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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쉼터 운영
영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의 증상 악화를 예방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치매환자쉼터 ‘힘을 뇌 교실’운영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대상자는 센터에 등록된 경증치매환자 15명으로 매주 월 수요일 회기당 3시간씩 50회기 과정으로 9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은 미술 원예 신체 인지자극 활동 등으로 구성됐으며 전문적인 콘텐츠를 통해 환자의 잔존기능을 유지하고 사회적 고립을 막는 데 중점을 뒀다.아울러 지역자원과 연계해 농촌교육농장으로 지정된 임고면 별빛농부체험농장을 주 1회 방문해 텃밭 가꾸기와 채집활동을 진행하고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신체기능 유지와 심리적 치유를 도모할 계획이다.박선희 보건소장은 “‘힘을 뇌 교실’이 치매환자분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가족들에게는 잠시나마 휴식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치매환자와 돌봄 가족이 소외되지 않도록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구미시, '인터배터리 2026' 참가…이차전지 기업 투자유치 총력
구미시는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 에 참가해 국내외 배터리 소재 부품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홍보 활동을 펼친다.인터배터리 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배터리산업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배터리 산업 전문 전시회다.최신 배터리 기술과 소재, 부품, 장비는 물론 에너지저장 솔루션 등 배터리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올해 전시회에는 전 세계 70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약 7만5천 명 이상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구미시는 행사 기간 동안 특별 홍보부스를 운영해 구미의 산업 인프라와 투자 지원 정책을 집중적으로 알린다.부스를 찾는 참관객을 대상으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하는 한편 전시회 참가 기업을 직접 찾아가는 투자 상담을 병행해 실질적인 투자 협력 기회를 발굴할 계획이다.특히 배터리 소재 장비 기업을 중심으로 맞춤형 투자 상담을 진행하며 기업 네트워크 확대에 힘을 쏟는다.구미시는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이차전지 육성 거점센터 설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BaaS 시험검증센터 구축과 첨단화 지원 기반 마련 등 산업 지원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하고 있다.이러한 기반을 토대로 글로벌 전기차 수요 정체와 글로벌 공급 과잉, 중국 기업과의 경쟁 심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내 배터리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실제로 구미에는 피엔티, 미래첨단소재, 톱텍, 디에프에스, 지오에이 등 이차전지 제조와 소재 분야 유망 기업들의 투자가 이어지며 지역 산업 생태계도 점차 확장되고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는 첨단 제조 기반과 풍부한 산업 인력, 안정적인 공급망을 갖춘 도시로 이차전지 기업이 투자하고 성장하기에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국내외 산업 전시회와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구미의 투자 매력을 알리고 상담이 실제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영양군,'하천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정비
영양군은 하천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을 3월부터 한 달간 전수조사 후 환경 훼손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9월까지 불법 점용시설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하천의 본래 기능 회복과 집중호우 시 재해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하천구역은 물론 산림 계곡과 세천 구거를 포함한 사실상 하천 기능을 하는 모든 구역이 대상이며 특히 여름철 야영객이 많이 몰리는 수비면 본돈천 외 1개 하천을 중점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수시로 점검할 계획이다.단속 대상은 허가 없이 설치된 각종 시설물, 불법 상행위, 적치물 방치 등 무단점용 행위 전반으로 군에서는 점검 적발 후 기한 내 원상복구 명령에 따르지 않으면 관계 법령에 따라 엄정한 행정조치를 할 예정이다.백인흠 건설안전과장은 "하천과 계곡은 국민의 소중한 공공자산이므로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정하고 적법한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영양군,'오지마을건강사랑방'운영
영양군은 의료접근성이 낮은 오지마을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오지마을건강사랑방'을 운영하며 찾아가는 한방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오지마을건강사랑방'은 의료 장비가 탑재된 이동 차량을 활용해 한의사, 간호조무사, 운전직 3명이 한 팀으로 오지마을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에게 기초 건강검진과 한방 진료 등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군은 오는 3월 9일부터 3월 31일까지 주 3회 수비면 송하리를 비롯해 영양읍 화천1리 무창1리, 청기면 당리, 석보면 택전2리, 일월면 용화1리 등 6개 마을을 순회 방문할 예정이다.이번 오지마을건강사랑방에는 마을 주민 약 150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혈압 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검진을 비롯해 건강 상담과 침 시술 등 한의과 진료를 제공한다.필요시 안동의료원 '찾아가는 행복병원'합동 진료와 치매안심센터 치매 선별검사 및 예방교육 등 다양한 보건사업과 연계해 주민 건강관리를 강화하고 있다.영양군 관계자는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오지마을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안하게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영덕군, '청소년 안전망' 제1차 청소년복지 실무위원회 회의
영덕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청소년의 정서적 경제적 지원에 대한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지난 6일 파나크 오퍼레이티드 바이 소노에서 올해 첫 청소년복지 실무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위기청소년에 대한 지원방안과 함께, 아동학대와 가정폭력에 노출된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기관별 지원 방법 등에 대해 입체적이고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이에 위원들은 지난해 실무위원회의 사례와 활동 모니터링을 공유하며 위기청소년의 발굴 지원계획에 따른 기관별 정서적 경제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위원회의 올해 운영 방향을 결정했다.송재영 소장은 “지역 청소년들의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힘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영덕돌봄사업단, 취약 어르신과 '시네마 데이트' 성료
영덕복지재단 영덕돌봄사업단은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여가와 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9일 영덕무형문화재전수관에서 ‘설레는 봄날, 시네마 데이트’를 진행했다.사회참여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뤄진 이번 행사는 문화 활동에 참여하기 어려운 취약 어르신들을 모시고 함께 영화를 관람함으로써 정서적 안정과 문화 향유의 기쁨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 64명을 비롯해 생활지원사 52명, 전담사회복지사 4명 등 총 120명이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왕과 사는 남자’를 함께 관람하며 정서적으로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현장을 찾은 김광열 영덕군수는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과 생활지원사들을 격려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응원했다.김 군수는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실생활에서 좀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돌봄 정책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영덕돌봄사업단은 일상생활이 어려운 관내 북부권 4개 지역인 영해면, 축산면, 병곡면, 창수면의 취약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안정적인 노후생활 보장, 건강 유지 및 악화 예방 등의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1. 영덕돌봄사업단이 관내 돌봄 어르신과 함께 영화를 관람하고 있다. -
영덕군, '신규 원전 유치' 9개 읍 면 순회 주민설명회 개최
영덕군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방 소멸 대응 등 핵심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추진 중인 ‘신규 원전 유치’와 관련해, 군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민주적 의견 수렴과 소통 행정을 실현하고자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관내 9개 읍 면을 순회하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지난 6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시행한 에너지 정책 역량 강화 교육의 연장선상에서 공직자들이 습득한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주민들과 현장에서 밀접하게 소통함으로써 원전 유치에 대한 주민 수용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체 일정은 11일 오전 강구면과 오후 남정 달산면, 12일 축산면, 영해면, 병곡면, 창수면을 차례로 방문하고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지품면과 영덕읍에서 설명회를 마무리하게 된다.각 읍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이장과 주민, 관계기관과 사회단체장 등들이 참석해 신규 원전 사업의 주요 내용과 추진 방향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특히 김광열 영덕군수는 담당 실무 부서인 일자리경제과의 신재생에너지팀, 에너지산업팀 등과 함께 모든 지역을 직접 방문해 사업 설명과 주민 소통을 주도하게 되며 이 과정에서 주민들의 궁금증과 우려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답하는 ‘주민과의 대화’시간을 30분 이상 배정해 내실 있는 소통의 장이 되도록 구성했다.이는 최근 조사된 86.18%의 압도적인 원전 유치 찬성 여론을 동력으로 원자력 발전의 필요성과 안전성을 확산하고 일부 반대 의견이나 우려까지도 행정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해소함으로써 지역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원전 유치에 대한 주민 수용성을 더욱 공고히 하려는 의지로 풀이된다.영덕군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신규 원전 건설 및 운영에 따른 2조 원 이상의 법정 지원금을 비롯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 기업 우선 계약 등 원전 유치가 가져올 지역 경제의 선순환 생태계와 지역 발전의 비전을 상세히 설명할 것으로 보인다.김광열 영덕군수는 “찬성과 반대를 넘어 현장의 목소리를 있는 그대로 경청하고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향후 원전 유치 추진 과정에 적극적으로 녹여내겠다”며 “신규 원전 유치가 더 나은 영덕, 더 잘살고 행복한 군민을 위해 추진되는 만큼 군민의 의사와 수용성을 최우선으로 반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참별라이즈청년회, 대가면노인회 격려물품 전달
대가면노인회를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커피믹스 10박스를 전달했다.참별라이즈청년회는 성주군의 청년들로 구성된 봉사 단체로 취약계층에 경로당 물품을 나누어주는 등 이웃을 위해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방문은 면소재지 남자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심영보 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대가면 어르신들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소감을 전했다.김진귀 대가면장은 "지역 청년들이 앞장서서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물품을 기꺼이 지원해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인사를 전했다. -
자부심으로 해설하고 사랑으로 봉사한다
성주군의 문화와 역사를 알리는 '문화관광해설사'들이 3월 9일, 지역의 대표 문화유산인 회연서원을 찾아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봄철 관광객 맞이에 앞서 문화유산을 스스로 가꾸고 보존하려는 해설사들의 깊은 애정과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이날 해설사들은 서원 진입로와 주변 산책로를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비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향후 정기적인 정화 활동 체계를 구축해, 성주군 문화유산의 품격을 높이는 데 지속적으로 앞장설 계획이다.성주군 문화관광해설사 박재범 회장은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넘어, 해설하는 문화유산을 우리 손으로 직접 보존하는 일 또한 해설사의 사명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기적인 정화 활동을 펼쳐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는 데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성주군 관계자는 "문화관광해설사들의 열정 덕분에 '광나는 성주'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성주군 주요 관광지인 세종대왕자태실, 태실문화관, 한개마을, 회연서원, 성밖숲, 역사테마공원, 역사신화테마관, 성산동고분군전시관 등 8개의 관광안내소에는 16명의 문화관광해설사가 배치되어 활동 중이며 해설 서비스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제공된다.전문적인 해설과 함께 성주의 역사를 제대로 경험하고 싶은 관광객은 성주 문화관광 홈페이지에서 해설 예약을 신청하면 된다. -
구미도시공사 들성생활체육센터, 체육을 통한 사회적 통합과 '착한 나눔' 실천
구미도시공사 들성생활체육센터는 지난 9일 지역 내 사회적 약자의 복지증진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구미 발자취 주간활동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발달장애인의 체육 문화 활동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의 포용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향후 상호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장애인 맞춤형 체육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센터 측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센터 내 무료 탁구장을 사회적 약자에게 우선 개방함으로써 지역사회 통합을 도모하는 '착한 나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체육과 문화 활동을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누구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구미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깜빡함은 두고 오세요, 즐거운 기억 여행
성주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3월 9일부터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총 16회에 걸쳐 실험군과 대조군 각 14명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찾아 떠나는, 경북여행 을 운영한다.치매예방 찾아 떠나는, 경북여행 프로그램은 경상북도 광역치매센터에서 개발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으로 친숙한 경상북도를 가상으로 여행하는 스토리로 진행된다.이번 프로그램은 인지기능이 정상인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프로그램 참여자와 미참여자를 비교 분석하는 연구를 통해 인지기능과 심리 정서적 변화도 함께 확인할 예정이다.주요 교육 내용은 색칠하기 퍼즐 맞추기 단어 만들기 등 경북의 주요 지역과 문화유산을 주제로 구성되어 참여자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인다.또한 과제를 통해 기억력, 사고력, 집중력 등 인지 기능을 자극하고 신체 건강 증진을 위한 운동을 결합한 인지운동 융합활동으로 진행된다.이를 통해 치매 예방뿐만 아니라 참여자 간 소통 활성화와 정서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성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치매 걱정은 비우고 기억은 채우는 즐거운 경북 여행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치매 관리 서비스로 '치매 걱정 없는 성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벽진면, 전원마을 태자봉 안내판 새 단장
성주군 벽진면은 지역 방문객들의 편의를 높이고 관광 안내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벽진면 전원마을과 지역 명소인 태자바위 안내판을 새롭게 정비했다.이번 정비는 기존 안내판이 노후화되어 글씨 식별이 어렵고 가시성이 떨어져 전원마을과 태자바위를 찾는 방문객의 불편함이 있어, 새 안내판은 시인성을 높인 디자인과 명확한 방향표기를 적용해 방문객들이 전원마을과 태자바위의 위치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설치됐다.안내판 교체를 기념해 마을 주민들과 벽진면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함께 모여 전원마을의 발전과 주민들의 안녕을 기원하고 참석자들은 전원마을과 태자바위가 많은 방문객이 찾는 명소가 되기를 기원했다.김창구 벽진면장은 "이번 안내판 정비를 통해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이 전원마을과 태자바위를 보다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지역명소와 관광자원 안내 체계를 지속적으로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
청송군, 2026년 지방세 모범납세자 표창
청송군은 지난 9일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방재정 확충과 건전한 납세 문화 조성에 기여한 모범납세자를 선정해 표창했다.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이번 수여식에서는 영농조합법인 한국맥꾸룸, 청송노래산풍력발전 주식회사 등 2개 법인과 강정진, 장희 씨 등 개인 2명이 모범납세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특히 2025년 제정된 청송군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 에 따라 처음으로 지원이 시행되어 의미를 더했다.모범납세자는 매년 지방세 납부 실적과 지방재정 확충 기여도 등을 참작해 개인과 법인을 선정 및 표창하며 선정된 모범납세자에게는 군 금고 금융기관의 금융 우대와 2년간 세무조사 유예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청송군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지역발전에 힘을 보태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모범납세자가 사회적으로 존중받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청송군, 2026년 임업·산림직불금 신청하세요
청송군은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6년 임업 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임업직불제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지급 대상 산지에서 대추 호두 밤 등 임산물을 생산하거나 나무를 심고 가꾸는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지급 대상은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 한한다.임산물생산업의 경우 직전 1년 이상 임산물 생산업에 종사하고 연간 임산물 판매금액이 120만원 이상 등 일정 요건을 갖춘 임업인이어야 한다.육림업은 산림경영계획 인가를 받고 같은 기간 내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 육림업에 종사해야 하며 직전 10년간 육림 실적이 3ha 이상 등 일정 자격을 갖춘 임업인이 대상이다.온라인 신청은 3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 ‘임업-in 통합포털’을 통해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산지 소재지를 관할하는 읍 면사무소를 방문해 등록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청송군 산림자원과 산림소득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으며 산림청 임업직불금 상담센터에서도 관련 상담이 가능하다.청송군 관계자는 “올해는 임업직불금 신청 기간이 확대된 만큼 대상 임업인들이 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고 혜택을 받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산림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