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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축산물 불법 행위 집중 단속…도민 식탁 안전 지킨다
충청남도가 도민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칼을 빼 들었다. 도 특별사법경찰은 6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5주간 도내 축산물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관리 실태와 불법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 대상은 식육포장처리업, 식육판매업, 식육즉석판매가공업 등이다. 충남도는 이들 업체를 대상으로 미신고 영업 행위, 원산지 거짓 표시 여부, 보관 기준 미준수 등 축산물 관련 불법 행위를 샅샅이 감시할 계획이다.특히 도는 축산물 이력제 이행 여부와 원산지 거짓 여부를 판별하기 위해 유전자 검사도 병행한다. 축산물품질평가원과 협력하여 단속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축산물 이력제는 가축의 사육부터 도축, 판매에 이르기까지 모든 정보를 기록·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소비자는 이 제도를 통해 구매하는 축산물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이번 집중 단속에서는 무표시 제품 사용,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축산물 보관·유통 기준 준수 여부 등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도는 위반 행위 적발 시 관련 법규에 따라 엄중히 처벌할 예정이다.오세준 충남도 사회재난과장은 “도내 판매되는 축산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도민들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안전한 유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충남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 강화…민관 협력 '날개'
충남도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손잡고 민관 협력 강화에 나섰다. 도는 지난달 30일부터 4월 1일까지 충주에서 협의체 종사자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에는 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직원과 담당 공무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연수는 지역사회보장 환경 변화에 발맞춰 협의체의 역할과 기능을 재정립하고,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단단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 프로그램은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직무 교육과 지역사회보장계획 이해 교육이 진행됐고, 시군별 추진 현황 공유와 2026년 협의체 활동 및 발전 방안 논의도 이뤄졌다.특히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앞두고 협의체의 역할 이해와 실무 역량 강화에 집중했다. 지역 간 협력 기반을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명상, 걷기, 향기 테라피 등 심리 치유 프로그램도 운영해 참여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안정에 기여했다.연수에 참여한 한 종사자는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과 다양한 사례 공유가 유익했다”며 “타 시군과의 교류를 통해 협력의 필요성을 느꼈다”고 말했다.정명옥 도 복지보훈정책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종사자들의 실무 역량과 협력 네트워크가 강화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복지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법' 제41조에 근거한 민관 협력 기구다.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및 심의, 자원 연계, 위기가구 발굴 등 지역 복지 증진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
서산시청 사격팀, 미추홀기 전국사격대회서 메달 13개 획득 쾌거
서산시청 사격팀이 제27회 미추홀기 전국사격대회에서 총 13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지난 3월 25일부터 31일까지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서산시청 선수단은 은메달 6개와 동메달 7개를 쓸어 담으며 전국에 서산시의 이름을 알렸다.대회 첫날부터 서산시청 사격팀의 활약은 두드러졌다. 권협준, 강준기, 신현준 선수는 공기소총 남자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권협준 선수는 개인전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이어 둘째 날에는 최보람, 소승섭, 박재현 선수가 공기권총 남자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최보람 선수 역시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차지하며 팀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권협준, 강준기, 신현준 선수는 50m 소총 복사 남자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추가했고, 오정은 선수는 공기권총 여자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서산시청의 저력을 과시했다.대회 셋째 날에도 메달 소식은 계속됐다. 최보람, 소승섭, 방재현 선수가 50m 권총 남자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은서, 최예린, 권다영, 정한결 선수는 50m 소총 복사 여자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추가하며 팀에 힘을 보탰다. 개인전에서도 권협준 선수가 50m 소총 3자세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꾸준한 활약을 이어갔다.대회 막바지인 30일에는 소승섭, 방재현, 최보람 선수가 센터파이어권총 남자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소승섭, 방재현, 최보람 선수가 스탠다드권총 남자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소승섭, 방재현 선수는 같은 종목 개인전에서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추가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사격팀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고 격려했다. 이어 "앞으로도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서산시청 사격팀은 앞으로도 꾸준한 훈련을 통해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서산시의 위상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
예산군, 펫푸드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사업 선정…220억 투입
예산군이 펫푸드 산업 육성을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산업통상부의 ‘펫푸드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농생명 바이오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총 사업비 220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진행된다. 펫푸드 전주기 지원센터 구축과 함께 스마트 휴머니제이션 제품, 인공지능 기반 플랫폼 장비 구축 등이 주요 내용이다. 안전성 및 실증 평가, 펫 통합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통한 기술 사업화 지원도 포함된다.이번 사업 선정은 예산군이 추진 중인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및 ‘메디푸드 연구지원센터’ 건립 사업과 연계되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보인다. 연구단지 조성에 속도를 내고, 연구개발 역량 강화와 기업 유치, 산업 집적화를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군은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시설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기업과 연구기관, 지원기관이 협력하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와 메디푸드 연구지원센터와 함께 펫푸드 전주기 지원센터 구축으로 기업 지원 기능이 한층 고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관련 기업 유치와 지역산업 활성화로 이어지는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
계룡시, 봄철 영농 준비 순회상담 교육 성황리에 마쳐
계룡시가 봄철 영농 준비를 돕기 위해 지난 3월 16일부터 4월 1일까지 관내 13개 마을을 순회하며 ‘봄철 맞춤형 지역농업인 상담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교육은 농업인들이 영농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농업인들은 마을회관 등에서 총 12회에 걸쳐 교육에 참여했다.교육에는 100여 명의 농업인이 참여하여 고품질 쌀 생산 기술, 봄철 원예작물 재배 기술,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 수칙, 농약 안전 사용 요령 등 실용적인 정보를 얻었다.특히, 교육에서는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그에 맞는 맞춤형 상담과 컨설팅이 병행되어 실질적인 기술 지원이 이루어졌다. 농업인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교육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 “마을로 직접 찾아와 궁금한 점을 바로 해결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장 중심 교육의 효과를 실감할 수 있는 대목이다.계룡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안전한 영농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농업인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
아산 탕정면, 위기가구 지원 위한 '지역케어회의' 개최
아산시 탕정면이 지난 31일, 관내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2026년 제2차 지역케어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복합적인 문제에 직면한 위기가구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탕정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을 비롯해 아산시 보건소 정신보건팀, 아산시 장애인복지관, 탕정한마음종합사회복지관 등 다양한 기관의 실무자와 전문가들이 참석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회의에서는 최근 발굴된 고위험 위기가구 사례를 공유하고, 각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서비스 연계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복지, 보건, 정신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에 힘을 쏟았다.박재권 탕정면장은 "민관 협력과 부서 간의 협업을 통해 대상자별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탕정면은 이번 회의를 통해 도출된 결과를 바탕으로 위기가구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탕정면의 이러한 노력은 지역사회 전체의 복지 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확 달라진 '사이소', 4월 한 달간 '득템' 기회…시스템 개편 기념 대축제
경상북도가 운영하는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가 시스템을 전면 개편하고, 이를 기념하는 대규모 쇼핑 축제를 4월 한 달간 진행한다.'사이소'는 2007년 문을 연 이후 유통 단계 축소와 낮은 수수료 정책으로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신뢰받는 공공 쇼핑몰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연매출 542억원을 기록하며 전국 최고 "공공 상생 플랫폼"으로 성장했다.이번 개편은 '사이소'의 19주년과 '사이소의 날'을 기념하고, 더욱 빠르고 편리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가격 할인뿐 아니라, 이용자가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가장 눈에 띄는 것은 매일 오후 4시 25분에 열리는 '사이소 타임' 특가 이벤트다. 4월 6일부터 한 달간, 최대 50개의 우수 상품을 한정 수량으로 특별 할인가에 판매한다. 매일 오후 4시 25분부터 자정까지 선착순으로 구매할 수 있다.기존 회원은 물론 신규 앱 설치 회원에게도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앱 전용 할인 쿠폰팩을 통해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2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으며, 총 3800매의 쿠폰이 발행될 예정이다.구매자를 위한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4월 한 달간 구매 실적이 가장 높은 회원을 선정하는 '사이소 구매왕 선발 이벤트'가 진행된다. 1등에게는 50만 포인트, 2~3등에게는 30만 포인트 등 순위에 따라 푸짐한 포인트를 지급한다. 실시간 순위는 전용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4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선 구매확정 추가 포인트'와 '구매 후기 포인트' 제도도 주목할 만하다. 소비자 후기 활성화를 통해 상품 신뢰도를 높이고, 입점 농가의 정산을 앞당겨 상생 효과를 확대할 계획이다.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19년간 도민과 함께 성장해온 사이소가 이번 시스템 개편을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공공 상생 쇼핑몰로 도약할 것"이라며, "4월 한 달간 준비된 풍성한 혜택을 통해 농민들의 정성이 담긴 우수 농산물을 저렴하게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
양구군 직장운동경기부, 전국 누비며 잇단 메달 획득
양구군청 직장운동경기부가 최근 전국 단위 대회에서 잇따라 메달을 획득하며 스포츠 도시 양구의 위상을 드높였다.육상팀은 '2026 김해KTFL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에서 동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 이현정 선수는 세단뛰기에서 11.86m를 기록, 김한결 선수는 높이뛰기에서 1.65m를 넘으며 각각 동메달을 차지했다.방성훈 육상팀 감독은 선수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지역 육상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큰 부상 없이 대회를 마무리하고 성과를 내 기쁘다는 소감도 함께 전했다.테니스팀 역시 '2026 순천 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김병훈 선수가 김포시청 이재명 선수와 복식조를 이뤄 남자 복식 동메달을 추가했다.홍성동 테니스팀 감독은 선수들의 노력이 결실을 보게 되어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번 대회를 발판 삼아 다음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현재 테니스팀은 '제1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및 전국종별테니스대회'를 위해 전지훈련에 매진하고 있다.양구군 관계자는 선수들의 땀방울이 값진 결과로 이어져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약속도 덧붙였다. -
보령시, 36억 투입해 기후 변화 대응 위한 조림 숲가꾸기 사업 추진
보령시가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조성과 산림의 공익적 기능 강화를 위해 36억 8400만원을 투입, '2026년 조림 숲가꾸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총 1160ha 규모로 조림 사업 159ha와 숲가꾸기 사업 1001ha에 각각 13억 640만원과 23억 7760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조림 사업은 편백나무, 낙엽송 등 경제적 가치가 높은 수종을 중심으로 경제림을 조성하고 큰나무를 심는 등 지역 특화 조림을 추진한다.숲가꾸기 사업은 풀베기, 덩굴 제거, 어린나무 및 큰나무 가꾸기, 산불 예방 숲가꾸기 등을 통해 산림의 건강성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 시는 보령시산림조합과 협력해 기상 여건과 민원 등을 고려하고 산주 동의 절차를 철저히 이행하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보령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산림 자원 조성은 물론,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해 기후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
진천군 장애인들, 과녁 향해 희망을 쏘다
충북 진천군에서 장애인들이 활을 들고 희망을 쏘아 올리고 있다.충북지체장애인협회 진천군지회는 지난 3월 20일부터 지역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생활체육 궁도 교실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충청북도장애인체육회와 진천군장애인체육회의 지원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운동을 넘어 장애인들의 자립 의지를 고취하는 데 목적이 있다.총 24회기로 진행되는 궁도 교실에는 10명의 참가자가 참여한다. 이들은 궁도의 기본 자세부터 활쏘기의 전 과정까지 체계적인 교육을 받는다.전문 지도자의 지도를 받으며 참가자들은 올바른 자세와 호흡법, 그리고 집중력을 키워나가고 있다. 궁도가 신체 균형과 근력 향상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수양에도 효과적인 운동이기 때문이다.최규화 지회장은 “궁도 교실은 단순한 운동 프로그램이 아니라, 참가자들이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고 삶의 방향성을 찾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교육을 통해 많은 분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보다 적극적인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진천군지회는 앞으로도 장애인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 장애인들의 복지 향상과 권익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진천군지회는 다양한 체육 문화 자립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옥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서천읍 방문해 복지 노하우 전수받다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복지 활성화와 민관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해 서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찾아 선진지 견학을 진행했다.이번 방문은 단순한 시찰을 넘어, 양 지역 협의체 간의 실질적인 교류를 통해 복지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옥천읍 협의체 위원과 담당 공무원 20여 명이 참여했다.견학단은 서천읍의 다양한 복지사업 추진 현황을 청취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심도있는 논의를 펼쳤다. 특히 민관 협력 우수 사례 공유에 집중하며, 옥천읍에 적용 가능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데 힘썼다.송유정 옥천읍 민간위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교류 기회를 마련해 준 서천읍 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송 위원장은 이어 "이번 견학을 통해 배운 우수 사례를 바탕으로 옥천읍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곽상혁 옥천읍 공공위원장 역시 "타 지역과의 교류를 통해 지역 복지 발전 방향을 모색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견학을 계기로 서천읍의 선진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효과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협의체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 활동을 통해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
강릉시, 4월 월례조회 개최…적극 행정 유공자 포상 및 청렴 다짐 퍼포먼스
강릉시는 1일 오전 시청 대강당에서 4월 월례조회를 열고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했다.이날 조회에서는 적극 행정을 펼친 공무원 7명에게 포상이 주어졌다. 이들은 2025년 하반기 시민 편의 증진과 행정 효율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는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업무 추진을 장려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지난 3월 월화교 인근에서 위급 상황에 처한 시민을 구한 외국인에게 표창패가 수여됐다. 강릉시는 그의 용기 있는 행동에 감사를 표했다.아울러 투명하고 공정한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전 직원이 참여하여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고 '청렴 제일 도시 강릉' 실현 의지를 다졌다.김홍규 강릉시장은 민선 8기 출범 후 '시민 중심 적극 행정, 강원 제일 행복 강릉' 비전을 향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직원들이 경제와 관광 도시 발전을 위해 노력한 결과 시민에게 인정받는 공직자가 되었다고 격려했다.김 시장은 공직 문화가 더욱 적극적이고 친절하게 변화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 행정을 강조할 계획이다. -
충남도청 실내정원, 3년 만에 도심 속 오아시스로
충남도청 실내정원이 조성 3년 차를 맞아 도심 속 녹색 쉼터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본관 로비와 의회동 등에 조성된 약 2000㎡ 규모의 실내정원은 바쁜 일상 속에서 지친 도민과 직원들에게 자연을 만끽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충남도에 따르면 도청사 실내정원은 산림청이 주관한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된 사업이다. 공공시설 내 실내정원 조성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친환경 정원문화를 확산한다는 취지다.실내정원은 벽면녹화, 기둥녹화, 화단형 정원 등으로 구성되어 청사 내부에서도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특히 미세먼지 저감 효과는 물론 심리적인 안정감까지 제공하여 방문객들의 만족도가 높다.김영명 충남도 환경산림국장은 “도청사 실내정원이 도민과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녹색 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충남도는 앞으로도 도민들이 생활 속에서 정원을 접할 수 있도록 녹색공간 조성과 정원문화 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하늘소 천적 ‘개미침벌’ 대량 사육 길 열렸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하늘소 유충의 천적인 ‘개미침벌’ 대량 사육에 성공했다고 1일 밝혔다. 과수 농가에 큰 피해를 주는 알락하늘소 방제에 새로운 길이 열릴 전망이다.알락하늘소는 블루베리, 무화과 등 과수에 심각한 피해를 주는 해충이다. 유충이 나무 속으로 파고 들어가기 때문에 일반적인 농약으로는 방제가 어렵다. 특히 도내에서는 2023년 천안 지역 블루베리 농장의 34.2%가 피해를 입는 등 확산세가 심각하다.이에 충남도 농업기술원 산업곤충연구소는 하늘소 유충에 기생하여 마비시키는 천적인 ‘개미침벌’에 주목했다. 개미침벌은 암컷이 날개 없이 나무 속 유충을 직접 찾아 방제하는 효과가 뛰어나다.산업곤충연구소는 개미침벌의 안정적인 대량 사육을 위해 올해 2월부터 울도하늘소, 버들하늘소, 꿀벌부채명나방 등 다양한 유충을 대상으로 생산성과 사육 용이성 비교 시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생산 기간과 비용 면에서 효율적인 우수 기주를 선발하는 데 성공했다.연구소는 앞으로 개미침벌의 저온 저장 기술과 적정 사육 밀도 시험을 거쳐 지역 농업기술센터와 함께 현장 실증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 및 보급 관련 자세한 내용은 도 농업기술원 산업곤충연구소로 문의하면 된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천공성 해충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친환경 방제 체계를 신속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가 알락하늘소 피해를 줄이는 데 기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