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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보환연, 정수장 수질관리 AI 활용 교육으로 현장 대응력 높인다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이 도민에게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팔을 걷었다.최근 시군 정수장 수질관리요원과 시료 채취 기술인력을 대상으로 현장 대응 중심의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먹는물 안전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한다.교육의 핵심은 기후변화에 따른 수질 변동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정수처리시설 운영의 신뢰성을 높이는 데 있다. 이를 통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물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교육 과정은 다채롭게 구성됐다. 상수도 원 정수 수질관리 AI 활용 스마트 수질관리 사례를 비롯해 먹는물 및 지하수 시료채취 방법, 항목별 시료 보존 및 운반 요령 등이 포함됐다.특히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핵심 기술 교육에 집중했다. 미생물 시료 취급과 소독부산물 관리 등이 그 예다.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수질기준 초과 사례를 바탕으로 원인 분석과 개선 방안을 제시하여 현장 대응 능력을 한층 끌어올렸다.이와 함께 표준 정수처리공정 이해, 수질 민원 사례, 최신 수질관리 기술 동향 등 교육의 전문성과 활용도를 높이는 데도 힘썼다.문희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 수질분석과장은 “정확한 시료 채취와 신속한 대응이 수질관리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도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전남도, 서해수호의 날 맞아 55 용사 숭고한 희생 기려
전라남도가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27일 목포 현충공원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북한 도발에 맞서 서해를 지키다 희생한 55 용사를 추모하고, 300여 명의 참석자들과 함께 안보 의식을 다지는 자리였다.이날 기념식에는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 김국년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전남도지부장, 모상묘 전남도경찰청장 등이 참석했다. ‘우리의 바다 서해, 평화와 번영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기념식은 군악대 식전공연으로 시작을 알렸다. 이어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기념사, 기념공연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서해수호 55 용사의 이름을 한 명씩 호명하는 ‘롤콜’ 순서가 진행되어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겼다. 55 용사의 사진을 배경으로 진행된 롤콜은, 그들의 숭고한 희생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했다.해군 제3함대와 목포시립합창단은 창작곡 '서해의 별이 되어'를 함께 불렀다. 참석자들은 노래를 통해 서해 수호의 의지를 더욱 굳건히 했다.기념식에서는 안보 의식 향상에 기여한 공로자들에 대한 표창도 있었다. 해군 제3함대 장병 3명과 대한민국상이군경회 회원 2명이 표창을 받았다.황기연 권한대행은 기념사를 통해 서해를 지켜낸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에 경의를 표했다. 그는 “영웅들이 지켜낸 이 바다를 더욱 안전하고 풍요롭게 가꿔 미래세대에 물려주겠다”고 다짐했다.한편, 서해수호의 날은 2016년부터 매년 3월 넷째 주 금요일로 지정됐다.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 등 북한의 도발에 맞서 서해를 지키다 희생한 호국영웅들을 추모하고 국민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함이다. -
영광군, 귀농귀촌인 영농 현장 누빈다…블루베리·딸기 농가 견학
영광군이 귀농귀촌인들의 성공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25일, 농업기술센터는 '상반기 귀농 귀촌인 영농기초 기술교육' 교육생 33명을 대상으로 블루베리와 딸기 농가 현장견학을 진행했다.이번 견학은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농업 현장을 체험하고,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블루베리 재배 농가에서 토양 관리, 묘목 선택 등 기초 재배 기술을 배우고, 판매 노하우까지 전수받았다.이어 방문한 딸기 농가에서는 2단 재배시설과 스마트팜 운영 현황을 견학했다. 시설 재배의 효율성과 생산성 향상 사례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미래 농업의 가능성을 엿봤다.현장견학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현장을 직접 보고 체험하면서 농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다"며 "향후 작목 선택과 영농 계획 수립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영광군 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귀농귀촌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과 맞춤형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책을 꾸준히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
영광군, AI·IoT 접목한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참여자 모집
영광군이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한 65세 이상 영광군민 300명을 대상으로 한다. 선착순으로 모집 중이다.이번 사업은 스마트 건강 기기를 통해 수집된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다. 보건소 전문 인력이 비대면으로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6개월간 맞춤형 관리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대상자에게는 건강 측정 결과에 따라 AI 스피커, 손목 활동량계, 체성분계, 혈압계, 혈당계 등 블루투스 기반 건강 측정 기기가 1~2종씩 제공된다. 모니터링은 스마트폰 '오늘건강'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이루어진다.측정된 건강 정보는 전문 인력이 상시 확인한다. 지속적인 상담과 피드백을 제공해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만성질환 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매월 주어지는 미션을 성실히 수행한 참여자에게는 인센티브도 제공된다.특히 독거 어르신이나 건강 위험 요인 판정 수치 중 1개 이상 해당하는 어르신을 우선순위에 따라 모집한다.자세한 사항은 영광군보건소 방문보건팀에 문의하면 된다.이덕희 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스스로 건강 관리하는 능력을 키우고 만성질환을 예방 및 관리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
해남군, "어르신 돌봄 고맙습니다"요양보호사 수당 인상
해남군은 어르신들을 보살피는 업무에 종사하는 요양보호사 수당을 올해부터 인상한다.노인요양시설에서 24시간 어르신들을 보살피는 종사자 특별수당은 기존 월 5만원에서 8만원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재가장기요양기관 요양보호사에 대한 처우개선수당은 월 2만원에서 3만원으로 인상했다.노인요양시설 특별수당은 시설에 근무하는 종사자 중 월 실 근무기간이 15일 이상인 경우에 지급하고 재가장기요양기관 요양보호사 처우개선수당은 관내 장기요양기관에서 3개월 이상 근속하고 관내 거주 수급자에게 월 60시간 이상 실질적인 요양서비스를 제공하는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다.군 관계자는"어르신들의 건강과 일상을 책임지는 종사자분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해남군 복지의 근간"이라며"앞으로도 종사자들이 자부심을 느끼며 일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복지 시책을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
영광군, 생활쓰레기 배출 문화 개선 결의대회 개최
영광군이 쾌적하고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생활쓰레기 배출 문화 개선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26일 영광군청 광장에서 열린 행사에는 관내 기관 사회단체 회원 약 400명이 참석해 실천 의지를 다졌다.이번 결의대회는 정부의 '우리동네 새단장' 정책에 발맞춰 기획됐다. 재활용품 분리배출에 대한 주민 인식을 높이고 생활쓰레기 불법투기를 근절하는 데 목적을 뒀다.결의대회에서는 사회단체장들이 생활쓰레기 배출 문화 개선을 위한 결의문을 낭독했다. 이후 재활용 분리배출 취약지역인 상가와 전통시장 등을 중심으로 홍보물 배부와 캠페인을 전개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영광군은 생활쓰레기 불법투기, 소각, 매립 등 불법행위 적발 시 최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군민들에게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실천을 당부하며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협조를 구했다.영광군은 이번 결의대회를 일회성 행사로 끝내지 않을 계획이다. 지속적인 홍보와 캠페인을 추진하고 기관 사회단체와 협력해 깨끗한 영광을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
영광군 노인대학, 2026년 입학식 개최…88명 어르신 새 출발
대한노인회 영광군지회는 3월 26일, 영광군노인복지관에서 2026년도 노인대학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송광민 영광군 부군수, 김강헌 영광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 군의원과 김학실 대한노인회 영광군지회장, 박래학 노인대학장, 그리고 각 분회장과 입학생 등 총 88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특히 올해 입학생은 신규 참여자가 많아 노인대학에 대한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작년부터 참여한 어르신들이 절반, 신입생이 40여 명이다.노인대학은 입학식을 시작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 넷째 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운영된다. 전문 강사를 초청해 건강증진을 위한 신체 활동과 '지혜로운 노년의 삶'을 주제로 명사 특강, 노래교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가을에는 문화탐방도 계획되어 있다.김학실 지회장은 "백두산"을 외치며 건강한 노후 실천 의지를 강조했다. 그는 "노인대학이 단순한 배움의 장을 넘어 소통과 나눔의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더불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는 데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광군 노인대학은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
전국 해양수산 연구기관, 기후변화 대응 위해 전남에 집결
전국 해양수산 연구기관들이 전라남도에 모여 기후변화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지난 27일까지 여수 디오션호텔에서 '제22회 전국 광역자치단체 수산연구기관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전국 10개 광역자치단체 수산연구기관 관계자들이 참석, 머리를 맞대고 미래 수산업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해양환경 속에서 지속가능한 수산업 발전을 위한 전국 연구기관 간의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수온 현상 등 기후변화의 영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내성 품종 개발과 AI 기반 어장환경 관측·예보 기술 등 첨단 대응 전략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세미나에서는 기관 간 연구 정보 공유, 기술 교류, 공동 연구 확대 등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전국 수산연구 전문가 150여 명이 참석하여 총 5건의 주요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뱀장어 인공종자 생산기술 개발, 능성어 사육수를 활용한 홍조류 진두발 배양 연구, 고수온 대응 아열대 품종 전환 연구 등이 발표됐다. 새조개 종자생산 및 양식기술, 대문어 종자생산 및 시험연구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양식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연구 성과가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김충남 전남해양수산과학원장은 “이번 세미나는 전국 연구기관 간 협력과 연구역량을 결집한 뜻깊은 자리”라고 평가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기후변화 등 수산업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어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와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고흥군, 제81회 식목일 맞아 나라올라우주랜드에 '블루애로우' 식재
고흥군이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해창만 나라올라우주랜드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27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우주랜드 내 가로화단의 경관을 개선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흥군 공직자를 비롯해 산림조합, 산림작업단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측백나무과 수종인 '블루애로우'를 식재하며 우주랜드 경관 숲 조성에 힘을 보탰다. '블루애로우'는 화살처럼 곧게 위로 자라는 직립형 수목으로, 사계절 내내 푸른 색감을 유지하는 특징을 가진다.특히 고흥의 '우주' 이미지를 상징하는 로켓 형태의 독특한 수형을 지녀 지역 특색을 반영한 경관수로 주목받고 있다. 고흥군은 이번 나무심기 행사가 공원 경관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숲의 가치를 체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군 산림정원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원의 생태적 가치를 높이고 경관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군민 모두가 산불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함평군, 농업인 상담소 본격 가동…현장 중심 영농 지원 강화
함평군이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농업 지원을 위해 농업인상담소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함평군은 농업인들의 영농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세대 간 농업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관내 3개소에 농업인상담소를 운영하며 현장 밀착형 기술 지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농업인상담소는 영농철 현장 지도와 농업 기술 정보 제공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고령 농업인과 청년 농업인 간의 소통 창구로서 맞춤형 영농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한다.4월 초부터 함평군은 과수 저온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예찰 활동을 강화한다. 시설 하우스의 곰팡이병 등 주요 병해에 대한 사전 방제 예찰 활동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이와 함께 애호박, 딸기, 포도 등 지역 맞춤형 전략 작목 육성을 위한 기술 지원을 병행 실시함으로써 농가 소득 증대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함평군 관계자는 "농업인상담소를 중심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농업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영농철 안정적인 농업 생산을 위해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광양시, 종량제 봉투 공급 '정상'…5개월 이상 안정적 재고 확보
광양시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불거진 종량제 봉투 수급 우려를 일축하며 5개월 이상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다고 밝혔다.최근 긴급 점검 결과, 생산과 공급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일부 판매점에서 발생한 품귀 현상은 일시적인 배송 지연 때문이라고 광양시는 설명했다.현재 광양시가 확보한 종량제 봉투는 충분한 양이다. 향후 5개월 이상 시민들에게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수준이다.시는 주문량 급증에 따른 수급 불균형에 대비하고 있다. 판매점 공급 물량을 전년 수준으로 유지하고 특정 시기에 공급이 몰리는 현상을 완화해 지속적인 공급 체계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종량제 봉투는 지자체 조례에 따라 가격이 결정되는 공공재 성격이 강하다. 국제 유가 변동에 즉각적인 영향을 받지 않는다.광양시는 가격과 공급 모두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광양시 관계자는 “현재 종량제 봉투 재고는 충분하다. 앞으로도 공급 관리 체계를 꾸준히 점검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시민들에게는 “불안 심리에 휩쓸리지 말고 평소처럼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달라”고 당부했다. -
진도군, 봄맞이 '우리 동네 새 단장' 운동 펼쳐
진도군이 최근 군민 중심의 생활환경 가꾸기 운동의 일환으로 '우리 동네 새 단장' 활동을 대대적으로 펼쳤다.이번 활동에는 군민, 기관사회단체, 공무원 등 약 500명이 참여해 진도읍 일대를 깨끗하게 청소했다. 묵은 쓰레기를 치우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모았다.특히 진도읍 소재 기관사회단체와 진도읍사무소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읍 시가지, 주요 도로, 하천 주변 등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다.진도군은 이번 활동을 통해 군민 스스로 생활환경을 가꾸는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쾌적한 지역 환경을 만들어 관광객과 주민 모두가 만족하는 '깨끗한 진도' 이미지를 확립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진도군은 앞으로도 '우리 동네 새 단장'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관광지와 도로변, 쓰레기 불법 투기 지역 등에 대한 환경정비를 강화하고 군민 참여를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김희수 진도군수는 "군민과 기관사회단체가 함께 참여해 더욱 의미 있는 환경정화 활동이 됐다"고 평가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군민이 주도하는 '깨끗한 진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무안로타리클럽 부인회, 200만원 상당 조호물품 무안군 치매안심센터에 기탁
무안로타리클럽 부인회가 무안군 치매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지난 26일, 무안군 치매안심센터에 약 200만원 상당의 조호물품을 기탁한 것이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 치매 어르신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기탁된 물품은 일회용 기저귀 170팩과 물티슈 280개로 구성됐다. 위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치매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무안로타리클럽은 지난해에도 일회용 기저귀, 미끄럼방지 양말, 물티슈 등을 기탁했다. 당시 관내 치매 어르신 235명에게 조호물품을 지원한 바 있다.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무안로타리클럽과 부인회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를 표했다. “기탁 물품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무안로타리클럽 부인회의 꾸준한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치매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함평군 나산면, '나산사랑 행복나눔' 행사 성황…4천만원 복지 기금 마련
함평군 나산면에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2026 꽃피는 봄, 나산사랑 행복나눔'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를 통해 4천만원 상당의 복지 재원이 마련되어 지역 사회의 따뜻한 온정을 더했다.나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나눔 문화 확산과 주민 화합을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기관, 사회단체, 그리고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돋보였다.기부 물품 판매, 성금 모금, 먹거리 장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진행됐다. 기관과 사회단체들은 행사 전반에 걸쳐 봉사활동을 펼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특히 나산면번영회와 정천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이 각각 200만원의 후원금을 쾌척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이 외에도 많은 기관, 사회단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기부에 동참했다.이번 행사에는 약 8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하여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조성된 복지 재원은 관내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정천수 위원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기관 사회단체의 헌신적인 봉사 덕분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함평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나산면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더 따뜻한 나산면을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