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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보건소,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으로 이미지 변신
고흥군 보건소가 지난 11일, 전 직원이 참여하는 대대적인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80여 명의 직원이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보건소 안팎을 깨끗하게 정비했다.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보건소를 찾는 군민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겨우내 묵은 때를 벗기고 화사한 봄꽃을 심어 활기를 불어넣었다.이날 직원들은 보건소 진입로부터 주차장 주변까지 꼼꼼하게 쓰레기를 수거했다. 겨울 동안 앙상하게 말라버린 식물들을 정리하고, 그 자리에 싱그러운 봄꽃을 심었다.특히 이번 활동은 직원들이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는 평가다. 평소 각자 바쁜 업무에 쫓기던 직원들이 함께 땀 흘리며 더욱 끈끈한 동료애를 다졌다.고흥군 보건소 관계자는 "직원들이 힘을 모아 보건소 환경을 정비하며 더욱 쾌적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만들 수 있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군민들이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
밀양시, 경로당 냉난방기 일제 점검으로 어르신 건강 챙긴다
밀양시가 관내 경로당 448개소를 대상으로 '경로당 냉난방기 일제 점검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이 폭염과 한파 걱정 없이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냉난방 시설을 미리 점검하고 고장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총 15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시는 3월부터 4월까지 집중적으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대상은 경로당에 설치된 냉난방기 약 750대다.전문 점검업체가 냉난방기의 작동 상태, 성능, 필터 청결 상태,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꼼꼼한 점검으로 어르신들의 건강권 확보에 나선다.점검 결과, 수리가 어렵거나 교체가 필요한 냉난방기는 시에서 시행하는 냉난방기 보급 사업과 연계하여 신속하게 교체할 예정이다.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주요 여가 및 소통 공간이다. 냉난방기의 정상적인 작동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직결된다.밀양시는 이번 일제 점검을 시작으로 매년 체계적인 점검을 실시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환경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강숙희 노인장애인과장은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선제적 조치"라며 "앞으로도 경로당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옥천군,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주민 참여 독려
옥천군이 해빙기를 맞아 관내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실시한다.지표면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약화와 시설물 붕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41개소를 포함해 도로 옹벽, 석축, 저수지, 건설현장, 문화유산 주변 시설 등 총 80개소에 이른다.군은 이번 점검에서 균열, 침하, 낙석 위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해빙기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점검에는 옥천군 소관 시설 담당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160명이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참여한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한다. 보수 보강이나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은 응급조치 후 신속히 개선할 계획이다.옥천군은 군민이 주변 위험시설을 직접 신청할 수 있는 ‘해빙기 취약시설 주민점검신청제’도 운영한다. 주민이 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옹벽, 석축, 흙막이, 사면 등 시설물을 신청하면 전문가와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신청자와 시설 관리주체에게 안내한다.주민점검신청은 3월 31일까지 접수하며 안전신문고 앱 또는 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이나 옥천군청 누리집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메일이나 팩스로 제출하는 방법도 가능하다.신광호 안전건설과장은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로 인해 시설물 붕괴나 낙석 등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군민들이 주변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적극적으로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옥천군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철저한 점검과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단양클로장생, 지역사회에 온정 나눔…이웃돕기 성금 50만원 기탁
농업회사법인 단양클로장생이 단양군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5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성금은 충청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단양클로장생의 김도현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단양클로장생은 ‘클로렐라’와 ‘불로장생’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클로렐라 건강소스 ‘땡길동’과 클로렐라 청국장 등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특히 단양에서 생산된 100% 국산 재료와 식물성 원료를 사용해 비건 소비자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알레르기에 민감한 소비자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김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단양클로장생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단양클로장생의 이번 성금 기탁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대소산업단지 기업체 협의회, 취약계층에 2년간 정기 후원
대소산업단지입주기업체협의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2년간 정기 후원에 나섰다. 12일 대소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이번 후원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이 아닌,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협의회는 매월 30만원의 성금을 관내 취약 아동 2가구와 대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할 예정이다.윤국진 협의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약속했다. 윤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박종희, 선미란 대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대소산업단지입주기업체협의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전달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소산업단지입주기업체협의회는 대소면 대풍리 일원 입주기업들로 구성되어 있다. 매년 장학금 전달,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 하천 살리기 활동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고흥군, '남도한바퀴' 타고 섬·숲·우주를 만끽하는 테마 여행!
고흥군이 전라남도의 대표 관광 프로그램 '남도한바퀴'와 연계해 특별한 테마 여행 코스를 운영한다.관광객들은 남도한바퀴를 통해 고흥의 아름다운 섬, 울창한 숲, 신비로운 우주를 테마로 한 다채로운 여행을 하루 동안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운전 부담 없이 남도의 자연과 관광지를 만끽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다.특히 광주 유스퀘어와 광주 송정역에서 출발하는 편리한 일정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용이하여 전국 어디서든 접근성이 뛰어나다. KT와 고속버스 연계는 훌륭한 선택이다.요일별로 특색 있는 테마를 구성하여, 관광객들이 자신의 취향에 맞는 코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한 점이 돋보인다. 매주 화요일에는 '봄에 찾아가고 싶은 섬, 고흥 연홍도 예술섬 여행' 코스가 운영된다. 녹동항에서 맛있는 점심 식사를 즐긴 후, 예술적인 분위기가 가득한 연홍도를 탐방하고, 웅장한 거금대교를 둘러보는 일정이다.매주 수요일에는 '알록달록 무지개길 따라 보성 고흥 봄나들이' 코스가 준비되어 있다. 우도 레인보우교를 시작으로 팔영산 편백치유의 숲, 우주발사전망대, 남열해돋이해수욕장을 방문하며 고흥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목요일에는 '고흥에 쉬러왔다, 고흥에 반해부렀네' 코스가 운영된다. 나로도항에서 싱싱한 해산물로 점심 식사를 한 후, 신비로운 쑥섬을 탐방하고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에서 우주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다.매주 일요일에는 '유람선 타고 다도해 한바퀴, 금당 8경 여행' 코스가 관광객을 기다린다. 금세기정원을 방문한 후 녹동항에서 점심을 먹고, 금당 8경 유람선을 타고 다도해의 절경을 감상하는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한다.남도한바퀴 이용을 원하는 관광객은 전용 누리집에서 원하는 테마 코스를 선택하여 날짜와 인원을 입력한 후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예약 및 결제할 수 있다. 모바일 예약도 가능하며, 콜센터를 통해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남도한바퀴 고흥 코스는 고흥의 섬과 숲, 그리고 우주를 테마로 한 관광 명소를 하루 동안 편안하고 알차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여행 프로그램”이라며 “따뜻한 봄을 맞아 많은 관광객들이 고흥을 방문하여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서산시, 드론 실증도시 구축 6년 연속 선정...전국 최초
충남 서산시가 국토교통부의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서 전국 최초로 6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드론 산업 선도 도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는 평가다.이번 선정으로 서산시는 국비 1억 1000만 원을 확보, 드론 배송 서비스 고도화에 박차를 가한다. 특히 올해는 악천후 속에서도 드론 배송이 가능하도록 실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현재 서산시는 가로림만 섬 지역인 고파도, 우도, 분점도와 벌천포해수욕장, 삼길포 좌대 낚시터 등에서 드론 배송 상용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7월 시작된 이 서비스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시는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올해 서비스 시작 시기를 3월로 앞당겼다. 기존 금, 토, 일요일 오후 6시까지 운영되던 서비스 시간도 상반기 내 야간 시간대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섬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더욱 높이겠다는 방침이다.악천후 환경 대응 드론 배송 서비스 실증은 섬 지역 주민들의 요청에 따른 것이다. 강풍과 비가 오는 날씨에도 드론 배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이와 함께 사업에 활용되는 드론의 주요 부품 4종을 국산화하여 국내 드론 산업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드론 배송 상용화 서비스의 고도화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의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산시는 앞으로도 드론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 모델을 개발,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나갈 예정이다. -
여수시, 권한대행 체제 하 공직기강 확립 및 민생경제 회복 '총력'
여수시가 정현구 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된 이후, 공직기강 확립과 민생경제 회복에 시정의 최우선 순위를 두고 있다.이는 시장의 6월 지방선거 출마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로, 시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주요 현안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결정이다.정 권한대행은 최근 전 직원에게 보낸 특별 메시지를 통해 행정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강조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감을 갖고 업무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특히 공직선거법 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정치적 중립을 강조하고, 업무 추진 과정과 언행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주문했다. 재난 및 안전 관리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민과 관광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이와 함께 정 권한대행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등 국제행사의 성공적인 개최을 위해 전 부서의 협력을 강조했다. 지역 축제 준비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요청했다.한편, 산업위기 대응 등 민생경제 회복 관련 업무를 더욱 세심하게 챙길 것을 강조하며 예산 집행에도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정 권한대행은 “선거는 정치의 일정이지만 행정은 시민의 시간”이라며 “시간을 지키는 책임 있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여수시는 앞으로도 공직기강 확립과 민생경제 회복, 국제행사 준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
음성군, '찾아가는 상상대로 디지털 버스' 본격 운영…디지털 격차 해소에 앞장
음성군이 지역 주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상상대로 디지털 버스'를 올해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상상대로 디지털 버스는 디지털 취약 계층을 직접 찾아가 키오스크 체험 등 실생활에 필요한 교육을 제공하는 이동형 서비스다. 2026년 찾아가는 상상대로 디지털버스는 3월 17일부터 12월 4일까지 운영된다.지난해 시범 운영과 성인 문해 교육 지원 사업을 통해 총 103개 학습장을 방문, 948명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올해는 고향사랑 기부금 지원으로 학습장당 최대 10회까지 반복 체험 학습을 운영한다. 음성군 문해 교육사들이 직접 마을과 단체를 방문해 어르신 등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관내 9개 읍면 곳곳에서 디지털 세상에 자신감이 필요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고속버스 승차권 발매, 무인 주문 키오스크 활용법, 정부 디지털 서비스 이용 방법 등 실생활과 밀접한 내용으로 구성된 반복 체험 교육이 진행된다.장정자 평생학습과장은 “찾아가는 상상대로 디지털 버스는 지역 사회의 디지털 소외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핵심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평생 교육 지원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이 디지털 시대에 능동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한편, 찾아가는 상상대로 디지털 버스는 5인 이상 마을이나 단체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음성군 평생학습과 전화 접수 후 장소와 일정 협의를 거쳐 운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
음성군, 공공토지 비축사업 국토부 공모 선정 쾌거
음성군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공공토지 비축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조성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국토교통부는 지난 11일 음성군을 포함한 공공토지 비축사업 대상지를 최종 발표했다.군은 음성읍 평곡리 일원에 약 4800억원을 투입해 발전소 폐열을 활용한 대규모 스마트농업단지 조성과 배후주거단지 및 역세권 개발 등 대규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해당 지역이 앞서 ‘투자선도지구’로 선정된 점을 비롯해 국가정책 부합성, 사업 시급성, 실현 가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이번 국토교통부의 공공토지 비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비축되는 토지는 전체 사업 부지 중 우선 추진되는 74만5천 규모로 721억원의 토지매입 비용이 반영됐다.공공토지 비축사업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공모에 선정되면 LH가 LH토지은행 재원을 통해 해당 토지를 사전에 매입한 뒤, 지자체에서 필요한 시점에 이를 공급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를 통해 군은 보상 업무를 LH에 위탁해 행정인력 낭비를 줄이고 일괄 보상을 통해 지가 상승분을 억제함으로써 약 72억원의 재정 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스마트농업타운 내에 조성될 스마트원예단지, 청년농촌보금자리주택 등 연계 공모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한편 관련 기업 유치에도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공공토지 비축사업은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조성에 필요한 토지를 조기에 확보해 적기에 공급하는 중요한 사업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의 실행력을 높여 2030 음성시 건설의 기틀을 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오는 25일 음성읍행정복지센터에서 투자선도지구 지정과 주민의견 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열고 관련 내용을 주민들에게 상세히 설명한 뒤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
아산시 영인면,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으로 주민 감동
아산시 영인면이 지난 11일, 충남노인보호전문기관, 아산시보건소, 영인보건지소 등과 손잡고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창구'를 운영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행사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이동 약자, 그리고 복지 취약계층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행정 절차 안내를 넘어, 전문 인력이 참여하는 체계적인 건강 관리 서비스까지 제공했다는 점이 돋보인다.상담창구에서는 어르신 인권 상담, 치아 검진, 기초 건강 검사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됐다. 주민들은 전문가들이 직접 마을을 찾아와 건강을 살펴주고 어려움을 들어주는 것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김은경 영인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주민들을 위해 힘을 모아준 유관기관 관계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영인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영인면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창구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
음성군, 귀농인 위한 영농기초기술교육 수강생 모집
음성군이 귀농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영농기초기술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음성군농업기술센터는 16일부터 27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귀농 초기 농촌 생활 적응과 농업 이해를 돕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 조성을 목표로 한다.교육 대상은 음성군 내 전입 5년 이하의 귀농·귀촌인이 1순위다. 2순위는 음성군 전입 예정인 귀농·귀촌인과 청년농업인이며, 3순위는 음성군 외 농촌지역 전입 5년 이하 귀농·귀촌인이다.교육은 4월 6일부터 5월 6일까지 음성명작관에서 총 10회, 40시간 동안 진행된다. 귀농·귀촌을 위한 토지거래법, 농지법, 수도작 재배 기초 교육 등이 포함된다.품목별 기초 재배 기술 교육, 토양 관리 및 작물보호제 기초 교육 등 총 10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특히 수강료는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신규농업인에게 필요한 영농 기술과 농촌 생활 정보를 제공하고 공유하는 방식으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신청은 16일부터 27일까지 음성군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교육 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장수군,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 사업 본격 추진
장수군이 축산 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덜고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군은 지난 11일 축산위생과 사무실에서 관계자 회의를 열고 2026년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 사업의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다. 회의에는 장수군 관계자와 한우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최근 국제 곡물 가격 변동과 환율 상승으로 축산 농가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사료비 부담이 가중되면서 국내산 조사료 생산 확대의 필요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이에 장수군은 조사료 생산 수확 제조비, 종자 및 장비 지원 등을 포함한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사업을 통해 국내산 조사료 생산을 늘릴 계획이다. 특히 사료작물 파종을 적극 유도하기 위해 조사료 종자 구입비 지원을 확대한다.김경용 축산위생과장은 “대외 경제 여건 악화로 사료비 부담이 커지고 있는 만큼 국내산 조사료 생산 기반 강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안정적인 조사료 공급 기반을 마련하고 축산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장수군은 앞으로도 축산 농가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안정적인 축산 기반을 구축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
태안군 청년 축산인 2세, 300만원 성금 기탁…훈훈한 이웃사랑
태안군의 젊은 축산인들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용인축산 이효직 대표와 유성축산 류대곤 대표는 지난 11일 태안군청을 찾아 이웃사랑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가세로 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이 진행됐다.이들은 2023년에도 성금과 물품을 기탁하고, 지난해에는 한우 세트를 전달하는 등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왔다. 올해 기탁된 성금 300만원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이효직 대표는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마음을 표현한 것이다.태안군 관계자는 "따뜻한 관심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금은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청년 축산인들의 지속적인 나눔에 감사를 표했다.한편, 이들은 3년째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이들의 따뜻한 행보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