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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식품 공중위생업소 시설개선 지원사업 추진
경산시는 식품 및 공중 위생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과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2026년 식품 공중위생업소 시설개선 지원사업 을 추진한다.식품위생업소 분야는 관내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좌식 형태의 영업장을 입식 형태로 개선하고자 하는 업소에 대해 지원한다.지원 내용은 입식 테이블 설치를 위한 시설 공사와 테이블 의자 등 구입 비용으로 이용객 편의성을 높이고 음식점의 서비스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또한 공중위생업소 분야는 이 미용업소를 대상으로 노후화된 영업환경 개선을 위한 간판, 도배 및 바닥 교체, 샴푸 의자 및 이미용 의자 구입 등 내 외부 시설개선 비용을 지원한다.사업 신청 접수 기간은 9일부터 25일까지이며 신청 업소에 대해 현장 확인 및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일반음식점과 이 미용업소 각각 20여 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시설개선 비용의 70%를 지원하고 업소당 최대 350만원까지 지원한다.안병숙 보건소장은 "이번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업소의 열악한 시설 및 위생 환경을 개선해 위생 수준 향상 및 업소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내 업소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 예방 활동 3~5월 중점 추진
경산시는 3월부터 5월까지 자살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기간으로 보고 위기 대상자에 대한 조기 발견과 대응 체계를 집중 운영한다고 밝혔다.이 시기는 계절 변화와 사회적 환경 요인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시기로 사전 개입을 통해 자살 위험 요소를 낮추기 위한 취지다.이를 위해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고위험군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상담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위기 발생 시 신속하게 개입할 수 있는 대응 체계를 점검 보완할 계획이다.특히 지역 내 생명 사랑 실천가게, 숙박업소, 병 의원, 약국 등 생활 밀착 시설과 협력해 위기 징후를 조기에 인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아울러 자살 예방 캠페인을 확대 추진해 시민들이 주변의 위험 신호를 인지하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홍보 활동도 적극 전개할 예정이다.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에는 자살예방상담전화,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 경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전화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안병숙 보건소장은"봄철은 여러 환경적 요인으로 자살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촘촘히 위기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 자살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K-경산 푸드, 글로벌 시장 공략 가속화
경산시는 관내 식품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도쿄에서 개최되는 2026일본 국제식품박람회 에 참가해 경산시 공동관을 운영한다.이번 박람회에는 한반도 대본 아싸고기 단미정 다원바이오 에스팩토리 청사초롱 승주농장 등 8개사가 참여해 글로벌 바이어를 대상으로 제품 홍보와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경산시는 공동관 부스 임차 장치, 전시 물품 편도 운송, 통역 등 참가비 지원과 함께 현장 운영 지원을 병행해 기업들이 시장 공략과 바이어 발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전 과정의 실무를 총괄 추진한다.일본 국제식품박람회 는 1976년부터 개최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식품 전문 전시회로 전 세계 식품 유통 관계자가 참여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이다.이번 참가를 통해 경산시는 관내 식품기업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신규 거래선 확보와 수출 확대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특히 상담 성과가 실제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 관리까지 연계해 지속적인 수출 성과 창출을 도모할 방침이다.한편 경산시는 해외전시회 단체관 개별 참가 지원 무역사절단 파견지원 중소기업 수출보험료 지원 해외규격 인증획득 지원 등 다양한 해외마케팅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
경산시, 고용노동부'취약 노동자 일터 개선 지원 사업'선정
경산시는 6일 고용노동부 주관'2026년 취약 노동자 일터 개선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취약노동자 일터개선 지원사업은 노동 약자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경산시를 포함해 전국 27개의 지자체가 선정됐다.경산시는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배달 라이더, 택배기사, 대리 운전기사 등 이동 노동자를 위한 쉼터 1개소를 조성할 계획이다.쉼터에는 냉 난방기, 정수기 등 기본적인 편의시설을 설치해 이동 노동자들이 편히 쉴 수 있는 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며 향후 건강검진, 법률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원 범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조현일 경산시장은 "경산시는 대학, 상권, 물류, 대구 인접 통근권이 중첩된 지역으로 이동 노동자 수요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지만, 정작 이들을 위한 휴식 공간은 부족한 상황이었다"며 "이동 노동자들이 편히 쉴 수 있는 쉼터를 조성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산시, 출생아 수 10.5% 증가..저출생 반등세 뚜렷
경산시는 결혼 임신 출산 육아 돌봄까지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맞춤형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조성에 힘쓰고 있다.그 결과, 2025년 주민등록 기준 출생 등록자 수는 1352명으로 전년 1224명 대비 128명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읍 면 동별로는 서부2동 390명, 하양읍 205명, 압량읍 158명, 동부동 128명 순으로 출생아 수가 많았다.경산시는 2021년부터 3년 연속 출생아 수 감소세를 보였으나, 2024년 반등에 성공한 데 이어 2025년에도 상승 흐름을 지속하며 뚜렷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시는 2029년까지 합계출산율 1.0명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연간 출생아 수 1456명 이상을 유지해야 한다.합계출산율은 2024년 0.85명에서 2025년 0.95명으로 상승해 목표치에 근접했으며 이러한 증가 흐름이 이어질 경우 2029년에는 목표 초과 달성도 기대된다.특히 2024년부터 혼인 건수가 증가세로 전환되며 긍정적인 신호를 보이고 있다.혼인 증가는 출산과 밀접하게 연관된 지표로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보육 지원을 넘어 결혼 주거 일자리 등 종합적인 정책 접근이 필요함을 시사한다.시는 지난해 산후 조리비 지원 확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산부인과 소아과 ONE-hour 진료체계 구축 미혼남녀 만남 행사 추진 20대 결혼 축하 혼수비용 지원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결혼 출산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했다.이러한 촘촘한 지원책이 시민들의 결혼과 출산 결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이와 더불어 올해는 휴일 지킴이 약국 지정 운영 세 자녀 이상 가정 큰 집 마련 이자 지원 다자녀가정 이사비 지원 우리 동네 초등 방학 돌봄터 운영 임산부 콜택시 운영 등 생활 밀착형 지원 사업을 더욱 확대하고 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출산과 양육은 개인의 선택을 넘어 지역의 미래를 좌우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경산에서 결혼하고 아이를 낳아 기르는 것이 행복이 되고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빈틈없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2026 경산문화관광재단 시민노래교실 운영
경산문화관광재단은 10일 경산 시민들의 화요일 오후를 책임질 ‘2026년 시민노래교실’의 문을 활짝 연다.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하는 ‘시민노래교실’은 지난 2005년 첫 강의를 시작한 이래 매주 500여 명, 연간 2만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명실상부 경산시를 대표하는 인기 노래교실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이번 ‘시민노래교실’은 10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12월 15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에 경산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무료로 운영된다. 전문가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대중가요를 함께 배우고 노래하며 활력이 넘치는 시간을 만들어가는 것은 물론, 특별 초청 인기가수와 함께하는 특강도 계획 중이다. 강의는 접수나 등록 없이 언제든지 자유롭게 수강하면 된다.경산문화관광재단 조현일 이사장은 “마음이 즐거워야 진정으로 행복할 수 있다”라며, “시민들이 노래교실에서 신나게 노래 부르고 박수치며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건강한 근로환경의 시작, 외국인 근로자 무료 건강검진
경산시는 8일 외국인 근로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2026년 1분기 외국인 근로자 무료 건강 검진 을 경산 이주 노동자 센터에서 실시했다.이번 검진은 평소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근로자와 그 가족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보건소, 경산이주노동센터, 대구경북인도주의의사협의회와 협력해 건강검진을 실시했다.검진 항목은 간 기능, 고지혈증, 신장 기능, 빈혈, 에이즈, 매독, 소변검사 등 총 29종의 병리 검사와 일반진료로 구성됐으며 검진 결과 이상 소견이 발견된 대상자에게는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해 실질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이날 건강검진을 받은 A씨는 "병원에 가면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고 진료비도 부담스러웠는데 주말에 무료로 건강검진을 해주고 평소에 궁금했던 건강 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어 너무 감사하다"며"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꼭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안병숙 보건소장은"외국인 근로자와 가족들이 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지속적인 건강관리 지원을 이어가겠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 기관과 협력해 외국인 근로자의 건강 증진과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산시는 외국인 근로자 무료 건강검진 을 분기별 1회씩 실시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결핵 검진도 제공할 예정이다. -
영천시보건소, 상반기 임신부 건강교실 '엄마도 아이도 건강 ON' 운영
영천시보건소는 3월 4일부터 4월 23일까지 임신부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임신부 건강교실 ‘엄마도 아이도 건강 ON’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건강교실은 자연분만 가이드 및 신생아 돌봄 교육 마음돌봄 교육 임신부 요가 태교 꽃꽂이 등 총 4개 과정으로 구성됐다.지난 4일과 6일 진행된 1 2차 교육에서는 임신 출산 관련 이론 교육과 함께 임신 중 겪을 수 있는 감정을 이해하고 돌보는 강의가 진행됐으며 키링 만들기 힐링 태교 체험도 함께 마련돼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이어 3차 프로그램인 임신부 요가교실은 오는 10일부터 관내 요가학원에서 6주간 운영될 예정으로 임신부의 신체 건강증진과 안정적인 출산 준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올해는 기존 방문 전화 이메일 신청 방식 대신 인터넷 폼을 활용한 비대면 온라인 신청 방식을 처음 도입해 신청 절차를 간소화했으며 모집 시작 이후 신청자가 빠르게 몰리며 조기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박선희 보건소장은 “온라인 신청 방식 도입으로 임신부들이 보다 편리하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는 시민들이 건강하게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영천시, 2월 24일 습설 피해농가 대상 인력지원 실시
영천시는 습설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대상으로 3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인력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영천시 자체 조사 결과, 2월 24일 기상 악화로 인한 습설로 11개 읍면동 100여 농가에서 농작물 22ha, 시설물 22ha 파손과 축사 지붕 붕괴 등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간이 비가림 방조망 시설이 설치된 포도 재배 농가의 피해가 큰 것으로 파악됐다.영천시는 과수 가운데 포도 재배 비중이 높은 지역으로 지난해 샤인머스캣 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은 상황에서 이번 습설로 인한 시설물 피해까지 더해져 농가의 피해가 더욱 커지고 있다.또한 시 관계자에 따르면 포도 비가림 시설이 설치된 농가의 경우 이번 습설 피해로 인한 재해 보상이 적용되지 않아 피해 가중이 우려되는 상황이다.이에 영천시는 고령농 등 복구가 시급한 농가를 대상으로 시 소속 공무원 400여명을 투입해 피해 복구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피해 농가가 집중된 금호읍 7농가, 화남면 10농가, 고경면 6농가를 비롯해 화북면 1농가, 임고면 1농가, 대창면 2농가, 중앙동 2농가, 서부동 1농가 등 총 30개 농가에 인력을 투입해 방조망 비닐 제거와 파손된 비가림 시설물 운반 등의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복구 지원에는 피해 농가의 조속한 회복을 위해 농협중앙회 영천시지부와 영천농협 소속 직원들도 동참해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인력 지원이 피해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복구 작업에 적극 참여해 준 전 직원과 농협중앙회 영천시지부 영천농협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역 농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농업 분야의 정책적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영천시 화북면, '냠냠, 행복반찬 출동' 업무협약 체결
영천시 화북면행정복지센터와 영천지역자활센터는 9일 화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취약계층 식생활 지원을 위한 ‘냠냠, 행복반찬 출동’업무협약을 체결했다.‘냠냠, 행복반찬 출동’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 1회 영양 균형을 고려한 밑반찬을 지원하는 사업이다.단순한 식품 전달을 넘어 안부 확인과 정서적 지지까지 함께 제공하는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로 운영된다.협약에 따라 영천지역자활센터는 정기적인 반찬 후원과 위생적인 조리 및 배분을 담당하고 화북면행정복지센터는 대상자 발굴과 사후 모니터링을 맡는다.또한 양 기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홍순찬 센터장은 “지역 주민의 사랑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준비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화북면은 이번 협약을 통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강화하고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정해윤 면장은 “한 끼 식사가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된다”며 “냠냠, 행복반찬 출동 사업이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영천시, ‘공공계약 전문가 초청’ 2026 상반기 회계실무 교육 실시
영천시는 지난 6일 각 부서 회계 사업 담당자 및 신규임용 공무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회계실무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상반기 인사이동으로 회계 및 계약업무를 새로 맡은 직원과 사업 담당자가 신속하게 업무를 처리하고 실무 과정에 시행착오를 최소화함으로써 행정서비스 질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영천시에서 시행하는 ‘2026년 계약자문용역’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교육은 공공계약 전문가인 공공계약연구원 김종욱 부사장을 초청해 회계실무 기본교육, 감사사례, 유권해석 등 핵심 실무를 현장 사례 중심으로 전달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어려운 회계, 계약 관련 규정을 사례를 통해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다”며 “실무 전문성을 높여 보다 투명하고 정확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시 관계자는 “직원들의 업무 숙련도가 행정의 신뢰도와 직결되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직무 교육을 통해 실무 역량을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재정 운영을 통해 시민이 신뢰하는 청렴 영천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
영천시, 시민안전보험으로 사회 안전망 강화
영천시는 지난 8일 예기치 못한 재난 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시민안전보험을 가입 갱신했다고 밝혔다.시민안전보험은 영천시민이면 누구나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사고 지역에 관계없이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간 청구 가능하다.보장항목은 총 21개 항목으로 주요 항목은 사회재난 사망 및 상해후유장해 자연재해 상해사망 및 상해후유장해 농기계사고 상해사망 및 상해후유장해 자전거 상해사망 및 상해후유장해 야생동물피해보상 사망 및 치료비 익사사고 사망 개물림사고 응급실내원치료비 성폭력피해 화상수술비 등이 있다.피해를 입은 시민의 경우, 보험사로 문의 및 청구하면 심의를 거쳐 보험금 지급 여부가 결정되며 보장금액은 항목에 따라 최고 2천만원까지 보장된다.시 관계자는 “시민안전보험이 급작스러운 사고로부터 시민을 보호하는 안전망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살기좋은 영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영천시 신녕면, 마늘 선진지 방문해 현장 이장회의 개최
영천시 신녕면은 9일 경남 창녕군을 방문해 마늘 우량종구 증식보급센터와 경제사업소 등 선진 농업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이장회의를 개최했다.이번 방문에는 20여명의 이장과 면 직원, 신녕농협 등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특히 마을 대표로서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이장들은 마늘 우량종구 생산 및 관리 과정을 직접 살펴보며 선진 농업기술과 운영사례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신녕마늘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조수정 신녕면장은 “이장님들과 함께 현장을 직접 보고 배우며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하고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권영명 신녕면 이장협의회장은 “이번 방문은 우수한 농업기술과 시설 운영 사례를 직접 체험하며 신녕마늘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신녕면 농업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예천군 환경관리과, 영주 안동과 고향사랑기부 상생협력 실천
예천군 환경관리과는 지난 6일 영주시 환경보호과 및 안동시 환경관리과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 기부에 동참하며 지역 간 상생협력의 의미를 더했다.영주시 안동시 직원 35명과 예천군 환경관리과 직원 35명으로 총 70명이 참여한 이번 상호 기부는 예천군 환경관리과 직원들의 자율적인 참여 가운데 총 35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두 지자체에 전달하며 지역 간 응원의 뜻을 나눴다.이번 기부는 평소 인근 지자체 환경 업무 담당 공직자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제도의 취지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황옥희 환경관리과장은 "인근 지자체 환경분야 공직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이 이번 상호 기부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영주시, 안동시와 업무 협력뿐만 아니라 지역 발전을 함께 모색하는 상생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