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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재경 향우회 찾아 고향사랑 기부제 홍보…애향심 자극
고흥군이 재경 향우회 행사에 적극 참여하여 고향사랑기부제 알리기에 나섰다. 출향 인사들의 고향에 대한 관심과 기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행보이다.지난 28일과 29일, 고흥군은 서울에서 열린 재경 도덕면 향우회와 재경 영남면 향우회 정기총회에 각각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고흥군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설명하고, 향우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특히 기부 시 제공되는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을 상세히 안내하며 향우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고흥군은 고향 발전을 위한 기금 사업 사례를 소개하며 기부가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음을 강조했다.행사에 참석한 한 향우는 "멀리 떨어져 있어도 고향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제도"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고흥군 행정과 관계자는 "출향 향우들은 고흥 발전을 이끄는 소중한 동반자"라고 강조했다. 이어 "다양한 향우회 행사와 연계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분위기를 전국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고흥군은 앞으로도 재경 향우회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고향사랑기부제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출향 인사들이 고향 발전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
고흥군, 청년 공무원과 함께 '노사상생' 시동…제주 워크숍 개최
고흥군이 청년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노사 상생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지난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2박 3일간, 제주특별자치도에서 '2026년 상반기 공무원 노사상생 발전 워크숍'을 개최한 것이다.이번 워크숍은 고흥군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고흥지부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20~30대 청년 조합원 19명을 포함, 총 26명이 참여했다. 조합원 후생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노사 간 상생협력 분위기를 조성하고 조직 내 소통을 강화하며, 청년 공무원들의 심리적 재충전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뒀다.참석자들은 제주 4·3 평화공원 등 주요 역사 현장을 방문, 공직자로서의 역사 인식을 높였다. 우도 탐방과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동료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도 가졌다.특히 이번 워크숍은 청년 공무원들의 조직 적응과 공직 만족도 향상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자유로운 소통과 공감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는 후문이다.송정기 지부장은 “청년 공무원들이 조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후생복지 및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노사 간 협력을 바탕으로 활기찬 공직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고흥군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고흥지부와 지속적인 노사 상생협력을 통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왔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공무원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 인증제’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하기도 했다. -
고흥 동호덕고분 국제 학술대회 성료…국가 사적 지정 '청신호'
고흥군이 지난 27일 군청 우주홀에서 '고흥 신호리 동호덕고분 위상과 가치'를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학술대회는 동호덕고분의 역사적, 학술적 가치를 국내외에 알리고, 향후 국가 사적 지정 추진을 위한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5~6세기 백제와 왜의 해상 교류에서 고흥이 차지했던 중요한 위치를 재조명하는 계기가 됐다.학술대회는 2023년과 2025년, 두 차례에 걸친 발굴조사 성과 발표로 시작됐다. 고흥 동호덕고분의 변천 과정과 백제 중앙 정부의 영향력, 그리고 사비 시대 고흥 지역의 지정학적 중요성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주제 발표에서는 5~6세기 백제와 왜 간의 해상 교류 속에서 고흥의 위상과 고분 피장자의 성격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이 제시됐다. 특히, 고분에서 출토된 청동거울이 일본에서도 매우 희귀한 형태로, 500년 전후에 제작된 연작경일 가능성이 제기되어 큰 주목을 받았다.아울러 학계에서는 동호덕고분의 체계적인 보존을 위해 국가 사적 지정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종합토론에서는 고분 구조와 피장자의 수 등 주요 쟁점을 중심으로 열띤 토론이 벌어졌으며, 유적의 완전성 확보를 위한 추가적인 조사 필요성에 공감대가 형성됐다.학술대회에 참석한 호덕마을 주민은 “마을에 있는 문화유산이 불편하게만 느껴졌는데, 이렇게 학술대회가 열릴 정도로 중요한 유산이라는 사실에 놀랐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의미 있는 연구 성과와 긍정적인 결과가 계속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군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는 동호덕고분이 국가 사적으로 나아가는 데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고분이 지닌 역사적 진정성을 명확하게 규명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담양 청년 농부, 직접 키운 딸기로 이웃 사랑 실천
담양군의 한 청년 농업인이 스마트팜에서 직접 재배한 딸기와 딸기잼을 지역 복지시설에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주인공은 담양군 농업기술센터 경영실습임대농장에서 딸기를 재배하는 양진석 씨다. 그는 지난 26일, 담양군 소재 '예수마음의 집'을 찾아 딸기 1kg 40박스와 딸기잼 100병, 약 13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양 씨의 이번 기부는 단순한 기부가 아니다. 첨단 농업 기술을 배우고 익히는 과정에서 얻은 소중한 결실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에서 비롯됐다.양진석 씨는 “농업기술센터의 체계적인 지원 덕분에 고품질 딸기를 생산할 수 있었다”고 감사를 표했다. 이어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기쁨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담양군 농업기술센터는 청년 농업인 경영실습임대농장을 운영하며 청년들의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돕고 있다. 2019년 국비를 확보해 조성된 딸기 시설하우스는 청년 농업인들에게 저렴한 임대료로 재배 경험을 쌓을 기회를 제공한다. 1~3년간의 경험을 통해 안정적인 농업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청년 농업인이 기술 습득을 넘어 나눔까지 실천한 점이 매우 뜻깊다”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사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 교육과 현장 밀착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담양군은 앞으로도 청년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
나주시 영강동, 간호 인턴 배치로 통합돌봄 체계 강화
나주시 영강동이 간호직 행정 인턴을 배치하며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3월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이번에 배치된 간호직 인턴은 지역 주민의 건강 상태를 세밀하게 파악하고, 복지 요양 서비스와 연계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영강동의 특성을 고려해, 어르신 중심의 맞춤형 건강관리와 돌봄 서비스 연계에 집중할 계획이다.통합돌봄법은 분절된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해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유지하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영강동은 이에 발맞춰 행정, 보건, 복지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현장 중심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간호직 인턴은 방문 상담, 건강 상태 기초 평가, 복지 서비스 연계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주민과 통합돌봄의 최전선에서 소통한다. 영강동 행정복지센터는 통합 돌봄 사업에 대한 주민 인식 제고를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도 펼칠 예정이다.경로당과 주민 모임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고, 안내문을 배포하며 1:1 맞춤 상담을 통해 통합돌봄 서비스의 필요성과 이용 방법을 적극적으로 알린다.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이나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는 선제적인 발굴 활동을 강화하고, 위기 상황 발생 이전에 필요한 서비스를 연결하는 예방 중심의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주력한다.김미령 영강동장은 "간호직 행정 인턴 배치는 통합 돌봄 정책을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와 복지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나주시 영강동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주민 중심의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내는 지역사회'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설 것으로 기대된다.간호직 행정 인턴은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고 통합돌봄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
나주시, 나주관광10선 R 게임 체험장 개장
전남 나주시가 가상융합 기술을 관광 콘텐츠와 접목한 체험형 공간을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이 일상에서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30일 나주시에 따르면 오는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빛가람 호수공원 내 스마트미디어스테이션에서 '나주관광10선 R 게임 체험장'을 운영한다.이번 체험장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전라남도, 나주시가 지원하고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수행한 '2025년 전남 메타버스 지원센터 사업'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콘텐츠는 금성관, 영산강정원 등 '나주관광10선'을 배경으로 한 모션 인식 게임으로 사용자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반영해 별도의 장비 없이 몸을 움직이며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다.특히 '2025 나주영산강축제'기간 중 시범 운영을 통해 수렴한 시민 의견을 반영해 콘텐츠 완성도와 재미를 한층 강화했다.이와 함께 나주시 대표 캐릭터 배돌이, 홍돌이와 함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부스를 운영하고 촬영한 사진은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소장할 수 있으며 게임 랭킹을 달성할 경우 현장에서 즉석 사진 인화 혜택도 제공된다.체험장은 별도의 상주 인력 없이 운영되는 무인 시스템으로 구축됐으며 기기 이상 등 상황 발생 시 관내 기업인 글램앤507이 원격으로 실시간 대응하는 관리 체계를 갖췄다.나주시는 이번 체험장을 통해 지역 기업의 기술력을 활용한 가상융합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성과를 시민들에게 환원하는 산업 선순환 모델을 실현한다는 방침이다.체험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방문객은 현장 QR코드를 통해 설문에 참여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강동렬 미래전략산업국장은 "이번 체험장 운영은 가상융합 산업의 성과를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첨단기술을 관광과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접목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담양군, 4월 3일 '사랑의 헌혈' 행사로 따뜻한 나눔 실천
담양군이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의료 현장에 도움을 주기 위해 4월 3일 군청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개최한다.최근 헌혈 참여자 감소로 혈액 보유량이 부족해짐에 따라, 담양군은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하여 단체 헌혈 행사를 마련했다. 헌혈은 한 번으로 최대 3명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가치 있는 행동이다.담양군은 건강한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올해 '사랑의 헌혈' 행사는 총 3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4월 3일 군청을 시작으로, 7월 31일에는 군청과 보건소에서, 10월 30일에는 다시 군청에서 헌혈 행사가 열린다. 헌혈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과 헌혈 확인증이 제공된다.헌혈 참여 시에는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헌혈 행사에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밝혔다.이번 헌혈 행사가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보성군, 2026년 자원봉사단체 활동 지원…15곳 선정
보성군이 2026년 자원봉사단체 활동보조금 지원 대상으로 15개 단체를 최종 선정했다.이번 결정은 자원봉사단체의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지난 26일, 보성군은 군청 소회의실에서 자원봉사진흥위원회 심의회를 열고 지원 대상을 심의했다. 이상철 부군수를 비롯한 7명의 위원이 참석하여 공모 신청 단체들의 서류를 꼼꼼히 심사했다.심의 결과, 우수 프로그램 2개 단체, 직능 기능 분야 2개 단체, 전문 자원봉사단 11개 단체가 선정됐다. 특히 다문화가족 자율공부방이 포함되어 눈길을 끈다.선정된 단체들은 사업 성격과 활동 역량에 따라 활동보조금을 차등 지원받게 된다. 보성군은 이번 지원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다채로운 자원봉사 프로그램이 체계적으로 운영될 것으로 전망한다.이상철 부군수는 "참여와 나눔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자원봉사단체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봉사의 질을 높이고 함께 나누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한편 보성군은 전라남도 공모사업인 블루재능봉사단과 남도사랑봉사단 자원봉사 프로그램에도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앞으로도 자원봉사단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발굴과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
광양시, 청렴 행정 강화를 위한 ‘자율적 내부통제’ 교육 실시
광양시는 지난 3월 27일 공직자의 비리 예방과 행정 오류 방지를 위해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 및 청백-e 시스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전 부서 서무 및 회계 담당자 등 약 100여명을 대상으로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청백-e 시스템 운영지원단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약 2시간에 걸쳐 이뤄졌다.교육에서는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 안내 청백-e 시스템 개요 주요 업무 기능 모니터링 처리 흐름 및 방법 자기진단 제도 활용법 등 실무에 직접 도움이 되는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다.특히 실질적인 업무 예시와 예방 프로그램 사례 등을 통해 담당자들이 실제 행정 현장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자율적 내부통제란 행정 업무 전반에 대해 공무원 스스로 공직 비리를 예방하고 행정의 효율성과 공직 윤리문화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다.광양시는 이를 청백-e 시스템 자기진단 제도 자기관리 시스템 등 3개 분야로 운영 중이다.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내부통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제 업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해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 문화를 실천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내부통제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목포시, 공직자 대상 지역 발전 사업 현장 견학…시정 이해도 UP
목포시가 지난 27일 공직자들의 시정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행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제1차 공직자 지역발전 사업현장 견학'을 진행했다.이번 견학에는 신규 공무원 30여 명이 참여하여 관내 국책사업과 주요 현안 사업장을 직접 방문했다. 주요 시책과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참가자들은 해상풍력 배후단지, 수산식품 수출단지, 해양경찰 정비창 등 목포시의 핵심 사업 현장을 꼼꼼히 살펴봤다. 사업 추진 현황을 청취하며 지역 경제의 미래를 엿보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김 생산 가공업체 견학과 ‘해맑은호’ 요트 승선 등 체험형 프로그램에도 참여하여 지역 산업 현장을 생생하게 경험했다. 딱딱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끼는 경험을 통해 시정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이와 함께 대반동 스카이워크와 시화골목을 탐방하며 해양관광도시 목포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목포의 아름다운 관광자원과 지역 경관을 살펴보며 지역에 대한 애정을 키웠다.견학 이후에는 견문보고서와 설문 작성을 통해 정책 제안과 개선 사항을 공유하며 현장 체험을 시정 발전에 반영할 수 있는 의견을 나눴다. 단순히 보고 즐기는 것을 넘어 시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데 힘썼다.견학에 참여한 한 공직자는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시정 운영과 주요 시책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며 “업무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목포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공직자들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신규 및 전입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지역 현장 견학을 꾸준히 추진하고, 실무직 공직자를 중심으로는 타 지자체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행정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
광양시, 시정 소식지 ‘선샤인광양’ 봄호 발간…생활 밀착 정보 제공
광양시가 시민들에게 유용한 시정 소식과 생활 정보를 담은 ‘선샤인광양’ 봄호를 발간했다.이번 봄호는 특히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춰 복지 및 의료 정책을 중점적으로 다뤘다.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먼저 전라남도 공공산후조리원 6호점인 광양미래공공산후조리원 개원 소식을 알린다. 새로운 힐링 공간인 해비치로 달빛해변 개장 소식도 함께 전한다.2026년부터 달라지는 주요 제도와 생활 정보도 상세히 다루고 있다.광양형 24시간 돌봄 어린이집, 달빛어린이병원, 공공심야약국 운영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필요로 하는 행정 서비스를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했다.봄을 맞아 광양의 다양한 관광 정보도 소개한다. 제25회 광양매화축제 소식과 함께 서천변과 섬진강 벚꽃, 옥룡사 동백나무숲, 백운산 국사봉 철쭉 등 봄꽃 명소를 안내한다. 봄철 입맛을 돋우는 제철 먹거리 정보도 빠지지 않았다.이 밖에도 포스코 복합문화공간 ‘Park1538 광양’, ‘2026 광양시 올해의 책’ 등 문화 소식도 접할 수 있다.이번 소식지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책자로 배부될 예정이다.‘MY 광양’ 앱, 시 누리집, 카카오톡 채널 ‘광양시청’을 통해 모바일로도 제공된다.광양시는 전라남도 지자체 중 최초로 2025년부터 모바일 소식지를 발행할 계획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손쉽게 시정 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광양시가족센터, 돌봄품앗이 활동가 양성 교육 및 힐링 프로그램 운영
광양시가족센터가 돌봄품앗이 활동가 양성 교육과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공동육아 활성화에 나섰다.지난 26일, 가족센터는 공동육아나눔터 돌봄품앗이 리더 15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돌봄품앗이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다지고, 참여 부모의 역량 강화와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2026년 돌봄품앗이 사업 안내, 우수 사례 공유, 부모 교육 주제 선정 등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전체 모임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향후 운영 계획을 구체화했다.이어진 힐링 프로그램에서는 '라탄 드림캐처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드림캐처를 만들며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은 참여자 간의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돌봄품앗이는 이웃 부모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육아와 체험, 학습 활동을 함께하는 공동육아 활동이다. 현재 광양시에서는 16개 그룹, 65가족, 256명이 참여하고 있다.이주화 센터장은 “돌봄품앗이는 가족과 이웃이 함께하는 지역 기반 돌봄공동체”라며 “양육 부담을 줄이고 가족의 성장을 지원하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가족 역량 강화와 양육친화적인 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광양시는 돌봄품앗이가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목포시, 유달산 공원 화장실 불법 촬영 합동 점검…안전 도시 조성 총력
목포시가 유달산 봄 축제를 앞두고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나섰다. 지난 26일 목포경찰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과 함께 유달산 공원 내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 방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에는 30여명이 참여했다. 유달산공원 내 공중화장실을 중심으로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 안심벨 작동 상태, 시설 이용 불편 사항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특히 전파탐지기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해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불법 촬영 기기 설치 여부까지 면밀히 점검했다. 점검 결과 다행히 불법 촬영 기기는 발견되지 않았다.시는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목포시는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과 함께 관내 공중화장실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주요 행사 기간에는 점검 인력과 횟수를 확대해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
목포 어울림도서관, 도서관 주간 맞아 다채로운 문화 행사 연다
목포시 어울림도서관이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기념해 시민들을 위한 풍성한 문화 행사를 준비했다.이번 행사는 도서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용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가도서관위원회가 주관하는 도서관 주간은 전국 도서관에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기간이다.어울림도서관은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책 읽는 마법사' 마술 공연을 시작으로 '아빠와 호랑이 버스' 국지승 작가 강연이 이어진다.이 외에도 왁스타블렛 만들기, 글라스아트 도어벨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도서 두 배로 대출, 과월호 잡지 배부 등 실속 있는 혜택도 제공한다.참여 신청은 4월 1일부터 16일까지 목포시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맞아 시민들이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목포시통합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목포어울림도서관에 문의하면 된다.이번 행사를 통해 도서관이 시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