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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걷기 문화 확산 시동…기찬랜드서 '다함께 걷기' 행사 개최
영암군이 군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걷기 문화 확산에 적극적으로 나선다.지난 21일, 영암군은 기찬랜드 일원에서 걷기 동호회원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함께 걷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걷기 동호회를 중심으로 군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아름다운 기찬랜드의 걷기 코스를 걸으며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습관을 공유했다. 걷기 동호회를 중심으로 자발적인 참여형 건강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영암군의 걷기 동호회는 작년 발대 이후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는 7개 읍면에서 총 8개의 동호회가 활발하게 운영 중이다.영암군은 앞으로 걷기 챌린지 운영과 상시 회원 모집을 통해 더 많은 군민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걷기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습관"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군민들이 일상에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거창 이혈봉사단, 어르신들의 건강한 겨울나기 돕는다
거창 이혈봉사단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3월 24일부터 12월 8일까지 매주 화요일, 거창읍 관내 8개 경로당을 찾아 '찾아가는 이혈요법 서비스'를 제공한다. 총 30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봉사는 이혈봉사단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진다.봉사단은 2개 조로 나뉘어 각 조당 4~5명이 활동한다. 사전 수요 신청을 통해 선정된 경로당을 방문,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이혈요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이혈요법은 귀의 혈자리를 자극하여 신체 기능 조절과 건강 관리에 도움을 주는 전통 건강요법이다. 귀의 특정 부위에 기석을 부착해 자극함으로써 혈액순환 개선과 면역력 향상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실제 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귀 혈자리가 자극될 때마다 몸이 가벼워지고 피로가 풀리는 느낌"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경로당까지 직접 찾아와 건강을 챙겨주니 정말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류현복 거창읍장은 "어르신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혈요법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더불어 "이번 서비스를 위해 애써주신 거창이혈봉사단에 감사드린다"는 인사를 덧붙였다.거창군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
"농번기 걱정 끝" 고흥군 어깨동무봉사단 제273회 활동 전개
고흥군은 26일 과역면 도야마을회관에서 ‘제273회 어깨동무봉사단’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농기계 수리, 방충망 보수, 전구 교체, 태양광 센서등 설치 등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했다.봉사단은 현장 상황에 맞춰 분야별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에 힘썼다.이날 현장에서는 칼갈이, 소형가전 수리, 이미용, 물리치료 등 30여 개 분야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특히 농번기를 앞두고 농기계 수리 및 주거환경 개선 분야가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농기계 수리를 지원받은한 주민은 “농번기를 앞두고 고장 난 경운기 때문에 걱정이 많았는데, 직접 찾아와 수리를 해주니 정말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공영민 군수는 “군민의 생활 속 불편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해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복지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흥군은 4월 9일 동강면 마륜리 5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제274회 어깨동무봉사단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
거창군치매안심센터,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 전개
거창군치매안심센터가 지난 26일 거창시장 일대에서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을 펼쳤다. 치매 파트너와 함께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장날을 맞아 시장을 찾은 주민과 상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캠페인은 치매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 환자가 지역 사회에서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치매안심센터는 인지 강화 교실, 치매 진단비 지원, 치매 공공 후견 지원 등 다양한 치매 예방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접근성이 낮은 면 지역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기억 동행'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면 지역 경로당을 중심으로 치매 조기 검진과 인식 개선 교육을 진행하며,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노년을 지원한다.이정헌 보건소장은 “정기적인 치매 검사는 치매 예방 관리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평소 어르신의 기억력 변화나 일상생활 수행 능력에 이상 징후가 보이면,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여 전문적인 상담과 검진을 받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거창군치매안심센터는 웅양, 신원, 위천, 가조 4개의 분소를 요일별로 운영하고 있다. 면 지역 주민들도 가까운 곳에서 치매 예방 관리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
영천시, 감염병 예방 위해 3월부터 집중 방역 실시
영천시가 3월부터 10월까지 시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집중 방역 소독을 실시한다.해빙기를 맞아 모기 등 해충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유충 구제 작업이 시작된다. 강변공원 산책로, 풀숲 등 해충 서식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분무 방식의 방제 소독도 함께 진행된다.5월부터는 기온 상승으로 해충 활동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방역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새벽과 야간 시간대에 연막 소독을 병행할 계획이다.최근 일본뇌염 등 모기 매개 감염병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다. 영천시는 선제적이고 지속적인 방역 활동을 통해 감염병 확산 방지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영천시는 강변공원 및 풀숲 지역에서 나물 채취 시 방역 약품이 묻을 수 있다고 알렸다. 방역 기간 중에는 해당 행위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영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보다 철저하고 지속적인 방역소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깨끗하고 쾌적한 영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순천 왕조1동 통장협의회, 백강로 녹지대 환경정비 나서
순천시 왕조1동 통장협의회가 백강로 녹지대 환경정비에 힘을 보탰다. 시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보행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다.왕조1동 통장협의회는 25일 백강로 녹지대 일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85명의 회원이 참여했다.이번 활동은 순천시의 생태교통 정책인 '대자보' 실천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통장들은 녹지대와 보행로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시민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깨끗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이날 통장들은 녹지대 곳곳에 버려진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정비 후 녹지대 주변은 한층 깨끗해졌다. 시민들이 더욱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오종철 왕조1동 통장협의회 회장은 "작은 활동이지만 시민들이 매일 지나는 길이 조금이라도 깨끗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살기 좋은 마을 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신혜정 왕조1동 동장은 통장협의회의 자발적인 참여에 감사를 표했다.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생활 속 환경정비와 생태교통 '대자보' 실천을 통해 걷기 편한 도시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
장흥군 회진 진목지구, 농촌 공간 정비 사업 선정으로 83.8억 확보
장흥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돼 83.8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회진면 진목마을은 고질적인 악취 문제 해결과 함께 정주 여건 개선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이번 사업 선정은 전남 지역에서 장흥군이 유일하다.진목마을은 마을 중심부에 위치한 폐기물 처리 시설로 인해 악취 피해가 심각했다. 악취는 주민들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귀농, 귀촌을 망설이게 하는 요인이었다.장흥군은 문제 해결을 위해 주민, 사업자와 꾸준히 소통하며 공모사업을 준비해왔다. 그 결과, 2030년까지 5년간 시설 정비와 주민 공유 공간 조성 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정비 부지에는 주민 공유 쉼터와 산책로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쾌적한 주거 환경을 위해 슬레이트 지붕 정비 사업도 함께 추진된다.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농촌다움을 회복하고 군민이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농촌 공간 재생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순천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에 속도…RE100 전략과 산단 조성 '총력'
순천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산업단지 RE100 실현을 위한 전략을 추진하고, 신규 산업단지 조성으로 미래 산업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순천시는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돕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기업지원 시책을 확대 추진한다. 수출항만 선적비 지원, 장기 재직 근로자 지원, 중소기업 대출 이자 지원 등이 대표적이다. 고금리, 고물가 시대에 기업들의 숨통을 틔워주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기업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수요를 반영해 마련된 사업인 만큼, 예산 소진 전 조기 마감이 예상될 정도로 문의와 신청이 잇따르고 있다. 순천시의 기업지원이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기업의 경영 안전판 역할을 한다는 평가다.RE100 시대에 발맞춰 순천형 에너지 전략도 추진한다. 순천일반산단, 율촌산단 등 4개 산업단지에 대해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고 순천형 전기요금제를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수출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에너지 소비자의 생산자 전환을 목표로 한다.민자 유치와 국비 공모사업을 병행 추진하여 시비 부담을 최소화하고, 한전 전기요금 대비 10~20% 저렴한 요금제를 실현할 예정이다. 에너지 발전 수익 및 공공 유휴부지 임대료를 통한 세수 확충도 기대된다.산업용지 수요 증가에 발맞춰 신규 산업단지 조성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해룡선월 농공단지, 순천 도시첨단산단, 해룡산단 등 약 311만 평 규모의 3개 신규 산업단지를 조성 분양하여 미래 산업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순천시는 호남고속도로, 남해고속도로 등 교통망을 두루 갖춘 남해안권의 핵심 거점 도시로서, 산업 입지, 물류 접근성, 노동력, 정주 여건까지 고르게 갖춰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주목받고 있다.시 관계자는 “순천은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충분한 여건과 지역 활력 요소를 갖춘 도시”라며 “앞으로도 산업단지와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적극 행정을 실천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기업이 먼저 찾는 도시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장수군의회, 제383회 임시회 열고 민생 조례 및 철도 유치 결의
장수군의회가 지난 3월 25일, 제383회 임시회를 열어 주요 조례안과 결의안을 심의하고 의결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장수군수가 제출한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해 총 12건의 조례안이 논의됐다. 김남수 의원이 발의한 인공지능 기본조례안, 한국희 의원이 발의한 공공심야약국 운영 지원 조례안 등도 함께 다뤄졌다.특히 김광훈 의원이 발의한 정책대토론회 청구 관련 조례안과 의회 회의 규칙 개정안 등 총 17건의 안건이 심도 있게 심의됐다. 군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안건들이 주요하게 다루어진 셈이다.또한, 최한주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및 달빛철도 장수역 유치 촉구 결의안이 채택되면서, 지역 철도망 확충에 대한 의지를 분명히 했다. 장수군의 철도 교통망 확충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최한주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해빙기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철저한 안전 점검을 당부했다. 최 의장은 “행정력을 집중하여 공사장 주변, 노후 건축물, 위험 시설물 등에 대한 안전 점검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번 임시회에서 다뤄진 안건들은 장수군의 미래 발전을 위한 중요한 토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군의회는 앞으로도 군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실질적인 정책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 -
김무섭 회장, 영천시 서부동체육회 이끈다
영천시 서부동체육회가 새로운 수장을 맞이했다. 지난 25일, 서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김무섭 신임 회장의 취임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체육회 회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하여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김무섭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역 사회를 위한 봉사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동민과의 소통을 강조하며 생활체육 활성화와 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지난 2년간 서부동체육회를 이끌어온 김동식 이임 회장의 노고에 감사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김동식 회장은 제43회 영천시민체육대회 추진 등 체육 인프라 확충에 기여했다.그는 회원 간의 화합을 위해 헌신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임식에서 김동식 회장에게는 재직기념패가, 이현수 감사에게는 공로패가 수여됐다.새롭게 출범한 김무섭 회장단에는 윤영민, 김경용 감사, 김명훈 체육부회장, 손형일 홍보부회장, 강동영 수석부회장 등이 함께한다.김무섭 신임회장은 건축사무소 용마루 건축사를 운영하며 지역사회의 건축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그는 체육회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열정으로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앞으로 서부동체육회는 김무섭 회장의 리드 아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주민 건강 증진에 힘쓸 것으로 전망된다. -
순천시, 제11회 순천미식대첩 개최…최고의 비건 맛집은?
순천시가 제11회 순천미식대첩을 개최하고, 지역 내 최고의 비건 맛집을 찾는다.최근 산사음식을 기반으로 한 치유 음식의 가치가 높아지고 채식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순천시는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한 미식 콘텐츠 발굴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이번 미식대첩은 '자연의 치유를 담은 지속가능한 순천형 채식 미식'을 주제로, 순천시 관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을 대상으로 비건 메뉴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총 10개 팀을 선정한다.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제철 채소와 곡류 등을 활용한 비건 상차림 및 디저트를 상시 판매하는 외식업소를 발굴하고, 이를 순천시의 음식 관광 자원으로 연계한다는 계획이다.참가 업소 모집은 4월 30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방문, 이메일, 팩스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순천시 관내에서 비건 음식을 취급하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이며, 해당 메뉴를 상시 판매 중인 업소라면 신청 가능하다.시는 공모 및 서류 접수를 시작으로 서류 심사, 위생 점검, 전문가와 소비자 평가단이 참여하는 블라인드 현장 심사 등 단계별 평가를 거쳐 참가 업소를 공정하게 선정할 예정이다.선정된 업소에 대한 시상은 오는 6월 20일, 2026 순천미식주간과 연계해 개최될 예정이다.순천시는 이번 미식대첩을 통해 건강한 식문화와 치유 관광이 결합된 순천만의 미식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관광과 미식관광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순천은 자연과 생태를 기반으로 치유의 가치를 확장해 나가고 있는 도시”라며, 이번 미식대첩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
고흥몰, 홈페이지 전면 리뉴얼… 사용자 중심 쇼핑 환경 구축
고흥군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고흥몰'이 3월 30일, 남도장터 연합몰 시스템과 통합 운영을 시작하며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했다. 이번 리뉴얼은 사용자 중심의 쇼핑 환경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메인 화면과 카테고리 구조를 개선하고, 기획전 및 상품 노출 기능을 강화하여 소비자의 구매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모바일 이용 환경을 개선하여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흥몰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선물세트관'을 새롭게 선보인다. 증가하는 선물 수요에 발맞춰 가격대별 추천 상품 구성과 직관적인 상품 탐색 기능을 제공,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명절뿐 아니라 일상적인 선물 수요까지 충족시키는 상시 선물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한다는 목표다.매주 수요일에는 특별가 상품을 선보이는 정기 기획전 '사장님이 결심했수'를 운영한다. 이는 소비자에게는 실질적인 가격 혜택을,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판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고흥군은 5월, 고흥몰 모바일 앱을 출시하고 지역화폐인 '고흥사랑상품권' 결제 기능도 도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온라인에서도 지역화폐를 사용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공공 유통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고흥몰 관계자는 “이번 남도장터 연합몰 시스템 통합과 홈페이지 리뉴얼, 향후 앱 출시 및 지역화폐 결제 도입은 공공 온라인 유통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이어 “앞으로도 소비자 편의 향상과 지역 생산자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밀양시, 2027년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사업 본격 추진
밀양시가 2027년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 조성사업 신청을 받는다.집단화된 과실 생산단지를 조성하여 스마트 과수산업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사업은 과수 생산의 스마트화와 재해 대응 능력 향상을 꾀한다.기후변화와 농가 고령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정부 공모사업의 일환이다. 총 사업비 24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 조성사업은 단순한 지원 사업이 아니다. 과수 생산의 기계화·무인화 기반 구축, 품종 갱신, 재해 예방 시설 설치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공동이용 장비 지원, 재배 기술 컨설팅, 신품종 보급 등도 포함된다. 모든 지원은 3년에 걸쳐 진행된다.밀양시는 최소 10ha 이상 집단화된 사과 생산단지를 대상으로 산내면 일대에 특화단지 조성을 추진한다. 4월 15일까지 산내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이 사업을 통해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기후변화에 대응한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하여 지역 과수산업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이해주 농업기술과장은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 조성을 통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생산 효율을 높여 농가 소득 안정과 지역 과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포항물회, 밀양 부북면 자원봉사회에 100만원 기탁
밀양시 내이동 소재 포항물회가 지난 26일 부북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봄맞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포항물회 전태연 대표의 뜻에 따라 부북면 자원봉사회의 운영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부북면 자원봉사회는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전태연 대표는 평소 나눔을 실천하는 자원봉사회의 활동에 힘을 보태고 싶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박영훈 부북면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전태연 대표에게 감사를 표했다. 기탁된 성금은 자원봉사회와 함께 소외된 이웃을 돕는 데 소중히 쓰일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포항물회의 이번 기탁은 지역 사회에 훈훈한 온정을 불어넣고 있다. 자원봉사회의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