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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마라톤과 함께하는 5km 건강 걷기 행사 성료
장흥군이 지난 3월 29일 정남진 마라톤대회와 연계하여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한 특별한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5km 건강걷기 행사로, 마라톤 참가자뿐 아니라 많은 군민이 참여하여 성황을 이뤘다. 걷기를 통해 비만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장흥군에서 양성한 걷기 지도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마라톤 참가자와 군민들에게 올바른 걷기 자세와 방법을 지도하며 걷기 운동의 효과를 강조했다.걷기 지도자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걷기를 실천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리는 데 힘썼다. 5km 걷기 완주를 목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장흥군 보건소 관계자는 “마라톤대회와 연계한 걷기 캠페인이 군민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걷기 운동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비만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장흥군은 앞으로도 군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
장흥 안양면, 복지기동대가 독거노인 주거 환경 개선 앞장
장흥군 안양면의 우리동네 복지기동대가 지난 26일, 지역 내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펼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안양면 복지기동대는 15명의 대원으로 구성된 민관 협력 조직이다. 긴급 수리, 주거환경 개선 등 주민 생활 불편 해소는 물론,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이번 지원은 특히 긴급성을 요했다. 지원 대상은 하지관절 지체장애를 앓는 독거노인 가구로, 화장실 누수로 인한 낙상 위험이 큰 상황이었다. 이장의 신속한 신고 덕분에 복지기동대가 즉각 현장을 확인하고 지원에 나설 수 있었다.복지기동대는 즉시 화장실 누수 수리를 진행했다. 어르신이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 환경을 정비했다. 낡고 불편했던 공간이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순간이었다.지원을 받은 어르신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화장실에 물이 고여 넘어질까 늘 불안했는데, 이제는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안양면 관계자는 "앞으로도 복지기동대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주민들의 삶에 희망을 더하는 복지기동대의 활약이 기대된다. -
고성군, 상족암군립공원 타당성 검토 돌입…18개월 용역
고성군이 상족암군립공원의 체계적인 보전과 지속 가능한 이용을 위한 장기적인 계획 수립에 나섰다. 2026년 3월부터 2027년 9월까지 약 18개월 동안 상족암군립공원 타당성 검토, 자연자원 조사 및 보전 관리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한다.이번 용역은 '자연공원법'에 따른 법정계획의 일환으로, 10년 주기로 시행되는 공원관리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것이다. 공원시설과 공원구역, 용도지구의 적정성을 재검토하고 자연자원의 현황과 변화 추이를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대상 지역은 해수면을 포함한 하일면, 하이면 일원 약 509만㎡ 규모다. 공원 내 마을과 공룡발자국 화석지를 포함한 공원구역 전체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상족암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공룡발자국 화석이 발견된 곳으로, 1982년 경북대학교 양승영 교수 연구팀에 의해 하이면 덕명리 상족암 일대에서 최초로 확인됐다.하이면 덕명리 일원은 '고성 덕명리 공룡발자국과 새발자국 화석산지'로 지정되어 있다. 공룡발자국과 새 발자국 화석 등이 다수 확인된 학술적 가치가 매우 높은 지역으로 평가받는다.고성군은 상족암 일원을 중심으로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추진하고 있다. 지질 생태 자원의 보전과 활용 정책을 병행하고 있어, 이번 용역과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이번 용역에서는 공원계획 타당성 검토, 자연자원 조사, 보전 관리계획 수립 등이 단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상족암군립공원의 우수한 자연자원과 공룡발자국 화석 등 지역 고유의 가치를 체계적으로 보전하면서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한 합리적인 공원계획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공원 관리 계획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
정남진 장흥 전국마라톤대회 완주 이끈 자원봉사자 활약
장흥군은 지난 29일 열린 제20회 정남진 장흥 전국마라톤대회에서 1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대회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물품보관소, 기념품 및 배번 메달 배분, 무료 차봉사, 환경정화, 급수 등 16개 분야에서 활약했다.이른 아침부터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행사 진행 전 참가자들에게 따뜻한 차를 제공하며 긴장감을 풀어주고 참가 선수들의 귀중품과 기념품 보관, 배번 및 메달을 배부하는 등 대회 행사 전반에 큰 도움을 제공했다.특히 학생 자원봉사자들은 대회 참가자들의 순위 기록을 돕고 급수대에서 음료를 제공하는 등 대회 진행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도왔고 대회를 마친 후에는 '플로깅'을 통해 대회장 환경 정화에도 앞장서 젊은 열정과 활기를 더해줬다.또한, 조선이공대 스포츠 재활학부에서는 전문성을 살려 '스포츠 테이핑'을 통해 선수들의 부상 예방을 위한 의료 지원을 했다.장흥군 관계자는 "정남진 장흥 전국마라톤대회의 성공적인 마무리에는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온기와 활력이 큰 도움이 됐다"며 "그들의 열정과 헌신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와 지역 발전에 든든한 힘이 돼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장흥군,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대상자 모집
장흥군이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의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건강 위험 요인을 가진 주민들에게 6개월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 등 전문 인력이 투입돼 1:1 밀착 관리를 제공한다.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허리둘레 등 건강 지표를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모집 대상은 만 19세 이상 65세 미만의 장흥군 주민 또는 직장인이다. 다만, 만성질환으로 약물 복용 중이거나 작년 사업 참여자는 신청할 수 없다. 모집 인원은 100명이며, 사전 예약제로 선착순 마감된다.등록 및 서비스는 4월 초 시작 예정이다. 참여자는 6개월 동안 총 3차례 보건소를 방문해 건강검진을 받게 된다.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건강관리 서비스가 제공된다.참여 희망자는 장흥군보건소 건강증진통합상담실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이명숙 장흥군보건소장은 "군민 스스로 건강 관리 능력을 키우고 만성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장흥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
영암 덕진면지사협, 지역 맞춤형 복지 사업 확대 박차
영암군 덕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특화 사업을 확대하며 맞춤형 복지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덕진면지사협은 지난 26일 정기회의를 개최, '이웃, 행복 더하기' 지역 특화 사업 추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협의체는 지난해 모금액을 기반으로, 복지 서비스 확대를 꾀한다.특히 보훈 가정 소규모 집수리, 홀몸 어르신 가정 지원, 노부모 부양 가정 지원, 출생 축하금 지원 등 6개의 핵심 사업을 선정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어르신 회복 프로그램과 안부 살피기 사업도 포함된다.이번 사업 확대를 통해 취약 계층의 생활 안정 도모는 물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다양한 계층을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 실현이 목표다.회의에서는 지역 현안과 복지 사각지대 사례를 공유하며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 서비스 확대 방안 모색도 이루어졌다.김봉진 덕진면지사협 민간위원장은 “사업 다각화를 통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면민과 함께 나눔이 있는 행복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
서산시, 김은경 민화 초대전 '정성으로 피운 민화, 마음을 담다' 개최
서산시가 3월 30일부터 4월 5일까지 서산시 문화회관 전시실에서 김은경 작가의 초대전 '정성으로 피운 민화, 마음을 담다'를 연다.이번 전시는 전통 민화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선보이는 자리다. 궁중장식화 재현작과 작가만의 감성이 담긴 창작 민화 약 4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전시에서는 민화의 길상적 의미와 장식적 아름다움을 현대적 시각으로 풀어낸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전통과 현대를 잇는 예술적 가치를 느껴볼 기회다.전시 기간은 7일간이며, 관람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 관람료는 무료다. 3월 30일 오후 4시에는 작가와의 만남이 준비되어 있다. 작품 세계와 창작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다.김은경 작가는 한국미술협회와 서산미술협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2025년 국제 한얼문화 예술대전 초대작가상, 제25회 대한민국 안견미술대전 특선 등 수상 경력이 있다.작가는 전통 민화 기법과 정신을 계승하면서도 자신만의 조형 언어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섬세한 필치와 안정된 구성이 돋보인다.민화는 단순한 장식화를 넘어 복과 장수, 평안을 기원하는 선조들의 염원이 담긴 예술이다. 이번 전시는 전통 회화가 지닌 상징성과 치유의 메시지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정동호 문화시설사업소장은 "이번 초대전은 지역 작가의 예술 세계를 조명하는 자리"라며 "시민들이 민화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문화 향유의 폭을 넓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서산시, 다문화가족 소통 위한 특별 프로그램 운영
서산시가 다문화가족의 행복한 성장을 돕기 위해 특별한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서산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부모와 초등 저학년 자녀를 대상으로 '공감하는 부모, 성장하는 아이' 프로그램을 개강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3월 28일부터 시작해 4월 26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6회기로 진행된다. 다문화가족 부모-자녀 간의 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고, 자녀의 건강한 자아존중감 형성과 원만한 교우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특히 놀이 활동을 기반으로 한 소통 교육이 중심이 된다. 마지막 회기에는 Wake-up 국제청소년센터에서 1박 2일 가족 캠프가 예정돼 있다. 캠프에서는 부모와 자녀 간의 상호작용을 강화하고 긍정적인 정서 형성을 도모할 계획이다.류순희 센터장은 “다문화가족 부모와 자녀가 겪는 소통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서로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류 센터장은 이어 “놀이활동 중심의 프로그램이 신학기 자녀의 학교 적응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한편, 다문화가족 자녀성장지원사업은 부모-자녀 관계 향상과 자녀의 자아존중감 증진을 목표로 한다.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각 6회기씩 운영될 예정이다. -
사리면, 이상돈 위원장의 5년째 이어지는 나눔…누적 500만원 기탁
충북 괴산군 사리면에서 훈훈한 소식이 전해졌다. 이상돈 사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이 지난 30일, 협의체에 100만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특히 이 위원장의 나눔은 올해로 5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 2022년부터 현재까지 총 5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이 위원장이 기탁한 성금은 사리면 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상돈 위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이어가겠다”는 약속도 잊지 않았다.우창희 사리면장은 이상돈 위원장의 꾸준한 나눔에 감사를 표했다. 우 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발맞춰 소외된 이웃을 보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사리면은 이상돈 위원장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사리면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
영덕군, 수산물 쿠킹 클래스 열어 관광 상품화 추진
영덕군이 지역 특산물인 수산물을 활용한 요리 체험 프로그램, '영덕 수산물 활용 관광 상품화 쿠킹 클래스'를 시작했다.영덕 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에서 열린 개강식에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 식품 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교육은 7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영덕 수산물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교육 과정은 총 6회로 구성된다. 해조류 스낵, 수산물 밀키트, 농수특산물 디저트, 수산물 가공식품 등 다채로운 레시피를 개발하고 시식 행사와 성과 보고회도 가질 예정이다.특히 대구한의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진이 직접 지도를 맡아 전문성을 높였다. 교수진은 지역 수산물의 풍미와 영양학적 특성을 살린 레시피를 소개하고, 참가자들은 실습을 통해 상품화 가능성을 직접 확인한다.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에서 개발된 레시피가 실제 상품 출시로 이어져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정제훈 해양수산과장은 “이번 쿠킹 클래스는 영덕 수산물의 무한한 가능성을 확인하고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창출하는 기회”라며 “교육 과정이 높은 만족도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영덕군은 이번 쿠킹 클래스를 통해 개발된 레시피를 바탕으로 수산 식품 가공업체를 유치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 상품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
영덕대게축제, 8만 인파 속 성료…미식축제 입증
제29회 영덕대게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잡게 즐거움, 맛보게 영덕대게'라는 주제로 나흘간 펼쳐진 축제에 8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 경북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이번 축제는 단순한 먹거리 축제를 넘어,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의 참여와 몰입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대게 낚시, 대게통발잡이, 대게 싣고 달리기 등 다양한 체험존이 축제장 중심부에 마련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체험료 일부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정책은 축제의 열기를 지역 상권으로 확산시키는 데 기여했다.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는 평가다.축제 운영 방식 개선도 주효했다. 오전, 오후 상시 운영을 통해 체험 프로그램 회전율을 높이고, 고질적인 대기 시간을 줄였다. 효율적인 동선 배치는 방문객 편의를 크게 향상시켰다.뿐만 아니라 '대게 싣고 달리기', '대게 줄다리기', '대게탈 축구' 등 즉석 참여형 프로그램은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축제 만족도를 높였다. '29초 영덕대게를 잡아라' 게임 역시 큰 인기를 끌었다.영덕의 과거와 미래를 담은 아카이브 공연, 영덕대-게임, 영덕대게손질대회 등은 축제에 활기를 더했다. 무대 위에서 펼쳐진 다양한 참여형 경연과 게임은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영덕군은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축제장 내 모든 판매 부스에 가격표를 게시했다. 가격 정찰제 시민 모니터링 봉사단을 운영하여 방문객 신뢰도를 높이는 데 힘썼다.김도현 문화관광과장은 “영덕대게축제는 끊임없이 새로움에 도전하며 경북을 대표하는 해양 미식 축제로 성장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 제30회 축제는 더욱 강화된 체험형 콘텐츠와 완성도 높은 운영으로 글로벌 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제천 바이오밸리 복합문화센터 운영개시
제천단양상공회의소는 3월 30일 오후 1시, 제1바이오밸리 산업단지 내 '제천 바이오밸리 복합문화센터'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이 센터는 제천시가 2022년 산업통상자원부 복합문화센터 조성사업과 2023년 충청북도 기업정주여건 개선사업 공모에 잇달아 선정되면서 국비 26억원, 도비 20억원, 시비 38억원 등 총 84억원을 투입해 건립됐다.운영은 제천단양상공회의소가 제천시로부터 위탁받아 맡는다.센터는 바이오밸리3로 33에 위치하며 연면적 1729,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1층 도서관 열람실 2층 체력단련실 요가필라테스실 3층 창업인큐베이터 공용회의실 야외정원을 갖추고 있다.개소식 이후 시범운영을 거쳐 5월 중 정식 운영으로 전환될 예정이며 운영시간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매주 금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최승환 부시장은 "이 센터는 단순한 편의시설을 넘어 산업단지 근로자와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일하는 사람과 사는 사람이 같은 공간에서 만나고 그 만남이 우리 지역의 새로운 활력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장성군, 축령산에서 온 가족 숲 체험 프로그램 운영
장성군이 축령산 편백숲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숲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1월까지 숲해설과 유아숲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 속에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숲해설 프로그램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숲해설 전문가는 축령산 숲길을 거닐며 산림의 가치를 설명하고, 자연 보존의 중요성을 일깨운다.장성공원 유아숲체험원에서는 유아들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 교육이 진행된다. 밧줄놀이, 숲탐험, 곤충탐험 등 아이들의 흥미를 끄는 활동들로 가득하다.'숲마을 주식회사'와 '또바기숲'이 각각 숲해설과 유아숲 체험의 위탁 운영을 맡았다. 프로그램 참여 문의는 장성군 산림편백과에서 받는다.심우정 장성부군수는 "온 가족이 숲속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더불어 "앞으로도 다양한 숲 프로그램을 발굴해 산림복지 저변을 넓혀갈 것"이라고 밝혔다. -
영덕군, ‘지역 맞춤형 통합 돌봄’ 본격 가동
영덕군은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일인 3월 27일에 맞춰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품격 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영덕형 통합돌봄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이번 사업은 인구의 43.3%가 65세 이상인 영덕군의 인구 구조에 대응하기 위한 민선 8기 핵심 공약으로 군은 올해 총 6억 1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주거 의료 요양 돌봄이 어우러진 ‘STAY 영덕’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했다.이에 영덕군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돌봄을 위해 방문 의료지원 퇴원 환자 지역 연계 주거환경 개선 일상생활 돌봄 등 4대 핵심 서비스를 중점 추진한다.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방문 진료를 강화하고 영덕아산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병원에서 퇴원한 환자가 가정으로 복귀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빈틈없이 메울 예정이다.군은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 2월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의료 복지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된 ‘영덕군 돌봄 통합지원협의체’를 발족함으로써 서비스의 전문성을 높이고 민 관 협력 거버넌스를 공고히 해 사업의 실효성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영덕군 관계자는 “이번 일은 지금까지의 돌봄 정책이 시설 중심에서 지역사회 중심으로 전환되는 중요한 기점”이라며 “어르신들이 요양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정든 내 집에서 가족 이웃과 함께 행복한 여생을 보내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