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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면,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 참여
가야면이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14일, 가야면은 황산1구 마을회관 일원에서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에 참여해 산불 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면 직원과 산불감시원 등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영농철을 맞아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선제적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에서는 마을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논 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특히 가야면은 마을회관을 찾은 주민들에게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산불 예방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가야면은 앞으로도 취약 시간대 산불 예방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마을 방송을 활용한 안내 방송, 지역 단체와의 공동 캠페인 추진 등 현장 중심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방침이다. -
신원면,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대상 응급처치 교육 실시
거창군 신원면은 지난 16일,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 23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이나 활동 현장에서 마주칠 수 있는 응급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거창소방서 예방안전과의 협조로 신원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이론뿐만 아니라 실습 위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에서는 심폐소생술의 기본 원리와 실시 방법, 기도 막힘 시 대처 방법, 화재 발생 시 피난 요령 등 실제 상황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내용들이 다뤄졌다. 특히 심폐소생술 실습 시간에는 참여자 모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응급 상황 발생 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김춘미 신원면장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활동하고 서로 도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활동 중 예기치 못한 응급상황 발생 시 기본적인 응급처치 방법을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였다.한편 신원면은 19일, 노인 일자리의 사회적 의미와 가치를 공유하고 안전 수칙 준수를 유도하는 안전 소양 교육을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들의 안전 의식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
밀양시 농촌지도자회, 깨끗한 들판 만들기 사업으로 농촌 환경 개선 앞장
농촌지도자회 밀양시연합회가 농촌 환경오염 예방과 깨끗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깨끗한 들판 만들기 활력화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빈 농약병, 폐비닐 등 영농폐기물의 체계적인 수거 및 처리를 통해 농촌 환경오염을 줄이고 자원 재활용을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밀양시 12개 읍 면 동 지회 회원 400여 명은 지난 1월부터 3월 초까지 들녘과 농가 주변에서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 회원들은 빈 농약병과 폐비닐 등을 선별하는 활동도 펼쳤다.이번 활동을 통해 총 11톤의 영농폐기물이 수거됐다. 한국환경공단은 수거된 폐기물을 재활용 처리할 예정이다.회원들은 영농폐기물 수거와 더불어 농업인들에게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는 계도 활동도 진행했다. 농업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함이다.박임수 농촌지도자회 밀양시연합회장은 “이번 사업은 농업인 스스로 농촌 환경을 지키고 미래 세대에게 건강한 농촌을 물려주기 위한 실천”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농촌 환경보호와 자원 재활용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신상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농폐기물 수거 활동은 토양과 수질 오염을 예방하고 자원 재활용을 촉진하는 중요한 환경보호 활동”이라고 평가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농촌지도자회와 협력해 깨끗하고 안전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함양군, 봄철 산불 방지 특별 대책 점검…선제 대응 강조
함양군이 봄철 대형 산불 방지를 위해 특별 대책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함양군은 3월 13일 군청에서 읍면 담당자들과 함께 산불 방지 대책을 논의하고 직무 교육을 진행했다.양상호 부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군청 산림녹지과장과 11개 읍면 산업경제담당이 참석, 봄철 산불 예방 및 대응 체계 전반을 점검했다.회의에서는 봄철 대형산불 방지를 위한 특별대책을 공유하고, 산불 취약지역 관리, 불법 소각 단속, 산불 감시 활동 강화 등 현장 중심의 예방 대책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기관별 역할과 협력 체계도 함께 점검했다.특히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비 태세를 갖췄다. 읍면 담당자를 대상으로 산불 대응 직무교육을 통해 단계별 대응 절차와 현장 대응 요령을 공유하며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양상호 부군수는 “봄철은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큰 시기이므로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군과 읍면이 긴밀히 협력해 감시와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여 군민의 생명과 소중한 산림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함양군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감시와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예방 중심의 산불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산불로부터 안전한 함양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멍게수하식수협, 통영 이웃사랑 백미 1420kg 기탁
멍게수하식수협이 지난 13일 통영시에 백미 10kg 142포를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이번 기탁은 멍게수하식수협 조합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됐으며, 전달된 백미는 통영시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1420kg의 쌀이 소외된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김태형 멍게수하식수협 조합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천영기 통영시장은 멍게수하식수협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를 표하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1994년 설립된 멍게수하식수협은 370여 명의 조합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매년 백미 기탁, 인재육성기금 기탁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
봉산면, 주민 손으로 벚꽃길 가꿔…'따뜻한 봉산' 만들기 앞장
합천군 봉산면이 벚꽃길 가꾸기에 나섰다. 봉산면발전협의회는 지난 14일 봉산체육공원 주차장에서 '따뜻한 봉산 만들기' 행사를 개최, 왕벚나무를 심고 둘레길을 정비했다.이번 행사에는 봉산면발전협의회를 중심으로 노인회, 이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등 관내 사회단체 회원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왕벚나무를 추가로 심고, 기존에 심어진 벚나무에 비료를 살포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둘레길 환경 정비 활동도 함께 진행하며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마홍열 봉산면발전협의회장은 "우리 고장의 소중한 자산인 벚꽃길을 주민들의 손길로 직접 가꾸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이 따뜻한 정이 나무와 함께 잘 자라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편안한 휴식처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봉산면은 앞으로도 식재된 나무들이 마을의 소중한 자산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역 사회단체와 협력할 계획이다.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벚꽃길을 아름답게 유지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
통영시, 세계 물의 날 맞아 광도천 정화 활동 펼쳐
통영시가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여 통영수도센터와 함께 지난 3월 16일 광도면 광도천 일대에서 하천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수자원의 중요성을 알리고 미 FDA 인정 청정해역 보존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2026년 세계 물의 날을 앞두고 더욱 의미를 더했다.세계 물의 날은 1992년 유엔총회에서 제정되어 먹는 물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날이다. 한국에서는 1995년부터 정부, 국제기구, 민간이 협력하여 기념하고 있다.통영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생활 속 물 절약을 실천하도록 독려했다. 양치컵 사용, 수도꼭지 유량 조절, 절수형 샤워헤드 사용 등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음을 강조했다.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물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지키기 위한 실천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통영시와 통영수도센터는 앞으로도 깨끗한 물 관리를 위해 솔선수범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깨끗한 상수도를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시민들에게도 자발적인 물 절약 실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작은 노력이 모여 통영의 청정 해역을 지키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통영시, 봄철 대형산불 막는다…유관기관 합동 캠페인
통영시가 봄철 대형산불 예방을 위해 팔을 걷었다.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2026년 4월 30일까지를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행정력을 집중한다.시는 통영소방서,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윤인국 통영시 부시장을 비롯, 여러 기관 관계자들이 벽방산 등산로 입구에서 시민과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수칙을 홍보했다.이번 캠페인에서는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금지, 논밭두렁 태우기 금지 등을 알렸다.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산불 발견 시 즉시 신고 등 구체적인 예방 수칙을 강조하여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였다.통영시는 산불 예방 홍보물 배부와 더불어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를 당부했다. 산불 발생의 사전 차단에 주력하는 모습이다.시는 봄철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기인 만큼, 산림재난대응단 운영을 강화한다. 산불 감시 활동 확대, 산불 취약 지역 집중 점검 등 촘촘한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신속한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윤인국 부시장은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시민들에게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금지를 강조하며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통영시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현장 점검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소중한 산림 자원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통영 리스타트플랫폼, 창업가들의 따뜻한 재능 나눔 '리타데이' 개최
통영리스타트플랫폼이 지난 14일, 입주 기업들의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특별한 행사 '리타데이'를 개최했다.이 행사는 단순한 사회 공헌을 넘어, 창업가들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리타데이'는 통영리스타트플랫폼에 입주한 창업기업 대표들이 그간 쌓아온 전문 지식과 경험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자발적으로 기획한 재능기부 프로그램이다. 창업가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시민들은 창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를 가졌다.이날 행사에서는 청소년들을 위한 진로 탐색 교육, 시민들의 재도전을 응원하는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단편 영화 상영과 더불어 창업 기업을 소개하고 관련 분야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전문가와의 만남도 이뤄졌다.재능기부에 참여한 한 창업기업 대표는 "플랫폼 입주 후 얻은 경험과 지식을 지역사회와 공유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창업가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통해 창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체험 활동과 영화 관람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창업기업과 지역사회가 서로 협력하여 만들어가는 상생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창업기업의 전문성을 적극 활용한 다양한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통영시는 이번 '리타데이'를 계기로 지역사회와 창업 생태계 간의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
합천군 대양면,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 참여
합천군 대양면이 경상남도에서 동시에 실시된 산불예방 캠페인에 참여해 산불 예방 활동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데 목적을 뒀다.대양면 직원과 산불감시원들은 주요 도로와 마을을 중심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특히 산림 인접 지역에서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금지를 강조했다. 화기 취급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는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직원들은 마을 경로당을 순회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했다.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안내하며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최근 화목보일러와 야외 아궁이 사용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불씨 관리 철저와 주변 가연물 제거 등 화재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박수영 대양면장은 "산불은 대부분 사람의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된다"며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불 예방 활동을 통해 소중한 산림과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창원시립상복공원 제3봉안당 20일 개관…4만5천여 구 안치
창원시립상복공원 제3봉안당이 오는 3월 20일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창원시는 늘어나는 봉안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품격 있는 장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제3봉안당을 개관한다고 밝혔다.총 사업비 198억 47백만원이 투입된 제3봉안당은 연면적 5056.2㎡,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 봉안당은 총 4만5008기의 유골을 안치할 수 있는 공간을 갖췄다. 지하 1층과 지상 1층에는 주차장 및 사무실이, 지상 2층과 3층에는 봉안실이 배치되어 있다. 창원시설공단이 운영을 맡아 체계적인 관리와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제3봉안당은 국가유공자를 위한 별도의 안치 공간을 마련했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넋을 기리고, 그 예우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기존 제1, 2봉안당을 합친 것보다 1.6배 이상 큰 규모로, 봉안 수요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마산영생원과 진해천자원에 임시 보관된 봉안함도 제3봉안당으로 이전될 예정이다. 이전 안치는 2026년 5월부터 가능하다. 창원시설공단 홈페이지 사전 예약 시스템을 통해 4월 중순부터 신청할 수 있다.창원시는 봉안 및 화장시설의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시립장사시설 요금체계를 개편했다. 2026년 3월 1일부터 화장시설 이용료는 관내 기준으로 15세 이상 10만원, 15세 미만 7만원으로 조정된다. 봉안시설은 상복공원 30만원, 마산영생원 및 진해천자원은 20만원으로 변경된다. 사용기간은 기존 60년에서 45년으로 조정됐으며, 2025년 12월 31일부터 적용된다.제3봉안당은 최신 설비와 107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여 방문객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창원시립상복공원 제3봉안당은 고령화 사회와 늘어나는 봉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필수 시설”이라며 “시민 모두가 신뢰하고 안심할 수 있는 장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창녕 부곡온천 마라톤, 6000여 명 달린 20번째 레이스 성료
제20회 창녕 부곡온천 마라톤대회가 14일 창녕군 부곡면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전국에서 6000여 명의 마라톤 동호인이 참가해 열기를 더했다.이번 대회는 창녕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경남신문이 주관했다.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군의회가 후원하며 의미를 더했다. 박상웅 국회의원, 박완수 도지사, 성낙인 군수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마라토너 이봉주 사인회를 비롯해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부곡가마골풍물단 공연과 치어리더 공연이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행운권 추첨과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제공됐다.대회는 5km, 10km, 하프 코스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창녕스포츠파크를 출발해 낙동강변을 따라 달리며 아름다운 경치를 만끽했다. 가족, 친구, 직장 동료와 함께 레이스를 즐기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10km 코스에서는 임성진, 이태경, 정순연 선수가 각각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하프 코스에서는 박한솔, 고성민, 전수진 선수가 1위를 차지했다.성낙인 군수는 5km 코스에 직접 참가해 완주했다. 그는 "안전사고 없이 대회를 마친 참가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덧붙여 "창녕 부곡온천 마라톤대회가 명품 대회로 발전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창원시, 석유제품 최고가격제 시행…장금용 권한대행 현장 점검
창원시가 고유가 시대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석유제품 최고가격제 시행에 나섰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와 관련하여 직접 주유소 현장을 점검하고 가격 안정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번 점검은 창원시와 한국석유관리원이 합동으로 진행되었으며, 주유소의 판매가격 게시 현황, 표시 적정성, 유류 재고량, 공급가격 변동 내역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특히 장 권한대행은 현장에서 주유소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최고가격제 취지에 대한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했다.창원시는 지난 9일부터 관내 주유소 155곳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점검 및 가격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지역경제과와 5개 구청, 한국석유관리원이 합동으로 점검반을 구성하여 현재까지 50여 개소의 주유소 점검을 완료했으며, 나머지 100여 개소에 대해서도 점검을 이어나갈 계획이다.장금용 권한대행은 “모두가 힘을 합쳐 자원안보 위기를 극복해야 하는 상황에서 정유 및 주유소 업계의 상생 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위기를 틈타 시민 경제를 위협하는 매점매석이나 가격 꼼수 인상 등 유통질서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신속하고 엄정하게 처분하여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창원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석유류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시민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석유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
거창군 치매안심마을, '우리동네 좋 치 예' 프로그램 본격 가동
거창군 치매안심센터가 치매안심마을 3곳의 경로당에서 '우리동네 좋 치 예'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을 돕고 건강한 노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진이 투입돼 핸드벨과 풍물 악기 연주 등 다양한 활동을 제공한다. 치매예방 체조, 만들기, 노래 부르기 등도 포함되어 있다. 각 마을당 주 1회, 총 18회기로 운영될 예정이다.참여자에게는 인지 선별검사, 노인 우울척도검사, 주관적 기억 감퇴 검사 등이 제공된다. 프로그램 참여 전후의 변화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검사 결과, 추가적인 관리가 필요한 어르신은 치매 진단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거창군치매안심센터에서 지원할 계획이다.이정헌 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안심마을 어르신들에게 치매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우울감 예방과 건강한 노년 생활 유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거창군은 2018년 마리면 영승마을을 시작으로 현재 3개의 치매안심마을을 지정, 관리하고 있다.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 개선과 치매로부터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