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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CCTV 관제센터, 발 빠른 대처로 차량 절도미수범 잡아
문경시 CCTV통합관제센터의 활약이 빛났다. 관제요원의 기민한 대처 덕분에 차량 절도미수범이 현장에서 검거된 것.2026년 3월 23일 새벽 2시경, 문경읍 문경서중학교 인근 골목길에서 수상한 움직임이 포착됐다. 주차된 차량을 대상으로 한 절도 의심 상황이었다.CCTV관제팀 이상민 요원은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감지, 즉시 112에 신고했다. 경찰과 공조하며 용의자의 동선을 실시간으로 추적했다. 이 요원의 신속한 판단과 대처가 빛을 발하는 순간이었다.출동한 경찰은 이들의 도움으로 절도미수범을 검거하는 데 성공했다.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는 쾌거를 이룬 셈이다.문경경찰서는 이 같은 공로를 인정, 이상민 요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시민 안전 확보와 범죄 예방에 기여한 공을 높이 산 것이다.이번 사건을 통해 CCTV통합관제센터의 역할이 다시 한번 부각됐다. 24시간 실시간 관제를 통해 범죄 사각지대를 줄이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가다.문경시 관계자는 “CCTV통합관제센터는 각종 범죄와 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부여군, 귀농귀촌인 대상 ‘생활용접 기술 교육’ 성황리 마무리
부여군이 귀농귀촌인 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생활용접 기술 교육’이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2026년에도 농촌생활 용접 실용기술 교육은 계속될 전망이다.이번 교육은 총 12시간 동안 진행됐다. 용접 안전 수칙부터 파이프 용접 등 실제 농촌에서 필요한 기술 중심으로 구성돼 교육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교육에 참여한 한 귀농인은 “시설 수리비를 절감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농사일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이런 실용적인 기술 교육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번 교육은 귀농인들이 농촌 생활에 필요한 용접 기술을 습득하여 농가 시설을 스스로 수리하고 경영 자립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생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기계 수리 및 시설 정비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부여군농업기술센터 김대환 소장은 “앞으로도 귀농귀촌인들이 농촌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농가 경영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 밀착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부여군은 앞으로도 귀농귀촌인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귀농귀촌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농촌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
남해군, 단호박 농가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서둘러야
남해군이 단호박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을 독려하고 있다. 가입 기간은 3월 30일부터 5월 22일까지로, 군은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보상하여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돕는다는 방침이다.최근 예측 불가능한 기후 변화가 잦아지면서 농작물 피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남해군은 단호박 재배 농가들이 농작물재해보험에 적극적으로 가입할 것을 권장한다.지난해 남해군에서는 470호의 단호박 농가가 약 124ha 면적에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했다. 총 보험 가입액은 1억 7500만원에 달한다. 특히 저온 피해를 입은 387호의 농가에는 약 5억 5400만원의 보험금이 지급된 바 있다.보험 가입을 희망하는 단호박 재배 농가는 가까운 농협을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남해군은 가입 기간 내에 많은 농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서기수 농업기술과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농작물 피해 우려가 커지는 상황”이라며 “남해 단호박 농가는 예상치 못한 재해에 대비해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덧붙여 “미가입으로 피해보상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농가의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보물섬남해독서학교, 제16기 입학식…새로운 독서 여정 시작
보물섬남해독서학교가 3월 28일 화전도서관에서 제16기 입학식을 열고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이날 입학식에는 학부모와 교사, 남해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많은 이들이 참석해 신입생 67명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보물섬남해독서학교는 2011년부터 청소년 대상 독서학교를 운영해왔다. 전국에서 유일한 청소년 독서학교로서, 학생들의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과 지역 독서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이번 16기 학생들은 남해군 내 초·중·고등학생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3월 28일 개강을 시작으로 12월까지 다양한 독서 활동에 참여한다. 독서토론, 글쓰기 수업은 물론, 독서기행과 독서캠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특히 이번 16기부터는 송홍주 신임 교장이 독서학교를 이끌게 되어 기대를 모은다. 송홍주 교장은 과거 신협협동조합장으로서 쌓은 행정 경험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인성과 창의성 함양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송 교장은 “학생들이 책을 통해 꿈을 키우고,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보물섬남해독서학교는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독서 문화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
군산시, 3자녀 이상 가구에‘패밀리카’ 구입비 최대 500만원 지원
군산시는 다자녀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이동 편의를 제공해 저출생 위기를 극복하고자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3자녀 이상 가구 패밀리카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북자치도 내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하면서 군산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하의 자녀 3명 이상을 양육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공고일 기준 자녀 중 3명 이상이 2007년 4월 1일 이후 출생한 경우에 신청할 수 있다.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총 30가구에게는 6~11인승 패밀리카 신차 구입비의 10%, 가구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금이 지급된다.지원 가능한 차량은 2026년 1월 1일 이후 계약하고 공고일 이후 신규로 등록된 국산 승용 또는 승합자동차에 한하며 전기자동차를 구매할 경우에는 기존의 전기차 보조금을 제외한 실제 차량 구입비를 기준으로 지원금이 산정된다.다만 공고일 기준 가족 구성원이 7년 이내의 패밀리카를 이미 보유하고 있거나, 지방세를 체납 중인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또한 5인승 차량을 2대 이상 보유했거나 7년이 경과한 패밀리카를 보유한 가구는 지급 신청 전까지 해당 차량을 매도하는 조건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4월 21일 오후 6시까지 군산시청 인구대응담당관을 직접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팩스나 우편 및 이메일 접수는 받지 않는다.대상자 선발은 접수 순서가 아닌 항목별 배점 기준에 따른 고득점순으로 진행되며 6세 미만 자녀 수와 막내 자녀 연령, 군산시 거주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오는 5월 11일 군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최종 선정된 가구는 차량 등록 후 2개월 이내에 지원금을 신청해야 하며 지원금을 받은 후에는 2년간 도내 거주 및 차량 운행 의무를 준수해야 한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체감도 높은 정책으로서 다자녀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맞춤형 인구정책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군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속초시, 4월 내내 축제 물결…봄꽃과 문화가 어우러진 향연
속초시가 4월 한 달 동안 다채로운 축제와 문화 행사로 들썩인다. 봄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4월의 시작은 속초시립박물관에서 열리는 '노리숲길 숲속마켓'이 장식한다. 4일과 5일 이틀간 열리는 이 마켓은 2020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7년째를 맞았다. 4월부터 6월, 그리고 9월부터 11월까지 매달 첫째 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방문객을 맞이한다.올해 4월 숲속마켓에는 20여 개의 셀러가 참여한다. 가족과 어린이를 위한 체험형 부스, 속초 특산물 홍보 및 판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소상공인들의 수공예 상품 판매는 물론, 체험, 먹거리, 정보 공유가 이뤄지는 지역 문화 나눔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같은 날 박물관에서는 ‘2026 속초 국가유산 생생축제’도 함께 열린다. 속초사자놀이 캐릭터를 찾는 게임, 도문농요 공연, 도토리묵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관람객을 기다린다.10일에는 특별한 도보 여행 프로그램인 ‘풋풋한 속초여행’이 진행된다.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는 이 프로그램은 조양동 유적을 중심으로 속초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속초해변 시계탑에서 출발해 청호동 구석기 유적을 거쳐 조양동 유적으로 이어지는 약 2.3km 구간을 탐방하며 속초의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역사 흐름을 따라간다.11일과 12일에는 속초의 대표적인 봄 축제인 ‘영랑호 벚꽃축제’가 영랑호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공연, 체험, 마켓, 먹거리가 결합된 복합형 축제로, 영랑호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만개한 벚꽃을 배경으로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축제는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콘텐츠를 강화하여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18일에는 상도문 돌담마을에서 ‘2026 상도문 봄맞이 축제’가 열린다. 농촌 인구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2024년 공식 폐지됐던 축제가 마을 주민들의 열정으로 다시 부활했다. 상도문 노인회, 부녀회, 청년회가 힘을 합쳐 축제 기획과 운영을 맡고, 속초문화원은 행정 지원을 제공한다.속초시 관계자는 “4월, 벚꽃이 만개하는 아름다운 계절에 속초시에서 다채로운 축제와 문화 행사가 연이어 개최될 예정”이라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풍성한 축제를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
문경시 드림스타트, 외부 전문가 초빙해 아동 지원 역량 높인다
문경시 드림스타트가 아동통합사례관리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외부 전문가를 초빙, 슈퍼비전을 실시했다.이번 슈퍼비전은 지난 3월 31일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됐으며, 문경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태용 교수가 슈퍼바이저로 참여했다. 김 교수는 사례관리 접근 방안과 전문적인 서비스 제공 방향을 제시했다.슈퍼비전에서는 긍정적인 변화를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개선 방안이 논의됐다. 사례관리 실무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 사항을 공유하며 드림스타트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서옥자 문경시 여성청소년과장은 "이번 외부 슈퍼비전을 통해 전문가 의견을 실무에 적용, 고난이도 사례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앞으로 지속적인 슈퍼비전을 통해 아동들이 더 나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문경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
부여군, 감염취약시설 옴 예방 교육 실시…4월 2일 40개 시설 대상
부여군이 옴 확산 방지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오는 4월 2일, 관내 40개 감염취약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옴 예방관리 교육을 실시한다.최근 감염취약시설에서 옴 환자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부여군은 시설 내 확산 차단과 종사자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옴은 전염성이 매우 강해 요양시설 등 집단생활 공간에서 빠르게 확산될 수 있는 피부 질환이다.이번 교육은 부여군보건소가 백제종합병원 책임의료팀과 손잡고 건양대학교 간호학과 교수를 초빙해 전문성을 높였다. 교육에서는 옴의 발생 원인, 전파 경로, 주요 증상, 조기 발견 및 치료 방법 등을 다룬다. 실제 사례를 반영한 예방 관리 방안도 함께 전달할 계획이다.특히 이론 교육과 함께 실습도 병행하여 교육 효과를 높인다. 올바른 손 씻기 방법, 개인 보호구 착탈의 실습 등을 통해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부여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감염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점검과 교육을 진행해 감염 확산 방지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
남해마늘연구소, 관내 식품기업 지원 간담회 열어
남해마늘연구소가 지난 3월 31일, 지역 식품기업들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기업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사업을 소개하고, 기업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소개된 지원 사업은 푸드 스타트업 식품산업육성 지원사업,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 경남 연구개발장비 활용 지원사업 등이다.특히 남해마늘연구소의 자체 사업인 ‘푸드 스타트업’은 지난 7년간 26개 기업을 지원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실제로 지원받은 기업 중 15곳은 현재까지 제품을 꾸준히 판매하며 사업화에 성공했다.남해마늘연구소 관계자는 식품기업의 창업과 성장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치열한 경쟁 속에서 장기간 생존해야 하는 만큼, 실질적인 도움이 절실하다는 것이다.연구소는 앞으로도 간담회 등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를 통해 남해군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부여읍, 2026년까지 지방세 체납액 '0' 도전
부여군 부여읍이 지방세 체납액 없는 마을 만들기에 나섰다. 2026년 상반기까지 체납액을 완전히 없애겠다는 목표다.이를 위해 부여읍은 읍 행정복지센터에서 마을 이장과 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들은 체납액 일제 정리를 다짐하며 결의를 다졌다.결의대회에서는 지방세 체납액 정리와 주민 납세 의식 고취를 위한 결의문 낭독이 있었다. 공정하고 투명한 징수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참석자들은 체납액 해소와 건전한 납세 문화 정착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마을 이장들은 체납액 징수의 중요성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이끌어낼 것을 약속했다. 김건태 부여읍장은 "체납액 납부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건전한 납세 의식을 고취하여 체납 없는 부여읍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체납액 문제를 해결하고 안정적인 지방 재정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부여읍은 상반기 체납액 징수 활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읍 관계자는 이번 결의가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납세 참여를 유도하고, 궁극적으로는 부여읍의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
남해군, 노인대학 발전 위한 머리 맞대…13개 대학장 간담회
남해군 노인대학장협의회가 지난 3월 31일, 군내 13개 노인대학장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노인대학의 상호 발전과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노인회관 2층 교육실에서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6년 신임 노인대학장 소개와 함께, 노인대학 운영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특히 지역사회 봉사 방안과 정보 교류의 중요성이 강조됐다.박종업 협의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늘 봉사하는 마음으로 노인대학을 이끌어오신 학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정보를 서로 교류하고 협의를 통해 좋은 방안을 창출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장충남 남해군수는 노인대학의 역할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표했다. 장 군수는 “남해군 어르신들이 행복한 여가생활을 보내는 데 가장 크게 기여하는 곳이 노인대학”이라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현재 남해군에는 13개의 노인대학이 운영 중이며, 1562명의 학생이 등록하여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다. 특강, 노래교실, 서예, 건강체조, 민요장구, 요가 등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되고 있다.남해군은 앞으로도 노인대학 운영을 적극 지원하여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돕는다는 방침이다. -
군산시, 플라즈마 융합산업 육성 본격화… 미래 먹거리 확보 총력
군산시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플라즈마 융합 신산업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시는 '군산 플라즈마 융합산업 육성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 지역 플라즈마 연구 역량을 산업화로 확장하는 중장기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용역은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축을 만들고, 국가 첨단전략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다.6월 초 완료될 예정인 이번 용역을 통해 군산시는 단계별 실행계획과 함께 국가 정책과 연계 가능한 전략사업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플라즈마 기술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첨단바이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핵심 기반 기술로 활용된다.특히 반도체 공정에서는 식각, 증착, 표면처리 등 핵심 공정에 적용되며, 첨단 제조 경쟁력을 좌우하는 필수 기술로 평가받는다.하지만 플라즈마 장비 노후화, 고가 장비 부담, 연구 장비의 전국적 분산, 전문인력 부족 등 인프라 한계가 꾸준히 지적되어 왔다.이에 군산시는 초격차 기술 확보와 장비 자립화를 위해 ‘플라즈마 통합 솔루션센터’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용역을 통해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플라즈마기술연구소가 군산에 위치해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연구소는 반도체 공정 데이터를 활용한 공정 분석 및 최적화 연구를 수행해 왔다.군산시는 이러한 연구 역량을 토대로 지난해부터 연구소와 협력해 ‘플라즈마기술 지역 융합 R&D 및 기업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지역 기업의 높은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R&D 지원을 통해 기업 기술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는 것이다.군산시 관계자는 “플라즈마 기술은 첨단 제조 산업 전반으로 확장 가능한 핵심 기반기술”이라며 “용역을 통해 실행 전략과 국가사업을 구체화해 군산을 플라즈마 융합산업의 중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
바르게살기운동 창선면위원회, 수산사거리서 준법 질서 캠페인 전개
바르게살기운동 창선면위원회가 30일 창선면 수산사거리 일대에서 준법 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펼쳤다. 위원회는 이날 캠페인에 앞서 창선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정기총회에는 회원 20명이 참석했다. 회원들은 안전하고 살기 좋은 창선면을 만들기 위해 준비한 현수막을 들고 수산사거리로 행진하며 주민들에게 홍보 물품을 전달했다.곽봉일 위원장은 “일상생활 속에서 법질서 지키기 의식이 뿌리내리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더욱 밝고 살기 좋은 창선면을 위해 바르게살기운동 창선면 위원회가 솔선수범하겠다”고 다짐했다.이준표 창선면장은 바쁜 와중에도 바르게살기운동 실천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써주는 위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 면장은 지역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한편 창선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진실, 질서, 화합의 이념을 바탕으로 활동하고 있다. 정직한 개인,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으며 어려운 이웃돕기, 거리 질서 지키기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
문경시청년센터, 더본외식산업개발원 문경센터와 손잡고 청년 외식산업 활성화 나선다
문경시가 청년들의 외식 창업을 돕기 위해 더본외식산업개발원 문경센터와 손을 잡았다.문경시청년센터는 더본외식산업개발원 문경센터와 업무 협약을 체결, 지역 청년의 외식 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 2026년 3월 20일 오전 11시에 협약식이 진행됐다.이번 협약은 청년 외식 분야 인재 양성과 창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양 기관은 교육, 컨설팅,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구체적으로는 청년 외식 분야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교육과 컨설팅, 멘토링을 제공한다. 현장 프로그램 공동 운영, 외식 분야 청년 인재 발굴 및 취·창업 정보 연계 등도 포함된다.황지은 문경시청년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실질적으로 함께 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효원 더본외식산업개발원 문경센터장 역시 “문경시청년센터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교육과 실습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어가며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경험과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양 기관은 협력의 첫 시작으로 청년 참여형 외식 프로그램 ‘청춘식탁’을 3월 21일부터 운영한다. 요리를 매개로 청년 간 교류와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할 예정이다.향후 2년간 양 기관은 협력을 통해 청년 외식 분야 취·창업 지원과 교류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하며 청년의 자립과 지역 정착을 위한 공동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