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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15년간 지적재조사…군민 재산권 지킴이 역할 톡톡
예산군이 지난 15년간 꾸준히 추진해 온 지적재조사사업이 군민들의 재산권 보호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지적재조사사업은 100여 년 전 종이 지도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지적도의 부정확한 부분을 바로잡고, 최신 기술을 이용해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 주도 사업이다. 훼손되고 마모된 종이 지적도의 한계를 극복하고, 토지 경계를 명확히 함으로써 군민들의 재산권 분쟁을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군은 그동안 국비 약 29억 원을 확보, 21개 지구 1만 3801필지에 대한 경계 조정을 완료했다. 현재는 4개 지구 2303필지에 대해 재조사사업을 진행 중이다.특히 올해는 예산5지구와 고덕1지구에 대한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토지 소유자 동의서를 받는 등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적재조사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주민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하고 있다.현수막 게시, 안내문 배부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치는 것은 물론, 주민설명회와 찾아가는 현장 상담창구를 운영하며 정확한 정보 제공에 힘쓰고 있다.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사업에 반영함으로써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은 단순한 측량을 넘어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지역 개발과 계획 수립에 신뢰성 높은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남은 지적 불부합지를 정밀하게 조사해 모든 토지의 정확한 지적 정보를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지적재조사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예산군 민원봉사과 지적재조사팀에 문의하면 된다. -
서부면, 로타리클럽과 함께 주거 위기 가구 환경 정비 나서
홍성군 서부면이 홍성홍서로타리클럽, 홍성운주로타리클럽과 손을 잡고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정을 위해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서부면과 지역 로타리클럽이 작년부터 이어온 '복지 동행' 사업의 연장선이다. 대상 가구는 쓰레기가 집 안에 가득 쌓여 위생은 물론 안전사고 위험까지 있는 상황이었다.지난 29일, 로타리클럽 회원들과 서부면 직원 16명이 휴일에도 불구하고 환경 정비에 참여했다. 이들은 집 안팎에 쌓인 폐기물을 모두 수거하고, 묵은 때를 벗겨내는 데 힘을 쏟았다.장시간 방치됐던 쓰레기를 치우자 쾌적한 주거 공간이 모습을 드러냈다. 참여자들은 보람을 느꼈다는 후문이다.로타리클럽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서부면의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이순화 서부면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로타리클럽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면민들이 쾌적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서부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강원 동해안에 뚝지·도루묵 90만 마리 푼다
강원특별자치도 한해성수산자원센터가 동해안 연안의 수산 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뚝지와 도루묵 종자를 무상으로 방류한다.이번 방류는 4월 1일부터 8일까지 강릉, 속초, 고성, 양양 연안 해역에서 진행된다. 총 90만 마리가 방류될 예정이다.구체적으로 뚝지 80만 마리와 도루묵 10만 마리를 동해안 4개 연안 어촌계에 공급한다. 어민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이번 종자 방류가 어업인들의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척박해진 어족 자원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한해성수산자원센터는 도내 수산 자원 조성을 위해 다양한 어종 방류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연말까지 강도다리, 넙치, 해삼, 북방대합, 개량조개 등 동해안 주요 소득 품종 방류를 이어갈 예정이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뚝지, 도루묵 종자 방류를 통해 어업인들의 소득이 증대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지속적인 종자 방류를 통해 동해안 수산 자원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아산시자원봉사센터, 연세뉴치과와 우수자원봉사자 예우 협약 체결
아산시자원봉사센터가 연세뉴치과와 손을 잡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헌신하는 우수자원봉사자들을 위한 할인가맹점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31일 체결되었으며, 우수자원봉사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자원봉사 참여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협약에 따라 연세뉴치과는 아산시 우수자원봉사자에게 비급여 항목 등에 대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계획이다.채종병 아산시자원봉사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자원봉사자들에게 실질적인 예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해 주신 연세뉴치과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자원봉사자가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현재 아산시자원봉사센터는 51개의 할인가맹점과 협약을 맺고 있다. 10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한 우수자원봉사자에게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 중이다. 가맹점 현황은 아산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수자원봉사자 예우 확대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할인가맹점을 연중 상시 모집하고 있다. -
아산시, 2027년 정부 예산 7867억 원 확보 목표로 본격 시동
아산시가 2027년도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김범수 부시장은 지난 31일, 관련 보고회를 주재하며 총 7867억 원 규모의 국비 확보를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이번 보고회에서는 아산 경찰병원 건립, 아산세무서 청사 건립, 평택~오송 2복선화 건설, 충무교 개축 등 29개의 주요 국가 사업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이 외에도 무기발광디스플레이 기술 개발 및 생태계 구축 사업, 첨단디스플레이 국가 연구플랫폼 구축 등 아산시 자체 시행 사업 98개가 포함됐다.김범수 부시장은 보고회에서 “중동 지역의 전쟁 등 대외적 위기 속에서 경기 침체를 예방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정부 예산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7년 정부예산 편성에 맞춰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50만 자족도시 건설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아산시는 앞으로도 기획예산처 심의와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정부 예산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이번 예산 확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도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이번 보고회에는 국·소장 등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아산시는 50만 자족도시 건설을 목표로 정부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
강원도, 예술인 창업 경영자금 7억 8500만원 융자 지원
강원도 예술인들의 창업과 경영을 돕기 위한 자금 융자 지원 사업이 시작된다.강원문화재단 강원예술인복지지원센터는 2026년 예술인 창업 경영자금 융자지원 사업을 공고했다. 도내 예술인들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기 위함이다.이번 사업은 총 7억 8500만원 규모로 진행된다. 고용 불안정과 소득 불균형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예술인들에게 창업 경영 자금을 융자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예술인들이 안정적으로 창작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둔다.지원 대상은 강원도에 사업장을 둔 예술인이다. 강원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하여 대출 보증서를 발급하고, 기존 신용도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특히 대출 실행 후에는 대출액의 2%에 해당하는 이자 차액을 3년간 반기마다 지원한다. 기존 금융권 대출 이용이 어려웠던 예술인들에게 실질적인 자금 조달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신청 절차는 다음과 같다. 신청자는 강원문화재단의 추천서를 발급받은 후 강원신용보증재단의 심사를 거쳐 협약은행인 신한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다.다만 심사 과정에서 자격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보증이 제한될 수 있다. 추천서 발급 후 4개월 이내 대출 상담 등의 절차를 이행하지 않으면 차순위 후보자에게 권한이 넘어간다.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예술인들이 예술 활동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강원특별자치도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예술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업 발굴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강원문화재단은 향후 지원 규모 확대를 검토할 예정이다. 예술인들이 지속 가능한 창작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
예천군, 경북도민체전 앞두고 경기 시설 안전 집중 점검
예천군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경기장과 주요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4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예천군 일원에서 열리는 도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많은 군민과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는 것이 예천군 관계자의 설명이다.점검은 농특산물 판매·홍보 체험 부스가 설치되는 천년숲과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을 시작으로, 신도시축구장에서 예천스타디움으로 이어지는 10km 마라톤 코스 등을 차례로 진행했다. 예천군은 경기 시설뿐만 아니라, 방문객들의 동선까지 꼼꼼하게 점검하며 안전사고 예방에 힘썼다.예천군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안전관리계획을 보완하고, 유관기관과 합동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철저한 준비와 점검을 통해 모두가 안심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대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4월 3일 오후 4시 30분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4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폐회식은 4월 6일 오후 5시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
청주시, 식목일 맞아 상수리나무 1만 4700본 식재…탄소중립 '착착'
청주시는 식목일을 맞아 상당구 미원면에서 대규모 식목 행사를 개최하고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졌다.이번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해 시민 750여명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2026년 식목 행사는 단순한 나무 심기를 넘어, 미래를 위한 투자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시는 산불에 취약한 침엽수 대신 경제적 가치가 높은 상수리나무 1만 4700본을 심었다. 4.9ha 면적에 걸쳐 진행된 이번 식재는 지속 가능한 산림 자원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참석자들은 나무 심기 요령 교육을 받고 ‘미래 숲 조성 다짐식’에 참여하며 지속 가능한 산림 조성에 대한 의지를 공유했다. 시는 앵두나무 묘목 1500주를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정원 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탰다.이범석 시장은 “나무 심기는 미래 세대를 위한 가치 있는 시작이자 탄소중립 실현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경제림 조성과 체계적인 산림 관리를 통해 지속 가능한 산림 경영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식목 행사와 더불어 산불 예방 캠페인도 진행됐다. 건조한 날씨 속 산불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
아산시립도서관, 동부노인복지관과 업무 협약 체결… 어르신 독서 문화 서비스 확대
아산시립도서관이 아산시동부노인복지관과 손을 잡았다. 어르신들의 독서 문화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한 업무 협약이 31일 체결됐다.주요 협약 내용은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이다. 노인 교육 프로그램 및 독서문화 행사 시 양 기관의 적극적인 협력도 포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니어 독서문화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어르신들의 인생 2막을 위한 평생교육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지역 독서문화 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그 첫 시작으로, 아산시동부노인복지관에서 4월 7일부터 특별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책, 삶의 벗'이라는 주제로 어르신들이 함께 책을 읽고 다양한 통합 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협약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이 확대 운영되어 100세 시대에 걸맞은 품격 있는 노인 복지가 실현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어르신들이 보다 쉽게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봄바람 타고 온 꿀잼… 4월 청주, 낮과 밤 모두 설렌다
봄기운이 완연해지는 4월, 청주 곳곳이 생동감 넘치는 문화와 체험의 장으로 탈바꿈한다.예술과 전통, 체험이 어우러진 축제부터 원도심 야간 콘텐츠, 신규 체험시설과 다채로운 공연까지 다양한 즐길거리가 이어진다.4월의 시작, 봄을 여는 축제 릴레이 먼저 봄을 알리는 축제들이 잇따라 열린다.시작은 종합예술 행사인 ‘청주예술제’ 가 맡는다.4월 3일부터 7일까지 무심천 롤러스케이트장과 청주예술의전당 일원에서 ‘청주는 예술이쥬’를 주제로 펼쳐지며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무심동로 일대에는 푸드트럭도 운영돼 벚꽃과 함께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4월 4일부터 5일까지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청주 딸기 팝업 페스타’ 가 열린다.딸기 수확 체험과 시식, 농산물 직거래 장터 등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꾸며진다.4월 11일부터 19일까지는 문화제조창 일원에서 ‘청주민족예술제’ 가 열려 전시, 공연, 시민참여행사 등을 통해 우리 고유의 예술을 선보인다.4월의 마지막 주말, 낮과 밤을 잇는 원도심 축제 4월의 마지막 주말, 원도심은 낮과 밤을 잇는 축제 공간으로 거듭난다.중앙동 일원에서는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원도심골목길축제 ‘봄:중앙극장’ 이 개최된다.과거 중앙극장의 기억과 골목의 정서를 바탕으로 거리 곳곳을 공연장과 체험 공간으로 꾸미고 거리극과 퍼레이드, 미니놀이기구, 프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같은 기간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동행축제도 중앙동 일원에서 진행된다.소상공인 판매부스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원도심에 한층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해가 저물면 원도심은 빛과 역사가 어우러진 야경 명소로 변신한다.중앙공원과 용두사지 철당간 광장, 성안길 일원 등을 무대로 청주국가유산야행이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펼쳐진다.압각수를 중심으로 청주의 역사와 이야기를 야간 콘텐츠로 풀어내고 야경 연출과 해설 투어, 체험 프로그램 등이 결합돼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같은 기간 충북도청 일원에서 몰입형 미디어아트와 레이저 드론을 활용한 멀티미디어 공연 ‘미디어아트 판타지아’도 열려 원도심의 밤을 더욱 화려하게 밝힌다.여기에 4월 10일부터 매주 금 토요일 운영되는 육거리야시장까지 더해지면, 4월 마지막 주말 원도심은 그 자체로 하나의 축제장이 된다.짚트랙 팝업놀이터 도서관 행사 등 즐길 거리도 풍성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체험과 문화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된다.옥화자연휴양림에서는 4월 20일부터 짚트랙이 정식 운영될 예정이다.높이 5m 길이 333m 구간을 따라 숲과 계곡 위를 가로지르는 체험시설로 이용자가 직접 속도를 조절하며 자연 속에서 색다른 활동을 즐길 수 있다.어린이들을 위한 꿀잼 콘텐츠로 자리 잡은 이동식 테마 놀이터 ‘팝업놀이터’도 4월부터 운영을 시작한다.4월 11일 생명누리공원을 시작으로 4월 25일 유기농복합단지에서 에어바운스와 놀이시설, 공연 프로그램 등의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아울러 4월 12일 도서관의 날을 맞아 4월 30일까지 청주시립도서관 등 권역별 14개 도서관에서 도서관 주간 행사가 진행된다.강연 공연 체험 등 110여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다채로운 공연 전시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도시의 분위기를 풍성하게 해줄 문화예술 콘텐츠도 이어진다.청주시립교향악단은 2일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민속 음악의 생동감과 현대음악의 강렬함이 어우러진 무대 ‘현대와 민속의 경계에서-바르톡’을 연다.이어 무용단은 9일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직지 인더스트리 5.0’을 공연한다.세계 최초의 금속활자본 직지에서 출발해 인공지능과 반도체로 이어지는 기록 문명의 흐름을 무용으로 풀어낸 작품이다.4월 10일부터 12일까지는 국악단이 청주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가족 음악극 ‘한톨탐험대’를 선보인다.청주 소로리 볍씨를 소재로 생명의 순환과 일상의 가치를 국악과 이야기로 풀어낸다.또한 22일 청주아트홀에서 교향악단의 ‘마티네 콘서트’ 25일부터 26일까지 청주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합창단의 어린이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 이 연이어 개최된다.전시도 다채롭다.청주시립미술관 본관에서는 씨킴 작가의 개인전 ‘그것만이 내 세상’ 이 진행 중이며 오창전시관에서는 ‘우리가 마주했던’ 전시를 통해 다양한 시선과 감성을 담은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시 관계자는 “완연한 봄기운과 함께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다채로운 문화 체험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멀리 떠나지 않아도 집 가까운 곳에서 축제의 설렘과 일상의 여유를 만끽하며 ‘꿀잼도시 청주’의 매력을 온몸으로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예천군, 경북도민체전 맞아 다채로운 즐길거리 '풍성'
예천군이 다음 달 3일부터 6일까지 개최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맞아 손님맞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예천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단순히 경기를 관람하는 것을 넘어, 예천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부대행사와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과 관광지 방문을 유도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목표다.이번 도민체전에서는 육상, 농구, 배드민턴 등 10개 종목이 예천스타디움과 예천진호국제양궁장 등에서 펼쳐진다. 예천군은 경기 운영과 더불어 방문객들이 경기 전후 시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특히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한천 제방길과 개심사지 일원에서는 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한천 제방길에는 야간 경관조명이 설치되어 벚꽃길을 걸으며 낭만적인 봄밤을 즐길 수 있다.개심사지 오층석탑 일원에서는 4월 4일과 5일, 퓨전국악밴드 ‘프로젝트 락’의 벚꽃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 전통음악과 밴드 사운드가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걷기와 관광을 결합한 ‘벚꽃 엔딩 스탬프 챌린지’도 빼놓을 수 없다. 4월 4일부터 5일까지 워크온 앱을 활용해 개심사지와 한천 제방길을 걸으며 스탬프를 획득하는 이벤트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예천사랑상품권이 제공된다.예천스타디움 주차장에서는 생활원예 전시와 농산물 가공제품 판매 부스도 운영된다. 야생화 분재, 꽃 심기 체험은 물론 예천 특산물을 활용한 음료와 간식도 맛볼 수 있다.경북도청 천년숲에서는 4월 3일부터 4일까지 관광 홍보 부스가 운영된다. 예천의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고 SNS 팔로우 이벤트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제공된다.뿐만 아니라 ‘예천으로 뛰어봄’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된다. 3월 30일부터 4월 6일까지 경기 관람, 관광지 방문, 음식점 이용 인증사진을 SNS에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2만원 상당의 모바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도민체전은 단순한 체육 행사를 넘어 예천을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라며 “손님맞이에 최선을 다해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홍성군 서부면, '찾아가는 스마트 복지'로 고독사 예방 총력
홍성군 서부면이 독거 어르신 고독사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강화하며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특히 AI 케어콜 서비스 미수신 가구를 직접 방문해 스마트폰 기반 안부 확인 서비스인 '로그 올케어' 앱 설치를 지원하고 있다. 서부면 맞춤형복지팀은 지난 25일부터 이틀간 관내 5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앱 설치를 도왔다.이번 방문은 전화 안부 확인 서비스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해 추진됐다. 단순 농번기 외부 활동이나 휴대폰 충전 미비로 연락이 닿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직접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는 판단이다.서부면 직원들은 어르신 댁을 방문해 신변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로그 올케어' 앱을 스마트폰에 직접 설치했다. 기기 조작에 서툰 어르신들을 위해 통화 이력과 충전 상태 등을 감지해 위급 상황을 알리는 기능에 대한 자세한 사용법도 안내했다.현장 확인 결과, 미수신 사유는 대부분 단순한 사례였지만, 서부면은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세심히 살피고 사례관리 홍보물품을 전달하는 등 맞춤형 복지 상담을 병행했다. 주민들의 호응이 컸다는 후문이다.이순화 서부면장은 “기존 안부 확인 서비스의 빈틈을 메우기 위해 직접 방문과 스마트 앱 설치를 병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서비스와 대면 복지를 결합해 고독사 없는 안전한 서부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서부면은 이번 '로그 올케어' 앱 설치 지원을 통해 AI 케어콜과 생활감지 앱이 상호 보완하는 이중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앞으로도 서부면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
홍성한우, 홍콩 미슐랭 5성급 호텔 입성…글로벌 시장 공략 본격화
홍성한우가 4월 1일부터 홍콩 정기 수출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홍콩은 아시아권에서 1인당 소고기 소비량이 가장 많은 핵심 전략 지역이다.수출되는 품목은 1등급 등심과 안심 등 최고급 부위다. 홍콩 내 주요 슈퍼마켓은 물론 미슐랭 레스토랑과 5성급 호텔에 공급될 예정이다.최근 홍콩에서는 신중산층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쇠고기 수요가 늘고 있다. 한류 콘텐츠 확산에 따라 K-Food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어 홍성한우가 글로벌 대표 브랜드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홍성군은 안정적인 수출 물량 확보를 위해 수출 농가에 두당 50만원의 고급육 장려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홍성한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한우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향상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이병민 홍성군 축산과장은 “이번 수출이 홍성 축산 농가들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향후 홍콩을 넘어 싱가포르와 마카오 등 인근 국가로 수출 시장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홍성군은 가축분 퇴비의 해외 판로 개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난해 베트남에 880톤, 캄보디아에 1000톤을 수출한 데 이어 올해는 베트남 4000톤, 캄보디아 1000톤 등 총 5000톤으로 수출 물량을 대폭 늘릴 계획이다.군은 퇴비 수출 확대를 통해 토양 양분 과잉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
아산시 배방읍, 주민 건강 지키는 금연 캠페인 펼쳐
아산시 배방읍에서 주민들의 건강을 위한 금연 캠페인이 펼쳐졌다. 배방읍 주민자치회는 지난 27일, 주민 건강 증진과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을 목표로 금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캠페인은 배방읍 행정복지센터에서 배방농협 본점까지 이어지는 거리에서 진행됐다. 오후 5시부터 시작된 캠페인에는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배방읍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금연 홍보 활동을 펼쳤다.참가자들은 금연 안내문을 배부하며 흡연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며 금연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힘썼다.오홍표 배방읍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금연 캠페인이 주민들에게 금연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건강한 배방읍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강한용 배방읍장은 주민자치회와 주민들의 참여에 감사를 표했다. "주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배방읍은 앞으로도 주민 건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