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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배방읍, 옛날아우내순대와 위기가구 발굴 협력
아산시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이 지역 내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옛날아우내순대와 손을 잡았다.지난 31일,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은 장재리에 위치한 옛날아우내순대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한다는 계획이다.옛날아우내순대는 그동안 매월 정기후원을 통해 배방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꾸준히 지원해왔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위기가구 발굴과 배방읍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의 연계 모니터 활동에도 적극 협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김종철 옛날아우내순대 대표는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위기가구를 발굴해 도움을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손정열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장은 "서로 돕는 배방이 될 수 있도록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협약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한편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은 사랑의 물품 나눔, 소외계층 안부 확인, 명절 선물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후원자 발굴 및 긴급지원 등 지역복지 증진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
단양군, ‘아이 중심 복지’로 미래를 키운다…성장 전 과정 빈틈없이 지원
단양군이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보육을 넘어 돌봄과 보호, 자립까지 아우르는 아동복지 종합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하며, 아이들의 성장 전 과정을 촘촘하게 지원하는 공공지원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단순한 보육 지원을 넘어 아이가 태어나 성장하고, 마침내 자립하는 순간까지, 단양군은 아이들의 곁을 든든하게 지키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 조성’과 ‘아동 중심 공공지원체계 구축’을 두 축으로 삼아, 맞춤형 아동복지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일상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 영아와 누리과정 아동을 대상으로 보육료 지원을 확대해, 양육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는 것이 핵심이다. 부모급여와 가정양육수당, 셋째아 이상 자녀 양육비 지원을 병행하여 가정의 다양한 양육 방식을 존중한다는 방침이다.어린이집 운영 지원도 강화된다. 관내 9개 어린이집에 냉·난방비, 급·간식비, 특별활동비, 통학차량 운영비 등을 지원하고, 노후 시설 개선과 안전공제 가입을 통해 안전하고 안정적인 보육환경을 조성한다. 전자출결시스템과 공기청정기 운영 지원으로 현장의 신뢰성과 안전성도 함께 높인다.보육교직원 인건비와 보조 연장교사 지원, 처우개선수당 지급을 통해 우수 인력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여건도 마련한다. 이는 아이들에게는 더 세심한 돌봄을, 부모에게는 더 큰 안심을 제공하는 든든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아동의 기본 생활권 보장에도 힘을 쏟는다. 아동수당 지급과 결식 우려 아동 급식 지원으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디딤씨앗통장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자립 기반을 마련한다. 어린이날 한마당 큰잔치 등 공동체 행사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아이들이 지역 안에서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지역아동센터와 아동공동생활가정 운영 지원을 통해 방과 후 돌봄과 보호 기능을 강화하고, 종사자 장려수당과 인권 교육을 병행해 돌봄의 질과 책임성도 높인다. 학대 피해 아동에 대한 의료 심리 치료 지원과 사례 관리, 보호 종료 아동 자립 수당 및 정착금 지원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관리로 위기 상황에서도 아이가 홀로 남지 않도록 공공 책임을 강화한다.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드림스타트 사업도 빼놓을 수 없다. 발달, 정서, 교육, 건강 분야 맞춤형 프로그램과 지역 자원을 연계한 통합 사례관리를 통해 아이별 특성에 맞는 꼼꼼한 지원을 이어간다. ‘육아홀리데이’ 공동육아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양육 부담을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는 구조도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아이를 키우는 환경은 곧 지역의 미래 경쟁력”이라며 “보육과 돌봄, 보호와 자립까지 아동의 성장 전 과정을 행정이 함께 책임지는 체계를 통해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
옥천군, 폐기물 처리장 카드 결제 도입…주민 편의성 높인다
옥천군이 자원순환센터 폐기물 반입 수수료에 대한 카드 결제 서비스를 4월 1일부터 시작한다고 알렸다. 그간 현금 결제만 가능해 불편을 겪었던 주민들의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이번 카드 결제 도입으로 현금 준비의 번거로움이 사라지고, 수수료 납부 과정의 투명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옥천군은 카드 결제 도입을 통해 주민 편의를 증진한다는 방침이다.다만 지역 화폐인 '향수OK카드'는 사용이 불가능하다. 일반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만 결제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카드 결제 도입으로 주민들의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옥천군은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자원순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옥천군의 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결제 방식 개선을 넘어, 주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옥천군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불편 사항을 개선하고, 더 나은 환경을 만들어나갈 것을 약속했다. -
단양군, 농업인 맞춤형 영농편의장비 지원…농협과 협력
단양군이 농협과 손잡고 농업인들에게 맞춤형 영농편의장비를 지원한다.이번 지원은 농가의 경영비 절감과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군은 지난 31일 단양소백농협 경제사업장에서 ‘2026년 지자체협력사업 영농편의장비 전달식’을 개최하고 농자재 지원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경희 단양군 부군수를 비롯해 지역농협 조합장, 농협 단양군지부장, 농업인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사업에는 총 1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1034농가를 대상으로 소형탈곡기, 농업용 작업대, 소형건조기, 전동제초기, 농업용 차량형 분무기, 동력운반차 등 6개 품목의 영농편의장비 중 농가가 필요로 하는 장비를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단양군과 농협중앙회, 단양농협, 북단양농협, 단양소백농협, 그리고 농업인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협력사업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실질적인 농가 맞춤형 지원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군은 이번 장비 지원을 통해 농촌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영농 효율성을 높여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농업 현장의 부담을 덜어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군 관계자는 “이번에 지원되는 영농편의장비가 농업 현장의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불어 “앞으로도 기후변화 대응과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덧붙였다. -
솔숲에서 만나는 이색 식목일, 안면도 자연휴양림으로!
충남 태안 안면도자연휴양림에서 특별한 식목일 행사가 열린다. 숲을 체험하고 나만의 화분을 만들 수 있는 기회다.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 태안사무소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4일 안면도자연휴양림에서 탐방객과 함께하는 참여형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주제로 한다.이번 행사는 숲의 변화를 직접 보고 느끼며 환경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유아, 청소년 동반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마련됐다. 나만의 화분 만들기, 탄소중립 약속 나무 만들기 등에 참여할 수 있다.선착순 150명에게는 식목일의 의미를 담아 사철나무와 무궁화 묘목을 무료로 나눠준다. 4일 비가 올 경우에는 행사가 5일로 연기될 수 있다.이재현 태안사무소장은 "안면도자연휴양림에서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덧붙여 "가족과 함께 숲의 소중함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느끼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
경북도, 47억 투입 '차세대 곤충 단백질' 개발…식량 안보 강화 기대
경상북도가 곤충 단백질의 혁신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농촌진흥청의 국가연구개발사업인 '차세대 단백질 풍미 증진 및 알레르겐 관리 기술 개발'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47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이번 사업은 곤충 단백질이 가진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특히 기존 식용 곤충 산업의 난제로 여겨졌던 특유의 냄새와 알레르기 유발 가능성을 해결하는 데 집중한다. 2030년까지 5년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딥테크 기술을 통해 곤충 단백질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전망이다.경상북도 잠사곤충사업장이 사업을 총괄하고, 성신여자대학교, 강릉원주대학교, 경북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에쓰푸드(주),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등 8개 기관이 참여한다. AI와 풍미체학을 활용, 곤충 단백질의 이취 원인 물질을 제어하는 지능형 효소 시스템 개발이 핵심 연구 내용이다.환자 혈청 기반 임상 데이터를 통해 알레르겐 안전성을 확보하고, 프리미엄 곤충 단백질 소재를 개발할 계획이다. 곤충 단백질을 활용한 '하이브리드 햄 소시지'를 개발해 시장에 출시한다는 목표도 세웠다.경북도는 예천 곤충양잠산업 거점 단지와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한다. 개발 기술이 적용된 차세대 곤충 단백질 소재의 원료 표준화 및 톤 단위 대량 생산을 추진한다.나아가 곤충 단백질의 글로벌 수출용 가이드라인 개발도 추진, K-곤충 단백질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경상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수입 의존도가 높은 대두 및 유청 단백질을 대체하고, 국가 식량 안보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번 대규모 R&D 과제는 우리 농업의 새로운 미래를 제시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고부가가치 곤충 소재가 농가 소득 증대와 강소농가 육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
충남도, 무궁화 재배관리 실무 교육 실시…2026년 보존 관리 초석 다져
충남도가 무궁화의 체계적인 보존과 관리를 위해 '2026년 무궁화 재배관리 실무교육'을 1일 보령시 무궁화 수목원 일원에서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무궁화 식재 및 관리 업무 담당 시군 공무원과 현장 위탁 관리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재배관리 전문성을 강화하고 무궁화 생육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목표다.교육은 이론 강의와 현장 실습으로 나뉘어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전 국립산림과학원 무궁화연구실장을 역임한 박형순 농학박사가 강의를 맡았다.박 박사는 무궁화의 품종별 특성, 올바른 식재 시기와 방법, 병해충 방제 등 실무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핵심 재배 기술을 전수했다. 교육생들은 큰 호응을 보였다.인근 식재지에서 진행된 현장 실습에서는 수형 조절을 위한 전정 요령과 시비 관리 등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할 수 있는 관리 비법이 소개됐다.이용길 충남도 산림휴양과장은 “무궁화는 병해충 관리와 생육 관리가 중요한 수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무궁화 보급 확대와 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품평회 개최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
서산시, 예술인 창작수당 신청 접수…연 50만원 서산사랑상품권 지급
충남 서산시가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창작수당을 지원한다. 연 50만원 상당의 서산사랑상품권이 지급될 예정이다.서산시는 2023년부터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자 창작수당을 지급해왔다. 올해도 어김없이 지원 사업을 이어간다.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서산시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전문 예술인이다.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서 발급한 유효한 예술활동증명 확인서를 소지해야 한다. 예술활동증명 확인서는 2026년 4월 1일 기준 유효기간 내에 있어야 한다.창작수당은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지급된다. 예술인들의 활발한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함이다.다만, 농어민수당 등 직업과 관련된 수당을 이미 받고 있다면 중복 수혜에 해당하여 창작수당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 기간은 4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다. 서산시 문화예술과를 직접 방문하여 신청해야 한다.시는 제출된 서류를 바탕으로 자격 요건과 중복 수혜 여부 등을 꼼꼼히 확인할 계획이다. 심사를 거쳐 6월 중 대상 여부를 개별적으로 문자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
충남 지역 골프장 33곳 농약 잔류량 집중 조사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이 도내 골프장 33곳을 대상으로 농약 잔류량 실태조사에 나선다.이번 조사는 골프장의 농약 사용량 조사 및 농약잔류량 검사방법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른 것이다. 상반기와 하반기, 총 2차례에 걸쳐 진행된다.연구원은 시군과 합동으로 토양 및 수질 시료를 채취할 계획이다. 살충제, 살균제, 제초제 등 27종의 주요 농약 성분에 대한 잔류 여부를 정밀 분석한다.조사 결과는 각 시군을 통해 해당 골프장에 즉시 환류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제시한 농약 저감 사용 지침과 연계해 골프장 스스로 농약 사용을 줄이도록 유도할 방침이다.자세한 검사 결과는 기후에너지환경부 토양지하수정보시스템 및 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농약잔류량 실태조사는 골프장의 친환경 관리 및 농약사용량 저감을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도민이 안심하고 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를 통해 충남 지역 골프장의 농약 사용 실태가 투명하게 공개되고, 친환경적인 관리 시스템이 구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
경북도,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 위해 특별 점검 실시
경상북도가 도민의 안전과 재산 보호를 위해 건설 현장 특별 안전 점검을 3월 30일부터 4월 17일까지 실시한다.최근 잇따른 건설 현장 사고를 막고 현장 관계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기존 정기 점검보다 강화된,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 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경북도는도 본청 및 북부 남부건설사업소 공무원으로 구성된 5개 반 77명의 점검반을 편성했다. 시군 합동 점검 체계를 운영하고 필요시 안전진단 전문가 자문도 병행한다.점검 대상은 총 사업비 10억원 이상인 도내 지방도, 국지도 건설, 공공 건축, 도로 정비 등 대규모 공사 현장 57개소다. 경상북도의 핵심 기반 시설 현장을 빠짐없이 포함했다.주요 점검 사항은 안전 관리 계획 수립 및 이행 여부, 작업장 안전 시설 설치 및 유지 관리 상태 등이다. 화재 예방을 위한 소화 시설 비치, 토사 유출 및 낙석 발생 우려 지역 안전 조치 등도 확인한다. 보호구 착용과 작업 수칙 준수 여부, 추락 사고 방지 시설 설치 상태도 꼼꼼히 점검할 계획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신속하게 보완하도록 할 방침이다. 현장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안전 관리 우수 사례는 시군과 공유하고 미흡 사례는 재발 방지 교육 자료로 활용한다. 점검 결과의 환류 기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박종태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은 “건설 현장 안전은 최우선 과제”며 “작은 위험 요소 하나도 놓치지 않겠다는 자세로 꼼꼼히 점검해 안전한 건설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경북도는 점검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비상 대응 체계를 상시화해 건설 현장 안전 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
내포문화숲길, 숲 체험학습으로 학생들 맞이한다
충남도가 내포문화숲길에서 진행하는 '숲 체험학습'에 참가할 학교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사단법인 내포문화숲길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학생들에게 숲의 가치를 알리고, 체험 중심의 산림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숲 체험을 통해 자연과 역사, 문화를 동시에 배울 수 있는 기회다.내포문화숲길은 서산, 당진, 홍성, 예산 4개 시군에 걸쳐 320km로 조성되어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5개의 주요 코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내포불교순례길 5코스, 백제부흥군길 3코스, 백제부흥군길 9코스, 내포역사인물길 2코스, 내포역사인물길 4코스가 탐험의 무대가 된다.올해는 도내 초등학교 및 중학교 16개교를 선정한다. 선정된 학교는 숲길 걷기, 역사 해설, 숲 놀이, 숲 명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회차별 최대 35명까지 참여 가능하다.참가 신청은 내포문화숲길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최종 선정 결과는 22일 개별적으로 통보할 계획이다.선정된 학교에게는 숲 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이동 버스, 점심 도시락이 제공된다. 산림복지 프로그램 배상책임보험 가입도 지원한다.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이다.이용길 도 산림휴양과장은 “숲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직접 보고 느끼며 배우는 소중한 경험”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국가숲길을 활용한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복권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복권기금으로 추진된다. 취약계층 대상 '숲체험교육사업'으로 진행되는 만큼, 더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정남용 영동군 행정관광복지국장, 저소득층 이웃 위한 사랑의 성금 기탁
충북 영동군 정남용 행정관광복지국장은 퇴임을 맞아 지역 주민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되돌리고자 31일 학산면사무소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앞서 정 국장은 지난 30일 (재)영동군민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한 데 이어 이번에는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을 전달하며 연이은 나눔을 실천해 의미를 더했다.이번 성금은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으로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정남용 국장은 “그동안 지역 주민들께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자 성금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학산면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학산면 관계자는 “퇴임을 맞아 지역사회를 위한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4월 2일] 동정 및 행사 영동군 동정 영동군 행사 영동군 복숭아연구회 교육 2일 오전 10시 30분 농업기술센터 교육장. -
국토정중앙면, 도로반사경 정비로 교통 사각지대 없앤다
양구군 국토정중앙면이 교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도로반사경 정비에 나섰다.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이번 정비 사업은 노후화된 반사경 교체를 통해 사고 위험을 줄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국토정중앙면은 지난해 9월부터 한 달간 관내 도로반사경 270여 개소를 전수 점검했다. 그 결과, 반사면 흐림이나 지주 부식 등으로 정비가 필요한 시설이 약 70개소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국토정중앙면은 단계별 개선 계획을 수립, 지난 3월 20일부터 31일까지 1차 정비 사업을 진행했다. 대월리, 심포리, 용하리, 야촌리, 청리 일원에서 사고 위험이 높은 14개소를 우선 정비했다. 반사경과 지주 교체, 각도 교정 작업 등을 통해 시야 확보에 힘썼다.이번 정비로 해당 구간의 시야 확보가 개선되면서 주민들의 통행 불편과 사고 위험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국토정중앙면은 1차 정비 결과를 바탕으로 추가 정비가 필요한 시설에 대한 2차 정비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광영 국토정중앙면장은 "도로반사경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필수 안전시설"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정비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국토정중앙면은 주민 통행이 잦은 지역과 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을 중심으로 보수 및 교체를 진행, 관내 도로 안전망을 촘촘히 보완할 예정이다. -
단양군, 벼 육묘 실패 대비 예비 모판 3,000상자 확보
단양군이 벼 육묘 실패에 대비해 예비 모판 3,000상자를 확보했다.기상재해와 육묘 실패로 어려움을 겪을 벼 재배 농가를 위한 선제적 조치다. 군은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이번에 준비된 예비모는 조생종 ‘해들’ 1,500상자와 중만생종 ‘삼광벼’ 1,500상자로 구성됐다. 적기 이앙 지원을 위해 어상천면 덕문곡리 소재 선도 농가에 위탁해 생산 관리된다.예비모 공급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영농소식지를 통해 사전 홍보한다. 육묘 실패가 발생한 농가는 군 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팀에 신청하면 된다. 담당자의 현장 확인을 거쳐 공급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공급 시기는 5월 말경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가을철 고온과 잦은 강우로 볍씨 여뭄 상태가 좋지 않아 자가 채종 농가의 발아율 저하가 우려되는 상황이다.이에 농업기술센터는 사전 발아 검사 실시를 권장하고 있다. 발아율이 낮을 경우 최아 기간 1~2일 연장, 파종량 약 10% 증량 등 철저한 육묘 관리를 당부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벼 육묘 실패로 적기 모내기를 놓치는 농가가 없도록 예비모를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안정적인 쌀 생산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