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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당동 통장협의회, 새봄맞이 봄꽃 식재로 아름다운 경관 조성
하당동은 지난 24일 통장협의회와 동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봄맞이 청결활동과 봄꽃 식재를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희망찬 목포만들기 범시민운동’의 일환으로 다가오는 봄을 맞아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유달산 봄축제 등 관광객 맞이를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잡초를 제거하고 봄꽃을 식재하는 등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며 마을 가꾸기에 힘을 보탰다.김병주 회장은 “함께 청결활동을 하고 꽃을 심으니 마음까지 산뜻하다”고 말했다.윤경희 하당동장은 “봄을 맞아 목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거리 경관을 보여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부안군일자리센터, 지역 고용 활성화 이끌 '일자리 서포터즈' 출범
부안군일자리센터가 지역 고용 활성화를 위한 핵심 인력, '일자리 서포터즈' 위촉식을 지난 25일 개최했다.지역 일자리 현안에 대한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홍보 활동 역량을 갖춘 8명의 서포터즈가 위촉됐다. 이들은 부안군 관내 6명, 관외 2명으로 구성됐다.서포터즈는 앞으로 부안군일자리센터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홍보, 구인·구직 정보 제공, 구직자 면접비 지원, 동행 면접 안내 등 지역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들을 전달할 계획이다.특히 블로그, SNS 등 온라인 채널뿐만 아니라 현장 방문을 통해 오프라인 홍보도 병행한다. 지역 일자리 정보를 더욱 폭넓게 전달하겠다는 방침이다.부안군일자리센터는 지역 기업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구인·구직 데이터베이스를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핀셋 매칭'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센터는 지속적인 신규 일자리 발굴을 통해 지역 고용 기반을 튼튼하게 다져나갈 방침이다.최연곤 센터장은 "서포터즈는 센터와 군민을 연결하는 소통의 가교이자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유용한 일자리 정보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부안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센터를 중심으로 구인·구직자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지속 가능한 고용 환경 조성을 통해 활력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거창군 웅양면 아동위원, 지역 학생들에게 희망 장학금 전달
거창군 웅양면 아동위원들이 지역 학생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지난 25일, 웅양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중학생 2명에게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이번 장학금은 웅양면 아동위원들의 자발적인 기부금으로 조성됐다. 학생 1인당 30만원씩, 총 6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되어 학업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을 격려하고, 지역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강선길 웅양면장을 비롯해 신용욱, 정규송 아동위원이 전달식에 참석했다. 이들은 학생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학업에 대한 의지를 북돋았다.특히 신용욱 아동위원은 "학생 한 명 한 명이 지역의 소중한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거창군 아동위원회는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학업 우수 학생에 대한 장학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교육 기반 강화에도 힘쓸 예정이다. 웅양면 아동위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학생들의 밝은 미래를 응원하고 있다. -
부안군, 감염병 대응 '골든타임' 사수…지역 의료기관 협력 강화
부안군이 감염병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 강화에 나섰다. 지난 25일, 부안군은 지역 내 감염병 대응 역량을 높이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2026년 제1차 지역의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협의체는 부안군보건소를 중심으로 지역 의료 및 안전을 책임지는 5개 핵심 관계기관이 참여했다. 회의에서는 최근 발생 빈도가 높은 감염병 현황을 공유하고 실무적인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특히, 감염병 대응을 위한 기관별 역할 분담과 신속한 초동 대응 시스템 점검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군민 보호를 위한 골든타임 확보가 핵심이다.이를 위해 보건소와 소방서, 지역 병원 간의 실시간 정보 공유 및 응급 이송 체계를 재정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신속한 정보 공유가 초기 대응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판단한 것이다.보건소 관계자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이번 협의체가 군의 감염병 대응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부안군은 이번 협의체 운영을 통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부안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창원시, 억울한 지방세 부담 덜어주는 '선정 대리인 제도' 운영
창원시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지방세 불복 청구를 망설이는 영세 납세자를 위해 '선정 대리인 제도'를 적극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전문 지식이 부족하거나 비용 부담을 느끼는 납세자에게 지방자치단체가 위촉한 전문 대리인이 무료로 불복 청구 업무를 지원하는 제도다.지원 대상은 불복 청구 세액이 2000만원 이하인 개인과 법인이다. 개인은 종합소득금액 5000만원 이하, 재산가액 5억원 이하여야 한다. 법인은 매출액 3억원 이하, 자산가액 5억원 이하의 조건을 충족해야 신청할 수 있다.다만, 과세전적부심사청구와 이의신청에 한해 지원하며, 출국 금지 대상이나 고액 상습 체납자는 제외된다. 부동산, 승용차, 회원권 등 보유 재산 범위도 고려 대상이다. 담배소비세, 지방소비세, 레저세 관련 불복 청구는 지원하지 않는다.지원을 희망하는 납세자는 지방세 불복 청구 시 관할 세무 부서 또는 납세자보호관에게 '선정 대리인 선정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김홍연 창원시 법무담당관은 "선정 대리인 제도는 영세 납세자의 권리 보호에 기여한다"고 말했다.이어 "억울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납세자가 없도록 제도 홍보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선정 대리인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납세자보호관에게 문의하면 된다. -
사천시새마을회, 아이스팩 재활용·줍깅으로 깨끗한 사천 만든다
사천시새마을회가 지난 26일,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재활용 아이스팩 세척 및 줍깅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에는 사천시 14개 읍면동 새마을지도자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시민들이 재활용을 위해 수거해 온 아이스팩을 직접 세척하고, 소독, 건조하는 과정을 거쳤다.이렇게 준비된 아이스팩은 4월 초, 삼천포용궁수산시장 상인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아이스팩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이스팩 세척 외에도, 새마을회는 깨끗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사천시 남양동 일대에서 '줍깅 봉사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줍깅은 쓰레기를 '줍다'와 '조깅'을 합쳐 만든 신조어다.이경덕 사천시새마을회장은 "아이스팩 재활용과 줍깅 봉사활동을 통해 환경오염을 줄이고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에 동참할 수 있어서 매우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이 회장은 이어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사천시새마을회의 이번 활동은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지역 사회의 환경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도모하는 의미있는 행보로 평가받는다. 앞으로도 사천시새마을회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
목포시, 찾아가는 건강홍보관 운영…공직자 건강 챙기기 앞장
목포시 보건소가 지난 24일 시청에서 운영한 '직장인 건강 충전 365일 찾아가는 건강홍보관'이 직원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이번 행사는 평소 바쁜 업무로 건강관리가 어려운 공직자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시청 직원들은 기초 건강검진부터 전문 상담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받을 수 있었다.홍보관에서는 혈압 및 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검진과 체성분 분석을 통해 개인별 건강 상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또한 우울, 중독 상담 부스와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하여 직장 내 스트레스 관리와 금연 상담을 지원했다.보건소는 영양, 구강, 모바일 헬스케어 등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도 함께 홍보했다. 이번 홍보관 운영을 통해 시는 공직자들의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건강홍보관이 직원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목포시는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
함안군, 입곡군립공원에서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 실시
함안군이 지난 25일 입곡군립공원에서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봄철 나무심기 행사에 맞춰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날씨 속에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입곡군립공원 나무심기 행사에는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회원 1000여명이 참석했다. 함안군은 이들과 공원 방문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알렸다.산림청 통계에 따르면 연간 산불 발생의 46%, 피해의 96%가 3~4월에 집중된다. 주요 원인은 불법 소각과 입산자 실화로 분석된다.이에 함안군은 캠페인을 통해 실수로 산에 불을 내더라도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산림 인접 지역에서 소각 행위를 할 경우 최대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는 점도 안내했다.더불어 산림 안에서 담배를 피우거나 담배꽁초를 버릴 경우 최대 7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함안군은 이러한 내용을 알리며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석욱희 함안부군수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작은 부주의가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석 부군수는 "산림 인접 지역에서는 불씨 관리에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덧붙여 "산불을 발견하면 즉시 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
창원특례시, 대학생 대상 찾아가는 캠페인 성공적 마무리
창원특례시가 관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찾아가는 특례시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캠페인은 특례시 제도에 대한 청년층의 이해를 높이고, 관련 입법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캠페인은 지난 3월 11일 경남대학교, 25일 창원대학교에서 각각 진행됐다.창원시는 특례시 제도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실질적인 행정 서비스 개선 사례를 중심으로 소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특히 창원시가 추진 중인 다양한 청년 정책을 함께 안내하여 대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유도했다.캠페인에서는 '특례시 지원 특별법' 제정과 비수도권 특례시 지정 기준 완화 등 핵심 입법 과제가 공유됐다.이를 통해 제도 개선의 시급성에 대한 지지를 확보했다는 것이 창원시의 설명이다.뿐만 아니라 구청 민원지적과 및 읍면동에서 운영하는 '찾아가는 전입창구'와 연계하여 대학생들의 창원시 전입을 장려했다.특례시 지위 유지를 위한 인구 기반 마련에도 기여했다는 분석이다.캠페인에 참여한 한 대학생은 "특례시에 걸맞은 권한과 법적 토대가 왜 필요한지 공감하게 됐다"며 "특례시 특별법이 통과되어 더 많은 청년 정책이 실현되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캠페인은 청년들이 특례시 제도를 이해하고 주요 과제에 공감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이어 "시민들의 지지가 향후 입법 추진 과정에서 강력한 정책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밀양시, 경남 시 지역 최초 장난감도서관 연회비 폐지…육아 부담 경감 기대
밀양시가 육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경남 시 단위 지역 최초로 장난감도서관 연회비를 전면 폐지한다.이번 조치는 장난감도서관 이용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시는 '밀양시 장난감도서관 설치 운영 조례' 일부 개정안을 공포하고 3월 26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존 일반회원은 연 1만원의 연회비를 납부해야 했지만, 이제 연회비 없이 장난감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밀양시는 이번 연회비 폐지가 장난감도서관에 대한 시민 접근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시의 적극적인 정책 의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손순미 여성가족과장은 "연회비 폐지로 더 많은 가정에 장난감 대여 기회를 제공,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 발달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대여 서비스 질을 높이고 이용자 편의를 극대화하는 정책 개선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밀양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시민들의 체감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며, 앞으로도 육아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진안군, 2026년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 실시
진안군이 2026년도 개별공시지가 정기분 14만5806필지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청취를 4월 6일까지 진행한다.토지 소유자는 이번 열람을 통해 자신의 토지 가격을 확인하고, 이의가 있을 경우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와 지방세는 물론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므로, 토지 소유자들의 관심이 필요하다.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제출은 진안군청 민원봉사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가능하다. 또한 진안군 홈페이지나 인터넷을 통해서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산정 지가의 타당성 여부를 재검증한다. 이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개별적으로 통지하며, 4월 30일 최종 결정 공시할 예정이다.진안군은 토지 소유자가 전문 감정평가사와 직접 상담할 수 있도록 '감정평가사 상담제'도 운영한다. 상담을 원하는 경우 유선으로 상담 시기와 방법을 사전 예약하면 된다.진안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를 반드시 확인하고 기간 내에 의견을 제출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개별공시지가 확인을 통해 토지 관련 세금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재산권 행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수산라이온스클럽-수산박치과의원, 밀양 취약계층에 350만원 상당 틀니 임플란트 지원
밀양시 하남읍의 수산라이온스클럽과 수산박치과의원이 지난 26일,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 3명에게 350만원 상당의 틀니와 임플란트 치료비를 지원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이번 지원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는 어르신들의 구강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수산라이온스클럽은 평소에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꾸준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특히 수산박치과의원과 함께 어르신 대상 틀니 임플란트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베풀고 있다. 과거 2023년과 2025년에도 각각 250만원 상당의 치료비를 지원한 바 있다.신임주 수산라이온스클럽 회장은 "경제적인 이유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어르신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형목 수산박치과의원 원장은 "어르신들이 치료 후 편안하게 식사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구강 건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안선미 하남읍장은 "민관이 협력하여 추진한 이번 나눔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복지 향상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
함양 온사랑노인종합센터 백정심 대표, 360만원 쾌척
함양군 수동면에 위치한 온사랑노인종합센터 백정심 대표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36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백정심 대표는 고향은 아니지만, 이곳에서 사회복지시설을 운영한 지 7년이 되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꾸준히 고민해 왔다는 그의 말에서 진심이 느껴진다.백 대표는 “큰 금액은 아니지만, 지난해부터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싶었다”라며 나눔의 이유를 설명했다. 그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잔잔한 파동을 일으키고 있다.김학양 수동면장은 백정심 대표의 꾸준한 나눔에 감사를 표했다. 김 면장은 “매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이어 “기탁해 주신 따뜻한 마음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그의 말에서 든든함이 느껴진다.한편, 백정심 대표가 운영하는 온사랑노인종합센터는 주간보호, 방문요양, 방문목욕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장기요양기관이다. 현재 70여 명의 어르신이 이용하며 편안한 노후를 보내고 있다.온사랑노인종합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백정심 대표의 따뜻한 마음이 함양군 전체에 희망을 불어넣고 있다. -
함안군, 초등학교 개학 맞춰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 점검 실시
함안군이 초등학교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해 함안경찰서와 합동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집중 점검을 25일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가야초등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불법 주정차 단속과 횡단보도 정비 등 어린이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군은 어린이들에게 조금이라도 위험이 될 수 있는 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합동 점검을 계획했다.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발견되면 과태료를 즉시 부과하고, 확인된 위험 요소는 해당 관리 주체에 통보하여 신속한 시설 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특히 군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근절에 총력을 기울여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를 근절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이번 점검을 통해 함안군은 어린이들이 더욱 안전하게 학교를 다닐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