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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고독사 예방 위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본격 추진
음성군이 음성우체국, 음성군사회복지협의회와 손잡고 고독사 예방을 위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시작한다.이번 협약은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우체국 집배원이 직접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위기 상황 발견 시에는 즉시 지자체에 알리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이 목표다.조병옥 음성군수와 이중재 음성우체국장, 이건용 음성군사회복지협의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군청에서 협약식이 열렸다. 협약을 통해 음성군은 중장년 1인가구, 고립 청장년, 조손가구 등 주기적인 안부 확인이 필요한 취약계층 100가구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음성군은 사업 총괄과 대상자 선정, 행정·재정적 지원을 담당한다. 음성우체국은 집배원을 통해 정기적인 방문 안부 확인과 위기 징후 상시 모니터링을 수행한다. 음성군사회복지협의회는 생필품을 구입하고 우편물을 접수하는 역할을 맡는다.총 사업비는 2천만원으로, 국비와 군비가 절반씩 투입된다. 우체국 공익재단에서도 7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올해 12월까지 진행된다.조병옥 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고독사 위험이 높은 1인 가구와 고령층에게 더욱 든든한 보호막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군 관계자는 “이번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민관이 협력해 지역 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도 자치경찰, 예산 이장들과 만나 치안 정책 논의
충청남도자치경찰위원회가 지난 12일 예산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예산읍 이장협의회 회원 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4회 찾아가는 자치경찰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지역 치안의 중요한 협력 파트너인 이장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자치경찰의 주요 업무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위원회는 이 자리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했다.김영배 사무국장은 강사로 나서 자치경찰제도 도입 배경과 필요성을 설명했다. 범죄 예방, 사회적 약자 보호, 교통 안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자치경찰의 역할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소개하며 이해를 도왔다.교육에 참석한 이장들은 생활 속 안전, 교통, 치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위원회는 이들이 평소 궁금하거나 불편했던 사항에 대해 상세히 답변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들을 꼼꼼히 기록했다. 수렴된 의견은 향후 정책에 반영될 예정이다.김 사무국장은 “자치경찰제도는 지역 주민이 치안 동반자로 참여할 때 더욱 촘촘해지는 시스템”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찾아가는 자치경찰 교육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치안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위원회는 앞으로도 주민들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치안 정책을 수립하여 안전한 충남을 만들어나가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
구례군, 바로저축은행의 따뜻한 손길…취약계층에 희망을 더하다
전남 구례군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 바로저축은행이 11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1천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하며 훈훈함을 더했다.이번에 전달된 성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지원될 예정이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할 수 있게 됐다.김민수 바로저축은행 대표이사는 “이번 기탁을 계기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주민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박지호 만만만생명운동 국내본부 이사 역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효성 있는 지원이 되길 바란다”며 구례군과의 상생과 협력을 강조했다. 실질적인 교류활동을 통해 아름다운 인연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했다.구례군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는 바로저축은행에 감사를 표했다. 기탁된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이번 기탁은 2022년 구례군과 바로저축은행이 체결한 1사 1촌 상생 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취약계층 주민의 생활 복지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중요한 부분이다.바로저축은행은 협약에 따라 5년간 총 1억원을 기탁하기로 약정했다. 이번 기탁을 포함해 현재까지 누적 기탁액은 9천만원에 달한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케이건설 고종환 대표, '나눔리더 골드회원' 가입으로 지역사회 사랑 실천
케이건설 고종환 대표가 '나눔리더 골드회원'에 가입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영양군은 지난 3월 1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고종환 대표의 나눔리더 골드회원 가입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손병일 경북 사랑의열매 사무처장, 이인형 영양군 나눔봉사단장 등이 참석해 고 대표의 뜻깊은 동행을 축하했다.나눔리더는 경북 사랑의열매가 운영하는 개인 기부 프로그램이다. 100만 원 이상 기부하거나 1년 안에 납부를 약정한 개인이 참여할 수 있다. 기부금이 500만 원 이상이면 실버, 1천만 원 이상이면 골드 등급으로 분류된다.고종환 대표는 결혼 33주년을 기념해 333만 3천 원을 기부하며 나눔에 첫 발을 내디뎠다. 이후 매년 결혼기념일마다 1천 원씩 기부금을 늘려왔다. 그의 꾸준한 실천이 '나눔리더 골드회원' 가입이라는 결실을 맺게 된 것이다.고 대표는 "결혼기념일을 더욱 의미 있게 보내고 싶어 기부를 시작했다"며 "작은 실천이 쌓여 골드회원이 된 것이 영광스럽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인이 되겠다"고 말했다.영양군 관계자는 "결혼기념일이라는 특별한 날을 이웃 사랑으로 승화시킨 고종환 대표에게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이 소외된 이웃에게 큰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단양군, 2026년 옥내 급수설비 개량 지원…녹물 없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
단양군이 녹물 발생 등 수돗물 수질 문제 해결에 나선다. 군은 2026년까지 '옥내 급수설비 개량지원 사업'을 추진, 주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노후 건축물의 옥내 급수설비 교체 비용을 지원, 깨끗한 수돗물 사용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의 물 복지를 향상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동시에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효과도 기대된다.지원 대상은 사회복지시설과 준공 후 30년 이상 지난 건축물이다. 일반주택은 연면적 165㎡ 이하,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60㎡ 이하 주택이 해당된다.특히 아연도강관 등 비내식성 자재의 내부 부식으로 녹물이 발생하거나, 수질검사 결과 수질 기준을 초과한 경우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최대 80만원 범위 내에서 건축물 면적에 따라 공사비의 30%에서 90%까지 차등 지원된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공사비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 기간은 오는 31일까지다. 접수 기간 이후에도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단양군 상하수도과에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선정된 대상자는 공사 완료 후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현장 확인 및 검토 절차를 거쳐 지원금을 받게 된다. 군 관계자는 "노후 급수설비 개선을 통해 군민들이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군민의 물 복지 향상과 수돗물 신뢰도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진주시, ‘우주항공 선도도시’ 비전 현실화
진주시가 우주항공산업을 지역의 미래 핵심 성장동력으로 설정하고 관련 인프라의 구축과 제도적인 기반을 마련하는 등 산업의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어 '우주항공 선도 도시'의 비전을 현실화하고 있다.진주시는 지난 2022년 '우주산업 클러스터 위성 특화 지구'로 지정된 이후,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의 우주부품시험센터를 확장하고 한국세라믹기술원 등 산학연 연계의 실증 기반을 선도적으로 제공하며 우주항공 인프라 집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우주환경시험시설 차세대 첨단위성 글로벌 혁신 특구 지상국 미래 항공기체 실증센터 공립 항공우주 전문과학관 등 핵심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구축하며 산업의 영역을 폭넓게 확장하고 있다.'진주샛', 우주산업 선도 마중물 역할 진주시는 국가와 지자체, 민간의 역할 분담 아래, 선제적으로 초소형 위성의 기술 개발과 우주산업과 관련한 전문 인력 양성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있다.'진주샛 프로젝트'는 단순한 위성 발사에 그치지 않고 1300억원 규모의 '우주환경시험시설'유치와 '차세대 첨단위성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지정을 이끌어 낸 결정적 마중물 역할을 했다.시는 이에 머물지 않고 혁신 특구에 지상국을 구축해 위성 데이터를 수신 가공하는 데이터 활용 산업까지 생태계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또한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등과의 협약을 추진해 80% 수준까지 국산화한 위성의 핵심 부품 기술을 관내 기업들이 요청하는 경우 기술적인 협력을 지원해 기업의 자생력을 높일 계획이다.이러한 실질적인 산업생태계 조성 노력은 실제 기업들의 움직임으로 이어지고 있다.최근에는 유망 우주 기업과의 투자 협약의 체결과 함께 혁신 특구 지정과 우주부품시험센터 인프라를 활용하기 위해 일부 우주 스타트업들이 진주로 이전하고 있다.이와 함께 1단계 위성 개발에 참여한 지역 인재가 한국항공우주산업, KTL, 우주항공청 등 핵심 기관에 진출하는 등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이라는 실물 경제 성과를 명확히 입증하고 있다.'우주환경시험시설'2028년 완공 진주시는 위성 특화 지구의 핵심 거점으로서 정촌면 경남 우주항공 국가산단에 '우주환경시험시설'을 구축하며 우주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이 시설은 부품급 시험을 넘어 시스템급 환경시험까지 가능한 국제적 수준의 시험 인프라로 2028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특히 다가오는 남부내륙철도 개통으로 고속철도의 접근성이 개선되면 수도권과 대전의 우수 연구 인력이 진주에 소재하는 시험 인증 기관과 기업으로 유입될 것으로 전망된다.이에 따라 진주시는 우주환경시험시설 인근에 위성 관련 스타트업과 혁신 기업을 집중적으로 유치하고 생산 시험 평가 기능 중심의 기능 분산형 산업 모델을 구축해 기업 이전과 신규 투자를 유도하며 지역 중심의 우주산업 생태계 조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혁신 특구내 '위성 지상국'구축 진주를 포함한 경남은 지난해 5월 '차세대 첨단위성 글로벌 혁신 특구'로 최종 선정됐다.진주시는 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2027년까지 지역 기업의 실증과 위성 교신을 돕는 '위성 데이터 통신 지상국'을 구축해 위성 데이터 활용 분야를 적극 육성할 계획이다.아울러 이러한 첨단 인프라와 공립 항공우주 전문과학관을 융합해 지역 학생들에게 생생한 우주 교육 현장을 제공할 예정이다.미래 세대가 지역에서 우주를 향한 꿈을 키우고 양성된 전문 인력이 지역의 우주 기업에 취업하는 양질의 일자리 선순환 구조를 확립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KAI 회전익 비행센터 건립 KAI 회전익 비행센터는 2024년 12월 준공 이후 약 1년간 해병대 상륙 공격헬기와 해군 소해헬기의 체계 개발 사업을 수행하며 안정적인 운영 단계에 진입했다.특히 군 관 민수 헬기를 대상으로 시험비행, 성능 검증, 비행 안전성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비행시험 인프라로 국내 헬기 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또한 국내 노후 군용 헬기의 교체와 전력 현대화 사업이 추진됨에 따라 군용 헬기의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경찰 소방 해경 등 공공 분야에서도 헬기 도입 수요가 이어질 전망이다.아울러 2024년 수리온 헬기의 이라크 수출 계약을 계기로 KAI 헬기 사업의 해외 시장 진출이 본격화하고 있으며 회전익 비행센터에서 축적되는 비행시험 데이터와 운용 경험은 향후 차세대 헬기와 파생형 기체 개발의 핵심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향후 시는 회전익 비행센터 유치를 기반으로 경남 우주항공산업 집적화를 촉진하고 적극적인 기업 유치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미래항공기체 실증센터'조성 이반성면 가산일반산업단지에는 올해 하반기 개소를 목표로 '미래항공기체 실증센터'가 조성되고 있다.실증센터는 정부의 상용화 정책에 발맞춰 미래 유망산업인 AAV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진주시가 선제적으로 조성 중인 핵심 인프라로 인접한 KAI 회전익 비행센터와 연계해 기체 및 부품의 시험 검증부터 비행시험까지 이어지는 전 주기 지원체계를 갖출 전망이다.이를 통해 시험 장소 이동에 따른 기업의 부담을 줄이고 개발 기간의 단축과 비용 절감 등을 바탕으로 기업들의 기체 개발을 더욱 효율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향후 기업들의 AAV 사업 추진이 본격화하면 실증센터는 기체 개발과 실증을 뒷받침하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실제로 KAI는 AAV 상용기 핵심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관내 기업인 엔젤럭스도 대학 및 연관 기업들과 협력해 경남형 AAV 시제기를 개발하고 있는 등 실증센터 활용 수요도 일정 수준 예측이 가능한 상황이다.진주시는 앞으로 관련 기업과 기관을 유치해 가산일반산업단지 일원을 AAV 생산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아울러 실증센터 기능을 단계적으로 보강 확충하기 위해 기체 상용화에 필수적인 안전성 평가 기능을 추가하는 후속 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이를 위해 지난 2월 산업통상부를 방문해 국비 지원을 건의했으며 지난 4일에는 전문가 자문회의를 열어 안전성 평가 기능의 도입 방향과 국비 사업 반영을 위한 보완 사항, 추진 전략 등을 점검했다.진주시 관계자는 "우주항공산업은 진주와 경남을 먹여 살릴 전초기지이자 미래 세대를 위해 반드시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확장해야 할 영역"이라며 "집적화한 인프라에 다가오는 KT 시대의 접근성을 더해 우수 기업과 인재를 적극 유치하고 진주시가 명실상부한 '글로벌 우주항공 선도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당진시 여자청소년쉼터, 경찰과 손잡고 위기 청소년 보호망 강화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가 지난 3월 11일 당진 관내 지구대와 파출소를 찾아 위기 청소년 보호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이번 방문은 가정 밖 청소년 발생 시 경찰과 쉼터 간 신속한 연계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대응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 서비스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 관련 신고를 담당하는 경찰관들에게 쉼터의 보호 절차와 지원 내용을 상세히 설명하며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다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쉼터는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의 운영 목적과 주요 지원 서비스를 소개하고, 위기 청소년 발견 시 쉼터 연계 절차 및 보호 지원 내용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경찰과 쉼터 간 협력이 위기 청소년의 안전한 보호와 신속한 지원에 필수적임을 강조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당부했다.주혜인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소장은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이 안전하게 보호받기 위해서는 현장에서의 빠른 발견과 신속한 연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위기청소년 보호를 위한 지역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위기 청소년의 조기 발견을 통한 범죄 및 비행 예방, 생활 보호, 정서적 지지 및 심리 상담, 의료 지원 등 맞춤형 자립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신속한 가정 복귀와 사회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청소년전화 1388, 청소년지원종합포털 청소년 1388을 통해 365일 24시간 문의 가능하다. -
고흥군, 자율방범연합대와 간담회…지역 안전 협력 강화
고흥군이 지역 안전을 위해 자율방범연합대와 머리를 맞댔다. 지난 10일, 고흥군자율방범연합대와 읍 면 지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 간담회가 열렸다.이번 간담회는 행복하고 안전한 고흥을 만들기 위해 헌신하는 자율방범연합대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지역 안전망 강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고흥군자율방범연합대는 16개 읍 면, 총 362명의 대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지난해 고흥유자축제 등 군 주관 행사의 안전사고 예방 활동에 앞장섰다.특히 올해 동강면 농공단지 화재와 금산면 산불 현장에서 화재 진압 활동에 헌신하며 지역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했다.공영민 군수는 “각종 행사장 안전관리와 화재, 사고 현장에서 솔선수범한 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고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헌신하는 자율방범연합대 덕분에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다고 격려했다.이어 앞으로도 연합대와 긴밀히 협력해 촘촘한 지역 안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고흥군자율방범연합대는 앞으로도 취약지역 순찰 활동, 청소년 선도 등 범죄예방과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이다. -
여수시, 유소년 대상 '주니어 토요 인라인롤러 교실' 운영
여수시가 지역 유소년들의 인라인롤러 저변 확대를 위해 '주니어 토요 인라인롤러 교실'을 운영한다.3월 16일부터 20일까지 여수시OK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50명을 대상으로 한다. 여수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롤러팀 선수들이 재능기부 형식으로 직접 지도에 나선다는 점이 특징이다.참가자들은 롤러 기본 교육과 기초 기술을 익히고, 인라인롤러 주행 능력을 향상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을 배우게 된다.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진남경기장 내 인라인롤러경기장에서 총 5회 운영되며 수강료는 무료다.다만 개인 인라인롤러와 안전장비는 개인이 지참해야 한다.지난해 재능기부 인라인롤러 교실이 참가자와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러한 반응에 힘입어 올해도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결정했다.시 관계자는 “선수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 유소년들이 인라인롤러를 접하고 스포츠 활동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충남도, 해빙기 안전 책임…주민과 함께 '안전점검신청제' 운영
충남도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도민과 함께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31일까지 운영한다.이 제도는 도민이 생활 주변의 위험 요소를 발견하여 점검을 신청하면,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진단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행정력이 미치기 어려운 소규모 시설물까지 촘촘하게 관리하는 데 목적이 있다. 붕괴나 전도 우려가 있는 옹벽, 석축, 사면 등이 주요 점검 대상이다.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가까운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안전신문고 앱 또는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사안은 시군별 현장 조사를 거쳐 최종 점검 대상지로 선정된다. 이후 민관 합동 점검반이 전문 장비를 활용, 심층 진단을 실시할 예정이다.점검 결과와 보수 보강 방안은 점검 완료 후 1주일 이내에 시설 관리 주체와 신청인에게 서면으로 통보된다. 충남도는 이번 제도를 통해 공공 관리 역량이 부족한 소규모 시설까지 아우르는 전방위적인 안전망을 구축, 도민의 안전 체감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신일호 도 안전기획관은 “해빙기 안전사고는 예기치 못한 지점에서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도민 여러분의 세심한 관찰과 제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점검과 후속 관리를 통해 안전한 충남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예산군, 2026년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 실시
예산군이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시작한다. 기간은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다.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누구나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열람 대상은 총 26만5863필지에 달한다. 군청 민원봉사과나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유선으로도 확인 가능하다.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나 군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의견이 있다면 의견제출서를 작성해야 한다. 군청 민원봉사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우편,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서도 제출할 수 있다.군은 제출된 의견에 대해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 표준지 선정의 적정성, 토지용도, 인근 토지와의 지가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다. 이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개별공시지가는 4월 30일 결정 공시된다.특히 예산군은 의견 제출 기간 동안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한다.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개별공시지가 검증을 담당한 감정평가사와 직접 상담할 수 있다. 지가 산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공시지가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재산권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항”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기한 내 공시지가를 열람하고 의견이 있을 경우 적극 제출해 달라”고 당부했다. -
2026 산림문화박람회, 10월 청주서 충북 최초 개최
2026년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가 오는 10월 청주시 청원구 생명누리공원에서 열린다.청주시는 산림청 주관 전국 공모에서 최종 개최지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이 박람회는 충북에서 처음 개최된다.산림청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 생명누리공원이 기반 시설 여건과 접근성, 외부 관람객 유치 편의시설, 행사 운영 가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종 결정했다.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는 산림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산림정책 성과와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2008년부터 매년 열리는 국내 대표 산림문화 행사다. 그동안 전국 주요 도시에서 개최되며 산림문화 확산과 임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2026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시는 산림청, 충청북도와 협력해 다양한 산림문화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행사로 준비한다.박람회 기간에는 산림정책, 지역 산림사업, 임산물 홍보관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목재문화 체험, 숲 체험 프로그램, 산림 레포츠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남녀노소 누구나 산림의 가치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다.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지역 산림자원의 우수성을 알리고 임산물 산업 활성화와 산림 관광 확대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시 관계자는 “이번 산림문화박람회를 통해 산림이 지닌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공감대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산림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건강한 산림 환경을 조성하여 지속 가능한 산림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광양시, 2026년 상반기 시민건강증진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광양시가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4월 6일부터 7월 1일까지 비만 및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시민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운동 강좌가 아니다. 라인댄스와 요가 수업은 물론, 체성분 검사 등 건강 상태 측정, 운동지도사와 영양사의 맞춤형 건강 상담까지 제공해 참여자들의 건강 관리를 종합적으로 지원한다.비만 예방교실과 만성질환 예방교실은 각각 주 2회 운영된다.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하루 한 시간씩이다.라인댄스는 신나는 리듬에 맞춰 몸을 움직이며 근력과 유연성을 키우고, 체력 증진과 비만 예방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요가는 스트레칭과 호흡 조절을 통해 몸의 균형을 맞추고 만성질환 예방에 도움을 준다.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3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진행된다. 광양시에 거주하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프로그램별 2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광양시 보건소 2층 건강증진관리실을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건강증진관리실로 문의하면 친절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광양시 관계자는 “시민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비만과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광양시보건소는 2023년부터 꾸준히 시민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상·하반기 각 50명을 대상으로 현재까지 총 283회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
밀양시 상남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본격 가동…지역 공동체 활성화 기대
밀양시 상남면 주민자치회가 주민들의 문화 여가 활동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12일, 상남면은 주민들의 다양한 학습 기회 제공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올해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마련됐다. 매듭공예, 풍물놀이, 통기타, 퀼트, 자수, 도자기, 사군자 그림, 라인댄스 등 총 7개의 강좌로 구성되어 있다. 많은 주민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는 설명이다.특히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배움과 여가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박목희 상남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 공동체 활동의 중요한 기반"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문화생활 향상과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상남면의 이번 프로그램 운영이 지역 주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나아가 활기 넘치는 공동체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