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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빛가람동지사협, 똑똑 도시락 지원사업 추진
전남 나주시 빛가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과 장애인 15가구를 대상으로 위원들이 도시락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는 '똑똑 도시락 지원사업'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영양 불균형 위험이 큰 독거노인과 장애인에게 균형 잡힌 식단을 제공함과 동시에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주거환경을 점검하는 '사회적 안전망'구축을 목적으로 한다.사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매달 둘째 주 수요일에 정기적으로 진행되며 총 10회에 걸쳐 밀착형 안부 살피기를 이어갈 계획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더해져 의미를 더하고 있다.빛가람동에 소재한 '부영한식뷔페'는 독거노인 장애인 대상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도시락을 후원하며 힘을 보탰다.부영한식뷔페는 평소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먹거리 취약계층을 위해 빛가람동지사협에서 운영하고 있는 '우리동네 공유냉장고'에 2024년부터 3년째 지속적으로 후원하는 등 지역 복지를 위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빛가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경기 침체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준 부영한식뷔페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우리 이웃의 안부를 세심히 살피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장수군, 어르신 건강 지킴이 '건강장수 행복장수 만들기' 확대
장수군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건강장수 행복장수 만들기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지역 특성을 고려, 어르신들의 신체활동 활성화와 건강생활 실천을 통해 건강수명을 연장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올해는 관내 141개 경로당, 약 190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더 많은 주민들이 건강증진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사업 운영 기간은 10월까지다. 여름철 폭염을 고려해 7~8월은 운영을 잠시 멈춘다.프로그램은 기초 건강검사, 일상 속 운동 및 걷기 생활화를 돕는 건강관리 교육, '3GO' 운동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꾸준한 신체활동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마을별 리더를 선정,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의료원 직원과 함께하는 날을 운영하는 등 공동체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한다.매월 정기 방문을 통해 운동 실천 여부를 점검하고 프로그램 종료 시에는 활동 우수마을을 선정해 기념품을 제공할 계획이다.노승무 보건의료원장은 "'건강장수 행복장수 만들기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주민 참여형 건강증진 사업"이라고 소개했다.이어 "앞으로도 일상 속 운동 생활화와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돕는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추진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담양글로벌문화관, 세계 문화 체험 '글로벌 문화강좌' 운영
담양군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글로벌 문화강좌'를 운영한다.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담양글로벌문화관에서 진행되는 이 강좌는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다문화 감수성을 높이고 상호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강좌는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지역 사회의 문화적 소통과 이해를 증진하는 데 목적을 둔다.특히 결혼이주여성들이 강사로 나서 자국의 문화를 소개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서로의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존중하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강좌 참여는 담양군 누리집 또는 공식 사회관계망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선착순으로 인원을 모집한다.군 관계자는 “이번 강좌가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고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문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글로벌 문화강좌는 단순한 문화 체험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
여수 르네상스 시민운동, 2026 섬 박람회 성공 개최에 팔 걷어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을 위해 시민 역량 결집에 나선다.시는 지난 11일 생활문화센터에서 ‘여수 르네상스 다함께 5대 실천 시민운동’ 실천협의회 첫 정기회의를 열고 시민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을 비롯, 27개 읍면동 시민운동 실천본부장이 참석했다. 이들은 올해 시민운동 추진 계획과 3월 중점 실천의 날 권역별 캠페인 운영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읍면동 실천본부를 중심으로 섬박람회 붐업 분위기를 확산하고 적극적인 홍보와 시민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시민운동의 역할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3월 17일에는 ‘3월 중점 실천의 날’을 맞아 이순신광장, 여문 문화의 거리, 흥국상가 등에서 현장 중심 캠페인을 진행한다. 섬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지역사회 참여 분위기를 끌어올릴 계획이다.시는 하반기 실천본부 위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자생단체와 유관기관, 사회단체 등이 참여하는 시민 캠페인을 통해 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을 위해서는 시민 참여와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여수 르네상스 시민운동을 통해 선진 시민의식을 확산하고 시민 역량을 결집해 성공적인 섬박람회 준비에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2026년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여수 돌산 진모지구와 개도, 금오도,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
순창군, 2026년 재난안전관리위원회 개최…지역 재난 대응 역량 집중 논의
순창군이 지역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제1차 순창군 재난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각종 재난에 대한 사전 예방과 체계적인 대응 방안을 점검하고 안전관리 정책을 종합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광희 순창부군수를 비롯해 순창소방서, 순창경찰서, 순창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위원회에서는 2026년 순창군 안전관리계획을 비롯해 총 5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2025년도 재난관리 실태 공시, 제23회 옥천골벚꽃축제 안전관리계획 등 지역 주요 행사와 관련된 내용이 주를 이뤘다.특히 옥천골 벚꽃축제, 순창군민의 날, 순창 참두릅 여행 등 지역 대표 행사와 축제 개최 시 예상되는 안전사고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 행사장 안전관리 계획과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됐다.자연재난과 사회재난 등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비한 신속한 대응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한 안전관리 방안에 대한 의견도 오갔다. 순창군은 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은 분야에 대한 사전 점검과 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조광희 순창부군수는 “재난은 사전 예방과 철저한 대비가 중요한 만큼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순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순창장류축제, 문체부 '예비 글로벌 축제' 선정…세계 시장 도약 발판 마련
순창군의 대표 축제, 순창장류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예비 글로벌 축제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세계적인 축제로 도약할 기반을 다지게 된 것이다. 문체부는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 중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축제를 대상으로 심사했다.글로벌 축제 3개, 예비 글로벌 축제 4개를 선정, 순창장류축제가 예비 글로벌 축제 반열에 올랐다.이에 따라 순창군은 올해 국비 2억 5천만원을 지원받는다. 순창장류축제는 고추장, 된장, 간장을 주제로 한 전국 유일의 장류 특화 축제다.2006년 시작해 2014년부터 문화관광축제로 지정, 올해 21회를 맞이했다. 군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외국인 참여형 장 담그기 체험을 확대한다.'K-sauce 미식 마스터클래스' 등 글로벌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다. 기존 핵심 프로그램인 순창고추장 임금님 진상행렬과 전통장 문화학교 등도 빼놓을 수 없다.군은 야간 미디어파사드와 공연, 야간 장터 등 체류형 야간 관광 콘텐츠를 확충하고 빈집 재생 스테이 등 체류형 관광상품을 개발해 축제의 체류 시간을 늘릴 예정이다.다국어 스마트 안내체계 도입, 발효셔틀 운영, 디지털 결제 시스템 도입 등 외국인 친화 환경을 조성한다. 글로벌 홍보 콘텐츠 제작과 글로벌 여행 플랫폼 연계 홍보 등을 통해 해외 관광객 유치 및 관광상품 연계를 추진한다.군 관계자는 “순창장류축제가 예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것은 대한민국 발효문화의 가치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계기”라고 강조했다.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과 발효테마파크 일원에서 제21회 순창장류축제가 열린다. -
해아린, 광양읍에 90만원 상당 도라지진액 기탁…따뜻한 나눔 실천
광양읍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 건강식품 공방 해아린이 90만원 상당의 도라지진액 60병을 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한 것이다.해아린은 '당신의 건강을 헤아리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제조상궁 출신 어머니와 딸이 함께 운영하는 곳으로, 도라지정과와 생강진액 등 선물용 건강식품을 직접 만들어 판매한다.이번에 기탁된 도라지진액은 특별히 정성을 들여 만든 수제품이다. 지역 내 고령자와 건강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며 전달될 예정이다.나해린 대표는 제품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도라지와 조청, 생강만 넣어 15일 동안 정성껏 끓여 만들었다”며 “차로 마시거나 아침에 한 스푼씩 섭취하면 기관지 건강과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이어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겠다는 뜻을 전했다.광양시는 해아린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했다. 관계자는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환절기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도록 기탁해 주신 물품을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해아린의 도라지진액 기탁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는 의미있는 행보로 평가받고 있다. -
함양 농식품, 일본 시장 진출 확대 발판 마련
함양군은 3월 9일부터 13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제51회 동경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해 함양 농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일본 내 유통망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했다.세계 3대 식품박람회 중 하나로 꼽히는 '동경국제식품박람회'는 올해 전 세계 295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로 열렸다.함양군은 이번 박람회에 관내 8개 우수 농식품 수출업체가 참가해 지리산 청정 자연을 담은 다양한 전략 품목들을 선보이며 현지 바이어들의 관심을 끌었다.함양군은 건강과 안전을 중시하는 일본 시장의 특성에 맞춰 전통 방식으로 제조한 천연 식초 바삭한 식감의 건강 간식 부각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지리산 차류 제품 등 전략 품목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현지 바이어들은 특히 함양 농식품의 '청정 이미지'와 '철저한 품질 관리'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최근 일본 내 확산 중인 'K-디저트'트렌드와 맞물려 함양의 전통 간식과 음료는 대형 유통사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으며 활발한 상담으로 이어졌다.함양군 관계자는 "일본 시장은 진입 장벽이 높지만, 한 번 신뢰를 쌓으면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수출이 가능한 중요한 시장"이라며 "이번 박람회 성과를 발판 삼아 일본 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나아가 유럽 시장까지 함양 농식품의 수출 판로를 넓혀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함양군은 향후 수출 농가와 업체를 대상으로 일본 현지 기준에 맞춘 성분 분석 및 라벨링 지원 등 맞춤형 사후 관리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담양군, 응급상황 대처 능력 높인다…보건소 직원 대상 응급처치 교육 실시
담양군이 지난 11일,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보건소 직원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의료 지원 체계 구축의 일환이다. 응급 상황 발생 시 직원들의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을 뒀다.교육에는 보건소 직원 60여 명이 참여했다. 외부 전문 강사를 초청하여 이론 교육과 실습을 병행했다.특히 기도 폐쇄, 골절, 심정지와 같은 다양한 응급 상황에 대한 대처 방법을 익혔다. 현장 대응 요령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담양군은 일반 구급차와 특수 구급차에 응급 의료장비를 상시 갖추는 등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응급상황에 대비해 직원들의 대응 역량을 꾸준히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장비 점검을 통해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담양군은 앞으로도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의료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
담양군, 초등학교 입학하는 아이들에게 10만원 축하금 지원
담양군이 초등학교에 처음 입학하는 학생들을 위해 1인당 10만원의 입학 축하금을 지원한다.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결정이다. 지원금은 담양사랑상품권 카드로 지급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입학일 기준으로 신청일 현재까지 담양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지역 초등학교 최초 입학생이다. 신청은 3월 16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가능하다.학부모나 보호자가 신분증을 가지고 학생의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자격 확인 후 순차적으로 지원금이 지급된다.담양군은 이번 지원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꿈을 향해 첫발을 내딛는 초등학생들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담양의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교육 지원 정책을 꾸준히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4월 30일까지 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담양군청 홈페이지 또는 읍면사무소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여수시, 시립도서관 작가 초청 강연회로 시민과 소통
여수시가 4월부터 시민과 작가가 만나는 특별한 강연회를 연다. 시립도서관 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이순신도서관에서 진행되며,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이 초청돼 강연과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이번 강연회는 여수 시민들의 독서 경험을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청소년부터 노년층까지, 모든 세대가 참여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강연이 준비되어 있다. 강연 시간 또한 평일 저녁과 주말 시간대를 활용해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였다.강연은 이순신도서관 1층 다목적강당에서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4월 2일에는 정은혜 작가가 '너의 좋은 날을 살아봐'라는 주제로 첫 강연을 시작한다. 5월 20일에는 김애란 작가가 '소설의 음계, 삶의 사계'에 대해 이야기한다. 6월 13일에는 김혜정 작가가 '사춘기 터널을 지나는 법'을 주제로 강연한다.9월에는 나태주 시인이 여수를 찾는다. 9월 16일, '시가 사람을 살립니다'라는 주제로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10월 16일에는 정보라 작가가 '창의력은 어디서 오는가'에 대한 강연을 준비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11월 4일에는 이금이 작가가 '나의 삶, 나의 글'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마무리한다.강연 참여 신청은 각 강연 시작 2주 전 오전 9시부터 여수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3월 18일 오전 9시부터는 정은혜 작가의 강연 접수가 시작된다. 회차별로 8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작가 초청 강연회를 통해 시민들이 평소 좋아하던 작가들과 직접 소통하며 보다 폭넓고 깊이 있는 독서 경험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가 시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독서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안동시, 경북도민체육대회 공식 누리집 운영 시작
안동시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을 위해 공식 누리집 운영에 들어갔다. 4월 3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는 안동시와 예천군이 공동 개최한다.누리집은 대회 정보는 물론 안동을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에게 다양한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기 일정, 장소, 참가 안내 등 대회 전반에 관한 정보를 PC와 모바일에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특히 실시간 경기 결과와 주요 소식을 빠르게 전달할 계획이다. 대회 준비 상황과 행사 안내는 선수단과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안동시는 누리집을 통해 안동의 문화 관광 자원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 22개 시군 선수단이 참가하는 이번 체전은 경북 최대 규모의 스포츠 행사다.안동시 관계자는 "공식 누리집이 도민과 선수단에게 유용한 정보 창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덧붙여 "안동시와 예천군이 함께 준비하는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순창군, ‘스포츠 메카’ 명성 잇는 봄맞이 대정비 돌입
순창군이 봄철 스포츠 시즌을 맞아 관내 체육시설 33개소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이번 정비는 순창군의 '스포츠 메카'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하고,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3월 9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집중 정비 기간을 운영한다.정비 대상은 공설운동장, 국민체육센터, 팔덕다용도구장, 섬진강파크골프장 등 체육진흥사업소 소관 시설 13개소와 읍면 관리 실내체육관, 게이트볼장 20개소다. 군은 시설 내외부의 장기 미사용 적치물을 폐기하고, 이용자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데 집중한다.최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이 증가함에 따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일제 방역 소독도 실시한다. 위생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군은 경미한 보수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대규모 예산이 필요한 경우 별도 정비 계획을 수립해 신속히 해결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체육대회 유치와 전지훈련팀 방문 등 스포츠 마케팅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설 안전과 방역 관리에 전력을 다해 순창군이 ‘스포츠 메카’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안동시, 생활인구 700만 시대 개막…부서 간 협업 TF 본격 가동
안동시가 생활인구 확대를 위해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고 협력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생활인구 TF팀'을 구성, 3월 12일 시청 소통실에서 첫 회의를 열었다. 이번 TF팀은 2026년까지 연간 700만 명 이상의 생활인구를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는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이다. 기존의 정주인구 중심 정책에서 벗어나, 관광,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체류형 인구를 늘리는 데 집중한다.TF팀은 홍보, 관광, 문화체육, 정주여건 등 4개 분야 22개 팀으로 구성됐다. 각 팀은 사계절 축제 활성화, 체류형 문화예술 공연, 귀농귀촌 지원, 외국인 유학생 유치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관광 분야에서는 사계절 축제를 체계적으로 운영하여 연간 260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는 데 힘쓴다. 고택 숙박, 안동 관광택시 운영 등 체류 시간을 늘리는 맞춤형 관광 콘텐츠도 확대할 예정이다.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대학생 학업장려금을 지원, 약 1500명의 정주인구 유입을 유도한다.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을 통해 지역 산업에 필요한 인력 확보에도 나선다.안동시 관계자는 “정주인구만으로는 지역 활력 유지가 어렵다”고 진단하며, “생활인구 TF 운영을 통해 안동을 찾는 모든 사람이 지역의 활력이 되는 '생활인구 중심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