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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연풍면, 수원 매탄3동과 자매결연으로 상생 도모
충북 괴산군 연풍면과 수원시 매탄3동이 손을 맞잡고 상생 발전을 약속했다. 연풍면 주민자치위원회와 매탄3동 주민자치회는 매탄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이번 협약식에는 김현용 연풍면장, 김병목 매탄3동장, 그리고 양 지역 주민자치위원회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양측은 사회, 산업, 경제, 문화, 예술, 체육,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특히, 농산물 직거래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매년 농산물 출하 시기에 맞춰 연풍사과, 표고버섯, 대학찰옥수수, 곶감 등 연풍면의 특산물 직거래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기념행사, 명절, 축제 등에 상호 초청하여 끈끈한 우의를 다질 예정이다.손영일 연풍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상호 신뢰와 우의를 바탕으로 농특산물 판로를 확대하고, 주민 자치 역량을 강화하는 교류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자매결연이 두 지역의 발전에 긍정적인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협약을 통해 연풍면은 도시 지역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매탄3동은 농촌의 정을 느끼며 상호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두 지역의 활발한 교류 활동이 주목된다. -
원주시, 건설 안전 도시 도약 위해 학회와 협력
원주시가 건설 현장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대한토목학회, 대한건축학회와 손을 잡았다.원주시는 지난달 30일 대한토목학회 강원지회, 대한건축학회 강원지회와 중대 건설사고 조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원주시 발주 건설공사 현장에서 발생하는 중대 건설사고에 대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이번 협약은 인명 및 재산 피해는 물론 사회적 혼란과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하고, 추가 사고 위험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신속한 사고 수습과 예방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상호 협조 체계 구축, 원주시 요청 시 원인 조사 분석 및 자료 제공 등 신속한 건설사고 조사 활동 지원이다.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와 재능기부를 통한 운영, 건설사고 조사 협력을 위한 정보 공유 등도 포함된다.원주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풍부한 전문 지식과 실무 경험을 갖춘 학회와 상시 협력 체계를 마련하게 됐다. 대한토목학회와 대한건축학회는 건설기술자의 자질 향상을 도모하고 학술 기술 및 건설사업의 발전을 통해 사회와 국가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단체다.대한토목학회 양은익 지회장과 대한건축학회 강윤식 지회장은 “형식적인 협약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이행이 이뤄질 수 있도록 회원들의 기술력을 최대한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대학, 연구소, 건설사 등 다양한 분야의 회원들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은 강원 지역을 총괄하는 강원지회와 체결됐다.한편 대한토목학회 강원지회와 대한건축학회 강원지회는 지난해 7월 원주시와 한라대학교가 체결한 ‘건설분야 디지털 신기술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에도 협력하고 있다. 이 협약은 건설 신기술을 활용해 지역사회의 안전하고 내실 있는 건설 환경을 조성하고자 체결됐다.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협약이 건설사고 조사 과정에서 2차 피해를 예방하고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한 노하우를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원주시가 전국 최고 수준의 건설 안전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원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니, 협회에서도 지속적인 협조와 지도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
충청북도, 2026년 사회조사 실시…도민 삶의 질 개선에 활용
충청북도가 도민의 삶의 질을 파악하기 위한 '2026년 충청북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4월 1일부터 15일까지 도내 1만 1616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사원들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면접 조사 방식으로 이뤄진다.조사 대상은 만 15세 이상 가구주 및 가구원이다. 가구와 가족, 건강, 복지, 사회통합, 안전, 환경 등 8개 분야에 걸쳐 60여 개 항목을 조사한다. 사회조사는 도민의 삶과 관련된 다양한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의식을 파악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도민의 정책 수요를 발굴하고, 기존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활용한다는 방침이다.신은정 충북도 법무혁신담당관은 "주민 참여로 생산된 사회조사통계는 지역에 꼭 필요한 정책을 수립하는 데 활용되는 조사"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조사 대상 가구에 조사원이 방문할 경우 도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조사를 통해 얻은 정보는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된다. 조사 결과는 오는 11월경 충청북도와 시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
용상동 윷놀이 한마당 성료…주민 화합의 장
안동시 용상동에서 주민 화합을 위한 윷놀이 한마당이 성황리에 개최됐다.용상을 사랑하는 모임은 지난 3월 29일 용상초등학교 체육관에서 5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윷놀이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용상동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용상동 32개 경로당에서 62개 팀이 참가하여 열띤 윷놀이 경기를 펼쳤다. 경쟁을 넘어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주민들은 서로를 응원하며 화합을 다졌다.경쟁 결과, 현대아파트제2경로당이 우승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2등은 마뜰경로당, 3등은 화성파크드림경로당이 각각 차지했다.윷놀이 경기 외에도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진행됐다. 관내 학교 장학금 전달, 노래 공연, 점심 식사 제공 등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제공되어 행사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권오경 용사모 회장은 "이번 윷놀이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서로 더욱 가까워지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용상동이 살기 좋은 동네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황성웅 용상동장은 "행사를 준비한 용사모와 참여해주신 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용사모는 지역 현안 해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주민 참여형 단체로, 장학금 전달과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
괴산군,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 기간 운영
충북 괴산군이 2025년 귀속 사업연도 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신고 대상은 2025년 12월에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 소득이 있는 외국법인 등이다. 해당 법인들은 결손금 발생 여부와 관계없이 과세표준 및 세액신고서를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은 지자체별로 세액을 나누어 신고하고 납부해야 한다. 하나의 지자체에 전체 세액을 일괄 신고하거나 첨부 서류를 제출하지 않으면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신고와 납부는 위택스에서 전자식으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 군청 재무과 방문이나 우편 접수도 가능하다.박송희 재무과장은 “납세 편의를 높이고 기한 내 납부가 이루어지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신고 마감일에는 접속 지연이 발생할 수 있으니 위택스에서 미리 신고와 납부를 마쳐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안동시 서후면, 도민체전 맞아 주요 도로변 쓰레기 일제 정비
안동시 서후면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쾌적한 환경 조성에 나섰다. 서후면은 지난 3월 30일 주민들과 함께 관내 주요 거점 및 쓰레기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 깨끗한 안동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정비 활동은 도민 체전을 맞아 서후면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봄을 맞아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데도 목적을 뒀다.특히 세계문화유산 봉정사 길목인 로열웨이와 유동 인구가 많은 학가산 온천 주변을 중심으로 정비가 이뤄졌다. 손길이 잘 닿지 않던 마을 구석구석의 쓰레기 취약 지역도 꼼꼼히 정비했다.참가자들은 도로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상습 투기 지역의 오물을 제거하는 등 대대적인 정화 활동을 펼쳤다. 김효진 서후면장은 "도민 체전이라는 큰 행사를 앞두고 민관이 합심해 손님맞이 준비를 마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김 면장은 이어 "일시적인 환경정비에 그치지 않고 마을 전역의 청결 상태를 꾸준히 관리할 것"이라며 "방문객과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밝고 깨끗한 서후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강릉한복문화창작소, 초등학교 찾아가는 한복문화교육 실시…참여 학교 모집
강릉한복문화창작소가 2026 찾아가는 초중고 한복문화 교육에 참여할 초등학교를 모집한다.학생들이 학교에서 직접 한복을 입고 한복과 한복문화에 대해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강릉 지역 초등학생들이 우리 옷의 아름다움을 더욱 친근하게 느낄 좋은 기회다.찾아가는 초중고 한복문화교육은 강릉한복문화창작소가 개소한 2023년부터 매년 운영됐다. 지난 3년간 강릉시 관내 평균 26개교가 참여하며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올해는 초등학교 1학년과 4학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한복문화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저학년과 고학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학생들은 한복의 독특한 특징을 배우고 직접 입어보는 체험을 한다. 비석치기와 윷놀이 같은 전통 놀이를 통해 한복을 더욱 즐겁게 접할 수 있다. 딱딱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몸으로 체험하며 한복 문화를 향유하는 것이 특징이다.교육은 3월부터 12월까지 총 20회차로 운영되며, 회차별 30명 기준으로 강릉시 관내 초등학교 1학년과 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모집은 4월 5일 자정까지 읍면 소재 농어촌 소규모 학교를 우선으로 진행한다. 이후 4월 6일부터 관내 모든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이 이루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강릉한복문화창작소에 문의하면 된다. -
증평 메리놀 마을창작소 개관…구도심에 문화 꽃 피운다
증평군 구도심에 새로운 문화예술 거점이 될 메리놀 마을창작소가 문을 열었다.군은 1일 메리놀 마을창작소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는 이재영 군수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새로운 공간의 탄생을 축하했다.메리놀 마을창작소는 과거 방치됐던 옛 성모유치원 건물을 철거하고, 총 사업비 25억 원을 투입해 조성한 복합문화공간이다. 연면적 602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졌다.1층에는 작품제작공간, 메리놀 전시관, 주민 쉼터가 들어섰다. 2층에는 마을 공동작업장과 예술인 레지던시가 마련됐다.특히 예술인 레지던시는 예술가들에게 거주 공간을 제공,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한다. 이는 지역 문화예술 기반을 확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입주 예술인은 매월 1회 이상 주민 참여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역 주민과 예술인이 함께하는 문화 활동을 통해 소통하고 교류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군은 지난 2월 레지던시 입주 예술인 모집을 통해 1명을 선정한 바 있다. 현재 추가 입주 예술인을 모집 중이다.이재영 군수는 “메리놀 마을창작소는 증평의 역사와 문화를 잇는 중요한 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마을의 역사를 전시하고 예술인들에게는 창작의 터전을, 주민들에게는 문화를 누리는 공간을 제공해 구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강조했다. -
문막읍, 정원생두부삼겹살과 손잡고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
원주시 문막읍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나섰다.문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달 31일 정원생두부삼겹살과 '나누미보드미' 협약을 체결, 어려운 이웃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지원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으로 정원생두부삼겹살은 매월 생고기 10인분을 정기적으로 후원한다. 이 후원은 지역 내 영양 불균형 해소에 기여하고, 소외된 이웃들의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원종숙 정원생두부삼겹살 대표는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김기붕 문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따뜻한 정성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이인환 문막읍장은 정원생두부삼겹살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모두가 행복한 문막읍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이번 협약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 간의 따뜻한 연대를 강화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문막읍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
안동시, 에너지 절약 위해 주요 교량 경관조명 운영시간 단축
안동시가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주요 교량의 경관조명 운영 시간을 단축한다.최근 국제 에너지 수급 불안정과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에 발맞춰 선제적인 대응에 나선 것이다.안동시는 달빛대교, 낙천교, 영가대교 등 주요 교량에 경관조명을 설치, 아름다운 야간 경관을 제공해왔다.하지만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한 정부의 강력한 절약 대책에 지방자치단체의 동참이 요구되는 상황이다.이에 안동시는 기존 일몰 후부터 일출 시까지 운영하던 경관조명을 일몰 후부터 익일 새벽 1시까지로 단축 운영하기로 결정했다.이번 조치는 공공부문이 솔선수범하여 에너지 절약에 나섬으로써 지역 사회 전체에 절약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목적이다.안동시는 이번 운영시간 단축을 통해 실질적인 전력 사용량 감소 효과는 물론,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에너지 절약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라며 “공공부문이 솔선수범하여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앞으로도 도시 미관과 에너지 효율을 균형 있게 고려하며 지속 가능한 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
송하동, 어르신 말벗 '차차차' 사업 본격 시작…따뜻한 정 나눠
안동시 송하동에서 고령의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사업이 시작됐다. 송하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이 '송하동 차차차 말벗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어르신들의 정서적 지원에 나선 것이다.이번 사업은 송하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이 꾸준히 이어온 특화사업의 일환이다. 단원들이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 22명과 1:1로 매칭되어 운영된다.추진단원들은 2인 1조로 팀을 이루어 매달 정기적으로 어르신 가정을 방문할 계획이다. 첫 방문에서는 영양 보조식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단순히 물품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다.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꼼꼼히 살피고, 생활 속 불편 사항 등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확인하는 역할도 수행한다.김재국 마을복지계획추진단장은 "단원들이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해 어르신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이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방문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류향임 송하동장은 마을복지계획추진단에 감사를 표하며 "2026년에도 촘촘한 마을 복지가 실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송하동의 따뜻한 행보가 기대된다. -
충주 수안보면, 서울시수안보연수원과 저소득층 주택 안전 점검 협약
충주시 수안보면이 서울시수안보연수원과 손을 잡고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에 나선다.두 기관은 1일, 수안보면행정복지센터에서 주택 점검 협약을 체결하고, 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수안보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과 안전을 위한 것이다. 전기, 수도, 가스, 난방 등 생활에 필수적인 부분은 물론, 안전 설비와 주택 구조의 안전까지 꼼꼼하게 점검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분기별로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점검과 함께 간단한 수리도 지원할 계획이다.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기관 간 핫라인도 운영한다.윤기석 연수원장은 "주택 점검 체계를 구축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협약을 제안했다"며,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양병운 위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수급자 가구의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수안보면은 이번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의 주거 불안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복지 사각지대 없는 수안보면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
안동시, 시간제 보육 확대…'틈새 돌봄' 강화한다
안동시가 시간제 보육 서비스 확대를 통해 가정 양육 부모의 돌봄 공백 해소에 나선다.안동시는 육아종합지원센터 내 시간제 보육 서비스를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맞춤형 보육 서비스 강화의 일환이다.이번 조치의 핵심은 보육실 교사 대 아동 비율을 기존 1:3에서 1:2로 낮추는 것이다. 1개 반을 추가 증설해 촘촘한 틈새 돌봄 체계를 구축한다.시간제 보육은 가정 양육 중인 부모가 필요할 때 시간 단위로 이용하는 맞춤형 서비스다. 병원 방문, 취업 준비 등 일시적인 사유 발생 시 유용하다. 사용한 시간만큼 보육료를 지불한다.최근 맞벌이 가구 증가와 양육 환경 변화로 시간제 보육 수요가 늘고 있다. 기존 운영 방식으로는 수요 충족이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안동시는 증설 및 운영 개선을 결정했다.이번 반 증설과 운영 체계 개선으로 더 많은 가정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사 한 명이 담당하는 아동 수가 줄어 영유아 개별 특성에 맞춘 세심한 보육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전망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시간제보육 반 증설을 통해 더 많은 영유아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시간제보육이 틈새 돌봄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며 부모의 든든한 지원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안동시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보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아이 키우기 행복한 안동'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
충주시, 특이민원 대비 경찰 합동 훈련 실시…시민 안전 'UP'
충주시가 지난 31일 시청 민원실에서 특이민원 발생에 대비한 경찰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인의 폭언, 폭행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직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충주시는 연 2회 경찰과 합동으로 모의훈련을 진행한다. 훈련은 실제 상황과 유사하게 진행되어 직원들의 위기 대처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폭언 중단 요청, 상급자 개입, 휴대용 보호 장비 사용, 피해 공무원 보호, 민원인 대피, 특이민원 퇴거 조치 및 경찰 인계 등 상황별 매뉴얼에 따른 실습이 이뤄졌다.이번 훈련은 시청뿐만 아니라 25개 읍면동 민원실에서도 진행된다. 각 지역 민원실은 인근 경찰 지구대와 연계하여 연 2회 모의훈련을 실시,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훈련할 계획이다.조명란 민원봉사과장은 “비상 상황 발생 시 지침에 따라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공무원과 민원인의 피해를 예방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에서 시민에게 고품질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충주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