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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태인동, AI 전문가 초청…미래 시대 대비 특강 연다
광양시 태인동이 인공지능 전문가를 초청해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급변하는 시대에 발맞춰 주민들의 AI 이해도를 높이고, 실생활 적용을 돕기 위함이다.태인동은 강혜림 파디엠 최고경영자를 초청, 'AI가 바꾸는 세상, 우리는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라는 주제로 명사 특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4월 2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태인동주민센터 다목적실에서 열리는 이번 강연은 태인동발전협의회가 주최하고 태인동경영인협의회가 주관한다.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강혜림 대표는 네이버클라우드, KT CS 등 주요 대기업에서 AI 교육 및 실무 프로젝트를 총괄한 베테랑이다. '보이스피싱 탐지를 위한 ChatGPT 활용방안 연구', '외국인 112신고 대응 AI 통역 시스템 연구' 등 AI 관련 다양한 연구 논문도 발표했다.이번 강연에서는 AI 기술이 일상생활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여행 준비나 취미 생활 등에서 AI 활용 원리를 설명하고, 영상과 사진 자료를 통해 AI 창작물 활용 사례도 살펴본다. 특히 지역 소상공인 매장 운영이나 비즈니스 실무에 AI를 접목할 수 있는 실전 아이디어를 공유할 계획이다.광양시는 AI 기술이 사회 전반에 빠르게 확산되는 시대적 흐름에 주목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주민들이 인공지능을 더 쉽게 이해하고,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국립나주숲체원, 봄 맞아 걷기 좋은 숲길 '솔찬길', '싸목싸목길' 추천
국립나주숲체원이 봄을 맞아 숲길 '솔찬길'과 '싸목싸목길'을 추천했다.두 숲길은 걷기 난이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숲길 이름은 전남 방언으로 지어졌다.'솔찬길'은 '솔찮다', 즉 '수월하지 않다'는 뜻처럼 약간의 힘이 필요한 코스다. 반면 '싸목싸목길'은 '천천히', '느긋하게' 걷는 길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히 적합하다.백진호 국립나주숲체원장은 "4월부터 한수제 벚꽃 축제가 시작된다"며 "금성산이 품은 국립나주숲체원의 숲길을 걸으며 진달래, 영춘화 등 봄꽃을 감상하고 제철 행복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국립나주숲체원은 국민의 건강한 삶과 정서적 회복을 돕기 위해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개인은 '숲e랑'을 통해, 기관이나 단체는 전화를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 -
인정원·이루다, 곡성기차마을에서 장애인 인식개선 캠페인 펼쳐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인정원과 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이루다가 4월 3일 곡성기차마을전통시장에서 장애인 인식개선 캠페인을 공동 개최한다.이번 캠페인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인정원과 곡성기차마을전통시장 간의 업무협약 체결을 기념하여 마련됐다.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캠페인에는 인정원 이용인 6명과 직원 9명, 이루다 이용인 9명과 직원 4명 등 총 28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나눔 활동과 인식개선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참여자들은 직접 준비한 수제비누, 차, 꽃씨 등을 지역민들에게 나누며 자연스럽게 교류한다. 이를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공감과 이해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인정원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주민들이 장애에 대해 더 잘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인정원과 이루다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장애인 인식 개선에 앞장설 계획이다. -
광양시 골약건강생활지원센터, 어린이 건강위원회 개최
광양시 골약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난 3월 25일, 어린이 건강위원회를 개최했다.어린이 스스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서다. 관계자와 어린이 위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신규사업인 '어린이 건강정책단'의 최종 위원을 확정했다. 향후 운영될 어린이 건강동아리의 기획도 논의했다.어린이 건강정책단은 어린이 건강동아리를 주도적으로 이끌 예정이다. 이들은 동아리 계획 수립 및 평가, 활동 기획 및 운영 등을 담당한다. 최종 6명으로 구성됐다.어린이 건강동아리는 광양시에 주소를 둔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골약건강생활지원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보호자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 모집 인원은 총 20명 이내이며, 운영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골약건강생활지원센터는 동아리 활동에 필요한 운동시설과 운동기구를 지원한다. 보드게임 용품, 건강 간식 등도 제공할 계획이다. 활동 운영에 필요한 사항도 예산 범위에서 지원할 방침이다.골약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어린이 건강교육 프로그램이 아이들의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통해 건강생활 실천의 기초를 다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곡성군새마을회, 탄소중립 실현 위한 희망나무 심기 행사 성료
곡성군새마을회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희망나무 심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지난 26일, 목사동면 죽정리 일대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와 회원 40여 명이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렸다. 이들은 죽정리 697번지와 산155-1번지 일원에 자작나무 2000주를 심으며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이번 행사는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녹색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나무 심기를 통해 지역 산림 자원 확대는 물론,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 흡수원 확충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김영종 곡성군새마을회장은 "기후위기 극복과 미래 세대를 위한 깨끗한 환경 조성에 대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지속적인 환경보호 활동과 자원재활용 운동을 통해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실천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곡성군새마을회의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의 환경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앞으로도 곡성군새마을회는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어나가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
손불농협, 고품질 양파 생산 위한 재배기술 교육 실시…농가 소득 증대 기대
손불농협이 지난 26일 농협 2층 회의실에서 '고품질 양파 생산을 위한 재배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전국 양파생산자협회 남종우 회장이 함께했으며, 관내 양파재배 농가 약 100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농가 소득 증대에 초점을 맞췄다.농협종묘 전북지사장인 강인진 강사가 수확량 증대와 저장성이 우수한 양파 생산 기술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 강사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농가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질의응답 시간에는 농가들의 열띤 질문이 이어졌다. 남종우 회장은 "양파 가격 문제 해결을 통해 농가 소득 향상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양파 재배 농가들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정기현 조합장은 "이번 교육이 실제 농가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가가 안정적으로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교육 확대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손불농협은 앞으로도 농가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발맞춰 스마트 농업 기술 교육 등 새로운 분야에도 투자를 확대할 예정이다. -
나주시, 돌봄 종사자 처우 개선으로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 구축
나주시가 돌봄 현장의 최전선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 제공 기반을 다지고 지속 가능한 돌봄 환경을 구축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시는 '나주시 돌봄노동자 권리보장 및 처우개선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장기요양요원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를 대상으로 처우 개선 지원 사업을 활발히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2025년부터 재가급여 제공기관에 근무하는 장기요양요원 510여 명에게 매월 2만원의 특별수당을 분기별로 지급한다.지원 대상은 나주시에 주소를 두고 관내 장기요양기관에서 1년 이상 근무하며 월 60시간 이상 장기요양서비스를 제공하는 종사자다. 산재보험 가입은 필수이며 직접 서비스를 수행하는 인력이어야 한다.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210명에게는 교통비와 통신비 등 활동지원비를 월 2만원 인상하여 지급하며 현장 종사자들의 업무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5년째 요양보호사로 근무 중인 한 종사자는 대상자 가정 방문 시 발생하는 교통비 부담이 줄어 큰 도움이 된다며 직업에 대한 자부심이 높아졌다고 말했다.나주시는 이번 지원이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돌봄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서비스 질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효경 복지환경국장은 돌봄 노동자의 안정적인 근무환경이 곧 서비스 이용자의 삶의 질과 직결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해 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나주시는 지난 23일 11개 기관의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지정갱신 관련 사전 간담회를 실시하기도 했다. -
나주시 이창동, 교통약자 야간 안전 책임진다
나주시 이창동이 전동차를 이용하는 어르신과 장애인의 야간 보행 안전을 위해 야광조끼를 지원하며 교통약자 보호에 적극 나섰다.이창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이창동행정복지센터에서 '전동차 야광조끼 지원 사업'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동차 이용 취약계층의 안전사고 예방을 목표로 추진됐다.협의체는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을 직접 방문, 총 39명에게 50벌의 야광조끼를 전달하고 착용을 도왔다. 야광조끼는 전동차 등받이에 씌우는 형태로 제작돼 야간이나 우천 시 시인성을 높여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김경선, 나종근 공동위원장은 "고령자와 장애인의 전동차 이용이 증가하면서 안전사고 위험도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사업이 교통약자의 안전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이창동지사협은 지난해에도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해 성인용 보행기 20대를 지원하는 등 교통약자를 위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 지원할 계획이다. -
장흥군, 청년 월세 지원 사업 시작…최대 480만원 지원
장흥군이 3월 30일부터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사업이다.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며, 최대 480만원까지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19세에서 34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이다. 청년 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재산 가액 1억 2천 2백만원 이하여야 한다.원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재산 가액 4억 7천만원 이하 등 소득 및 재산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신청은 5월 29일 오후 4시까지 가능하다. '복지로 누리집' 홈페이지나 주민등록상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장흥군은 9월 중 선정 결과를 안내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5월분부터 소급 적용된다.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이 줄어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신청 마감일까지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나주시, 청년 월세 지원 상시 전환…주거 안정 돕는다
나주시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청년 월세 지원 사업을 상시 지원으로 전환한다.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무주택 청년들의 주거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이번 결정으로 나주시는 청년들이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 기존의 한시적인 지원에서 벗어나 지속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지원 대상은 만 19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이다.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무주택자여야 하며, 청년가구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원가구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의 소득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생애 1회에 한해 월 최대 20만원씩, 최대 24개월 동안 월세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복지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나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나주시는 신청자에 대한 소득 및 재산 조사를 8월 말까지 진행한다. 이후 9월 중 지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하고 월세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이동율 안전도시건설국장은 “청년월세 지원사업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사회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대상 청년들이 기간 내 신청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이번 상시 지원 전환을 통해 더 많은 청년들이 안정적인 주거 환경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장흥군, 벼 깨씨무늬병 예방 위해 토양관리 철저 당부
장흥군이 지난해 벼 재배 농가에 큰 피해를 준 깨씨무늬병 재발 방지를 위해 나섰다. 3월 하순부터 토양관리 중심의 사전 종합관리 대책을 철저히 추진해 줄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깨씨무늬병은 곰팡이성 병해다. 출수기와 개화기 이후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급격히 확산되어 수량 감소와 품질 저하를 초래한다.특히 지력이 낮은 사질답이나 양분이 용탈된 노후 토양에서 발생이 심하다. 생육 후기 양분 부족 상태, 규산 함량이 낮은 논도 취약하다.조기 이앙을 하는 조식재배와 재식 밀도가 높은 밀식재배 역시 병 발생을 증가시키는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병 발생 후 약제 방제에 의존하기보다 토양 건강관리와 생육 균형 유지가 예방의 핵심이다.장흥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깨씨무늬병은 사전 토양관리 여부에 따라 발생 정도가 크게 달라진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 시기 유기물 공급과 규산질비료 시용 등 기본적인 토양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객토와 함께 병원균이 없는 볏짚 환원, 퇴비 살포 등을 통해 토양 유기물 함량을 높여 지력을 개선해야 한다. 이후 18cm 이상 깊이갈이를 실시하면 토양의 완충능력을 높이고 비료 성분의 안정적인 흡수를 도울 수 있다.토양 내 유효규산 함량이 157 미만일 경우, 3년 1주기로 규산질비료를 시용해 벼 조직을 강화하고 병 저항성을 높여야 한다. 생육 후기까지 벼의 활력이 유지될 수 있도록 토양 상태에 맞춘 완효성 비료를 활용하고 밑거름과 이삭거름을 나누어 시비하는 등 체계적인 영양 관리가 필요하다.농가에서는 반드시 토양검정을 실시하고 결과에 따른 적정 시비를 실천해야 한다. 지역 여건에 맞는 조생종 또는 중생종 품종을 선택해 재배기간을 단축하면 고온기 노출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깨씨무늬병은 종자를 통해 전염될 수 있어 파종 전 발아율 검정과 철저한 종자 소독이 중요하다.장흥군농업기술센터는 안정적인 벼 재배를 위해 사전 예방 중심의 현장 기술지원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장흥 용산면, 취약계층에 과일 나눔으로 따뜻한 온정 나눠
장흥군 용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달콤한 나눔 과일 한입' 특화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신선한 과일 섭취가 어려운 저소득 가구,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에 제철 과일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건강 증진을 돕는 데 목적을 뒀다.협의체 위원들은 과일 전달과 함께 안부 확인에도 나섰다.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정서적 돌봄 활동을 병행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힘을 보탰다.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내 돌봄 기능을 확대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는 평가다. 훈훈한 소식이 아닐 수 없다.용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 분기별 1회 정기 운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다.이병훈 공동위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장흥군, 낡은 건물번호판 무상 교체…주소 찾기 불편 해소
장흥군이 4월까지 노후 건물번호판 교체 사업을 추진한다.주소 찾기 편의성을 높이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기 위함이다. 10년 이상 된 건물번호판을 무상으로 교체한다.이번 사업은 장기간 야외에 노출돼 훼손되거나 변색된 건물번호판을 정비하는 것이 핵심이다. 도로명주소 식별 정확성을 높이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파악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는 대덕읍과 회진면을 대상으로 총 1341개의 건물번호판을 교체할 계획이다.건물번호판은 군민 생활과 밀접한 주소정보시설이다. 정확한 위치 안내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장흥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비를 통해 군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
나주 청년기업 '팜투글로벌', 세계 식자재 대회서 우수 선정 쾌거
나주시의 청년 기업이 만든 제품이 세계 미식 전문가들에게 인정받았다.'팜투글로벌'의 제품이 'MCF 고급 식자재 선발대회'에서 우수 식자재로 선정된 것이다. 이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식품의 글로벌 경쟁력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이번 선발대회는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 세계총회 기간 중 서울에서 열렸다. 세계 각국 정상급 셰프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맛, 품질, 창의성 등을 평가했다.팜투글로벌의 대표 제품은 '허니칩놀라'와 '코코넛칩놀라'다. 이 제품들은 지역 농산물을 기반으로 건강한 원재료를 사용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첨가물을 최소화하고 원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점이 돋보였다. '완성도 높은 프리미엄 간편 식자재'라는 극찬을 받기도 했다.이번 수상으로 팜투글로벌은 오는 6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K-Plus Festival' 본선에 진출한다.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다시 한번 검증받을 기회다.최춘옥 나주시 농축산식품국장은 “이번 성과는 지역 농산물을 기반으로 한 청년기업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사례”라고 평가했다.그러면서 “농식품 가공과 수출기업 지원을 강화해 나주 농특산물의 해외 판로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나주시는 지난 3월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 소속 요리사들을 초청해 나주 전통 식문화를 소개하는 행사를 열었다. 해외 시장 진출 기반 확대에 힘쓰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