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평군, '양평 쌀 사용업소' 인증… 지역 농가와 상생 도모
양평군이 지역 쌀 소비를 늘리기 위해 '양평 쌀 사용업소 인증 현판식'을 12일 개최했다.이번 인증은 친환경농업특구인 양평군에서 생산되는 고품질 쌀의 소비를 장려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이다. 양평군은 쌀을 사용하는 식당을 인증하여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소비자에게는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양평 쌀 사용 인증업소는 월 160kg 이상 양평 쌀을 사용하고, 직전 2개월 이상 사용 실적이 있는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업소에는 양평군수 인증 현판이 부착된다. 쌀 10kg 포대당 5천 원 할인 지원 등 혜택도 주어진다.전진선 양평군수는 현판식에서 "친환경 양평 쌀은 양평군의 자부심"이라며 "양평 쌀 사용 인증 현판은 맛과 품질의 상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군은 이번 인증제를 통해 외식업소의 양평 쌀 사용률을 전년 대비 15% 이상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인증 관리 투명성을 높이고, 대상 업소를 확대할 계획이다.양평군노인복지관과 진고을한정식은 양평 쌀 인증업체로 선정됐다. 이들은 "양평 참드림 쌀로 지은 밥은 윤기와 식감이 좋아 손님 만족도가 높다"며 "군에서 공식 인증해 주니 자부심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양평군은 '물 맑은 양평' 브랜드와 연계해 지역 농특산물 유통 구조를 개선하고, 외식업계와 상생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를 확립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용문면, 짜장면으로 따뜻한 정 나눠…'용문면의 날' 성황
양평군 용문면에서 따뜻한 나눔의 소식이 전해졌다. 용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2일,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행사 '용문면의 날'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용문면의 날'은 지역의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짜장면을 대접하는 행사다. 특히 외식 기회가 적은 저소득층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백년교동짬뽕 용문점'에서 정성껏 준비한 짜장면은 단순한 음식을 넘어,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매개체가 됐다.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행사 장소까지 안전하게 모시는 역할을 했다. 식사 후에는 다시 댁까지 모셔다 드리는 등,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 이러한 노력은 '문턱 없는 복지'를 실천하고, 이웃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이존의 위원장은 봉사에 참여한 위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어르신들이 짜장면 한 그릇을 드시며 따뜻한 이웃의 정을 느끼시는 모습을 보니 협의체의 존재 의미를 다시 한번 느끼게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홍명기 용문면장은 백년교동짬뽕 용문점 대표와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용문면의 봄이 더욱 따뜻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용문면의 날'이 지역 돌봄의 모범적인 민관 협력 사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용문면의 이러한 노력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지역 사회 전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용문면의 날'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속에 더욱 발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
양평군, 2026년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 구축…교육 정보 '한눈에'
양평군이 2026년까지 평생학습 포털을 구축, 군민들에게 통합된 교육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부서별, 기관별로 흩어져 있던 교육 프로그램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된다.양평군은 평생학습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군민들의 학습 기회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2026년 상반기 기준으로 양평군 평생학습 누리집에는 양평 매력캠퍼스를 포함한 6개 부서의 교육 프로그램이 게시될 예정이다.현재 영유아, 어린이, 장애인, 노인 등 전 연령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 중이다. 발달, 인문학, 취미, 건강, 자격 취득 등 544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약 1만 1303명이 혜택을 받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새롭게 개편되는 평생학습 누리집은 이용자 중심으로 설계된다. 직관적인 메뉴 구성과 편리한 프로그램 신청 관리 기능이 특징이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학습 정보를 연계한 통합 학습 환경도 구축될 예정이다.사업 단위별 프로그램 목록과 운영 현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군은 평생학습 포털을 통해 교육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제공, 군민들이 종합적인 복지 교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전진선 양평군수는 “평생학습 포털을 통해 관내에 흩어져 있던 교육 프로그램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제공함으로써 학습을 희망하는 군민들이 보다 종합적인 복지 교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또한 전 군수는 “양평군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군민의 자신감 향상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는 물론 안정적인 사회 진출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자세한 교육 프로그램 내용은 ‘양평군 평생학습 포털’을 검색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각 프로그램의 운영 주체인 부서, 기관 문의처로 연락하면 된다. -
양평군, 전국 최초 도서관 내 공공형 학습공간 ‘양동 꿈 아지트’ 개소
양평군이 전국 최초로 도서관 내에 공공형 학습 공간인 ‘양동 꿈 아지트’를 개소하며 교육 혁신에 나섰다. 18일 양동도서관에서 열린 개소식은 교육 소외 지역 학생들을 위한 예체능 학습 지원 공간 마련을 기념하는 자리였다.‘양동 꿈 아지트’는 양평군이 도서관 내에 학습 공간을 조성하고, 예체능 활동과 자기주도 학습 코칭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하는 새로운 교육 모델이다. 지리적 특성상 예체능 교육을 받기 어려웠던 양동 지역 학생들에게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학생들은 이제 인근 지역으로 이동하는 불편 없이, 지역 내에서 안전하고 즐겁게 재능을 키울 수 있게 됐다. 도서관의 기능 확장이 돋보이는 부분이다.양평군은 교육 소외 지역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인구 감소에 따른 학생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학교, 마을 활동가, 지역 교육 공동체, 주민자치센터 등 민·관·학 지역 자원을 연계해 운영하는 점이 특징이다.‘양동 꿈 아지트’에는 전자피아노 10대와 학습용 책상 및 의자 10세트가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피아노, 미술, 태권도, 인문 독서, 학습 코칭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모든 프로그램은 양평군교육협력센터에서 직접 운영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전문 강사진이 참여하는 점도 눈에 띈다. 피아노 수업은 미국 보스턴 음대 석사 출신 강사가 음악 관련 영어 수업을 병행하여 진행할 계획이다.인문 독서 프로그램은 독서와 요리를 결합하여 아이들의 흥미를 높인다. 학습 코칭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학생까지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춘다.프로그램은 3월 18일 예체능 분야 개강을 시작으로, 4월 중 학습 코칭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지역 교사들의 재능기부가 더해져 의미를 더하고 있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양동 꿈 아지트가 우리 아이들이 꿈을 설계하고 현실로 만들어 가는 진정한 아지트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양질의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학생 유출을 방지하고 ‘매력 양평’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양동 지역 학부모 대표는 “전국 최초 공공형 학습 공간이 조성돼 예체능 교육을 위해 인근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아도 돼 시간과 비용 부담이 줄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한 “지역에서 아이들이 다양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
남양주시, 초등학생 대상 로봇공학 진로캠프 연다
남양주시는 미래 로봇 전문가를 꿈꾸는 초등학생들을 위해 '2026년 로봇공학 진로캠프'를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캠프는 어린이들이 로봇과 인공지능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과학 분야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자기 주도 학습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3월 17일부터 참가 신청을 받는다.캠프는 4월 4일 정약용도서관 및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열린다. 로봇과 AI의 기본 원리를 배우고, 블록코딩을 활용해 로봇을 직접 제어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참가 학생들은 팀 프로젝트와 발표 활동을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현하고 협업 능력도 기르게 된다. 남양주시는 지난해 저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캠프를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고학년 학생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모집 대상은 남양주시 관내 초등학생이다. 저학년 60명, 고학년 60명 등 총 120명을 선발한다. 참가 희망자는 3월 17일부터 26일 오후 1시까지 남양주시 인재육성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는 추첨을 통해 선발하며, 결과는 3월 27일 발표될 예정이다.남양주시는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핵심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 기회를 넓힐 방침”이라고 밝혔다.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 미래교육과 진로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남양주시 화도읍바르게살기위원회, 소외계층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봉사 실시
남양주시는 화도읍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지난 12일 창현리 소재 신한상가에서 지역 내 저소득 독거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봉사활동을 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균형 잡힌 영양을 제공하고 정기 안부 확인을 통해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활동에는 권혁두 위원장을 포함한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25명이 참여해 정성껏 밑반찬을 조리했다.또한 유형식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장이 현장을 찾아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반찬 준비에 힘을 보태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위원회는 화도읍행정복지센터와 동부희망케어센터에서 추천받은 50가구를 대상으로 직접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했다.특히 반찬 배달과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세심히 살피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권혁두 위원장은 “회원들이 정성으로 만든 음식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한편 화도읍 바르게살기위원회의 ‘사랑의 반찬 나눔’은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목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대표적인 봉사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 -
남양주 오남읍, 오남천변 '쓰담데이'로 깨끗하게 변신
남양주시 오남읍이 지난 13일 오남도서관 일대 오남천변에서 환경 정화 캠페인 '쓰담데이'를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은 무단투기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남읍은 주민과 함께 깨끗한 오남읍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오남읍 에코폴리스와 오남읍 직원 총 1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오남도서관 인근 오남천 산책로를 따라 40kg의 생활폐기물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더불어 반려동물과 함께 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펫티켓 캠페인'도 진행했다. 건전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유도하기 위함이다.이석태 오남읍장은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환경 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주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오남읍은 앞으로도 꾸준히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오남읍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
남양주시, 몽골문화촌에서 영화 OST 오케스트라 공연 개최
남양주시는 오는 3월 28일 오후 3시, 수동면 몽골문화촌 노마딕드림홀에서 특별한 공연을 연다. '오케스트라 선율로 만나는 영화여행'이라는 타이틀로,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영화 음악의 향연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시민들이 평소 즐겨 듣던 영화 OST를 웅장한 오케스트라 연주로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라라랜드', '인어공주', '알라딘' 등 다양한 세대에서 사랑받는 명작 영화의 음악들이 오케스트라 편곡을 통해 새롭게 태어난다.특히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공연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 가능하다. 몽골문화촌을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고품격 문화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기회다.남양주시는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몽골문화촌을 대표적인 문화관광 거점으로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영화 OST의 감동과 웅장한 오케스트라 연주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일부 무대에서는 성악 공연도 함께 진행되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영화와 음악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몽골문화촌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하여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남양주시, 신규 공무원 대상 '로-스터디' 송무 교육 실시
남양주시는 신규 임용 공무원과 소송수행 담당자를 대상으로 송무 교육 '로-스터디'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2026년도 1회차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실무 적응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새내기 직원들이 소송 절차와 대응 방법을 체계적으로 습득하도록 돕고, 업무 처리 과정에서 마주치는 법률적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는 데 목적을 뒀다.이번 교육에는 김정환 변호사가 강사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김 변호사는 여러 지자체에서 내부 변호사와 고문변호사로 활동하며 풍부한 자문 경험을 쌓았다.그는 타 지자체의 소송 사례를 공유하고, 행정 소송 대응에 필요한 법률적 방법들을 교육했다. 참석자들은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교육 내용에 큰 호응을 보였다.시는 소송 패소 사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특별한 콘텐츠도 제작했다. 시의 상징물인 '크크낙낙'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소송사례 만화 콘텐츠를 만들어 내부 업무 시스템에 제공하고 있다.의회법무과는 3월부터 이 콘텐츠를 자체 제작해 전 직원이 활용하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직원들의 행정 역량을 강화해 시민 권익을 보호하고 행정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교육을 추진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업무 특성에 맞는 맞춤형 법률 교육을 추진하고 다양한 학습 방식을 도입해 실질적인 교육 효과를 거두겠다”고 덧붙였다. 남양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행정 서비스 질을 한층 더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
평택시, 병의원 연계 금연클리닉 확대…금연 성공률 UP!
평택시가 시민들의 금연 성공을 돕기 위해 병·의원과 연계한 금연클리닉 협력체계를 강화한다.송탄보건소는 금연 치료 병·의원과 함께 운영하는 ‘병의원 연계 보건소 금연클리닉’ 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는 시민들이 더욱 쉽게 금연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병의원 연계 보건소 금연클리닉’은 병·의원 금연 치료 지원사업 참여자가 보건소 상담을 희망할 경우, 보건소 금연클리닉으로 연계하여 금연을 꾸준히 이어가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병·의원의 치료 지원과 보건소의 전문 상담·관리가 결합된 방식으로 금연 성공률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송탄보건소는 지난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신규 참여 의료기관 4개소와 추가 협약을 체결했다. 기존 참여 의료기관 17개소는 운영 현황을 정비해 협력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기관에서 치료 중인 금연 대상자를 보건소 금연클리닉으로 연계, 전문적인 금연 상담과 체계적인 관리를 제공한다.또한 병·의원과 보건소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흡연자의 금연 실천 지원 및 금연 환경 조성, 대상자의 금연 성공을 위한 지속적인 상호 협력 등의 사항도 포함됐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병·의원 치료와 보건소 상담 지원이 함께 이루어지면 금연 성공을 돕는 효과가 커진다”고 말했다.이어 “신규 협약과 기존기관 정비를 통해 협력체계를 촘촘히 만들어 시민이 체감하는 금연 지원 서비스를 강화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평택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금연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연천군, 농업경영체 등록 민원센터 운영…농업인 행정 편의 'UP'
연천군이 농업인의 행정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농업경영체 등록 민원센터를 개소했다.지난 11일 연천군 농업인회관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연천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농산물품질관리원 관계자, 농협 관계자, 농업인 단체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민원센터 운영 시작을 함께 축하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이번 민원센터는 주민과의 대화에서 나온 건의 사항을 반영한 결과다. 그동안 농업인들은 농산물품질관리원이 있는 포천까지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하지만 이제 연천군 농업인은 가까운 곳에서 관련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됐다. 민원 처리의 효율성과 신속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연천군은 올해 민원센터를 3월 11일부터 5월 28일까지 운영한다. 월요일부터 목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되며 농산물품질관리원과 연천군 소속 직원이 배치된다.이들은 신청 접수와 민원 상담을 맡고, 필요한 경우 현장 조사도 병행할 예정이다. 지난해 민원센터 운영 결과, 농업인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민원 처리 시간 단축 효과도 있었다. 군은 이번 민원센터 운영을 통해 농업인의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각종 농업정책 참여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연천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안성시, 2026년 농촌지도 시범사업 사전교육 실시…14억 투입 효과 극대화
안성시가 2026년 농촌지도 시범사업 대상자 32개소를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하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이번 교육은 사업 대상 농가의 이해도를 높이고 원활한 사업 수행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총 1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23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농촌지도 시범사업은 농촌진흥법에 따라 개발된 새로운 기술을 농가에 보급하기 전에 시험적으로 적용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안성시는 기후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지역 특화 작목을 육성하고 첨단 농업 기술을 실증하여 성공 사례를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올해 안성시에서는 청년 농업인 육성 사업, 농업 기술 상담소, 지역 특화 사업, 이상 기후 대응 과수 안정 생산 종합 관리 시범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23개의 사업이 추진된다. 시는 지난 1월부터 사업 신청을 받아 서류 심사와 현장 조사, 농업 산학 협동 심의 등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32개소를 선정했다.이번 교육에서는 사업 추진 절차와 유의 사항 안내, 보조금 집행 및 관리 기준 설명과 함께 공공 재정 환수법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사업별 시범 요소에 대한 분야별 설명도 이어져 참여자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였다.원익재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지도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사전 교육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교육이 농업인과 안성시가 협력하여 사업을 효과적으로 수행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연천군 청산면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사업 첫 삽
연천군이 청산면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인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의 첫 삽을 떴다. 지난 13일 청산면 초성리 233-3번지 일원에서 착공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알렸다.이날 착공식에는 지역 기관 단체장과 주민들이 참석해 청산면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의 성공적인 추진과 안전한 공사를 기원했다. 주민들의 기대감이 고조되는 분위기였다.청산면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총 사업비 108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626㎡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센터 1층에는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 사무실, 공유 주방 등 주민 행정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2층에는 문화프로그램실과 다목적 강당, 3층에는 체육프로그램실과 탈의 샤워 시설 등이 마련된다. 주차장 43면도 조성해 주민 이용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연천군은 이번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을 통해 주민 행정서비스 제공은 물론 문화 여가 활동과 주민자치 활동을 아우르는 공간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군 관계자는 "청산면 복합커뮤니티센터가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7년 완공 후 청산면 주민들의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
다산역 5번 출구, 다산자이아이비몰 잇는 연결통로 개방
남양주 다산역 5번 출구가 13일 낮 12시, 다산자이아이비플레이스몰과 연결된다. 남양주시는 연결통로 개방에 앞서 최종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 시설물의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시설 전반을 점검하고, 이용 동선을 세밀하게 살폈다.특히 주 시장은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안전하게 통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관리 계획을 재차 확인했다. 그는 "다산역 이용객들의 이동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다산역 5번 출구와 다산자이아이비플레이스몰을 잇는 연결통로는 경기주택도시공사와 화이트코리아가 시공을 맡았다. 이후 남양주도시공사에서 시설의 관리 및 운영을 담당한다.주광덕 시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를 기울여달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이번 연결통로 개방으로 다산신도시 주민들의 대중교통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