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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로타리클럽, 창립 50주년 기념 시계탑 제막
광양로타리클럽이 창립 50주년을 기념하여 광양읍 목성중앙로사거리 회전교차로에 시계탑을 설치하고 지난 3월 10일 제막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광양시장, 도 시의원, 로타리클럽 회원, 시민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하여 광양로타리클럽의 50주년을 축하했다. 시계탑은 단순한 조형물을 넘어 광양의 새로운 상징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목성중앙로사거리는 과거 상습적인 교통 체증으로 몸살을 앓던 곳이다. 2022년부터 회전교차로 조성 사업이 추진되면서 교통 흐름이 원활해졌다. 광양로타리클럽은 50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시계탑 건립을 추진했다.제막식은 시계탑 제막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지역 예술인들의 축하 공연, 창립 50주년 기념식 개회 타종, 기념사업 경과보고 및 영상 상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시계탑이 광양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신욱배 광양로타리클럽 회장은 “시민들이 시계탑을 보며 광양로타리클럽의 지난 50년의 시간을 기억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더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한편 광양로타리클럽은 1975년 창립 이후 ‘초아의 봉사’라는 로타리 정신을 바탕으로 50년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왔다.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덜고 희망을 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
광양시, 귀농귀촌 위한 기초영농기술 교육생 모집
광양시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기초영농기술 교육생을 모집한다.광양시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기초영농기술교육을 통해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영농 기반 마련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3월 19일까지다.교육은 4월 1일부터 6월 17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다. 광양시농업인교육관과 관내 농가 현장에서 전문 강사를 초빙해 매주 수요일 4시간씩, 총 11회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교육은 귀농귀촌 예정자와 신규 농업인 30명 내외를 대상으로 한다. 농업 기초지식과 영농 기술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교육 과정은 농업경영에 필요한 법률, 세무, 농지법 등 기본 교육을 포함한다. 귀농귀촌 성공 및 실패 사례, 기초 작물 생리학, 농업기계 안전 교육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된다.특히 지역 농가를 방문해 체험과 실습을 병행하는 현장 중심 교육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광양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귀농귀촌인의 영농 역량을 높이고 농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여 지역 농업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광양시 관계자는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교육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광양시청 누리집 공지사항 게시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거나, 기술보급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
아산시, 3월 환경개선부담금 납부 기간 운영…시민 중심 행정 강화
아산시가 3월을 환경개선부담금 납부의 달로 정하고 시민 편의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시행한다.2026년 시군평가에서 '탁월' 등급을 목표로, 시민들의 작은 불편까지 해소하는 '따뜻한 환경행정'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부과되는 환경개선부담금은 2025년 하반기 동안 경유 자동차를 사용한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부담금은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에 따라 차등 산정된다.소유권 변경이나 폐차 말소 시에는 소유 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되어 부과된다. 납부 기간은 3월 16일부터 31일까지다. 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3%의 가산금이 부과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아산시는 시민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맞춤형 안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정보 취약 계층인 고령층을 위한 배려가 눈에 띈다. 가독성을 높인 '큰 글씨 고지서'를 발송하고,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납부 방법을 안내하는 '찾아가는 소통 행정'을 펼친다.또한 시청 환경보전과 내에 카드 단말기를 설치해 방문 민원인이 현장에서 즉시 결제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한다. 차창기 환경보전과장은 “3월 납부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배려를 고지서 한 장에도 담아내고자 했다”고 밝혔다.이어 “실질적인 납부 편의 제공과 맞춤형 소통을 통해 행정의 문턱을 낮추고 시군평가에서도 아산시의 행정 역량을 증명하겠다”고 덧붙였다. -
안내면 '안사천사모', 출생아 3명에 축하금 90만원 전달
보은군 안내면의 봉사단체 '안사를 사랑하는 천사들의 모임'이 지난 12일, 올해 안내면에서 태어난 아기 3명에게 각 30만원씩 총 90만원의 축하금을 전달했다.2004년 결성된 안사천사모는 안내면 주민과 출향인들이 모여 만든 단체다. 회원들은 매달 1004원씩 기금을 모아왔다. 2005년부터는 매년 안내면에서 태어나는 신생아에게 돌반지를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해왔다.최근 시장 상황 변화를 고려해 올해부터는 돌반지 대신 축하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변경했다. 지원 방식은 바뀌었지만, 새 생명의 탄생을 축복하는 마음은 변함없다.이날 전달식에는 지난해 태어난 아기들의 가족과 안사천사모 회원들이 함께 자리했다. 회원들은 아기들의 탄생을 축하하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기원했다.안사천사모는 2018년부터 안내초등학교 입학생에게 꿈나무통장을 전달하며 지역 사회의 미래를 응원하고 있다. 현재 85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저출산으로 신생아가 줄어드는 상황 속에서, 안사천사모는 내년에는 더 많은 아기들에게 축하금을 전달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
광양노인복지관,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운영 위해 민관 손잡다
광양노인복지관이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넓히고 민관 협력 체계를 단단히 하기 위해 광양시자원봉사센터, 서산나래와 손을 잡았다.지난 10일 복지관에서 이들 기관은 업무 협약을 맺고 '동네방네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은경 광양노인복지관장, 하태우 광양시자원봉사센터장, 박정은 서산나래 원장 등 8명이 함께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광양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를 연결하고 필요한 재료비를 지원한다. 또한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운영할 계획이다. 서산나래는 근로 장애인들이 정성껏 만든 빵 꾸러미를 지원하기로 했다.협약식에 참석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노인복지관을 이용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더 많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지역 어르신들이 더욱 즐겁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각 기관이 힘을 모을 것을 약속했다.노인복지관 관계자는 “광양시자원봉사센터와 서산나래는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동네방네 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접근성이 낮은 지역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미있는 사업이다. 2024년부터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역 자원을 연계하여 문화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4월 15일 광양읍 임기마을에서 시작하여 5월 봉강면, 10월 옥룡면에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
장수군, 축산 협회와 간담회… 농가 애로사항 청취 및 지원 논의
장수군이 축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축산 농가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축산분야 간담회를 개최했다. 11일 군청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한우, 양돈, 양계, 오리, 염소, 양봉 등 축산분야 협회원 30여명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는 장수군 축산업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축산분야 중점 추진사업과 2026년 신규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축종별 사육환경 개선과 축산농가 경영 안정, 가축질병 예방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사료가격 상승과 축산업 관련 규제 강화 등으로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현장의 상황을 전하며 실질적인 지원 확대 필요성을 건의했다. 조사료 수확 비용 지원 확대, 고능력 우량정액 보급, 염소 우량종축 지원 확대 등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축분의 원활한 활용과 자원순환 방안 마련, 축사 이전 관련 규제 완화, 소독약품의 농가 활용 방안 등도 논의됐다. 장수군은 이날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축종별 사육기반을 강화하고 현장 여건에 맞는 지원정책을 검토해 나갈 방침이다.최훈식 군수는 “축산업은 장수군의 중요한 산업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축산정책과 관련 사업에 적극 반영하고 축산농가와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축산업 경쟁력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광양시, 매화축제 기간 남도장터 시군몰서 농특산물 기획전
광양시가 제25회 광양매화축제에 맞춰 남도장터 시군몰에서 지역 농특산물 기획전을 3월 13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한다.이번 기획전은 광양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만나볼 좋은 기회다. 특히 매실 가공제품, 고로쇠, 쌀, 증류주 등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시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온라인 판로를 넓히고, 농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축제 현장 방문객들을 위한 온라인 구매 유도 전략도 준비되어 있다. 축제장 내 농특산물 판매장에 기획전 홍보 배너를 설치하여, 현장 구매를 넘어 온라인으로도 지속적인 구매가 이루어지도록 유도할 계획이다.광양시 관계자는 “광양의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덧붙여 “매화축제와 함께 광양의 농특산물을 즐기며 따뜻한 봄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미평동, 개학 맞아 민·관·경 합동 야간 방범 순찰 실시
여수시 미평동이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민·관·경 합동 야간 방범 순찰을 실시했다.지난 10일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 이번 순찰은 미평동 원룸 밀집 지역과 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미평동은 이번 순찰을 통해 범죄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학생들의 야간 통학 안전을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순찰에는 미평동 직원, 통장단, 미평파출소, 야간방범대원 등 총 15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원룸 밀집 지역 골목길과 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순찰하며 범죄 취약 지역을 꼼꼼히 살폈다. 더불어 청소년 선도 활동과 생활 안전 예방 활동도 병행했다.특히 미평동은 개학 후 학생들의 야간 이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학교 주변과 통학로 안전 환경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주민들에게는 생활 안전 수칙을 안내하며 안전 의식을 높였다.정명숙 미평동장은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동장은 앞으로도 민·관·경이 함께하는 야간 방범 활동을 통해 주민과 학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미평동을 만들어갈 것을 약속했다.미평동은 앞으로도 원룸 밀집 지역과 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야간 방범 순찰과 안전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민 체감형 안전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
순창군-담양군 농협, 고향사랑 상호 기부로 상생 다짐
순창군과 담양군 농협이 고향사랑기부금을 교차 기부하며 끈끈한 상생 협력을 약속했다.이번 기탁식에는 최영일 순창군수, 신종철 농협 순창군지부장, 이광재 농협 담양군지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두 지역 간 경제 활성화와 상생 발전을 위해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특히 이번 상호 기부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다. 순창군과 담양군 농협 군지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고향사랑기부금은 순창군에 500만원, 담양군에 502만원, 총 1002만원에 달한다. 병오년, 붉은 말의 해에 천리마의 기운을 받아 양 지역의 발전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았다.이번 기탁식은 지난해 11월, 순창군과 담양군의 농협 군지부 및 관내 14개 농축협이 체결한 자매결연의 연장선이다. 상생 교류협력 강화를 위해 순창군과 협력하여 마련되었다.기탁식에서 양 지역 군지부 및 참석 농협은 전북 순창군과 전남 담양군의 상생 교류협력 활성화를 기원하는 말 조각상 기념패를 순창군에 기증하며 한마음으로 상생발전 의지를 다졌다.신종철 순창군지부장은 “이번 상호 기부와 농업 농촌을 사랑하는 농협 임직원들의 마음이 상생협력 확대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나아가 “앞으로도 순창, 담양의 농협 군지부는 관내 농축협과 함께 지역 간 연대와 협력의 가치를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함양군, 5천 헥타르 군유림 대대적 실태조사…무단 점유 강력 단속
함양군이 관내 군유림 4885ha, 총 1027필지에 대한 대대적인 실태조사에 착수했다.군은 연말까지 공무원과 실태 조사원을 투입, 공유재산 전반에 대한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를 통해 무단 점유, 사업 미시행, 목적 외 사용 등 공유재산 관련 위법 행위를 꼼꼼히 확인할 방침이다.특히 드론과 항공사진을 적극 활용, 현장 조사에 정확성을 더할 계획이다. 군유림 대장, 임야대장 등 관련 자료와 함께 드론 촬영 자료를 교차 검증하여 무단 점유나 불법 시설물 설치 여부를 정밀하게 조사한다.조사 결과에 따라 무단 점유나 불법 시설물에 대해서는 변상금을 부과하고 원상회복을 명령할 예정이다. 산림 기능을 상실한 재산은 용도 폐지 후 용도 변경도 추진한다.군은 특히 군유림 대부지 150필지 500ha에 대한 집중 조사에 나선다. 애초 대부 목적과 다르게 사용하거나 관리가 소홀한 재산에 대해서는 대부 계약을 취소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군유림 실태조사를 통해 군유 임야 재산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필지별 정보 정확도를 향상시켜 체계적인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군유림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는 데에도 이번 조사의 목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
여수 주삼동, 주민 손으로 '새봄맞이' 주삼천 대청소
여수시 주삼동에서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를 포함한 4개의 자생단체가 뭉쳤다. 지난 11일, 30여 명의 회원과 민간기업이 함께 '새봄맞이 주삼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마을 하천과 인도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치우고, 하천 주변을 정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민들의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참가자들은 하천과 주변 공터에 널브러진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을 줍느라 구슬땀을 흘렸다. 쾌적한 하천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한 자생단체 회원은 “주민들이 함께 이용하는 하천을 스스로 가꾸고 지켜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깨끗한 주삼동을 만드는 데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다짐했다.오병구 주삼동장은 자생단체와 민간기업에 감사를 표하며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 정화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깨끗하고 살기 좋은 주삼동을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이번 환경 정화 활동으로 지역 주민들은 더욱 깨끗해진 주삼천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주삼동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해나갈 계획이다. -
여수시, 에너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나선다
여수시가 에너지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한국에너지재단과 손을 잡았다.'2026년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에너지 사용 환경을 개선하고, 에너지 복지를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냉방 지원과 난방 지원, 두 가지 방향으로 진행된다.냉방 지원은 벽걸이 에어컨 신규 설치 또는 교체를 지원하며, 난방 지원은 단열 및 창호 공사, 노후 보일러 교체 등에 초점을 맞춘다. 특히 겨울철 난방 효율을 높이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가구, 차상위계층, 그리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 등이다. 가구별 주거 환경에 따라 맞춤형 냉난방 시설 개선을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 기간은 냉방 지원의 경우 3월 3일부터 27일까지다. 난방 지원은 3월 3일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접수를 받는다.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 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에너지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취약계층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앞으로도 한국에너지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에너지 취약계층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여수시의 이번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은 에너지 사용량 절감과 함께 기후변화 대응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
여수시, 퀴즈로 배우는 청렴… ‘청백리 골든벨’ 개최
여수시는 공직사회 청렴문화 확산과 반부패 의식 제고를 위해 지난 11일 회의실에서 ‘청백리 골든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직원들이 청렴 관련 법령과 제도를 쉽고 재미있게 익히고 일상 업무 속에서 청렴을 실천하는 공직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직원 100명이 문제풀이자로 참여해 청렴 관련 문제를 풀며 실력을 겨뤘다.진행은 1~3라운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1 2라운드는 객관식 문제, 3라운드는 주관식 문제로 구성했다.문제는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등 공직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반부패 청렴 관련 내용으로 출제됐다.여수시는 퀴즈 형식의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고 자연스럽게 청렴 지식을 습득하는 체험형 청렴교육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정현구 부시장은 “청렴은 특정 부서나 일부 공직자만의 과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기본적인 공직 가치”며 “이번 청백리 골든벨이 직원들의 청렴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여수시는 앞으로도 공직자 스스로 청렴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청렴 시책을 추진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여수시가 공직사회 청렴문화 확산과 반부패 의식 제고를 위해 지난 11일 회의실에서 ‘청백리 골든벨’을 개최했다. -
여수 삼산면, 새봄 맞아 거문도 유림해변 깨끗하게 정비
여수시 삼산면이 봄철 관광 시즌을 맞아 거문도 유림해수욕장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깨끗한 섬 이미지를 관광객들에게 심어주기 위한 노력이다.지난 10일, 덕촌마을 유림해수욕장에서는 '여수 르네상스 시민운동 캠페인'과 '새봄맞이 해안가 청결활동'이 동시에 진행됐다. 이번 활동에는 여성의용소방대를 비롯해 소방서, 국립공원공단 관계자, 그리고 지역 주민까지 약 40여 명이 참여했다.특히 삼산면 여성의용소방대 대원 20여 명은 솔선수범하여 유림해수욕장 일대의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이들의 노력 덕분에 거문도를 찾는 관광객들은 깨끗하고 쾌적한 첫인상을 받을 수 있게 됐다.이번 활동은 여수 르네상스 시민운동의 핵심 과제인 '청결'을 실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해안가에 밀려온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며 민관이 협력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김현철 삼산면장은 “바쁜 생업에도 지역 환경 정비에 앞장서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김 면장은 이어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거문도의 청정 이미지를 지켜나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삼산면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거문도의 깨끗한 이미지를 유지하고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