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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교하동 체육회가 황규태 회장의 연임을 확정하고,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지난 12일, 교하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정기총회에는 체육회 임원 30여 명이 참석해 2025년 사업 결과 보고와 2026년 예산안을 승인했다. 핵심 안건이었던 임원 선출에서는 황규태 회장과 기노윤 감사위원이 연임에 성공했고, 함윤영 감사위원이 새롭게 선출됐다. 이로써 교하동 체육회는 앞으로 2년간 황 회장을 중심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황규태 회장은 연임 소감에서 “지난 임기가 체육회의 내실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교하동 체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시기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대의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교하동 체육회는 올해 ‘교하동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주민들의 결속을 다지는 데 힘쓸 계획이다.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이 체육대회는 단순한 운동 경기를 넘어, 지역 주민들이 함께 웃고 즐기며 소통하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권예자 교하동장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위해 힘쓰는 황규태 회장과 체육회 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교하동 체육회의 발전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교하동 체육회는 앞으로도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체육 시설 확충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교하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2026년, 교하동은 체육을 통해 더욱 하나 되고 발전된 공동체로 나아갈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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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궁내동이 지난 3월 12일, 묘향어린이공원 일대에서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이번 대청소는 겨우내 묵혀있던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원 및 인도변 환경을 정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궁내동 7개 직능단체로 구성된 궁내사랑자원봉사대 소속 70명이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렸다.이들은 묘향어린이공원 무대 광장에 모여 2개 조로 나뉘어 각각 담당 구역을 정비했다. 1조는 묘향어린이공원에서 궁내중삼거리를 거쳐 궁내동행정복지센터까지, 2조는 묘향어린이공원에서 수리초삼거리를 지나 궁내동행정복지센터까지 이동하며 보도와 버스정류장 주변을 집중적으로 청소했다.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길목을 깨끗하게 정비하고, 쓰레기 봉투를 들고 구석구석을 살피는 봉사자들의 모습에서 마을에 대한 애정이 느껴졌다. 나뭇가지를 정리하는 손길 또한 분주했다.김은주 궁내동장은 “새봄을 맞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을 환경이 한층 더 깨끗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캠페인을 통해 살기 좋은 궁내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궁내동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계절별 환경정비 활동과 주민 참여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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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가 지난 12일 운정2동 해솔마을 5단지에서 김경일 시장과 주민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동시장실을 열었다.민선 8기 파주시의 대표적인 소통 창구인 '이동시장실'은 김 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해솔마을 5단지 방문은 209번째 이동시장실이다.이날 주민들은 공원길 가로등 추가 설치, 아파트 입구 아스팔트 정비, 어린이 안전 승강장 보수 등 다양한 건의사항을 쏟아냈다.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해달라는 요구였다.김경일 시장은 "이동시장실은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실질적인 소통의 장"이라고 강조했다. 주민들이 제시한 의견에 대해 관련 부서와 함께 현장을 꼼꼼히 확인하고 신속하게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해솔마을 5단지는 가온초, 산내중 등 교육 시설이 가깝고 운정호수공원과 건강공원도 인접해 있다.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과 쾌적한 주거 여건을 자랑하며 파주시가 지향하는 '살기 좋은 도시'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파주시는 앞으로도 이동시장실을 통해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 중심의 행정을 구현해나갈 계획이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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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조우현 의원은 12일 열린 제309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위례삼동선 광역철도 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남한산성 순환도로 방음터널 설치 필요성을 강조했다.조 의원은 "최근 위례신사선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이 본격화된 것은 지방정부의 강한 정책 의지와 행정 대응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사례"라며 "위례삼동선 역시 더 이상 지체되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이어 "위례삼동선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사업으로 위례신도시와 성남하이테크밸리, 광주시를 연결해 성남 동부권 교통 여건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예비타당성조사에서도 긍정적인 결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성남시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또한 남한산성 순환도로 소음 문제와 관련해 "도로 확장 이후 단대동과 금광동 일대 주민들이 교통소음으로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주민들이 방음터널 설치를 요구하며 사업비 일부를 부담하겠다는 의사까지 밝힌 만큼 행정이 더 적극적으로 문제 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조 의원은 "위례삼동선은 성남 동부권 교통 개선을 위한 핵심 광역철도 사업이고 남한산성 순환도로 방음터널은 주민 생활환경을 지키기 위한 필수 대책"이라며 "성남시가 두 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줄 것"을 촉구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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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12일 재난상황실에서 31개 시군과 함께 '여름철 호우 대비 사전 재해예방대책 T F 3차 회의'를 열고 중점점검 대상에 급경사지를 추가하는 등 보완대책을 확정했다.이번 3차 회의는 1 2차 회의를 통해 도출된 점검관련 보완사항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중점점검대상을 확정해 시급한 조치가 필요한 사항과 중장기 정비가 필요한 사항을 구분해 실행계획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도는 기존 중점점검 대상인 반지하주택,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지하차도, 하천변 안전보행, 저수지, 빗물받이 등에 급경사지 점검 대책을 추가했다.급경사지 중 D E등급 시설에 대해 별도의 안전대책을 수립하고 정밀점검 및 보수 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우선순위를 정해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재정 여건상 시군 단독 추진이 어려운 시설에 대해서는 도 차원의 예산 투입과 지원방안을 적극 검토해 직접 챙길 계획이다 반지하주택과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은 침수위험 1순위 대상에 대해 침수 방지시설 100% 설치를 목표로 현장점검과 재정지원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지하차도는 도내 299개소에 대해 위험도 분석 및 등급 산정을 실시해 관리체계를 정비하고 침수 이력이 있거나 피해 우려가 높은 C등급 49개소를 중점관리 대상으로 선정해 도 시군 합동점검을 추진하고 침수감지 알람장치 및 cctv등을 설치하고 연도별 계획을 수립 진입차단시설을 설치한다.하천변 보행안전시설은 도내 5883개소에 대해 위험도를 재분류하고 이 가운데 위험도가 높은 C등급 1505개소를 중심으로 통제시설 작동 여부와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있다.빗물받이는 도내 94만여 개소에 대한 관리체계를 정비하고 저지대 등 취약지역 내 빗물받이 5만1천여 개소를 중심으로 우기전 사전점검과 청소 준설을 집중 추진할 예정이며 미흡 시설은 즉시 정비해 우기 전 관리상태를 강화할 방침이다.도내 저수지 353개소에 대해서는 상반기 중 안전관리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보수 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관련 사업과 연계해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올해 우기 전 즉시 조치가 어려운 시설에 대해서는 단기 응급조치, 중기 보강공사, 장기 구조개선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정비계획을 수립해 연차적으로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경기도는 합동점검을 통해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재정이 수반되는 구조적 개선사항은 별도 사업으로 관리해 추진상황을 지속 점검할 방침이다.특히 다음 4차 T F 회의는 도청 회의실이 아닌 중점점검대상시설 현장에서 개최해 실제 점검시설을 중심으로 문제점을 확인하고 보완대책을 논의하는 실행 중심 회의로 운영할 계획이다.김규식 안전관리실장은 "경기도와 31개 시군 간 안전 분야 상생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반지하주택 지하차도 등 9개 분야에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위험지역 중점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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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는 3월 12일부터 3월 18일까지 7일간 제309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일정을 진행한다.임시회 첫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안광림 부의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제309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제안설명의 건 등 부의안건을 진행했다.특히 조정식 의원, 박주윤 의원, 조우현 의원, 김종환 의원, 추선미 의원, 김윤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 전반에 대한 제언과 정책 제안을 이어가며 시의 현안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공유했다.안광림 부의장은"의회는 변화하는 정책 환경 속에서 시민의 요구를 세밀하게 포착하고 시정 운영의 방향성을 주도적으로 제시해야 한다"며 "이번 회기가 내실 있는 논의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13일부터 17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등 일반의안을 심사하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와 종합 심의를 통해 시정 주요 사업을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이어 18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는 위원회 심사 운영결과 보고 후 안건을 최종 의결할 계획이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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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가 2026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사를 앞두고 양정동 임시청사 조성 대상지에 대한 사전 현장점검을 12일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제318회 임시회 안건으로 제출된 공유재산관리계획에 대한 효율적인 심사를 위해 진행됐다.양정동 임시청사 조성 사업은 현 양정동 주민센터 부지가 왕숙2지구로 편입됨에 따라 인근 일패동 188번지 일원에 임시 청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르면 오는 8월 착공에 들어가 내년 초 개청할 계획이다.현장 점검에는 한근수 자치행정위원장을 비롯해 정현미 부위원장, 박은경 의원, 원주영 의원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임시 청사 부지를 방문해 담당 부서 관계자로부터 그간 추진 현황을 청취하고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등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자치행정위원들은 올해 건축물 공사 시 청사부지 진입도로 재포장 공사도 함께 실시해 내년 청사 이전 시 주민센터 직원들과 방문 민원인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신경 써 줄 것을 주문했다.한근수 자치행정위원장은 “임시로 사용하는 청사지만 향후 왕숙신도시 입주 후 대량의 전입신고 등으로 인한 많은 시민들의 이용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대기 공간 및 주차장 등을 넉넉히 확보해 직원들과 시민들이 청사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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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장흥면에 어르신들을 위한 새로운 쉼터가 문을 열었다. 장흥역경남아너스빌 북한산뷰4블럭 경로당이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소통 공간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지난 11일, 경로당 개소식이 열렸다. 강수현 양주시장,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경과보고, 떡 커팅식,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경로당 시설을 둘러보며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새롭게 문을 연 경로당은 연면적 165 규모다. 어르신들이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내부에는 방 두 개, 넓은 거실, 주방, 사무 공간 등이 마련되어 있다. 30여 명의 회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취미 생활과 여가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최창규 경로당 회장은 소감을 밝혔다. "경로당을 활용한 안전 건강 복지 서비스를 통해 아파트 어르신들이 더욱 행복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양주시는 이번 경로당 개소를 통해 장흥면 어르신들의 복지 체감도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한다. 앞으로도 노인여가복지시설 확충과 운영 내실화에 힘쓸 계획이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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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가 귀농귀촌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지난 10일,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 교육'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간 것이다. 이번 교육은 새로운 삶을 설계하는 17명의 귀농귀촌 희망자에게 농업의 기초를 다지고 성공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3월 20일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이론과 실제를 겸비한 알찬 내용으로 채워진다. 귀농귀촌 정책과 지원제도 관련 법률 이해는 물론, 작물 재배 기초, 농산물 직거래 마케팅 전략 등 농업 전반에 걸친 핵심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특히, 이론 교육에만 머무르지 않고 현장 경험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견학'과 '실전 귀농이야기' 강좌도 준비되어 있다.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통해 귀농에 대한 현실적인 이해를 높이고, 자신만의 성공적인 모델을 구상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양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신규농업인들의 학습 의욕을 고취하고 교육생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농업 기술을 기반으로 한 창업 지원을 통해 농업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주시의 이러한 노력이 새로운 농업 인력 양성으로 이어져, 지역 농업의 활력소가 될 수 있을지 기대된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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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 민방위 경보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재난 경보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최근 중동 사태 불안과 잇따른 대형 산불 발생 등 긴급 주민 대피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교육은 민방위 경보 담당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올해 1월 '민방위 경보 발령 전달 규정' 개정으로 대형 재난 시 민방위 사이렌 활용이 확대된 점도 고려됐다. 개정된 규정에 따라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경보 발령이 가능하도록 실무 역량을 키우는 것이 목표다.교육은 12일 경기도청 광교청사 전시종합상황실과 17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위기대응상황실에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참가자들은 민방위 경보 발령 전달 규정 개정 사항을 숙지하고, 재난 상황 시 경보 발령 체계와 작동 요령을 익히게 된다.특히 실제 민방위 경보 사이렌 장비 조작과 운영 방법을 1:1 실습 방식으로 진행하여 현장 운용 역량을 강화한다. 사례 중심의 상황 대처 교육도 병행하여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조광근 경기도 비상기획담당관은 “민방위 경보시설은 비상 상황에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중요한 안전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교육을 통해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민방위 경보 전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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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가 스마트안양 AI아카데미를 열고 공무원 대상 AI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12일 최재붕 성균관대학교 교수를 초청, 'AI가 바꾸는 행정, AI로 여는 안양의 미래'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이번 컨퍼런스는 급변하는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공직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행정 서비스에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1월 시행된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에 따른 공직자 AI 소양 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추진됐다.강연자로 나선 최재붕 교수는 '포노 사피엔스', 'AI 사피엔스' 저자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최신 AI 트렌드와 인공지능기본법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행정 분야에서의 AI 활용 방안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시는 AI전략국을 중심으로 'AI 중심 도시 전환'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 직무 특성과 이해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AI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전 부서에 AI 업무 지원 서비스를 도입, 행정 전반에 AI 활용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안양시 관계자는 “인공지능 시대에 공직자의 AI 역량은 곧 행정 서비스의 품질과 직결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직자들이 시대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AI 혁신도시 안양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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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진접선 배차 간격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남양주시는 지난 12일 시의회 임시회에서 진접선 배차 간격 개선과 차량기지 이전 관련 질의에 대해 시의 입장과 향후 계획을 밝혔다.주 시장은 진접선이 남양주의 핵심 광역교통망임을 강조하며, 배차 간격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겠다고 약속했다. 진접선은 총연장 14.89km로 2022년 개통 이후 시민들의 이동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켰다.현재 진접선 배차 간격은 출퇴근 시간대 10~12분, 평시 20분이다. 이용 수요는 기본계획 대비 약 97% 수준이나, 연간 약 300억 원의 운영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남양주시는 지난해 진접차량기지 운영 등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연구용역을 추진, 최대 왕복 72회 추가 정차가 가능하다는 결과를 얻었다. 하지만 실제 열차 운영에는 기술적, 운영적 제약이 따른다는 설명이다.이에 시는 서울시에 진접차량기지 입·출고 차량의 추가 정차를 건의하고, 서울시 정무수석, 서울교통공사 등과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주광덕 시장은 시민의 교통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 진접선 운영 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시는 앞으로도 추가 정차 최대치인 왕복 72회 정차를 목표로, 경제성, 기술성, 운영 안정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협의를 지속할 예정이다. 최소 예산으로 최대의 교통 편의를 제공하는 방안을 찾겠다는 의지다.한편 남양주시는 마석~상봉 셔틀열차 개통, 별내선 감차 없는 운행 등 시민 중심의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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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동안구가 지난 11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주민등록, 인감, 가족관계등록 담당자를 대상으로 직무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행정복지센터의 민원 처리 역량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시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선 담당자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민원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교육 내용은 주민등록 인감 제도 및 관련 법령 이해, 실무 처리 요령, 그리고 가족관계등록제도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는 것으로 구성됐다. 실제 민원 사례를 공유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짐으로써, 업무 담당자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조은호 동안구청장은 “주민등록, 인감, 가족관계등록 업무는 시민의 일상과 직접 연결되는 중요한 업무”라며 담당자들의 전문성과 정확성을 강조했다. 앞으로도 현장 실무에 도움이 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시민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동안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민원 업무 처리 역량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담당자는 "이번 교육이 민원 응대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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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퇴계원읍이 지난 10일과 11일, 24개 경로당을 잇따라 방문하며 지역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방문은 새로 부임한 최숙 퇴계원읍장이 지역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생활 속 불편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퇴계원읍은 이번 순회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읍정에 반영할 계획이다.각 경로당에서는 어르신들과 따뜻한 인사를 나누며 시설 이용과 생활 환경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경로당에서는 시설 이용 관련 건의사항은 물론, 나무 가지치기나 산책로 정비, 벤치 파손 등 생활 속 불편사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읍은 현장에서 즉시 내용을 확인하고 개선 방안을 검토했다.퇴계원 운동장 조성, 용암천 생활체육시설 조성, 퇴계원중학교 운동장 지하 공영주차장 설립 등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어르신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사업 내용을 설명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퇴계원1, 3리 경로당은 화장실이 없어 인근 건물의 재래식 화장실을 이용해야 했다. 하지만 남양주시복지재단 기능보강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오는 4월부터는 경로당 내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최숙 퇴계원읍장은 “사회를 이끌어 오신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경로당을 비롯한 주민 생활 현장을 찾아 어르신들의 의견을 듣고 불편사항이나 건의사항을 읍정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퇴계원읍은 앞으로도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편안한 노후 생활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2026-03-12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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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선제적 위험성 평가로 산업재해 ‘Zero’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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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인재육성재단, 2026년 첫 이사회 개최…미래 인재 육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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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덕적면에서 ‘아이 먼저’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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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영흥면 빌라촌 복지 사각지대 제로화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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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미용업 20개소 '더 베스트' 선정…위생 서비스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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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간 시소, '월간시소: 취향존중'으로 구민 취향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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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통합방위협의회 열어 안보태세 확립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