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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서 세계태권도청소년선수권 국가대표 선발전 개최
경주시는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경주실내체육관에서 ‘타슈켄트 2026 세계태권도청소년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선발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2026 세계태권도청소년선수권대회에 출전할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를 선발하기 위한 대회로 전국 중 고등학교 태권도 선수와 지도자, 심판 등 관계자 약 100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대회는 체급별 토너먼트 방식의 개인전 겨루기 경기로 진행됐으며 전국 189개 학교에서 참가해 한국 태권도의 미래를 이끌 유망주들이 기량을 겨루는 무대가 됐다.경주시는 이번 전국 규모 태권도 대회 개최를 통해 태권도 유망주 발굴과 육성에 기여하는 한편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 전국 각지에서 선수단과 학부모, 관계자 등이 경주를 방문함에 따라 숙박 음식점 등 지역 상권 이용이 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홍보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올해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대통령기 검도선수권대회, 대통령기 탁구대회, 경주국제마라톤대회 등 다양한 전국대회를 유치 개최해 스포츠 명품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스포츠 산업 육성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
주낙영 경주시장, 국 소 본부장회의 주재… 주요 현안사업 추진상황 점검
강조 경주시는 9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국 소 본부장 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주낙영 경주시장이 주재한 이날 회의에서는 문화 경제 복지 안전 등 시정 전반의 주요 정책과 사업 추진 현황이 보고됐다.먼저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경주지회 운영 지원 사업 추진 상황이 논의됐다.시는 신라예술제와 청년 아트페스타 등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통해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경제 분야에서는 신중년 고용지원 사업 추진 상황이 보고됐다.이 사업은 경주시 소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신중년을 채용할 경우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것으로 지역 고용 활성화와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사회 참여 기회 확대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또 외동 지역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한 ‘문화선도산단’공모 대응 계획도 공유됐다.시는 노후 산업단지 환경을 개선하고 문화 디자인 콘텐츠를 접목해 제조와 문화가 결합된 산업단지로 전환함으로써 청년 친화적인 산업 공간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이와 함께 여름철 방문객 증가에 대비한 어항시설 안전점검 추진 계획과 공동주택 관리 지원 사업, 중대재해 예방 종합계획 등 시민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추진 상황도 함께 점검됐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각 부서가 추진 중인 사업들이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만큼 추진 과정에서 문제점을 면밀히 점검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말했다. -
영덕군, 전 직원 에너지정책 교육으로 원전 유치 정조준
영덕군은 최근 지역의 최대 현안으로 떠오른 ‘신규 원전 유치’와 관련해 공직자들이 정확한 정보를 습득하고 소통을 바탕으로 한 주민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6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에너지정책 역량 강화 직무교육을 시행했다.이날 교육에는 김광열 영덕군수,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행정 유지에 필요한 최소 인원을 제외한 영덕군 직원 40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강사로는 한국수력원자력 홍보부장이자 국민다안전교육협회 대구경북지부에 몸담고 있는 서경석 본부장이 나서 에너지 안보 위기와 원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서 본부장은 “세계적인 석학들이 향후 50년 인류가 직면한 문제 중 물, 식량, 환경, 질병에 앞서 에너지를 가장 중요하게 꼽고 있는 가운데 현재 대한민국은 매년 200조 원이 넘는 에너지를 수입해야 하는 에너지 안보 위기에 놓여있다”며 신속한 에너지 대응의 필요성을 재확인했다.이어 서 본부장은 “원자력발전은 대표적인 친환경 안정적 에너지원으로서 우리나라는 최고의 기술력은 물론, 건국 이래 최대 규모로 기록된 경주 지진의 60배를 견딜 만큼 최선의 안전성을 갖추고 있다”며 “과거 몇몇 사고로 인해 원자력에 대한 두려움과 거부감이 남아 있지만 최근 인식 조사에서 국민 5명 중 4명 이상이 원전의 필요성과 안전성에 신뢰를 보내고 있다”고 강변했다.실제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난 1월 21일 발표한 신규 원전 계획에 대한 대국민 여론조사 결과 89.5%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낸 것으로 나타나 바뀐 국민 인식을 보여줬다.더구나, 신규 원전이 들어서는 지역은 단순한 시설 건립을 넘어,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경제를 획기적으로 반등시킬 수 있는 실질적인 대안이 되는 점도 최근 원전 유치에 대한 뜨거운 관심의 주요한 근거가 되고 있다.현행 제도상 신규 원전 건설과 운영이 이뤄지는 지역에 지원되는 법정 지원금 약 2조 원이 넘는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지역의 산업과 경제를 폭발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특히 지속적인 지역 주민 고용 우대와 지역기업 우선 계약이라는 안정적인 제도를 바탕으로 신규 일자리 창출 젊은 세대 유입 산업 생활 인프라 구축 내수경제 활성화 재정자립도 상승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의 지역경제 생태계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이끌 수 있다는 것이 신규 원전 유치의 주효한 동기로 꼽히고 있다.이 밖에도 교육환경 개선 각종 장학 및 인재 육성 사업 교통 인프라 구축 사업 각종 복지 건강 지원 사업 다양한 생활 지원 사업 등의 지역 상생 협력사업과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이 체계적으로 이뤄져 정주 여건 개선과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이바지하게 된다.이에 영덕군은 여론조사 결과 86.18%의 군민이 찬성한 압도적인 지지를 바탕으로 영덕군의회에 신규 원전 유치에 관한 동의안을 제출한 바 있으며 군 의회는 지난 2월 24일 만장일치로 이를 가결해 신규 원전 유치를 전격 공식화했다.김광열 영덕군수는 “과거 정부의 에너지정책 변화로 인해 신규 원전 계획이 취소되는 아픔이 있었지만, 지역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선 원전 유치가 현실적인 돌파구”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할 AI와 반도체, 그리고 로봇 등의 산업에 원전과 같은 친환경적인 전기가 필수적인 상황에서 지방 또한 소멸을 막을 수 있다는 점에서 정부와 지방의 이해와 필요가 맞닿아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김 군수는 “일전의 여론조사에서 신규 원전 유치에 반대한 10% 남짓의 군민들 역시 의견이 다를 뿐 지역을 사랑하고 아끼시는 분들이기에 오늘 교육을 바탕으로 직원 모두가 적극적인 자세로 군민과 대화하고 소통해서 서로의 걱정은 줄이고 이해는 늘릴 수 있도록 나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1. 김광열 영덕군수가 에너지정책 역량 강화 직무교육에 참석한 직원들을 독려하고 있다.2~3 영덕군 에너지정책 역량 강화를 위한 전 직원 직무교육에서 국민다안전교육협회 대구경북지부 서경석 본부장이 열강을 하고 있다. -
경주시 음식물자원화시설 단미사료 유상판매 전환…연 3억4천만원 세입 확보
경주시는 음식물자원화시설에서 생산하는 단미사료를 전국 평균보다 약 2.5배 높은 가격으로 판매하는 계약을 체결하며 2026년부터 연간 약 3억 4300만원의 세입을 확보하게 됐다고 9일 밝혔다.경주시 음식물자원화시설은 2009년 12월 가동을 시작해 매년 평균 2500톤 규모의 단미사료를 생산하고 있다.가동 초기에는 유상 판매를 통해 연간 약 7500만원의 수입을 올렸으나, 코로나19 이후 사회 경제적 여건 변화로 단미사료 유상 매입 수요가 감소하면서 무상 공급 방식으로 전환된 바 있다.그러나 최근 단미사료 물량 확보 경쟁이 심화되고 거래 단가가 상승하는 등 시장 여건이 개선되면서 경주시는 올해 초 유상 판매 재추진에 나섰다.시는 전국 단미사료 거래 동향에 대한 자체 시장 조사를 실시한 뒤 판매 단가를 산정했으며 2026년 2월 입찰을 통해 단가계약을 체결했다.계약 단가는 톤당 13만7500원으로 2025년 기준 전국 평균 거래 단가보다 약 2.5배 높은 수준이다.이번 유상 판매 전환으로 연간 판매 수입이 발생함에 따라 위탁 운영비 부담을 완화하고 생산원가 일부 회수와 보관 관리비 등 간접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또한 음식물류 폐기물을 자원으로 재활용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자원순환 행정 모델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음식물 폐기물을 자원으로 전환하고 공공자원의 가치를 높였다”며 “앞으로 음식물자원화시설뿐 아니라 재활용선별시설과 자원회수시설 전반의 운영 효율성과 환경성을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영양군, 사랑의 그린PC 보급 추진
영양군은 정보소외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2026년도 사랑의 그린PC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사랑의 그린PC 보급사업'은 사용 가능한 중고 PC를 수집해 정비한 뒤 정보취약계층에게 무상으로 보급하는 사업으로 디지털 접근성 향상과 함께 자원 재활용을 통한 저탄소 녹색성장 실현에도 기여하는 사업이다.영양군은 올해 총 9대의 중고 PC 보급을 목표로 추진하며 보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정보소외계층 개인과 장애인복지시설, 아동복지시설, 노인주거복지시설 등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이다.특히 경제적 어려움으로 정보 이용이 제한된 기초생활수급자를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보급되는 PC는 CPU i5 이상, RAM 8GB 이상 등 기본 성능을 갖춘 중고 PC를 정비해 제공되며 키보드와 마우스, 스피커 등 주변기기는 신품으로 교체해 보급한다.또한 Windows 운영체제와 기본 프로그램이 설치된 상태로 제공돼 수혜자가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신청은 2026년 4월 3일까지 각 읍 면사무소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서류 심사를 거쳐 보급 대상자를 선정한다.이후 정비센터를 통해 PC 정비와 설치가 진행되며 보급된 PC에 대해서는 1년간 무상 A S도 제공된다.영양군 관계자는 "이번 사랑의 그린PC 보급사업을 통해 정보 접근이 어려운 군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디지털 환경을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정보격차 해소와 디지털 복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주시, '청렴도 도약 원년' 선언…2026년 반부패 정책 본격 추진
경주시는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경주’를 목표로 2026년도 청렴 정책 추진을 본격화했다.시는 9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주낙영 시장 주재로 ‘2026년 제1차 클린경주 추진기획단 보고회’를 열고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계획과 청렴도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보고회는 지난해 청렴도 평가 결과에서 나타난 미흡한 점을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해 열렸다.시는 청렴도 평가 분석 결과, 제도적 노력에도 불구하고 민원인과 내부 직원이 체감하는 청렴 수준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판단했다.올해는 보여주기식 정책보다는 내부 소통 방식을 개선하고 시민이 실제로 느끼는 불편과 불신을 해소하는 데 정책의 초점을 맞추기로 했다.경주시는 2026년 청렴 정책의 핵심을 조직문화의 근본적 혁신으로 정하고 청렴 기반 내실화 책임 있는 운영체계 확립 공감하는 청렴문화 확산 현장 중심 소통 강화 등 4대 추진전략을 수립했다.이를 통해 내부적으로는 자율성과 책임이 조화를 이루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외부적으로는 시민이 체감하는 청렴 만족도를 높여 올해를 청렴도 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청렴은 시정의 존립 근거이자 시민과의 엄중한 약속”이라며 “지난해 결과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초심으로 돌아가 공직사회 내부의 낡은 관행을 과감히 혁신해 시민들에게 다시 신뢰받는 경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영양군보건소, '2026년 나 혼자 걷기 챌린지' 운영
영양군보건소는 군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규칙적인 신체활동 습관 형성을 위해 2026년도 '나 혼자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동안 연중 총 3회에 걸쳐 운영되며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걷기를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챌린지는 참가자가 모바일 건강 앱을 활용해 일정 기간 동안 누적 걸음 수를 기준으로 목표 달성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필요시 인바디 측정을 통해 체중, 체지방률, 근육량 등 주요 건강지표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영양군보건소 관계자는 "연중 3회 운영되는 걷기 챌린지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걷기를 실천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군위군, 농산물가공 창업 교육 실시
군위군은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산물가공 창업교육을 실시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창업 기반 마련에 나섰다.이번 교육은 향후 지역 농산물 가공사업을 이끌어갈 예비 가공사업장 대표자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수료자는 군위군 농산물공동가공센터의 가공 장비와 시설을 활용해 별도의 공장이나 장비 없이도 농산물가공 제품을 생산하고 판매할 수 있게 된다.이를 통해 농업인의 농외소득 창출과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이 기대된다.교육 과정은 3월 5일부터 4월 9일까지 매주 목요일 4시간씩 총 6회로 진행되며 농산물 가공의 기초적인 이론부터 식품위생 및 품질관리, 회계 관리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특히 교육생이 실제로 판매하려는 제품의 원가를 직접 계산해 보는 실습교육도 포함되어 창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농업기술센터 박인식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인들이 농산물 가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동가공센터를 활용한 가공 창업에 도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위해 다양한 가공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벽진면 노인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대한노인회 성주군지회 벽진면분회는 3월 6일 벽진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경로당 회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결산 보고 2026년 사업계획 및 경로당 운영에 대한 건의 경로당 활성화 방안 등 어르신들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정남영 노인회장은 "정기총회를 통해 회원들과 함께 한 해의 활동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노인 복지 증진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시는 관계자분들께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김창구 벽진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늘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시는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살기 좋은 고장이 되도록 노인복지 증진과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
봄 신학기 학교․유치원 급식소 합동 위생점검 실시
성주군보건소는 봄 신학기를 맞아 관내 학교 유치원 집단급식소 및 식재료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3월 3일부터 20일까지 성주교육지원청과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학교 유치원 급식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해식품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추진한다.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및 보관 식재료 및 조리식품의 냉장 냉동 보관기준 준수 조리장 내 위생 및 청결 관리 상태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및 손 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 실태 보존식 보관 의무 준수 여부 등이다.특히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소에 대해서는 식재료 운송 차량의 냉장 냉동 온도 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차량 운행기록을 확인해 유통 과정의 위생관리 상태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아울러 점검과 함께 조리 시 중심온도 준수, 조리 후 2시간 이내 배식 완료 또는 소분 냉각 후 냉장보관 등 식중독 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등 교육과 홍보 활동도 강화할 예정이다.성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신학기에는 집단급식 이용이 집중되는 만큼 사전 점검을 통해 식중독 발생 요인을 철저히 차단하겠다. 학생과 원아들이 안심하고 급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위생관리와 지도 및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성주군'이풀 치유농장 2026년 농촌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 신규사업자 공모 선정
성주군은 금수강산면에 위치한 '이풀치유농장'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농촌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의 돌봄농장 신규 사업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농촌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은 복지 시설이 부족한 농촌 지역에서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농업 활동을 통한 돌봄 교육 고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 농업 실천 사업이다.이번 선정으로 성주군은 농업과 복지 시스템이 결합된 맞춤형 농촌 돌봄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하게 된다.이번 공모에 선정된 이풀은 지난해 12월 성주군 최초로 사회적 농장으로 지정된 농장으로서 10년간 농촌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꾸준히 역량을 쌓아온 농장이다.독일의 자연 치유 모델을 롤모델로 삼아 성주군 금수강산면에 정착한 이후, 성주군 행정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전문 자격을 취득하고 사회적 농장 운영을 위한 실무 경험을 쌓아왔다.특히 이풀은 민속 채소와 'K-허브'를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왔다.2023년: 농촌진흥청 치유농업 실증 프로그램 운영 2024년: 치유농업 활성화 공로 경상북도지사 표창 수상 2025년: 대한민국 치유음식대전 대상 수상 2025년 4분기: 성주군 최초 사회적 농장 지정 2026년: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 획득 이풀은 치유농업사, 사회복지사, 상담심리사 등 전문 인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경도 인지 장애 노인 발달 및 정신장애인 뇌졸중 후유장애 성인 경력단절 및 다문화 여성 아동 청소년 등 대상별 맞춤형 8~48회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특히 직접 재배한 약초를 활용한 '약선 치유 음식'을 프로그램에 결합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민관이 협력해 농촌 지역의 부족한 복지 인프라를 농업 자원으로 극복하려 노력한 값진 결과"라며 "이풀농장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건강한 삶을 선물하고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돌봄 공동체의 핵심 거점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대구국제섬유박람회 참가 중국 관계자, 유네스코 도시 고령 방문
지난 3월 6일 대구국제섬유박람회에 참석한 중국 관계자들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도시인 고령군을 방문해 지역의 역사 문화 관광자원을 체험했다.이번 방문은 박람회 기간 중 해외 참가자들에게 고령의 우수한 문화유산과 관광자원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중국 관계자들은 이날 개실마을, 대가야박물관, 지산동 고분군 등 고령의 주요 문화관광지를 둘러보며 대가야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방문단을 맞이한 고령군 관광진흥과장은 환영 인사를 통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지산동 고분군을 비롯해 고령이 지닌 역사 문화적 가치를 직접 체험하시길 바란다"며 "이번 방문이 고령과 중국 간 문화 관광 교류 확대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일정에는 고령문화관광재단이 함께 참여해 방문단과 지역 음식으로 오찬을 함께 하고 오찬 후 관광 일정 안내와 지역 관광자원 소개를 진행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고령군과 고령문화관광재단은 앞으로도 국제 행사와 연계한 관광 홍보를 통해 고령의 역사 문화 관광자원을 국내외에 적극 알리고 글로벌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
진보초등학교 총동창회, 청송군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청송군은 지난 7일 진보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린 진보초등학교 총동창회 회장 이 취임식에서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이 기탁됐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서는 이임과 취임을 맞은 총동창회가 지역 발전을 응원하는 뜻을 모아 기부에 동참했다.진보초등학교 총동창회장 윤진석 씨가 500만원을, 동문이자 녹색환경 대표 최문환 씨가 500만원을 각각 기탁해 총 10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윤진석 회장은 “이 취임식을 맞아 동문들과 함께 지역을 위한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하고자 했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최문환 대표는 “모교에서의 배움과 추억이 지금의 밑거름이 됐다”며 “동문으로서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청송군 관계자는 “총동창회 이 취임식이라는 뜻깊은 자리에서 지역을 위한 따뜻한 기부가 이어져 더욱 의미가 크다”며 “기탁해 주신 기부금은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 활력 사업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
청송군, 산불피해지 산림복구 기본계획 최종보고회 개최
청송군은 지난 2월 26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2025년 청송군 산불피해지 산림복구 기본계획’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윤경희 청송군수를 비롯해 지역협의회 위원, 관계 공무원, 용역 수행기관인 산림조합중앙회 관계자 등 약 20명이 참석해 그동안의 용역 수행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산림 복구 방향을 확정했다.이번 용역은 지난해 3월 25일 의성군에서 시작돼 청송군으로 확산된 초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산림 2만798ha 가운데 국립공원 구역 등을 제외한 1만7030ha를 대상으로 추진됐다.또한 지자체, 학계 및 전문가, 지역 임업단체, 지역 주민 등으로 구성된 지역협의회를 운영해 계획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다.복구계획은 드론 촬영과 지형, 식생피복도, 토양 등에 대한 조사 분석을 통해 현황과 공간 특성을 파악하고 산주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지역협의회 회의 및 중간보고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반영해 수립됐다.이에 따라 피해 지역을 경관림, 재해방재림, 밀원수림, 소득사업림 등 총 11개 구역으로 구분하고 각 구역의 특성에 맞춰 자연복원과 조림복원을 병행하는 맞춤형 복구를 추진할 계획이다.산불피해지 복구를 위한 조림복원 사업은 총 2892.6ha 규모로 총사업비 약 431억원을 투입해 2026년부터 2031년까지 연차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청송군 관계자는 “산불피해지 산림복구 기본계획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계획에 따라 청송의 푸른 산림을 되살려, 미래 세대가 누릴 수 있는 지속가능한 산림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