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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착한 기부의 날' 행사로 2200만원 모금
고흥군이 지난 26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착한 기부의 날' 행사를 열어 2200만원의 기부금을 모았다.이번 행사는 고향사랑기부금, 사회복지공동모금, 출산축복꾸러미 후원 등 3개 분야에서 총 6개 팀 10명이 참여했다. 지역 사회를 위한 자발적인 나눔이 돋보였다.분야별 기부금은 고향사랑기부금 1300만원, 사회복지공동모금 750만원, 출산축복꾸러미 후원 150만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일부 참여자는 고향사랑기부 답례품을 사회복지공동모금에 재기부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행사는 기부자 소개, 기부금 기탁,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환담을 통해 지역 발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고흥군은 3월한 달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를 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10만원 이상 기부자 중 100명을 추첨해 네이버 모바일 쿠폰을 제공한다.고향사랑기부제는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혜택이 있다.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구간은 44%, 20만원 초과분은 16.5% 세액공제가 적용된다.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답례품도 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착한 기부의 날을 통해 지역 나눔 문화가 확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참여 유도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고향사랑기부제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 전국 농협 창구, 민간 플랫폼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
나주시, 혁신도시 공공기관과 상생 협력 강화…지역 발전 '맞손'
나주시가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들과의 상생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을 모색한다.시는 지난 26일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나주시 이전공공기관 상생협력 실무단 회의'를 개최, 공공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공동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한국전력공사를 포함한 15개 이전 공공기관의 실무자들이 참석, 상생 협력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특히 '2026 나주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기관들의 협조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취약계층 지원 후원 참여, 나주 교육 지원 사업, 평생학습관 및 향토음식체험문화관 이용 안내 등 다양한 협력 사항도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한국인터넷진흥원은 지역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지역 문제 해결 프로젝트 공모전' 참여를 제안하며 지자체와 공공기관이 함께하는 실질적인 협력 사업 발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강동렬 미래전략산업국장은 "빛가람 혁신도시는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맞이하고 있으며, 혁신도시 완성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인공태양 연구시설과 국립 나주 에너지 전문과학관 유치 성과를 바탕으로 공공기관 2차 이전에도 이전 공공기관들이 함께 협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나주시는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위해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 실무단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공공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
목포시, 압해대교 램프 구간 노후 가로등 LED로 전면 교체
목포시가 압해대교 램프 구간의 노후 가로등을 LED 조명으로 전면 교체한다.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정비사업은 2008년 개통 이후 18년 만에 이루어지는 것이다.압해대교는 목포와 신안을 잇는 중요한 관문이다. 그동안 램프 구간은 작업 환경의 위험성 때문에 전면 교체 없이 부분 보수에 의존해 왔다.최근 노후화로 미점등 구간이 늘어 시민들의 야간 주행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이에 목포시는 도로 조명 환경 개선을 위해 전면 교체를 결정했다.이번 공사는 좁고 굴곡진 램프 구간에서 고소작업차를 이용해 진행된다. 불가피하게 해당 구간의 부분적인 교통 통제가 예상된다.목포시는 교통 혼잡에 대비해 광주국토관리사무소와 사전 협의를 마쳤다. 안전 대책을 마련하고 목포경찰서와 협력해 현장 상황에 유기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주요 교차로와 교량 진입로에는 공사 안내 현수막이 게시된다. 작업 구간 전방에는 안전 유도 차량과 신호수를 배치하고 안내 표지판을 설치해 운전자 혼선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이번 작업이 완료되면 압해대교 램프 구간의 조도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목포와 신안을 오가는 운전자들의 시야 확보가 용이해지고 야간 교통사고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목포시 관계자는 “개통 18년 만에 시행되는 필수적인 안전 사업”이라며 “공사 기간 중 교통 혼잡이 발생할 수 있으니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공사 구간 통과 시 작업자의 안전을 위해 저속 운행과 안전거리 확보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
목포시, '목포돌봄 365' 본격 시행…의료·요양 통합 지원
목포시가 통합돌봄 사업인 '목포돌봄 365'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이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것으로, 시민들에게 통합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둔다.'목포돌봄 365'는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 등 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이들에게 보건의료, 건강관리, 요양, 일상생활, 주거지원 등 5개 분야의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여 제공한다.시민들은 살던 곳에서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게 된다.목포시는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3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통합지원창구'를 설치했다. 본인 또는 가족이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신청 후에는 사전조사를 거쳐 현장조사, 서비스 계획 수립, 맞춤형 서비스 제공, 모니터링까지 전 과정이 원스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목포돌봄 365 서비스는 5개 분야, 기존 서비스 연계 32개 사업과 특화사업 9개로 구성된다. 방문의료지원센터, 목포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노인맞춤돌봄, 퇴원환자 단기 집중 서비스 등이 주요 특화사업이다.또한 목포시 고향부모님 병원동행 안심케어, 일상생활지원사업 등도 추진된다.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은 “목포돌봄 365를 통해 돌봄은 더 촘촘하게, 의료는 더 가까이 제공하겠다”고 말했다.그는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목포시는 2025년 7월 노인장애인과 내 통합돌봄 전담팀을 신설한 이후 사업 기반을 마련해 왔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보건소, 목포시의료원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조례 제정과 전담 인력 확충, 예산 확보 등 제도적 재정적 기반도 함께 마련했다.올해 하반기에는 방문구강지원, 방문운동지원, 방문약물지원, 케어안심주택 사업 등을 민관 협력을 통해 단계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
고흥군, 상반기 농기계 안전·실습 교육 성황리에 마무리
고흥군이 농업인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상반기 농기계 안전 및 현장실습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교육은 지난 3월 10일부터 26일까지 고흥군 농업기술센터 농기계교육장에서 진행됐으며, 지역 농업인 60명이 참여했다.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과 농기계 활용 능력 향상이 교육의 주된 목표였다.특히 이번 교육은 농기계 조작에 어려움을 느끼는 농업인들의 고충을 해소하고, 실제 작업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고 발생 빈도가 높은 굴착기 상하차 방법과 현장 작업 요령을 집중적으로 실습하여 농업인들의 현장 대응력을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또한, 농업 시설물 파손 시 신속하게 복구할 수 있도록 실전 용접 기술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이는 수리비 절감 등 농가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고흥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인력 부족과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 현실에서 농업기계 활용 역량은 농업 경쟁력과 직결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즉각적인 효과를 체감하고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더불어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돌발 상황에 대한 해결 능력을 키우고, 작업 중 부주의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및 응급 대처 교육을 병행하여 교육의 완성도를 높였다. -
광양, 매화 지고 벚꽃·동백 피어나…봄꽃 릴레이 시작
광양에 봄꽃 릴레이가 시작됐다. 광양매화마을의 매화가 지기도 전에 벚꽃과 동백이 만개하며 광양시 전체가 형형색색의 봄꽃으로 물들고 있다.농업기술센터는 봄꽃 집중 전시를 시작했다. 금호동 벚꽃과 옥룡사 동백나무숲의 동백꽃도 개화하며 봄꽃 릴레이에 합류했다.농업기술센터 시험포장에서는 3월 27일부터 4월 16일까지 봄꽃 집중 전시가 열린다. 수양벚꽃 아래 라넌큘러스, 튤립, 비올라 등 14종의 봄꽃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꽃벽과 꽃탑, 테마 풍차정원 등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초가집, 조형물 등 다채로운 연출 공간에서 관람, 체험, 사진 촬영을 즐길 수 있다.옥룡사 동백나무숲에서는 1만여 그루의 동백이 붉은 꽃망울을 터뜨리며 장관을 연출한다. 도선국사가 사찰의 화기를 누르기 위해 조성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4월 3일부터 이틀간 이곳에서 제9회 광양천년동백축제가 개최된다.축제에서는 백일장, 사생대회, 둘레길 걷기, 보물찾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시립합창단 공연, 색소폰 연주, 노래자랑 등 풍성한 볼거리도 제공될 예정이다.같은 기간 금호동 조각공원 일원에서는 광양벚꽃문화축제가 열린다. ‘벚꽃 향 흐르는 행복한 봄날의 금호동’이라는 주제로 3일간 펼쳐진다. 광양시립합창단 공연과 벚꽃가요제, 전국밸리대회, 버스킹 등 공연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사진전, 체험, 이벤트 등 참여형 문화축제로 운영될 계획이다.비누 만들기, 떡메치기, 캘리그래피, 네일아트 등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가 무료로 제공된다. 4300여 그루 벚나무가 만든 꽃터널과 백운대 야경, 버스킹 공연은 봄밤의 낭만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광양읍 서천변 3km 구간의 벚꽃길은 광양불고기특화거리와 인접해 있다. 꽃구경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중마동과 광영동을 잇는 가야로 역시 3.5km 벚꽃 드라이브 코스로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광양시 관계자는 “매화에 이어 동백과 벚꽃이 차례로 피어나며 광양 전역이 봄꽃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꽃길과 축제, 지역 먹거리가 어우러진 광양에서 봄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광양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 본격 시행…시민 중심 돌봄 체계 구축
광양시가 오는 3월 27일부터 의료, 요양, 돌봄을 통합 지원하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령화가 심화되는 가운데 시민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광양시는 노인 인구 중 1인 가구가 33%에 달하는 상황이다.이번 사업은 의료, 요양, 돌봄, 주거, 일상생활 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해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고 시민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시는 5개 분야에서 총 29개의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방문 의료 지원과 재택 의료센터 운영을 통해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가사 지원, 병원 동행, 방문 목욕 등 일상생활 돌봄 서비스도 지원한다.주거 지원과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를 통해 전 생애에 걸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광양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역 내 의료기관 및 요양병원 등과 업무 협약을 체결,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통합돌봄창구’를 운영해 상담부터 신청 접수까지한 번에 지원하고 서비스 누락을 최소화할 방침이다.광양시 관계자는 “의료와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고 밝혔다. 앞으로도 지역 내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서비스 연계를 통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
광양시, 청년 삶 담은 '과냥청년 꿈터뷰' 참여자 모집
광양시가 지역 청년들의 생생한 삶과 경험을 담은 인터뷰 영상 제작 프로젝트, '과냥청년 꿈터뷰' 참여자를 11월 30일까지 모집한다.이번 프로젝트는 광양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청년 정책에 대한 관심과 청년 간 소통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자영업자, 예술 활동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과냥청년 꿈터뷰'는 청년의 일과 관심사, 경험 등을 인터뷰 형식으로 담아 시민들과 공유하는 콘텐츠 사업이다. 선정된 청년들은 인터뷰 기획부터 촬영, 콘텐츠 제작 전 과정에 참여한다.완성된 영상은 광양청년꿈터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광양시는 최소 10명의 청년을 선정해 순차적으로 콘텐츠 제작을 진행할 계획이다.배혜금 광양청년꿈터 센터장은 “이번 사업은 청년 개개인의 이야기를 콘텐츠로 기록해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청년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성장 기회를 넓혀갈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광양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삶을 조명하고 또래 청년들에게 공감대 형성과 동기 부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시민들의 청년 정책에 대한 관심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한다. -
광양시, 아동학대전담의료기관 간담회 개최… 학대피해 아동 지원 강화
광양시가 아동학대 대응을 위해 유관기관과 머리를 맞댔다.지난 3월 25일, 광양사랑병원에서 광양시, 아동학대전담의료기관인 광양사랑병원, 학대피해아동쉼터 광양시마음나누리쉼터 관계자들이 모여 간담회를 개최했다. 10명의 관계자가 참석하여 지역 내 아동보호체계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학대피해아동 건강검진 및 외래진료 연계 방안, 아동학대 조기 발견 및 사후관리 체계, 유관기관 간 연계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기관들은 실질적인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특히 학대피해아동 지원 과정에서의 기관 간 협업 절차를 점검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현장 중심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데 집중했다.고준석 광양사랑병원 대표원장은 “학대피해아동이 적시에 적절한 의료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동학대 징후 조기 발견에 힘쓰고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하여 아동의 건강한 회복을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광양시는 아동학대 대응에 관련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지역 내 보호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여 아동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한편 광양시는 ‘아동학대 예방 조기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학대 위험이 있는 가정에 대한 선제적 모니터링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아동보호체계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업교육훈련 일자리 협력망 회의 열어
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지난 3월 24일과 26일, 직업상담사 과정과 AI 활용 멀티사무원 과정에 대한 일자리 협력망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지역 내 기업 및 취업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경력보유여성의 취업 연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지역 기업체 관계자와 취업지원기관 관계자들이 참석, 교육과정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직무 역량과 채용 수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직업상담사 과정 회의에서는 상담 역량과 행정 업무 수행 능력 등 직무 수행에 필요한 핵심 역량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AI 활용 멀티사무원 과정 회의에서는 AI 활용 능력과 문서 작성, 데이터 관리 등 디지털 기반 실무 능력의 중요성이 강조됐다.문광미 센터장은 “이번 협력망 회의를 통해 교육 과정과 기업 수요 간 연계를 강화하고 경력보유여성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실질적인 취업 지원 성과를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센터는 앞으로도 여성들의 취업 지원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
화순군립운주사문화관, 영화 상영 프로그램 ‘힐링 라운지’ 운영
화순군은 27일 화순군립운주사문화관에서 단체 관람객을 대상으로 영화 상영 프로그램 '힐링 라운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힐링 라운지'는 사전 예약을 통해 단체 관람객이 원하는 시간에 맞춰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정해진 상영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일정에 맞춰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프로그램은 문화관 1층 영상실에서 평일에 운영되며 최소 10명 이상 단체가 사전 예약할 경우 상영 일정이 확정된다.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네이버 플레이스 '화순군립운주사문화관'을 통해 예약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이정석 문화예술과장은 "힐링 라운지는 단체 관람객이 전시 관람 이후 여유롭게 머물며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관람객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화순군립운주사문화관은 해당 프로그램을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
광양시 골약동, 어르신 보행기 지원으로 복지 체감도 높인다
광양시 골약동이 어르신 보행기 지원 사업을 확정하며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로 했다. 골약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26일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맞춤형 복지 사업을 확정했다.이번 결정은 지역 내 복지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이날 회의에는 골약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1명이 참석하여 2026년 세입 세출예산, 특화사업 추진계획, 프로그램 공모사업 발굴 등 다양한 안건을 논의했다. 특히, 올해 신규 특화사업으로 '어르신 보행기 지원사업'을 확정하고 구체적인 추진 일정과 방법을 논의했다.지난해 추진했던 '감동가득 반찬지원사업'과 '쾌적한 경로당 만들기 사업'은 높은 만족도를 보여 올해도 지속해서 추진하기로 했다. 공모사업으로 진행된 '효 가득 영양돌봄 지원사업' 역시 올해 시 협의체 공모사업으로 신청하여 취약계층 대상 보양식 지원과 안부 확인을 이어갈 계획이다.한편, 부족한 복지 자원은 민간 자원과 연계하여 추가 확보하고, 서비스 지원 체계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정기회의를 통해 지역 내 다양한 복지 수요를 반영한 사업을 발굴하고 민 관 협력을 기반으로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취약계층에 필요한 서비스가 적시에 제공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
광양시, 청년 심리 지원 사업 'YOUTH MIND CONNECT' 본격 추진
광양시가 청년들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YOUTH MIND CONNECT' 프로그램을 시작한다.오는 27일부터 참여자를 모집하며, 청년들의 마음 건강 회복과 안정적인 삶의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18세부터 45세 사이의 광양시 거주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YOUTH MIND CONNECT'는 청년들의 심리적 안정과 자아 정체성 확립을 지원하는 상담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TCI 검사를 통해 자신의 기질과 성격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이해하는 기회를 갖는다. 이를 통해 자기 이해도를 높이고 건강한 관계 형성에 필요한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돕는다.상담은 개인의 상황에 맞춰 1:1 개인 상담 또는 2:1 동반 상담으로 진행된다. 특히 청년들의 참여 편의를 위해 평일 저녁과 토요일에도 상담을 운영하여 접근성을 높였다. 올해는 광양시가족센터와 협력하여 상담의 전문성과 연속성을 강화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심층 상담이 필요한 경우, 개인 상담은 최대 6회, 부부 상담은 최대 10회까지 추가 지원한다.배혜금 광양청년꿈터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년들이 자신의 내면을 이해하고 정서적 안정을 찾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청년들의 마음 건강 회복과 관계 형성을 위한 상담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광양청년꿈터는 심리 상담 외에도 청년 취업 지원을 위한 '청년 감동 날개' 정장 대여 사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드림클래스', 청년 작가 전시 공간 운영 등 다양한 청년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광양청년꿈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거나, 광양청년꿈터에 문의하면 된다. -
나주시 성북동, '나주사랑 나무심기'로 도심에 활력 불어넣다
나주시 성북동이 지난 25일, '나주사랑 나무심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민관 협력으로 진행되어 더욱 의미를 더했다.성북동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해 주민과 동 직원 7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금빛상점가 주차장 인근, 탁구장 주변 등 5개 구간에서 나무심기에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행사를 통해 홍가시, 황금사철, 영산홍 등 총 1320주가 식재됐다. 도심 속 방치된 공간이 쾌적한 녹지공간으로 탈바꿈했다.특히 이번 '나주사랑 나무심기'는 단순히 환경을 개선하는 것을 넘어, 쓰레기 무단 투기 예방 효과까지 노리고 있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임영희 성북동장은 "주민들이 함께 가꾸는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고 자평했다.이어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성북동은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환경개선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살기 좋고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