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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사모, 개청식을 맞아 성금 기부
평택시 세교동 관내 봉사단체 ‘세사모’는 지난 30일 세교동 행정복지센터 개청식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부했다.이번 성금은 개청식을 기념하고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기 위해 회원들이 마련한 것으로 전달된 성금은 취약계층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세사모 정종분 회장은 “개청식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뜻깊은 나눔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세사모 회원들은 지역과 상생하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김민수 세교동장은 “개청식을 빛내주시고 귀한 성금까지 기부하신 세사모 정종분 회장님과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전해주신 따뜻한 나눔의 손길은 우리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부천필, 제335회 정기연주회 '로미오와 줄리엣' 개최…에스더 유 협연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4월 3일 오후 7시 30분, 부천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제335회 정기연주회 '로미오와 줄리엣'을 연다.이번 공연은 아드리앙 페뤼숑의 지휘와 바이올리니스트 에스더 유의 협연으로 꾸며진다. 번스타인 세레나데와 프로코피예프 로미오와 줄리엣 발췌곡을 통해 '사랑'이라는 보편적 주제를 다각도로 해석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공연은 '2026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 초청 공연을 앞두고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4월 5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도 같은 레퍼토리로 연주될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공연의 전반부는 레너드 번스타인의 세레나데가 장식한다. 이 곡은 플라톤의 '향연'에서 영감을 받아 작곡된 '음악적 에세이'다. 다섯 악장으로 나뉘어 사랑에 대한 철학적 사유를 펼쳐낸다.바이올리니스트 에스더 유는 이번 무대에서 특유의 섬세한 표현력으로 작품의 깊이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에스더 유는 이미 2010년 시벨리우스 국제콩쿠르, 2012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후반부는 프로코피예프의 발레 '로미오와 줄리엣' 발췌곡이 연주된다. 셰익스피어의 비극을 바탕으로 한 이 작품은 사랑과 증오, 갈등을 강렬하게 그려낸다.아드리앙 페뤼숑은 이번 공연을 위해 직접 발췌 버전을 구성했다. 주요 장면을 중심으로 로미오와 줄리엣의 서사를 압축적으로 보여줄 계획이다.한편,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335회 정기연주회 티켓은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이며, 부천아트센터 홈페이지 및 각종 예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다. -
광명5동, 도시농부학교에 봄꽃 250그루 심으며 이웃사랑 실천
광명시 광명5동 청소년지도협의회가 지난 28일 옥길동 광명도시농부학교에서 특별한 행사를 열었다. 다가오는 식목일을 기념하여 위원들과 함께 봄꽃을 심으며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진 것이다.이번 행사에서는 팬지와 비올라 등 다채로운 봄꽃 250그루가 심어졌다. 협의회는 이번 활동을 통해 도시농부 양성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데 힘썼다. 또한, 꽃을 함께 가꾸며 이웃 간 소통하는 의미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김영란 협의회장은 "화사하게 핀 꽃을 보며 시민들 마음에도 미소가 피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함께 땀 흘리며 이웃과 소통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이경미 광명5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참여한 위원들 덕분에 마을이 한층 밝아졌다"며 감사를 표했다. 더불어 "주민들이 봄꽃의 생기 속에서 행복을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광명5동 청소년지도협의회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되었다. 앞으로도 협의회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민들에게 행복을 선사할 계획이다. -
안성시 이통장협의회, 에너지 절약 실천 운동에 팔 걷어
안성시 이통장협의회가 에너지 절약 실천 운동에 적극 동참한다.최근 에너지 가격 급등과 자원 안보 위기에 대한 대응책으로 풀이된다. 31일 월례회의에서 협의회는 지역사회 중심의 에너지 절약 실천을 약속했다.이번 운동은 마을 이·통장들이 주축이 되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협의회는 생활 속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구체적인 실천 방안으로는 적정 실내 온도 유지, 불필요한 전등 끄기, 대기전력 차단 등이 제시됐다. 대중교통 이용과 마을 공동시설 에너지 절약도 함께 추진된다.이통장들은 마을 방송과 홍보를 통해 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협의회는 실천 사항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힘쓸 방침이다.안성시 관계자는 “이통장협의회를 중심으로 시작된 이번 운동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작은 실천들이 모여 큰 에너지 절약 효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
여주 금은모래캠핑장, 노후 데크 교체 완료…안전 캠핑 환경 조성
여주도시공사가 금은모래캠핑장의 노후 데크 교체 공사를 마치고, 이용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캠핑 환경을 제공한다.이번 공사는 캠핑장 이용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진행됐다. 기존 천연 목재 데크의 부식과 파손으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내구성과 내수성이 뛰어난 합성목재 데크로 전면 교체했다.특히 이용객이 가장 많은 나구역과 다구역의 데크 전체를 대상으로 교체 작업을 완료했다. 새롭게 도입된 합성목재는 습기에 강해 뒤틀림이나 가시 돋침 현상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견고한 시공을 통해 캠핑 장비 손상을 방지하고 이용객의 안전성을 높였다. 공사는 이번 데크 교체를 통해 금은모래캠핑장이 경기도를 대표하는 캠핑 명소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철환 여주도시공사 사장은 “본격적인 캠핑 시즌을 맞아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개선을 통해 이용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공사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가구역에 대해서도 예산을 확보해 순차적으로 교체를 추진할 계획이다. -
수원시, 시민·공직자 AI 교육으로 'AI 인재' 키운다
수원시가 시민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교육을 확대하며 '인공지능 인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수원시는 '시민 중심 인공지능 선도 도시' 실현을 목표로 3월 31일 인공지능 주요 정책을 발표했다.오민범 수원시 에이아이스마트정책국장은 “인공지능 기본 사회의 시작은 인공지능 교육과 인재 양성”이라며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시민과 공직자 모두 인공지능을 능숙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수원시는 올해 4만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교육을 실시한다. 9개 부서와 3개 협력 기관이 협력해 교육을 진행한다. 취업 준비생, 어린이, 청소년 등 대상별 맞춤형 특화 과정도 개설할 예정이다.공직자 대상으로는 인공지능 기본 소양 교육을 의무화한다. 인공지능을 활용해 행정 혁신에 기여하는 공직자에게는 인센티브를 제공해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수원시의 인공지능 정책 비전은 ‘포용과 혁신, 체감과 신뢰의 인공지능 기본사회 실현’ 이다. 이를 위해 ‘시민 모두의 인공지능 기본권 실현’, ‘인공지능 산업생태계 조성’, ‘인공지능 기반 행정 혁신’을 3대 목표로 설정했다.2026년까지 총 31개의 인공지능 관련 사업에 4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예정이다. 올해는 인공지능 교육과 인재 양성에 집중 투자한다.오민범 국장은 “수원시의 인공지능 정책은 사람이 중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공지능을 통해 시민의 일상을 편리하게 만들고 안전한 도시를 구축하며 소외되는 사람 없이 따뜻한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
평택시, 결핵 예방 주간 맞아 집중 홍보…2주 이상 기침 시 검진 권고
평택시가 결핵 예방 주간을 맞아 시민들의 인식 개선을 위한 집중 홍보 활동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결핵의 심각성을 알리고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평택시는 지역 주민들에게 결핵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 결핵 예방 주간 동안 평택시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노인대학, 산업체, 전통시장, 보건소 등에서 현장 캠페인을 진행하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했다.'함께해요 결핵ZERO 기침 신호, 검진 보호, 치료 야호'라는 표어 아래, 2주 이상 기침이 계속될 경우 결핵 검진을 받을 것을 적극 권장했다. 65세 이상 어르신에게는 매년 결핵 검진을 받을 것을 강조하며 결핵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는 결핵 예방 교육자료를 배포했다. 보건소 유튜브와 누리집 등을 활용해 온라인 홍보도 병행하며 결핵 예방 수칙을 널리 알렸다.결핵은 결핵 환자의 기침, 재채기, 대화 등을 통해 결핵균이 공기 중으로 배출되어 감염되는 질병이다. 주요 증상으로는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발열, 체중 감소 등이 있다.평택시는 흉부선과 객담 검사를 통해 결핵 진단이 가능하며, 조기 발견 및 검진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발병률이 높은 65세 이상 어르신에게는 증상이 없더라도 매년 1회 보건소에서 실시하는 무료 결핵 검진을 받을 것을 권장했다.평택보건소 관계자는 “결핵 예방을 위해서는 사회적 관심과 인식 확산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무료 검진 등 조기 발견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결핵 예방과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여주시, 2026년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취약계층 지원 확대
여주시가 2026년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저소득 취약계층과 미취업 시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4월 6일부터 4월 14일까지 신청을 받는다.이번 사업에서는 총 75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19세 이상 75세 미만의 여주시민이다. 세대 재산은 4억원 이하, 중위소득은 70% 이하여야 한다.신청은 주민등록 주소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여주시는 신청자의 연령, 재산, 소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참여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인원은 2026년 5월 18일부터 8월 28일까지 근무하게 된다.근무 조건은 시간당 임금 1만1260원 지급, 4대보험 가입, 주휴수당 및 연차 유급휴일 제공이다. 65세 미만은 주 25시간, 65세 이상은 주 3시간을 근무한다.특히 2026년부터는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 기회 확대를 위해 참여 제한 자격이 완화된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의 주거 의료 수급권자도 참여 신청이 가능해진다.여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공근로사업을 통해 더 많은 취약계층 시민들이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신청 희망자는 신분증과 증명서류 등을 지참하여 해당 주소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여주시청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
고양산업진흥원, 2026년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4월 17일 마감
고양산업진흥원이 '2026년 고양시 사회적경제 협동조합 마을기업 아카데미' 수강생을 4월 17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아카데미는 협동조합과 마을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고양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주관한다.모집 대상은 고양시민 중 협동조합이나 마을기업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마을기업 진입을 희망하는 법인도 신청 가능하다.교육은 4월 21일과 28일, 총 6시간에 걸쳐 고양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협동조합 창업 및 설립, 마을기업 이해와 지정 절차 등이 주요 교육 내용이다.수료생에게는 과정별 수료증이 발급된다. 센터 프로그램 연계와 지원은 물론, 센터에서 운영하는 창업지원사업 선정 시 우대 혜택도 주어진다.교육 참여 신청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양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가 사회적경제 분야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고양산업진흥원은 앞으로도 사회적경제 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
고양시 청소년 동아리, 날개를 달다...최대 125만원 활동비 지원
고양시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2026년 고양시 청소년동아리 활동지원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성사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8일, 사업 오리엔테이션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힘찬 출발을 알렸다.성평등가족부와 고양시의 지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청소년들의 자율적이고 주도적인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올해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23개 동아리에게 팀별 최대 125만원의 활동비가 지원될 예정이다.이번 지원금은 동아리 운영에 필요한 임차비, 물품 구입비, 식비 등 다양한 경비로 사용될 수 있다.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오리엔테이션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과 연간 일정에 대한 상세한 안내가 이뤄졌다. 보조금 교부 신청 및 집행 절차, 예산 사용 기준, 정산 방법 등 실무적인 내용 중심으로 설명이 진행됐다.실제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이 이루어져 참여 동아리들의 이해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이재신 성사청소년문화의집 센터장은 "청소년 동아리 활동은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하는 과정을 통해 주체적인 성장과 경험을 쌓아가는 중요한 기반"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이번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의 가능성이 지역사회 안에서 의미 있게 확장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고양시와 성사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청소년동아리 간의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활동 성과를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확산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건강한 문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으로 기대된다. -
고양 덕양구보건소, 치매 어르신 위한 '두드림' 방문 봉사 활발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어르신의 일상 회복을 돕는 '두드림'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연계 방문 봉사를 진행했다.'두드림'은 치매 어르신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고립을 예방하고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둔다. 인지기능 자극을 통해 치매 진행 속도를 늦추는 의미도 담고 있다.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정기적으로 운영되는 이 사업은 인지기능과 신체기능 저하, 정서적 고립을 겪기 쉬운 치매 어르신 가정을 대상으로 맞춤형 생활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지난 28일 진행된 봉사활동에는 덕양구보건소 관계자 5명과 자원봉사자 8명 등 총 12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사례관리 대상 가정을 방문하여 목욕 지원, 주거환경 정비, 안마 서비스 등 일상생활 지원과 함께 말벗, 산책, 나들이 지원 등의 정서적 지원을 제공했다.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내 자원봉사자와 협력하여 치매 어르신의 생활 전반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사례관리 기반 지원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 “거동이 불편한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형 방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 연계해 치매 어르신과 그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할 계획이다. -
고양시, '눈 쓸 고양' 봉사로 겨울철 안전 통행길 확보
고양시가 겨울철 안전한 통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 '눈 쓸 고양'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작년 12월부터 올해 3월 30일까지 '눈 쓸 고양'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 총 61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각자 거주지 인근에서 자발적으로 눈을 치우며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을 도왔다.'눈 쓸 고양'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안전한 통행로를 확보하고, 나아가 범시민 참여형 자원봉사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참여자들은 눈 치우기 활동 후 구글폼을 통해 활동 내역을 제출, 1365 자원봉사포털에서 봉사 시간을 인정받았다.고양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참여할 수 있는 계절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센터는 앞으로도 겨울철 제설 활동 외에도 다양한 시민 참여형 봉사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고양시를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
동대문구, 중증발달장애인 위한 찾아가는 재활 프로그램 ‘신체활동 늘리 GO’ 운영
서울 동대문구는 신체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중증발달장애인을 위해 찾아가는 재활 프로그램 '신체활동 늘리GO'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아름드리 주간보호센터'를 이용하는 중증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보건소 재활 전담인력이 직접 기관을 방문해 체계적인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구는 단순한 운동 지원을 넘어 발달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비만율이 높은 발달장애인의 특성을 반영해 프로그램 전후로 대사증후군 검사, BMI 측정, 신체성분 분석 등을 실시하고 장애인 이동치과 및 방문검진을 통해 구강검진과 예방치료를 제공함으로써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한다.또한 스모비와 DDR 패드, 미니짐볼 등을 활용해 감각자극과 흥미를 유도함으로써 자발적인 운동 참여가 어려운 중증발달장애인이 보다 즐겁게 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아울러 전문 원예치료 강사를 통한 식물가꾸기, 꽃 다듬기 등의 활동을 통해 정서 안정과 소근육 강화 활동도 함께 제공한다.아름드리 주간보호센터 관계자는 "보건소에서 직접 센터로 찾아와 재활운동을 지원함으로써 이동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고 비만율이 높은 발달장애인에게 지속적인 신체활동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매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동이 불편해 재활운동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발달장애인들에게 찾아가는 재활운동을 통해 신체기능 회복은 물론 세상과 소통하는 기회가 많아지길 바란다"며 "앞으로 동대문구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사회참여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고양시 주엽1동, 주민 온정 담은 150만원 기부
고양시 주엽1동 주민자치회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모아 15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경기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된 이번 성금은 설 명절 떡국떡 판매 수익금과 주민자치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마련됐다. 의미를 더했다는 평가다.주엽1동의 나눔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이용복 주엽1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주민자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전달된 성금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주엽1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더불어 사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나가는 데 힘쓸 예정이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