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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안양면, 복지기동대가 독거노인 주거 환경 개선 앞장
장흥군 안양면의 우리동네 복지기동대가 지난 26일, 지역 내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펼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안양면 복지기동대는 15명의 대원으로 구성된 민관 협력 조직이다. 긴급 수리, 주거환경 개선 등 주민 생활 불편 해소는 물론,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이번 지원은 특히 긴급성을 요했다. 지원 대상은 하지관절 지체장애를 앓는 독거노인 가구로, 화장실 누수로 인한 낙상 위험이 큰 상황이었다. 이장의 신속한 신고 덕분에 복지기동대가 즉각 현장을 확인하고 지원에 나설 수 있었다.복지기동대는 즉시 화장실 누수 수리를 진행했다. 어르신이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 환경을 정비했다. 낡고 불편했던 공간이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순간이었다.지원을 받은 어르신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화장실에 물이 고여 넘어질까 늘 불안했는데, 이제는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안양면 관계자는 "앞으로도 복지기동대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주민들의 삶에 희망을 더하는 복지기동대의 활약이 기대된다. -
정남진 장흥 전국마라톤대회 완주 이끈 자원봉사자 활약
장흥군은 지난 29일 열린 제20회 정남진 장흥 전국마라톤대회에서 1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대회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물품보관소, 기념품 및 배번 메달 배분, 무료 차봉사, 환경정화, 급수 등 16개 분야에서 활약했다.이른 아침부터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행사 진행 전 참가자들에게 따뜻한 차를 제공하며 긴장감을 풀어주고 참가 선수들의 귀중품과 기념품 보관, 배번 및 메달을 배부하는 등 대회 행사 전반에 큰 도움을 제공했다.특히 학생 자원봉사자들은 대회 참가자들의 순위 기록을 돕고 급수대에서 음료를 제공하는 등 대회 진행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도왔고 대회를 마친 후에는 '플로깅'을 통해 대회장 환경 정화에도 앞장서 젊은 열정과 활기를 더해줬다.또한, 조선이공대 스포츠 재활학부에서는 전문성을 살려 '스포츠 테이핑'을 통해 선수들의 부상 예방을 위한 의료 지원을 했다.장흥군 관계자는 "정남진 장흥 전국마라톤대회의 성공적인 마무리에는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온기와 활력이 큰 도움이 됐다"며 "그들의 열정과 헌신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와 지역 발전에 든든한 힘이 돼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장흥군,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대상자 모집
장흥군이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의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건강 위험 요인을 가진 주민들에게 6개월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 등 전문 인력이 투입돼 1:1 밀착 관리를 제공한다.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허리둘레 등 건강 지표를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모집 대상은 만 19세 이상 65세 미만의 장흥군 주민 또는 직장인이다. 다만, 만성질환으로 약물 복용 중이거나 작년 사업 참여자는 신청할 수 없다. 모집 인원은 100명이며, 사전 예약제로 선착순 마감된다.등록 및 서비스는 4월 초 시작 예정이다. 참여자는 6개월 동안 총 3차례 보건소를 방문해 건강검진을 받게 된다.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건강관리 서비스가 제공된다.참여 희망자는 장흥군보건소 건강증진통합상담실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이명숙 장흥군보건소장은 "군민 스스로 건강 관리 능력을 키우고 만성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장흥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
영암 덕진면지사협, 지역 맞춤형 복지 사업 확대 박차
영암군 덕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특화 사업을 확대하며 맞춤형 복지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덕진면지사협은 지난 26일 정기회의를 개최, '이웃, 행복 더하기' 지역 특화 사업 추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협의체는 지난해 모금액을 기반으로, 복지 서비스 확대를 꾀한다.특히 보훈 가정 소규모 집수리, 홀몸 어르신 가정 지원, 노부모 부양 가정 지원, 출생 축하금 지원 등 6개의 핵심 사업을 선정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어르신 회복 프로그램과 안부 살피기 사업도 포함된다.이번 사업 확대를 통해 취약 계층의 생활 안정 도모는 물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다양한 계층을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 실현이 목표다.회의에서는 지역 현안과 복지 사각지대 사례를 공유하며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 서비스 확대 방안 모색도 이루어졌다.김봉진 덕진면지사협 민간위원장은 “사업 다각화를 통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면민과 함께 나눔이 있는 행복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
장성군, 축령산에서 온 가족 숲 체험 프로그램 운영
장성군이 축령산 편백숲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숲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1월까지 숲해설과 유아숲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 속에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숲해설 프로그램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숲해설 전문가는 축령산 숲길을 거닐며 산림의 가치를 설명하고, 자연 보존의 중요성을 일깨운다.장성공원 유아숲체험원에서는 유아들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 교육이 진행된다. 밧줄놀이, 숲탐험, 곤충탐험 등 아이들의 흥미를 끄는 활동들로 가득하다.'숲마을 주식회사'와 '또바기숲'이 각각 숲해설과 유아숲 체험의 위탁 운영을 맡았다. 프로그램 참여 문의는 장성군 산림편백과에서 받는다.심우정 장성부군수는 "온 가족이 숲속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더불어 "앞으로도 다양한 숲 프로그램을 발굴해 산림복지 저변을 넓혀갈 것"이라고 밝혔다. -
여수시, 도서관 주간 맞아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 펼쳐
여수시가 '도서관의 날'을 기념해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도서관주간' 독서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주제로 시민들의 독서문화 확산을 꾀한다.이번 행사는 여수시립도서관 6개관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이순신, 쌍봉, 현암, 돌산, 소라, 율촌 도서관 등에서 공연, 강연, 전시 등 총 13개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이순신도서관에서는 그림책 뮤지컬 '나쁜 말 먹는 괴물'이 공연된다.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무대가 기대된다. 쌍봉도서관에서는 전라남도 올해의 책 작가인 오찬호 작가와의 만남이 준비되어 있다.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책에 대한 깊이를 더할 기회다.현암도서관에서는 독서 권장 마술 공연 '책 읽는 마법사'가 열려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돌산도서관에서는 '나만의 볼꾸, 책 속한 구절'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소라도서관에서는 '행복을 가져다주는 고래 꼬리 키링 만들기'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율촌도서관에서는 세대공감 전래동화 샌드아트 마술공연이 펼쳐진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6개 도서관 공통으로 '대출 권수 2배 UP 및 연체자 구제 7days' 이벤트도 진행한다.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프로그램별 세부 내용과 참여 방법은 여수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도서관주간'은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알리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매년 4월 12일 ‘도서관의 날’부터 1주간을 '도서관주간'으로 정해 전국에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가 열린다. -
순천 남파랑 모카워크 성황…바다와 커피가 선사한 쉼
순천시가 코리아둘레길 남파랑길을 따라 걷는 '순천 남파랑 모카워크'를 성황리에 마쳤다.지난 19일, 21일, 26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모집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받으며 전 회차 조기 마감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특히 프랑스에서 온 외국인 관광객도 참여하는 등 국제적인 관심도 끌었다.남파랑길 걷기와 커피, 휴식을 결합한 이 웰니스 관광 콘텐츠는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는 평가다. 프로그램은 별량면 고장마을에서 화포해변으로 이어지는 남파랑길 62코스에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전문가의 안내에 따라 올바른 보행 자세를 배우며 몸의 긴장을 풀고 자연 속에서 자신만의 리듬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걷기 여정 중간에 위치한 화포항에서는 모카포트를 활용한 특별한 커피 체험이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캠핑 의자에 몸을 기대앉아 직접 모카포트에서 추출한 커피를 맛보며 눈앞에 펼쳐진 바다 풍경을 감상했다. 한 참가자는 “바다의 낭만과 모카포트 커피가 어우러져 훨씬 특별했다”고 소감을 밝혔다.족욕과 티타임, 아로마 테라피는 참가자들의 피로를 풀어주며 여정을 마무리했다. 자연 속 경험은 도심의 온기로 이어졌고, 참가자들은 가벼워진 몸과 마음으로 일상에 복귀했다.참가자들은 “남파랑길을 걸으며 우울했던 마음이 정리되는 느낌이었다”, “오랜만에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며 힐링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순천시 관계자는 “순천 남파랑 모카워크는 단순한 걷기 프로그램을 넘어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치유형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했다. 시는 앞으로도 순천만의 자연 자원을 활용한 웰니스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화순군, 식목일에 맞춰 꿀벌 위한 밀원숲 조성
화순군이 3월 27일,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한천면 오음리 공유림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에는 구복규 군수를 비롯해 군청 공무원, 화순군 의회,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단체 직원과 임업인 등 약 400명이 참여했다. 그들은 공유림 1.5ha에 꿀벌에게 유용한 밀원수인 쉬나무 2,000그루를 심었다.최근 기후변화로 꿀벌 개체 수가 줄고 병해충이 늘면서 양봉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화순군은 이러한 어려움을 덜고 꿀벌 생태계를 보존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화순군은 2022년부터 꿀벌특화림 조성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이번 밀원숲 조성도 그 일환이다.이와 함께 화순군은 봄철 건조기에 발생하기 쉬운 산불을 예방하기 위한 캠페인도 진행했다. 또한, 행사장을 찾은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반려 식물로 키울 수 있는 대추, 단감 묘목 400그루를 나누어 주는 행사도 함께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김두환 산림과장은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중요한 시기에 밀원숲을 조성하는 것은 꿀벌을 보호하는 것은 물론,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을 확보하는 데에도 큰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이어 김 과장은 "앞으로도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건강한 산림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덧붙여 "이번 식목일 행사가 군민들에게 나무 심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알리고, 숲의 가치와 소중함을 느끼게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여수시 국동-순창읍, 주민 자치 자매교류로 상생협력 강화
여수시 국동 주민자치회가 순창읍 주민자치위원회와 손을 잡았다. 지난 25일 순창읍에서 자매결연 행사를 열고, 두 지역의 상생과 협력을 다짐했다.이번 교류의 핵심은 2026 여수 세계 섬 박람회 홍보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다. 양 기관은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여 지역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행사에서는 섬 박람회의 비전과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전국적인 관심과 참여를 촉구하기로 했다. 위원들은 고향사랑기부제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참여 의지를 굳건히 했다.국동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이번 교류가 순창읍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섬 박람회 홍보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순창읍 주민자치위원회 관계자 역시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주민자치 발전을 이루겠다”고 밝혔다.두 지역은 이미 2023년부터 교류와 협력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해 지역 공동 발전과 주민자치 활성화에 앞장설 예정이다. -
여수의 밤, 낭만이 달린다 ‘시간을 달리는 버스커’ 운행 시작
여수시가 오는 4월부터 아름다운 야경과 공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낭만버스 인기 코스 ‘시간을 달리는 버스커’의 본격적인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올해 ‘시간을 달리는 버스커’는 기존의 버스킹 공연 대신 EDM DJ를 새롭게 투입한다.여수 밤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화려한 비트와 퍼포먼스에 뮤지컬과 문화관광해설이 어우러져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움직이는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운행은 4월 10일부터 11월 7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7시 30분 이순신광장에서 출발해 약 2시간 동안 진행된다.코스는 돌산대교, 거북선대교, 소호동동다리 등 여수의 대표 야경 명소를 경유한다.특히 올해는 국동항 프리마켓을 경유 코스에 포함해 탑승객들이 여수의 지역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현장의 활기를 더할 계획이다.탑승객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됐다.신청 사연을 추첨해 케이크와 꽃다발을 증정하는 ‘사랑의 세레나데’ 와 여수의 역사와 관광을 재미있게 배우는 ‘여수 퀴즈 팡팡’등이 운영된다.‘시간을 달리는 버스커’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잔여 좌석에 한해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예약은 여수시 OK통합예약시스템에서 할 수 있으며 이용 요금은 일반 2만원, 여수시민과 학생 등 할인 대상자는 1만원이다.시 관계자는 “올해는 EDM 요소를 더해 ‘시간을 달리는 버스커’ 가 한층 젊고 활기찬 콘텐츠로 선보인다”며 “국동 프리마켓 연계 등 다양한 시도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즐거움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진도군, 내나라 여행박람회서 '특별상' 수상…관광 매력 발산
진도군이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서 우수 부스 특별상을 받았다.전국 160개 기관이 참여한 이번 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로 진도군은 차별화된 콘텐츠와 체험형 부스를 운영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진도북놀이 공연은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헌신적인 관계자들의 노력 또한 수상에 큰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진도군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봄철 대표 축제와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4월에 열리는 '보배섬 유채꽃 축제'와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를 비롯해 야간 체험형 관광 콘텐츠 '명량, 달빛을 품다' 등을 소개했다.관매도 직항 노선 개설에 따른 관광 상품 홍보도 활발히 진행했다. 접근성 향상으로 관람객과 여행업계의 큰 관심을 끌었다.진도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진도의 관광 콘텐츠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며 “체험과 참여 중심의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체류형 관광지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진도군은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축제, 체험, 섬 관광을 연계한 상품을 확대하고 관광객 유치에 힘쓸 계획이다. -
순천시청 소프트테니스팀, 회장기 전국대회 단체전 3연패 달성
순천시청 소프트테니스팀이 제47회 회장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 단체전 3연패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뿐만 아니라 개인전에서도 금, 은, 동메달을 휩쓸며 총 4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라북도 순창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순천시청 선수들의 빛나는 활약으로 더욱 뜨거웠다.이번 대회는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가 주최했으며, 전국에서 120개 팀, 10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 순천시청 소프트테니스팀은 결승에서 음성군청을 2대 0으로 꺾고 단체전 금메달을 차지하며, 명실상부한 최강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개인전에서도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추문수 선수는 개인단식에서 금메달을, 이희성 선수는 동메달을 각각 목에 걸었다. 추문수 선수는 혼합복식에서도 화성시청의 황보민 선수와 호흡을 맞춰 은메달을 추가했다.노관규 순천시장은 선수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휴일도 잊은 채 훈련에 매진한 선수들과 헌신적인 지도자 덕분에 값진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국내외 대회에서도 빛나는 활약을 기대한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한편 순천시청 소프트테니스팀의 추문수, 이희성 등 3명의 선수는 오는 4월 4일부터 5일까지 일본에서 개최되는 제10회 전일본남자소프트테니스대회에 출전하여 다시 한번 기량을 뽐낼 예정이다. -
여수 충무동, 어르신 건강 책임진다…찾아가는 경로당 프로그램 운영
여수시 충무동 주민센터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찾아가는 경로당 건강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지킴이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충무동 관내 10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한다. 월 1회 순차적으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고 생활 속 건강 수칙을 상세히 전달할 계획이다.주요 프로그램은 고혈압, 당뇨 예방 교육이다. 혈압과 혈당을 직접 측정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한다. 그림 도안 색칠을 통한 인지 강화 훈련도 빼놓을 수 없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돕는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 혈압, 혈당이 높은 건 알았지만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막막했다”며 “오늘 교육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았다. 오랜만에 색칠도 해보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밝혔다.조희순 충무동장은 “경로당이 단순한 여가 공간을 넘어 건강을 함께 챙기는 활력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
여수 굴전 여가 캠핑장, 4월 2일 새 단장 마치고 재개장
여수시 돌산읍에 위치한 굴전 여가 캠핑장이 4월 2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시는 노후 시설 개선과 환경 정비를 마치고 이용객 맞이에 나선다. 쾌적하고 안전한 휴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캠핑장 전반에 걸쳐 시설 보수 작업을 진행했다.이번 재개장은 지난해 7월 숙박동 운영을 우선 재개한 후, 올해 3월 야영장 정비까지 마무리하며 이루어졌다. 본격적인 봄철 상춘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굴전 여가 캠핑장은 숙박동 4실과 야영장 38면 등 총 42개 시설로 구성되어 있다. 야영장은 이용객 편의를 위해 자동차 야영장 23면과 일반 야영장 15면으로 나뉘어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숙박시설 요금은 규격에 따라 7만원에서 15만원, 야영장은 5000원에서 2만5000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고물가 시대에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숙박비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보인다.캠핑장 예약은 여수시 OK통합예약시스템 또는 여수시도시관리공단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매주 수요일은 정기 휴관일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시설 정비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쾌적하게 캠핑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덧붙여 “개선된 시설과 합리적인 이용 여건을 바탕으로 지역 대표 친환경 휴양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