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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현면 농가주부모임,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 동참
영주시 봉현면 농가주부모임은 지난 10일 새봄을 맞아 국토대청결운동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쾌적하고 깨끗한 봉현면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환경정비에는 농가주부모임 회원 50여명을 비롯해 풍기농협 봉현지점과 봉현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시가지와 도로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권영순 봉현면 농가주부모임 회장은 “우리 지역을 찾는 내방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환경정비와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아름다운 봉현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황운호 봉현면장은 “환경정비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농가주부모임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아름다운 봉현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지역을 알리고 경제에 이바지하는 데 홍보대사의 역할이 크죠"
문경시의 대표 4대축제 등 행사장에 초대 가수가 등장해 한껏 흥을 돋우면서 자신을 문경시의 홍보대사라고 소개하면 팬들은 열광한다.팬들은 그가 권하는 특산물을 구매하거나 지역 명소를 방문하는 등 즉각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이른바 팬들의 결집이 개인의 심리와 소비 행동 등에 영향을 미치는 ‘팬덤효과’다.관광산업이 주요 경제 기반의 하나인 문경시는 이러한 점에 착안해 홍보대사의 활용에 적극적으로 나섰다.2022년 배우 이장우 씨를 시작으로 32명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유명 방송인과 가수가 많았으며 전통무형문화재단 중앙회장이나 도예가, 소설가, 시인 등도 문경을 알리는데 앞장서도록 홍보대사직을 맡겼다.이 가운데 13명은 임기가 끝났으며 가수 박군 등 19명은 활발하게 문경을 알리고 있다.문경이 고향인 홍보대사도 있지만 자주 문경을 방문하는 등 인연이 닿아 홍보대사 역할을 맡기도 했다.또 장래가 촉망되는 어린 유망주들도 위촉돼 일찌감치 문경의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고 미래의 홍보요원으로 만들기도 했다.대표적인 사례가 가수 윤윤서다.윤윤서는 최근 인기 방송 프로그램 ‘미스트롯4’에 출연해 TOP10에 진출하며 최종 6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두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다.어린 나이에 전국 단위 방송 무대에서 이름을 알리며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과 기대감을 높였다.특히 윤윤서는 현재 서울이 아닌 문경여중에 진학해 지역과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으며 방송 프로그램 출연 과정에서도 문경을 여러 차례 언급하며 자연스럽게 지역을 알리는 데 기여했다.이는 문경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 데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윤윤서는 지난 3일 문경시청을 방문해 그동안 문경시민들이 보내준 응원과 사랑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임기 2년의 무보수 명예직인 홍보대사는 ’문경의 또 다른 얼굴‘로서 지역 브랜드 이미지 제고나 관광 특산물 마케팅 활성화에 제 역할을 톡톡히 한다. 축제 등 주요 행사에 홍보대사는 관객을 참여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한다. 또 SNS나 방송에서 문경 사과, 오미자 등을 언급하면 단순 광고보다 훨씬 높은 홍보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실제로 지난해 10월 문경시 옛 도심인 점촌점빵길 ‘닻별 테마길’에서 열렸던 ‘점촌점빵길 가을음악회’에는 당시 문경시 홍보대사였던 박서진 가수의 팬 등 6천여명이 몰렸으며 이들로 인해 인접 상권이 활기를 보이기도 했다.가수 박서진은 지난해 5월 문경시민운동장에서 팬클럽 회원들을 초청해 특별한 행사를 마련했다.2년째 열린 것으로 문경지역경제에 많은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문경시는 이 같은 팬덤 효과를 관광 콘텐츠로도 연결하고 있다.점촌 문화의거리 일대에는 가수 박서진의 팬덤과 연계한 ‘닻별거리’가 조성돼 팬들이 찾는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팬들은 이곳에서 기념 촬영을 하거나 인근 상권을 이용하며 자연스럽게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홍보대사들이 단순한 지역이나 특산물 홍보만 하는 것은 아니다.가수 박군은 지난해 9월 제21회 문경오미자축제에서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기탁했다.3년 연속으로 기부해 온 박군은 지금까지 총 5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문경시의 홍보대사 위촉과 활용 정책은 대외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다.문경시는 지난해 제2회 대한민국 지자체 홍보대상에서 안전관리부문 대상과 홍보대사대상 특별상을 동시에 수상하기도 했다.문경시 관계자는 “홍보대사는 문경의 유무형 자산을 대중에게 매력적으로 전달하는 전략적 파트너”며 “이들의 SNS 영향력은 지자체의 매력을 알리는데 기대 이상의 큰 효과를 거두기도 한다”고 말했다. -
영천시, '2026년 경상북도 및 영천시 사회조사' 실시
영천시는 11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경상북도 및 영천시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회조사는 경상북도와 영천시가 공동으로 실시하며 시민들의 삶의 질과 생활환경, 사회적 인식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통계조사다.조사 결과는 향후 지역 맞춤형 정책 수립과 행정서비스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조사 대상은 영천시 내에서 표본으로 선정된 약 900여 가구이며 해당 가구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조사가 진행된다.조사는 영천시에서 선발한 조사요원이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해 조사표를 기반으로 면접 방식으로 실시한다.이번 사회조사는 시민들의 다양한 생활 영역을 폭넓게 파악하기 위한 12개 부문 49개 문항으로 구성돼 있다.주요 조사 내용은 주관적 행복 수준 가구와 가족 관계 주거 및 생활환경 지역산업에 대한 인식 건강 상태 및 건강관리 안전 문화 여가 활동 교육 교통 정보통신 이용 등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 전반에 대한 사항이다.이를 통해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하는 생활 여건과 정책 수요를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조사는 시민들의 삶의 만족도와 행복 수준 등 주관적 인식과 생활 체감도를 함께 조사함으로써, 단순한 통계 수치를 넘어 시민들이 실제로 느끼는 삶의 질을 반영하고 정책 수립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한편 영천시는 원활한 조사 진행을 위해 조사요원에 대한 사전교육을 실시하고 조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안전과 신뢰를 확보하기 위한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모든 조사요원은 공식 방문증을 패용한 상태로 가구를 방문하게 되며 시민들은 조사요원 방문 시 방문증을 확인한 후 조사에 응답하면 된다.또한 이번 사회조사를 통해 수집되는 모든 정보는 통계법에 따라 통계 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으며 조사 과정에서 확인되는 개인정보는 엄격한 보안 절차에 따라 철저하게 관리 보호된다.개별 가구나 개인의 정보는 외부로 공개되지 않으며 모든 조사 결과는 통계적으로만 처리되어 활용된다.시 관계자는 “사회조사는 시민들의 실제 생활 여건과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기초자료”며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의 응답 하나하나가 향후 영천시 정책과 행정서비스 개선에 큰 도움이 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휴천2동 남산어린이집, 체험형 환경교육 캠페인 실시
영주시 휴천2동은 남산어린이집과 함께 지난 10일 국토대청결운동의 일환으로 환경사랑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어린이집 원아들이 직접 참여해 폐건전지 교환과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고 놀이를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우는 체험형 환경교육이 함께 마련됐다.원아들은 우유팩과 폐건전지를 직접 교환하고 주변 환경을 정리하는 활동에 참여하며 깨끗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동참했다.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박은정 휴천2동 사무팀장이 일일교사로 나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활용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퀴즈 형식으로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이인기 남산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작은 실천을 통해 환경을 보호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련 교육과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류대하 휴천2동장은 “이번 캠페인이 아이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문경시,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접수
문경시는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한 ‘2026년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신청을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스마트폰, 인터넷, ARS를 통해 받는다.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농업 농촌의 공익 기능을 증진하고 농업인의 소득을 보전하기 위해 일정자격을 갖추고 준수 사항을 이행한 농업인에게 지급되는 제도다.직불금 신청은 농지 소재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스마트폰과 인터넷 등을 통해 할 수 있다.올해부터는 비대면 방식에 온라인 신청 시스템인 ‘농업e지’가 새롭게 도입되고 비대면 간편신청기간과 방문 신청 기간을 통합운영해 농업인들이 보다 편리하게 직불금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다만 신규 신청자, 관외 경작자, 전년도 대비 농지 등 등록정보에 변경 사항이 있는 농업인은 농지 소재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대면 신청해야 한다.특히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는 경작사실확인서와 영농활동가능진단서를 지참해 직접 방문 신청해야 한다.시는 5월 말까지 접수 마감, 신청자의 자격 검증, 교육 이수 등 총 16개 준수사항 이행 여부 확인 후 지급 대상자와 금액을 확정하고 12월 중 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문경시 관계자는 “관내 대상 농업인들이 기한 내 신청해 한분도 누락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
단산면 새마을부녀회 새봄맞이 국토대청결 운동
영주시 단산면은 지난 10일 단산면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새봄을 맞아 ‘국토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겨우내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불법 투기 폐기물을 수거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주요 도로변과 마을 주변, 하천 일대를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생활쓰레기와 영농 폐기물 등을 수거했다.또한 거리 환경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도로변 화단을 정비하고 봄꽃을 식재하는 등 화단 조성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안순희 부녀회장은 “새봄을 맞아 우리 지역을 깨끗하고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화단 가꾸기를 통해 살기 좋은 단산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성희 단산면장은 “지역 환경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아름다운 단산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단산면 새마을부녀회는 환경정화 활동과 거리 화단 관리, 이웃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 소득산정 기준 변경
문경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올해 1월 1일부터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의 소득 산정 기준이 변경됨에 따라 더 많은 치매환자가 혜택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제도 개선으로 치매치료관리비 소득 산정 기준이 기존 가구 단위 건강보험료 기준에서 대상자와 배우자의 소득 재산을 반영한 소득 산정액 기준으로 변경됐다.이에 따라 그동안 자녀의 건강보험료가 합산돼 소득 기준을 초과했던 치매환자들도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지원 대상은 치매치료제를 복용 중인 치매환자로 보훈의료지원 대상자는 제외된다.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에 해당할 경우 치매 약제비와 당일 진료비에 대해 월 최대 3만원, 연 최대 36만원 한도 내에서 실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문경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소득 산정 기준 변경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속적인 치료와 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상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
영주시, ‘FOODE JAPAN 2026’ 박람회 참가
영주시는 3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식품박람회인 ‘FOODE JAPAN 2026’에 참가해 지역 우수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해외시장 개척 지원에 나선다.이번 박람회에는 영주시 관내 수출기업인 영주포도수출영농조합법인과 라삼농업회사법인이 참가해, 영주의 대표 수출품인 샤인머스캣과 산양삼을 활용한 가공식품을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영주포도수출영농조합법인은 지역 대표 과일인 샤인머스캣을 활용한 샤인머스캣 잼과 건포도 제품을 홍보 전시한다.이 제품들은 샤인머스캣 특유의 높은 당도와 풍부한 향을 살린 것이 특징이며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튜브형 포장으로 소비자 편의성을 높였다.일본이 샤인머스캣의 원산지인 점을 고려해 원물보다는 경쟁력 있는 가공제품 중심으로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라삼농업회사법인은 산양삼을 활용한 수제 한뿌리 라삼차를 선보인다.이 제품은 산양삼을 뿌리부터 잎까지 원물 그대로 저온 건조해 가공한 차로 산양삼 특유의 향과 유효 성분을 최대한 보존한 것이 특징이다.차 문화가 발달한 일본 소비자들의 기호에도 부합할 것으로 기대된다.영주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바이어 수출 상담과 현지 시장 동향 파악 등을 진행하며 지역 농특산물의 수출 확대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식품 전문 박람회인 ‘FOODE JAPAN 2026’참가를 통해 바이어 수출 상담, 시장 트렌드 조사, 경쟁 제품 분석 등을 진행해 일본 시장의 흐름을 파악할 계획”이라며 “영주 농특산물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수출 품목 다변화와 안정적인 해외 판로 확보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FOODE JAPAN’은 매년 전 세계 식품 관련 기업과 바이어가 참가하는 아시아 대표 식품 전문 박람회로 글로벌 식품 시장의 최신 트렌드와 수출 기회를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
다산면 자율방재단, 봄철 건조기 대비 산불 예찰 활동 실시
다산면 자율방재단은 3월 8일 단장 및 방재단원 10여명이 참여한 참여한 가운데 다산면 산림 인접 지역 일원에서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예찰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다산면 자율방재단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주요 등산로 및 산림 연접지를 중심으로 입산자 화기물 소지 및 산불 예방 홍보를 중점적으로 실시했고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불법 소각 행위 계도 활동도 병행 했다.이대원 다산면 자율방재단 단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큰 만큼, 사전 예방을 통해 안전사고를 막고 우리의 소중한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단원들과 합심해 예찰 활동에 혼신을 다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윤종백 다산면장은 "바쁜 시기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이고 선제적으로 주민의 안전과 산불 예방을 위해 힘쓰신 단장 및 방재단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재난을 예방하고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영천시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9개사 모집
영천시는 청년창업지원센터가 오는 4월 8일까지 입주기업 9개사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공고일 기준 19세 이상 45세 이하로 영천시에 거주하거나 영천시로 이전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 및 창업기업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입주기업은 1차 서면평가와 2차 대면평가, 3차 사업운영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최종 선정된 기업은 4월 말 입주 계약 체결 후 5월 초 센터에 입주하게 된다.센터의 입주 공간은 4인실 2개소, 2인실 6개소, 공유오피스 1개소로 구성돼 있으며 선정 기업은 1년간 업무공간을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다.또한 센터에서 제공하는 역량강화 프로그램, 창업전문가 멘토링, 창업교육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기업 성장에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이재현 센터장은 “관내 청년 창업가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창업 관련 정보 제공과 투자 컨설팅 등 맞춤형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성장 가능성을 갖춘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입주기업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영천시 홈페이지 또는 센터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영주시 학교 밖 청소년 꿈드림부모단 4기 위촉식 개최
이날 위촉식에는 부모단 7명과 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의 추진 현황과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부모들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꿈드림부모단은 영주시에 거주하는 학교 밖 청소년의 부모들로 구성된 참여 조직으로 월 2회 정기 모임을 통해 청소년 지원 방향과 개선 과제를 논의하고 정책 제안, 프로그램 모니터링, 자녀 소통 교육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또한 부모단은 현장의 목소리를 센터 운영에 반영하는 가교 역할을 하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겪는 어려움을 이해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협력 파트너로 활동하게 된다.앞서 활동한 제3기 꿈드림부모단은 꿈드림공부방의 학습 공간 부족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하며 개선을 건의했고 여성가족부 주관 ‘2025년 학교 밖 청소년 전용공간 조성’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7천만원을 확보했다.여기에 시비 3억원을 포함한 총 3억 7천만원을 투입해 지난해 12월 말 전용 공간 이전을 완료했다.현재 청소년들은 보다 넓고 안정적인 전용 공간에서 학습에 참여하며 학습지원단 교사들과 함께 체계적인 학습지원을 받고 있다.제4기 꿈드림부모단 역시 이러한 환경 개선 성과를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정경숙 소장은 “학교 밖 청소년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보는 부모님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센터는 부모님들과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고령군, '2026년 경상북도 평생교육이용권' 신청 접수… 1인당 35만원 지원
고령군은 군민의 자아실현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오는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2026년 고령군 평생교육 이용권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평생교육이용권이란 학습자의 학습요구에 따라 자율적으로 학습 활동을 결정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정부가 제공하는 이용권 사업이며 경북 도민의 평생학습 참여 확대와 자아실현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고령군 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노인, 장애인, 디지털 소외계층 등 총 68명이다.본 사업은 한국장학재단 국가장학금과 중복 수혜가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선정된 대상자에게는 NH농협채움카드를 통해 1인당 35만원의 포인트가 지급되며 이는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 및 관련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다.신청 방법은 대상별로 상이하다.일반 대상자는 '경상북도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장애인은 '정부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가족행복과 평생교육팀을 방문해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이용권 사용이 가능한 온 오프라인 교육기관 목록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평생교육 이용권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자아실현을 돕는 핵심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계층별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사각지대 없는 '평생학습도시 고령'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새봄 맞아 꽃으로 물든 택시승강장…가흥1동, 봄기운 가득한 거리 조성
영주시 가흥1동은 지난 10일 주공아파트 앞 택시승강장 주변이 새봄을 맞아 새롭게 단장돼 주민들에게 산뜻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환경정비에는 가흥1동의 택시기사들과 동 직원 등이 함께 참여해 추진됐다.이들은 주공아파트 앞 택시승강장 일원 약 30m 구간에 팬지꽃을 식재하며 삭막했던 공간을 화사한 봄꽃 거리로 새롭게 단장했다.특히 택시기사들은 승강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밝은 환경을 제공하고자 뜻을 함께하며 정성을 보탰다.행사에 참여한 택시기사 진 씨는 “매일 머무는 공간을 우리 손으로 직접 가꾸게 돼 더욱 뜻깊다”며 “꽃을 보며 시민들도 잠시나마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승강장을 오가는 주민들은 “삭막했던 승강장이 꽃으로 피어나니 동네 분위기가 환해졌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안순기 가흥1동장은 “택시기사님들과 직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 지역 환경을 아름답게 가꿀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가흥1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가흥1동은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깨끗하고 살기 좋은 환경 조성과 더불어 정이 넘치는 마을공동체 형성에 더욱 힘써 나갈 계획이다.동 정 1. 이불세탁 급식차량 운영 협약식 및 차량전달식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3월 11일 오후 4시부터 시청 제1회의실에서 진행되는 이불세탁 급식차량 운영 협약식 및 차량전달식에 참석한다.2. 두드림 안부 우편서비스 협약식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3월 11일 오후 5시부터 시청 제1회의실에서 진행되는 두드림 안부 우편서비스 협약식에 참석한다. -
영천시 완산동 직원 통장협의회, '윷놀이 한마당' 행사로 화합과 결속 다져
영천시 완산동 직원과 통장협의회는 지난 9일 완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윷놀이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직원과 통장 간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통장과 직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완산동장의 주관으로 2개 팀을 이뤄 열띤 응원 속에 윷놀이 경기를 진행했다.이외자 통장협의회장은 “그동안 통장과 직원 간의 화합 행사가 없어 아쉬움이 많았는데, 완산동에서 이번 행사를 직접 마련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오늘을 계기로 직원과 통장이 더욱 단합해 앞으로 행정 조력자로서의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무현 완산동장은 “이번 행사에 통장님들께서 빠짐없이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통장과 직원은 신도시 완산동의 발전을 위해 함께 나아가야 할 주체인 만큼, 오늘 행사가 서로 단합하고 소통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