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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신장1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고추장 나눔으로 따뜻한 겨울 선물
오산시 신장1동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31일, 직접 담근 고추장을 취약계층에 전달하며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 지하 식당에서 진행된 이번 나눔 행사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신장1동 새마을부녀회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고추장을 직접 담갔다. 전통 방식으로 정성껏 담근 고추장을 2kg씩 포장하여 관내 취약계층 90가구에 전달했다.임서연 신장1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직접 담근 고추장을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작은 정성이지만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는 따뜻한 마음도 함께 전했다.이명숙 신장1동장은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매년 정성껏 담근 장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에 감동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신장1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주민 화합을 위해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
오산시, 2026년 인권보장 시행계획 발표…'인권친화도시' 박차
오산시가 2026년까지 인권 보장과 증진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발표했다. 오산시는 인권보장 및 증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26년 오산시 인권보장 및 증진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시행계획은 오산시의 인권 도시 구현을 향한 의지를 담고 있다. 특히 21개 부서가 협력하여 4대 전략과 102개의 세부 사업을 추진, 시민들이 일상에서 인권 보장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계획에는 사회적 약자 보호, 인권 행정 기반 강화, 인권 의식 확산, 참여와 협력 중심의 거버넌스 구축 등 다양한 정책 분야가 포함됐다.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오산시는 제2기 오산시 인권보장 및 증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도 추진할 예정이다. 변화하는 사회 환경과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 맞춤형 인권 정책을 마련하고 지속 가능한 인권 정책 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고병훈 감사담당관은 “오산시는 인권보장과 증진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철저한 점검과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통해 시민의 인권이 일상 속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오산시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경기도 인권행정 추진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인권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윤환 계양구청장, '생생계양통' 건의사항 꼼꼼히 챙긴다
윤환 계양구청장이 상반기 '생생계양통 윤환이 답한다' 동 방문에서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 해결에 직접 나섰다.3월 26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윤 구청장은 권역별 민원 현장을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3월 12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동 방문에서 접수된 건의사항 중, 현장 확인이 필요한 사안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주요 위험요인 점검도 함께 진행됐다.상반기 동 방문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은 총 115건. 이 중 30건에 대해 윤 구청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꼼꼼히 살폈다. 설명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문제들을 세밀하게 확인했다는 설명이다.윤 구청장은 동 방문 당시 "현장 확인이 필요한 민원은 직접 찾아가 답을 찾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이번 일정은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한 후속 조치다.현장에서는 관련 부서와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즉시 처리 가능한 사항과 중장기적 계획이 필요한 사항을 구분하고, 주민 불편을 해결할 수 있는 적극적인 방안을 강구하도록 지시했다.윤환 구청장은 “문제 해결의 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구민의 소중한 의견과 제안들이 실제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
강화군노인복지관, 이야기 나눔 모임 '나' 와 만나는 시간 개최
강화군노인복지관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돕는 이야기 나눔 모임, '나' 와 만나는 시간을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운영한다.이번 모임은 어르신들이 살아온 이야기를 편안하게 나누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기존 프로그램의 틀에서 벗어나 참여자들이 부담 없이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고, 다른 이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공감대를 형성하도록 기획됐다.총 10회기로 진행되는 '나' 와 만나는 시간은 이야기 나눔과 함께 간단한 만들기 활동도 병행한다. 이를 통해 참여자 간의 교류를 넓히고 사회적 고립감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윤심 강화군노인복지관 관장은 "어르신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힘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모임인 만큼, 지역 어르신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강화군노인복지관은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심리적 안정과 사회성 증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지원할 계획이다. -
양평군, 봄철 야외활동 대비 ‘찾아가는 안전’ 이동형 자동심장충격기 대여 실시
양평군은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봄철을 맞아 인파가 모이는 장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이동형 자동심장충격기 무상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행사와 단체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에 현장에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심정지 환자의 소생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이동형 자동심장충격기 대여를 통해 응급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군민들의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했다.대여 대상은 소규모 행사장과 체육대회, 학교 현장학습 및 수학여행 단체뿐만 아니라 개인 사업장과 심정지 고위험 환자가 거주하는 가정까지로 확대됐다.대여 기간은 공휴일을 제외하고 최대 3일까지 가능하다.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군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양평군보건소 의약관리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군은 기기 수령 시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과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요령에 대한 현장 교육도 함께 실시해 실제 상황에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전진선 양평군수는 “급성 심정지 발생 시 자동심장충격기를 활용한 신속한 처치는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군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이동형 자동심장충격기 대여 서비스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오산시, 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한 인적 안전망 강화 교육 실시
오산시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인적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시는 지난 31일, 오산시자원봉사센터에서 제6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을 대상으로 기본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인적 안전망 기능을 강화하고, 위원들의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교육에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약 50명이 참여했다. (사)한국주민운동교육원 오영식 이사가 강사로 초빙돼 협의체의 역할과 기능, 동 특화사업 추진 사례, 민관 협력 사례 등을 교육했다. 위원들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 자원 연계, 위기가구 지원 등 핵심 역할에 대한 교육을 받으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권재 오산시장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중요한 인적 안전망”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복지 문제 해결의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산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
양평군, 중앙대 생활관과 관광 문화 교류 협약 체결
양평군이 중앙대학교 생활관과 손을 잡고 관광 및 문화 교류 활성화에 나선다.양평군은 지난 3월 31일 군청에서 중앙대학교 생활관과 우호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와 김동완 중앙대학교 생활관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문화, 체육, 관광 분야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공동 발전과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중앙대학교 생활관에는 약 2600명의 재학생과 600여 명의 외국인 교환학생이 거주하고 있다. 양평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 인프라를 활용한 관광 홍보를 확대하고 청년 및 외국인 관광객 유입 기반을 강화해 지역 관광 자원의 인지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양평군 문화 관광 활성화를 위한 홍보 지원, 농촌 체험마을 방문 홍보 지원, 남한강 자전거길 활성화를 위한 홍보 지원, 양평군 대표 축제의 성공적 개최 및 활성화를 위한 상호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양평군은 협약 체결 이후 구체적인 교류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4월 4일과 5일에는 중앙대학교 재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양평 자전거 투어'를 운영한다.참가자들은 양평 산수유 한우 축제장, 세미원, 두물머리 등을 잇는 코스를 따라 주요 관광 자원을 체험할 예정이다. 4월 24일에는 중앙대학교 외국인 교환학생을 대상으로 '제16회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와 연계한 초청 홍보 여행도 운영한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우호 교류 협약을 계기로 양평군의 다양한 관광 문화 자원이 널리 확산되고 지역과 대학 간 상생 협력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양평공사, 국민신문고로 민원 창구 통합 운영…4월 1일부터 시행
양평공사가 4월 1일부터 국민신문고를 통해 통합 민원창구 운영을 시작한다.기존에는 시설별로 민원 접수가 이루어져 불편함이 있었지만, 이제는 국민신문고 시스템을 통해 모든 민원을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조치로 군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통합 운영의 핵심은 민원 접수 창구를 일원화하여 군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민원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접수부터 처리, 결과 통보까지 모든 과정을 국민신문고 시스템에서 관리하여 민원 처리의 표준화와 신속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공사에서 운영하는 체육시설, 환경기초시설 등 모든 시설의 민원 업무가 국민신문고로 통합된다. 민원 처리의 일관성과 체계성이 강화되어 군민 이용 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보인다.이성희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국민신문고 통합 운영은 군민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신속히 반영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민원 처리를 통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양평공사는 시스템 운영 안정화와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민원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고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향후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군민 중심의 서비스 제공에 힘쓸 예정이다. -
화성시치매안심센터,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에 희망을…방문형 인지강화 프로그램 운영
화성시치매안심센터가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을 대상으로 4월부터 8개월간 ‘방문형 인지강화 토탈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경도인지장애 진단자 등 치매 발병 위험이 높은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됐다. 민간 교육기관의 전문 인력이 1:1 맞춤형 가정방문 학습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주요 내용은 인지기능 집중 훈련과 생활인지 훈련 등으로 구성된다. 대상자의 인지 능력 수준에 따라 맞춤형 단계별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프로그램의 효과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기 위한 평가도 병행된다. 운영 전후 인지선별검사, 주관적 기억감퇴 평가 설문, 단축형 노인우울척도 검사, 만족도 평가 등을 통해 인지기능 및 정서 변화를 종합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곽매헌 화성시치매안심센터장은 “맞춤형 토탈케어를 통해 치매 발병 위험을 낮추고 인지 저하 속도를 늦추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화성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 생활을 위해 다양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을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
성북구, 행안부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성북구가 행정안전부의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는 공직 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 확산과 정착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민간 전문가와 국민평가단이 참여하여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제도 개선, 국정과제 이행 성과, 주민 체감도 등 총 5개 분야 18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성북구는 적극행정 추진 체계를 기반으로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우수 사례를 발굴했다. 특히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를 확대 운영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선발과 인센티브 보상 확대를 통해 공직자들이 창의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점 또한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구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성북구 공직자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성북구의 이러한 노력은 주민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된다. -
동탄호수공원 주차난, 동탄구가 직접 나섰다
화성특례시 동탄구가 만성적인 동탄호수공원 일대 주차난 해소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황국환 동탄구청장은 지난 31일 송동 동탄호수공원 인근 상가 밀집지역을 찾아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는 현장 행정을 펼쳤다.이번 현장점검은 고질적인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탄구청장을 비롯해 동탄7동장, 지역 주민, 상인, 그리고 화성시 주차물류과 및 동부공원관리과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들은 주차난이 심각한 지역과 공영주차장 조성 예정지를 꼼꼼히 살피며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황국환 구청장은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노상주차장 조성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했다. 보행 환경과 교통 흐름에 미치는 영향까지 고려하며 신중하게 접근했다. 대체 보행로 설치 등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무적인 개선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황국환 구청장은 “주차 문제는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직결된 문제”며 현장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앞으로도 동탄구는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관계 부서와의 협력을 통해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살기 좋고 쾌적한 정주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
가평군보건소, 노인 1천 명 대상 의약품 안전 교육 성료
가평군보건소가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 1천 명을 대상으로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교육은 지난 3월 23일부터 일주일간 총 12회에 걸쳐 가평군노인복지관에서 진행됐다. 고령층의 특성을 반영한 실생활 중심 교육으로 높은 호응을 얻었다는 평가다.특히 이번 교육은 가평군보건소가 경기도약사회, 가평군약사회와 협력해 추진한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전문 약사가 직접 안전한 의약품 사용의 중요성을 안내했다.가평군보건소는 앞으로도 의약품 교육이 필요한 대상자를 중심으로 교육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교육을 통해 안전하고 올바른 의약품 사용을 장려한다는 방침이다.한편 가평군보건소는 통합돌봄 사업과 연계해 다제약물 복용자를 대상으로 방문약료 사업도 확대한다. 가정을 방문해 복용 중인 약물을 확인하고 개인 맞춤형 복약지도를 실시할 예정이다.가평군 관계자는 "안전하고 올바른 의약품 사용은 매우 중요하다"며 교육을 통해 익힌 올바른 사용법을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중구청소년수련관, 고보라이트 설치로 안전과 편의성 동시에 잡았다
인천 중구청소년수련관이 방문객 편의 증진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요 이동 경로에 고보라이트를 설치해 눈길을 끈다.이번 사업은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제도를 통해 제안되고 확정된 사업이다. 지역 주민들의 의견이 실제 행정에 반영된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고보라이트는 수련관 본관 1층 주차장 방면 출입구, 1층 로비, 2층 로비, 공연장 외부, 지하 주차장 등 총 5곳에 설치됐다. 특히 각 공간의 특성을 살린 맞춤형 안내 이미지를 바닥에 투사하는 방식으로 디자인됐다.수련관을 처음 방문하는 사람도 쉽게 주요 시설을 찾을 수 있도록 직관적인 안내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하 주차장 진입로에는 시각적인 감속 경고 조명을 설치해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의 안전을 고려했다.공단 관계자는 "주민들의 소중한 제안 덕분에 수련관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공간으로 거듭났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한편 중구청소년수련관은 지난해에도 주민참여예산을 활용, 정문 앞에 '누리마당 바닥놀이벽화'를 조성하는 등 지속적인 공간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
경기도 특사경, 도내 대형 음식점 불법 행위 12건 적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도내 외식 프랜차이즈 등 대형 음식점 120곳을 대상으로 집중 수사를 벌여, 총 12건의 불법 행위를 적발했다.이번 수사는 도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외식업체의 위생 실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여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3월 3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 수사에서 다양한 위법 사례가 드러났다.적발된 위반 사항은 영업장 면적 변경 신고 미이행 7건, 소비기한 경과 식재료 보관 4건, 냉장·냉동 보관 기준 위반 1건 등이다. 수원시 A업소는 영업장 면적을 변경 신고 없이 외부 냉장 창고에 채소를 보관하다 적발됐다. 동두천시 B업소는 소비기한이 지난 메밀소스 등 10종의 제품을 '교육용' 또는 '폐기용' 표시 없이 보관한 사실이 드러났다.김포시 C업소는 냉장 보관해야 할 생면 제품을 냉동 창고에 보관하는 등 보관 기준을 지키지 않았다. 식품위생법에 따르면 식품의 제조, 가공, 사용, 조리, 보존 방법에 관한 기준 등을 위반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영업장 면적 등 중요한 변경 사항을 신고하지 않거나,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을 보관·판매하는 등 영업자 준수 사항을 위반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권문주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유명 프랜차이즈나 대형 음식점은 도민들의 신뢰가 높은 만큼 더욱 엄격한 위생 관리가 요구된다"고 강조했다.이어 "특히 영업장 면적을 무단으로 확장해 식자재를 보관하는 행위나 소비기한 관리 소홀은 도민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사를 통해 불법 행위를 근절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도민들이 안심하고 외식을 즐길 수 있도록 식품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