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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장애인체육회, 2026년 이사회 개최…체육 발전 논의
산청군장애인체육회가 16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2026년 이사회를 열고 장애인 체육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이사회에는 이승화 산청군수를 비롯해 체육회 임원 16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난해 사업 결산 보고를 받고 올해 사업 계획을 심의했다.특히 이번 이사회에서는 장애인체육회의 체계적인 운영을 위한 각종 규정 정비에 집중했다. 2025년 사업 결과 및 결산, 2026년 사업 계획 및 예산, 규약 개정 위임전결규정 제정 등 총 4건의 안건이 상정돼 심의 의결됐다.산청군장애인체육회는 올해 추진할 생활체육 프로그램의 내실을 다지는 데에도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이승화 군수는 "지난 한 해 동안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해 힘써주신 이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인의 체육활동 참여 확대와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산청군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이사회를 통해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한 기반을 다지고, 향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장애인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합천군,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소비자 교육 실시
합천군이 고령층 소비자들의 피해를 막고 올바른 소비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2024년 상반기, 찾아가는 어르신 소비자 교육을 3월부터 4월까지 두 달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합천군 관내 18개 경로당에서 진행되며, 약 100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할 예정이다.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경로당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소규모 방문형 교육과 노인일자리사업 참가자 교육 시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반복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소비자 피해 예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교육 내용은 어르신들이 실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소비자 피해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방문판매 등 기만상술 유형과 피해 사례, 보이스피싱 예방 요령, 일상생활 속 소비자 피해 예방 방법 등을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전달할 계획이다.김윤철 합천군수는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전화 금융사기와 방문판매 피해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어르신들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경로당 등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합천군은 앞으로도 고령층을 포함한 소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소비자 교육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안전하고 건전한 소비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
산청군, 경유차 환경개선부담금 7653만원 부과…3월 말까지 납부해야
산청군이 경유자동차 환경개선부담금 1기분을 부과했다. 총 7653만원 규모다.환경개선부담금은 경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차량 소유자에게 환경개선 비용의 일부를 부담하게 하는 제도다.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부과된다.이번 부과 대상은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경유차를 소유한 사람들이다. 차량 소유권 변동, 폐차, 말소 등의 경우 소유 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되어 부과된다.납부 기한은 3월 31일까지다. 납부 방법은 다양하다. 금융기관 방문,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 이체, 현금입출금기, 금융결제원 인터넷 지로, 위택스 사이트 등을 이용하면 된다.산청군 관계자는 납기 내 납부를 당부했다. 그는 "납부 기한을 넘기면 3%의 가산금이 붙고, 재산 압류와 같은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산청군은 환경개선부담금 징수를 통해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
고성군 최금지 강사, 어르신 건강 챙기는 따뜻한 나눔 실천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어르신 건강체조' 강좌를 진행하는 최금지 강사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꾸준한 재능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최 강사는 단순한 강사 이상의 역할을 하고 있다. 그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위해 열정적으로 강의를 운영한다.특히 주목할 점은 주민강좌가 휴강하는 기간에도 그의 봉사는 멈추지 않는다는 것이다. 무려 3년째 재능기부 형태로 수업을 계속 진행하며 어르신들에게 꾸준한 운동 기회를 제공한다.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최근에는 따뜻한 마음을 담은 기부도 실천했다. 개업식에서 축하 선물로 받은 쌀 300kg을 고성군에 기탁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해달라고 요청했다.고성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한 꾸준한 재능기부와 따뜻한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덧붙여 “전달받은 쌀은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최금지 강사처럼 지역 주민과 봉사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나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 강화와 공동체 회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봉사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종합사회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
산청군, 노후 건설기계 엔진 교체·전동화 개조 사업 추가 신청 접수
산청군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노후 건설기계 엔진 교체 및 전동화 개조 사업의 추가 신청을 받는다. 17일부터 시작된 이번 2차 추가 접수는 이달 31일까지 진행된다.이번 사업은 노후 건설기계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배출량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산청군은 노후 엔진을 최신 엔진으로 교체하거나 전기식으로 개조하는 방식으로 오염물질 발생을 근본적으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추가 신청 기간 동안 엔진 교체 14대, 전동화 개조 1대 등 총 15대 규모로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엔진 교체 지원 사업은 2004년 이전 배출가스 규제 기준을 적용받은 건설기계 소유자를 대상으로 한다. Tier-3 이상 엔진으로 교체 완료할 경우, 차량 종류에 따라 약 900만원에서 최대 2000만원의 보조금이 지급된다.전동화 개조 사업은 노후 경유 건설기계를 전기 건설기계로 개조하는 사업이다. 대국민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전동화 가능 모델을 대상으로 하며, 장치별 1500만원에서 3000만원 상당의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자부담은 없다.신청을 원하는 차량 소유자는 31일까지 산청군청 환경위생과 또는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환경위생과에 문의해도 된다.산청군 관계자는 "노후 건설기계 저공해 조치는 작업 환경 개선과 미세먼지 저감에 큰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비용 부담 없이 엔진을 교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
㈜벽산인슈로 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에 500만원 기탁
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은 17일 벽산인슈로에서 장학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2021년 1000만원 기탁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5번째 기탁으로 누적액은 3000만원이다.김해시 상동면에 위치한 벽산인슈로는 건축, 산업, 선박 플랜트용 보온자재를 제조하는 업체로 관련 특허를 5개 보유한 우수한 기업이다.지영란 대표는 지난 11대 김해시 여성기업협의회장을 역임했으며 라이온스, 소방협의회 등 여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 왔다.현재 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 이사로서 지역 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지 대표는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일에 동참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청소년들의 멋진 도전과 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의 발전을 응원한다"고 말했다.홍태용 시장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따뜻한 마음 정말 감사드린다"며 "청소년들의 도전에 장학재단이 든든한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합천군 가야면 주민자치회, 주민 주도 지역발전 위한 ‘주민자치 아카데미’ 운영
합천군 가야면은 주민자치위원의 이해도를 높이고 주민 참여 기반의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가야면 주민자치 아카데미'교육을 운영했다.교육은 3월 16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가야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주민자치위원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강의는 경상남도 주민자치회 이사 배민아 강사가 맡아 주민자치의 기본 개념과 필요성, 주민자치회의 역할,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실천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이번 아카데미는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 해결 과정에 참여하는 주민 주도형 지역 운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교육을 통해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원들의 활동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주민자치위원들이 지역 공동체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을 통해 주민자치 활성화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 중심의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가야면은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함께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
산청군공동육아나눔터, 돌봄품앗이 활동 본격 시동
산청군가족센터가 이웃 간 육아 정보 공유와 자녀 공동 돌봄을 위한 '돌봄품앗이'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부모들이 자발적으로 그룹을 만들어 육아 경험과 정보를 나누고, 다양한 놀이와 체험 활동을 통해 서로의 자녀를 함께 돌보는 방식이다. 이는 공동 육아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센터는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함께 돌봄'의 가치를 공유하고, 부모 간 긴밀한 육아 네트워크 형성에 집중할 방침이다. 단순한 돌봄 제공을 넘어 양육 부담을 해소하고 지역 사회 내 양육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오리엔테이션에서 활동 방향을 정립한 참여 가족들은 소그룹별로 모여 11월까지 정기적인 활동을 진행한다. 아이들에게는 또래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협동심과 사회성 향상의 기회를 제공한다.부모들에게는 정서적 지지와 양육 역량 강화의 토대를 마련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산청군공동육아나눔터는 품앗이 활동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상시 소통 창구를 운영하고, 필요한 행정적 지원과 체계적인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병행할 계획이다.공동육아나눔터 담당자는 "돌봄품앗이는 부모들이 서로의 자녀를 함께 돌보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참여 가족들이 서로 협력하고 즐거운 품앗이 활동을 이어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거창군 남상면, 홀로 사는 어르신 댁에 따뜻한 봉사
거창군 남상면에서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을 위한 따뜻한 봉사활동이 펼쳐졌다. 지난 15일, 남상면 진목마을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가정을 찾아 자원봉사자들이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봉사활동에는 남상면 자원봉사협의회 회원과 거창군 자원봉사협의회 회원 총 18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어르신의 집 안에 쌓여있던 각종 생활 폐기물을 처리하고, 주변 환경을 깨끗하게 정비했다.봉사자들은 불필요한 물건들을 정리하고 묵은 쓰레기를 말끔히 치워 어르신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도왔다. 거창군 자원봉사협의회는 평소에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환경정화 활동뿐만 아니라 복지 지원, 문화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염용순 남상면 자원봉사협의회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어르신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염 회장은 이어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곽칠식 남상면장은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했다.곽 면장은 "지역사회가 서로를 살피고 돌보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며 "자원봉사협의회의 나눔과 봉사활동이 마을 공동체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소중한 실천"이라고 강조했다. -
진주시, 대학생 아침밥 지원으로 쌀 소비 촉진 캠페인 나서
진주시가 대학생들의 아침 식사를 지원하고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경상국립대학교에서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천원의 아침밥' 사업과 연계하여 대학생들에게 건강한 식습관을 장려하고, 우리 쌀의 소비를 늘리기 위해 기획됐다. 3월 17일 경상국립대학교 가좌캠퍼스에서 열린 행사에는 조규일 진주시장, 권진회 경상국립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했다.캠페인에서는 대학생들에게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소개하고 쌀 소비 촉진 팸플릿과 떡을 나눠줬다. 특히 제공된 떡은 '참햇쌀 진주드림 영호진미' 쌀로 만들어진 가래떡으로, 2024년 경남 쌀 우수브랜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캠페인 이후에는 대학 관계자 및 학생회 임원들과 차담회를 통해 아침 식사 지원 사업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쌀 소비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진주시는 올해 경상국립대 8만 5000식, 연암공과대 5만 50식, 진주보건대 3만 7250식 등 지역 대학생들에게 아침 식사를 지원할 계획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대학생들에게 우리 쌀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아침 식사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쌀 소비 촉진을 위해 대학과 협력하여 학생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
합천벚꽃마라톤, 안전을 최우선으로… 유관기관 합동 실무회의 개최
합천군이 '제25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의 안전 관리를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 안전대책 실무회의를 열었다. 3월 29일 개최를 앞두고 안전을 꼼꼼히 챙기기 위함이다.이번 회의는 주현용 체육지원과장 주재로 진행됐다. 합천경찰서, 합천소방서, 읍면장, 경비업체 관계자 등 다양한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안전 관리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특히 이번 대회는 1만1726명이 참가 신청하여 조기 마감될 정도로 관심이 뜨겁다.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인파 관리와 교통 통제에 대한 집중적인 논의가 이뤄졌다.참석자들은 대회 전반의 안전 요소를 세밀하게 점검하고, 발생 가능한 사고에 대한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참가자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주현용 과장은 "이번 대회의 최우선 목표는 단 한 건의 사고도 없는 '부상자 제로' 대회를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감동과 안전을 제공하고, 군민들에게는 자부심을 선사하는 성공적인 대회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합천벚꽃마라톤은 국내 대표적인 봄철 마라톤 대회로 자리매김했다. 2026년 제26회 대회 역시 뜨거운 참가 열기가 예상된다.합천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 점검과 철저한 대비를 통해 합천벚꽃마라톤대회를 더욱 안전하고 성공적인 축제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
산청 차황면, 큰별농원 대표의 통 큰 기부…산불 걱정 덜다
산청군 차황면에 훈훈한 소식이 전해졌다. 큰별농원을 운영하는 강대성 대표가 산불 예방을 위해 소화기 100개를 기탁한 것이다.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강 대표의 기부는 지역 사회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특히 화목보일러를 사용하는 농가의 화재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차황면은 기탁받은 소화기를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에 전달할 계획이다. 산불 감시원이 직접 방문하여 소화기 사용법과 안전 수칙을 교육할 예정이다. 주변 산림 순찰 및 점검도 병행한다.강대성 대표는 “고향의 소중한 산림을 지키는 데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었다”며 기탁 이유를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과 발전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기여하겠다고 약속했다.이은진 차황면장은 “강대성 대표의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소화기는 화재 예방은 물론, 지역 내 안전 문화 확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진주시, 남가람공원 ‘진주성을 한눈에’ 조망 명소로 탈바꿈
진주시가 망경동 남가람공원 바닥분수대 일대를 진주성의 수려한 경관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특색 있는 도시공원으로 조성하는 ‘남가람공원 정비 사업’에 착수했다.이번 사업은 도시공원 유지관리의 일환으로, 최근 수목 이식 작업을 완료하며 본격적인 공간 재구성에 들어갔다. 시는 기존에 빽빽하게 들어서 답답했던 수목 배치를 조정하여 진주성과 남강 변의 아름다운 경관을 시원하게 조망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시는 공원 내 시야를 가로막던 교목을 정비해 탁 트인 개방감을 확보하고, 그 자리에는 산수국, 산철쭉, 진달래 등 우리나라 고유 수종의 관목류를 새롭게 심어 공원의 자연미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는 편안한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 방문객들에게는 더욱 풍성한 자연경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올해 옮겨 심은 수목 19주를 폐기하지 않고 ‘공원녹지복합지원시설’에 임시로 옮겨 심어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새 뿌리가 돋아나 활착이 유리해지면 철도문화공원 내 이전 건립되는 국립진주박물관 등으로 옮겨 심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5년 이상 자란 교목 구입 예산 또한 절감하는 효과도 기대된다.허현철 환경산림국장은 “남가람공원은 진주성을 마주 보는 상징적인 장소인 만큼, 이번 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게 남강과 진주성을 누리고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이식한 수목 또한 체계적으로 관리해 적재적소에 배치함으로써 예산 절감은 물론 아름다운 경관 조성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합천읍, 경남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 참여…터미널 일대 집중 홍보
합천군 합천읍이 경상남도에서 동시에 진행하는 산불예방 캠페인에 참여해 14일 합천시외버스터미널 일대에서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합천군 산림과와 합천읍사무소, 합천군의용소방대 등 1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제4회 합천난 연합전시회를 찾은 군민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경상남도 내 시·군·읍·면이 동일 시점에 산불 예방 활동을 추진하여 경각심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캠페인 참가자들은 군민들에게 산불예방 행동 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 금지를 강조했다. 또한, 산행 시 화기물 소지 및 취급에 주의하고 담배꽁초를 함부로 버리지 않도록 안내했다.특히 유동인구가 많은 합천시외버스터미널에서는 버스 이용객을 대상으로 산불의 위험성을 알렸다.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입산자 실화의 경우 대형 산불로 확산할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했다. 산불 발생 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2월 1일부터 시행된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상향된 과태료 금액과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사업 등 산불예방 제도도 함께 홍보했다. 박재홍 합천읍장은 “봄철 건조한 날씨에는 작은 불씨도 큰 산불로 번질 수 있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산불 예방을 위해 군민 모두가 동참해 줄 것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