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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속 '청양의 쉼터'… 청양먹거리직매장 학하점 '카페 온쉼' 개장
청양군은 대전 유성구 소재 청양먹거리직매장 1호점 2층에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로컬 카페 ‘카페 온쉼’이 새롭게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카페 온쉼’을 운영하는 온쉼공동체는 지난 2021년부터 대전 유성구에서 공동주거와 지역 자치 실험을 이어온 단체다.그동안 직매장 내에서 ‘베이커리 온쉼’과 ‘브런치 온쉼’을 운영하며 청양 농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사업의 풍부한 경험을 쌓아온 만큼, 이번 카페 개장을 통해 먹거리와 휴식이 공존하는 로컬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새롭게 단장한 ‘카페 온쉼’은 청양의 건강한 가치를 담은 차별화된 메뉴 개발에 주력한다.구기자 커피 청양쌀 파운드케이크 온쉼 쿠키 등 청양 농산물을 주재료로 한 시그니처 메뉴를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계획이다.또한, 같은 층에 위치한 로컬푸드 뷔페 ‘햇살농부밥상’과 연계해 식사 후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최적의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전문성 또한 놓치지 않았다.국제 스페셜티 커피 전문기관 인증 과정을 이수한 임정현 대표가 직접 매장을 운영하며 전문 커피랩과의 협업을 통해 원두 품질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아울러 단순한 카페를 넘어 청양 농산물을 활용한 음료 베이킹 클래스 운영, 지역 단체 모임 공간 등 ‘지역 연대’의 거점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임정현 대표는 “그동안 베이커리 온쉼을 운영하며 얻은 노하우에 공동체의 상생 가치를 더해, 방문객 누구나 편히 쉬어갈 수 있는 쉼터를 만들고 싶다”며 “청양 농산물의 건강한 가치를 맛있는 메뉴로 전하는 지역 대표 카페로 자리매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카페 온쉼’의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무다. -
청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 첫날 1억 9천만원 돌파… "지역경제 선순환 시동"
청양군이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급 첫날부터 소비로 빠르게 이어지며 지역 경제에 강력한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군에 따르면 지급 첫날 사용액을 분석한 결과, 총 5780건에 걸쳐 1억 9200만원이 결제된 것으로 집계됐다.주요 사용처는 식당과 소상공인 점포 등 생활 밀착형 업종이 58.2%로 가장 많았으며 병원 약국, 학원 등이 뒤를 이었다.특히 사용처가 부족한 면 지역 주민들은 월 5만원 제한 규정에 맞춰 하나로마트와 주유소 등을 우선 이용하며 실질적인 가계 보탬 효과를 누린 것으로 나타났다.이러한 소비 흐름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지역 상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된다.실제로 김돈곤 군수는 지급 이후 첫 현장 행보로 지난 달 27일 청양전통시장을 방문해 직접 과일을 구입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기본소득이 지역 곳곳의 일상 소비로 연결될 수 있도록 현장 소통 행정을 펼쳤다.또한 군은 이러한 경제 활성화 효과를 극대화하고 정책 수혜에서 소외되는 군민이 없도록 신청 기준을 대폭 완화해 오는 3월 말까지 집중 접수를 실시한다.주요 변경 사항은 첫째, 실거주 인정 기준을 기존 ‘주 5일 이상’에서 ‘주 3일 이상’으로 완화했다.이에 따라 직장이나 학업 등으로 평일 타지역에 체류하더라도 주 3일 이상 청양에 거주하면 지급 대상에 포함된다.둘째, 주거 형태 및 거주지 예외 인정을 확대했다.농막, 비닐하우스, 컨테이너 등 주택 외 건축물 거주자도 공고일 이전부터 실거주했다면 신청이 가능하며 불가피한 사유로 주민등록지와 실거주지가 다른 경우에도 증빙을 통해 구제받을 수 있다.셋째, 관외 요양시설 입소자나 병원 입원자에 대해서는 가족 또는 후견인의 대리 신청이 가능해졌으며 이 경우 최대 2개월분까지 지급한다.변경된 기준에 해당하는 군민은 오는 3월 말까지 주소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방문 시 신분증과 실거주를 증빙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해야 한다.김돈곤 군수는 “기본소득이 지역 내에서 다시 쓰이며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선순환 구조가 확인되고 있다”며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문턱을 낮춘 만큼, 단 한 분의 군민도 혜택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
청양군, "아이들이 안심하는 등굣길, 청양이 함께 만듭니다"
청양군이 3일 새 학기를 맞은 어린이들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청양초등학교 정문 일원에서 ‘안전한바퀴 캠페인’을 전개하고, 학교 주변 위해요인 집중 점검에 나섰다.이번 캠페인은 개학 초기 발생하기 쉬운 등하굣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안전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청양군청을 비롯해 청양경찰서, 청양초등학교, 민간 유관기관 등 7개 단체가 참여해 민·관·경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며 △교통안전 △생명존중 △흡연 예방 △학교폭력 예방 △식품 안전 등 분야별 안전 수칙을 적극 홍보했다.특히 군은 캠페인과 병행해 ‘개학기 어린이 안전 위해요인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단속 위주의 행정에서 벗어나 현장 중심의 계도와 홍보를 병행하며 실질적인 위험 요소를 제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주요 점검 및 단속 내용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과속·신호위반·불법주정차 △어린이 기호식품 제조·판매 업소 위생 관리 △청소년 유해업소 출입 및 불건전 광고행위 △통학로 주변 불법 현수막 및 노후 간판 정비 등이다.또한 군은 올해 어린이 사고 예방을 위해 통학로 주변 시야 방해 요소 정비, 공사 현장 안전시설물 관리 실태 확인, CCTV 작동 상태 점검 등 현장 밀착형 순찰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김돈곤 군수는 “어린이 안전은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짊어져야 할 소중한 책무”라며 “아이를 먼저 생각하는 안전 문화가 생활 속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홍보를 이어가 ‘안심 청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매월 재난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한바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의 안전 지수를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
예산군, 찾아가는 문해교실 '문화가 있는 날'영화관람 운영
예산군은 찾아가는 문해교실의 일환으로 2월 24일과 26일 27일 3일간 문해학습자 어르신 252명을 대상으로 예산시네마에서 영화 ‘좀비딸’을 관람하는 ‘문화가 있는 날’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문해교실 참여 학습자에게 영화관람 체험 기회를 제공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문화적 소외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문화예술에 대한 배경지식을 넓히고 타인에 대한 공감 능력과 소통 능력을 높여 학습 참여 동기를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이날 상영된 가족영화 ‘좀비딸’은 좀비 바이러스에 감염된 딸을 인간으로 되돌리는 과정에서 할머니의 도움을 받아 점차 인간성을 회복해 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특히 기존 좀비물과 달리 가족애를 중심으로 웃음과 감동을 전해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참여 어르신들은 영화 속 가족 간 사랑과 희생을 통해 삶의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문해교실 한 학습자는 “문해교실을 다니면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편지도 써보고 그림대회에도 참여했는데 이렇게 영화도 보고 다양한 문화체험을 할 수 있어 매우 즐겁고 삶의 활력이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군 관계자는 “문해교육은 단순한 글자 습득을 넘어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서로의 삶을 공감하고 따뜻한 위로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체험과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공주시, 청년친화도시 조성 추진체계 본격 가동
공주시는 지난 27일 공주시 청년센터에서 ‘2026년 제1차 청년친화도시 추진 전담조직 정기회의’를 열고,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부서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 제공)이날 회의는 양희진 공주시 교육복지국장을 단장으로 인구정책과를 비롯한 13개 부서와 중간지원조직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청년친화도시 사업계획 수립 방향을 공유하고, 부서별 청년정책 추진과제 30여 건을 점검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시는 앞으로 청년친화도시 사업계획 수립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청년정책 발굴과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 전담조직 정기회의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양희진 교육복지국장은 “청년친화도시는 특정 부서만의 사업이 아니라 전 부서가 함께 추진해야 할 과제”라며 “청년이 주도하고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이 추진되도록 부서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공주시,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파쇄지원단’ 본격 활동
공주시는 영농 부산물 안전처리 파쇄지원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사진 제공)시에 따르면 상반기 파쇄 지원은 지난 2월 신청을 완료한 240농가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4개 조 12명으로 구성된 지원단은 본격적인 영농기 이전까지 과수 전정 가지 등 영농 부산물의 파쇄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지원단 운영은 농기계 조작이 어려운 고령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사업은 농가가 영농 부산물을 직접 소각하는 대신 파쇄해 △퇴비화로 자원 순환 활성화에 기여 △불법 소각이 집중되는 시기의 산불 발생 예방 △미세먼지 발생 저감 등 세 가지 효과를 거두기 위해 추진됐다.최원철 시장은 “영농 부산물을 태우지 않고 파쇄해 토양으로 환원하는 것은 산불 예방과 탄소 중립 실천의 첫걸음”이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농업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공주시 반포면, 정월대보름 상신리 달집태우기 행사 열어
공주시 반포면은 지난 2일 계룡상신농촌체험휴양마을 운동장에서 제26회 반포면 상신리 달집태우기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달집태우기’는 정월대보름날 밤 달이 떠오를 때 생솔가지 등을 쌓아 만든 달집에 자신의 소원을 적은 소원지를 달고 불을 놓아 태우며, 한 해의 소원 성취를 기원하는 세시풍속이다.반포면 상신리는 지난 2000년 정월대보름에 제1회 달집태우기 행사를 시작한 이후 매년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올해 행사는 △길놀이 △마당굿 △웃다리풍물 공연 △비나리 △농신제 △달집 불놓기 △흥풀이마당 순으로 진행됐다.행사에 참여한 주민과 방문객 등 500여 명은 소원지를 달집에 달며 각자의 소원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했다. 또한 저녁 먹거리를 함께 나누며 전통 풍속을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이완식 상신리 이장은 “비가 내려 행사 준비와 진행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 덕분에 행사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달집태우기를 통해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함께 기원하고,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공주시 사곡면 청년회, 정월대보름 맞이 주민 화합 행사 개최
공주시 사곡면 청년회는 지난 2일 사곡면 호계리 일원에서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정월대보름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 제공)이번 행사는 한 해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정월대보름의 대표적인 세시풍속인 달집태우기와 쥐불놀이, 소원지 태우기 등을 진행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주민들은 각자의 소망을 적은 소원지를 달집에 달아 태우며 한 해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또한 청년회 회원들이 준비한 군밤과 어묵 등 따뜻한 음식을 나누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훈훈한 시간이 이어졌다.오준석 회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주민들이 함께 모여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소망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갖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가 하나로 어우러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공주시, 2026 공주알밤 역량강화교육 참가자 모집
공주시는 지역 대표 특산물인 공주알밤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 관심을 확대하기 위해 ‘2026 공주알밤 역량강화교육’ 참가자를 오는 3월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이번 교육은 관내 알밤 산업 종사자의 식품 관련 제도 이해와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공주시민의 공주알밤에 대한 관심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과정은 △이론 교육 △박람회 견학 △제조 실습 교육 등 총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이론 교육에서는 2026년 식품 안전 정책과 ‘식품위생법 시행령’ 등 식품 관련 제도를 다룬다. 박람회 견학 과정에서는 최신 제과·제빵 산업의 동향과 흐름을 직접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제조 실습 교육은 관내 알밤 관련 종사자뿐만 아니라 알밤 가공·제조에 관심 있는 공주시민도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요리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 출연해 ‘밤 생떡국’을 선보인 윤나라 요리사를 초빙해 교육을 진행한다. 윤나라 요리사는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주알밤을 활용한 메뉴를 시연하고, 참가자들과 함께 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다.교육 참가 신청은 3월 9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신청 방법과 자격 요건, 세부 일정 등은 공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운영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최원철 시장은 “이번 교육이 알밤 산업 종사자에게는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의 기회가 되고, 공주알밤에 관심 있는 시민에게는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공주시 중학동, 정월대보름 맞아 경로당별 윷놀이 열어
공주시 중학동은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난 2일부터 관내 경로당별로 ‘정월대보름맞이 윷놀이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이번 행사는 전통 민속놀이인 윷놀이를 통해 미풍양속을 계승하고, 어르신과 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화합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행사는 경로당별 자체 대항전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어르신은 물론 지역 주민들도 함께 참여해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건강한 여가 시간을 보냈다.중학동은 이번 윷놀이 행사를 통해 한 해의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고, 전통문화의 의미를 되새기며 세대 간 소통과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김재철 중학동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어르신과 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웃음꽃을 피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 계승과 주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공주시, 2026년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공주시는 지난 27일 환경성건강센터에서 공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제17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사진 제공)공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시민단체, 기업인, 전문가 등 각계 인사 5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기후환경분과·경제분과·사회복지분과 등 3개 분과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제9기 협의회를 이끌어갈 회장단을 구성하고, 2026년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을 심의·의결했다.올해 주요 추진 사업으로는 △지속가능발전 아카데미 운영 △기후변화 대응 활동 △생태·환경 교육 프로그램 운영 △2050 탄소중립 실천 활동 △지속가능발전 의제 발굴 등이 있다.최원철 시장은 “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이며, 지속가능한 공주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행정뿐만 아니라 민간과 시민 모두의 실천이 중요하다.”며 “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더 많은 시민이 동참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공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방의제21 추진 전담기구인 ‘푸른공주사랑21’로 출범한 이후 명칭을 변경했으며,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정책 자문과 환경 보전을 위한 민·관 협력 거버넌스 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비전을 통해 희망을 만들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논산이 가진 자원을 적극 활용해 논산의 가치를 높이는 데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창의적인 행정을 통해 논산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3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린 3월 월례모임은 지역 발전에 헌신한 시민과 직원에 대한 표창 수여에 이어 시정 비전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이날 표창을 받은 시민과 직원은 총 37명으로 2025회계 지방세정 업무추진 읍면동 종합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6개 부서에 대한 포상도 함께 이뤄졌다.논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호랑, 행림의원 원장, 동년배상담사, 논산발그래일터 직원, 자율방범대 및 의용소방대, 논산시장학회 이사 등 각계 단체 관계자들이 시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또한, 11명의 공중보건의사에게는 보건의료사업 유공 표창장을 수여했으며 각 부서 직원들 역시 시정 발전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이어 지난 달 인도네시아에서 자카르타에서 개최된 ‘논산 농식품 해외박람회’를 담은 시정영상을 시청하며 지역 농식품의 해외 진출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새로운 계절이 시작되는 3월을 맞아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각오와 마음가짐을 새롭게 다지는 시간이 필요하다”며 “항상 국민을 위해 존재하는 공무원으로서 사명감을 잊지 말고 책임있는 행정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논산이 가진 것을 바탕으로 논산의 ‘국방문화도시’, ‘대한민국의 헌츠빌’이라는 도시 정체성을 확립하고 가치를 높이는 데 집중해왔다”며 “앞으로도 논산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민하며 시민이 행복한 논산, 더 가치있는 논산을 만들어 나가는 일에 함께 해달라”고 덧붙였다. -
제107주년 광천읍 3 1절 기념행사 성료
홍성군이 지난 1일 광천문예회관 및 광천시장 일원에서 ‘광천읍 제107주년 3 1절 기념행사’를 거행하며 선열들의 독립 정신을 되새겼다.이날 행사는 독립유공자 유족과 광천읍 기관 단체장, 서승태기념사업회,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념식, 대형 태극기 거리 행진, 만세 삼창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특히 1919년 홍성지역 3 1운동의 첫 시작점인 광천시장에서 펼쳐진 기미독립선언서 배포 재현 퍼포먼스는 광천시장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참석자들은 두루마기와 치마저고리를 착용하고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107년 전 광천에서의 뜨거웠던 당시의 독립 열기를 재현했다.또한, 행사장에서는 독립운동가에게 편지를 쓰는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더해져 모든 세대가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정희채 광천읍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광천읍이 1919년 3 1운동 당시 홍성지역 독립운동의 첫 현장이었던 점을 재조명하며 지역의 독립운동가들을 기억하고 선양하는데 큰 의미가 있었다”며 “주민 모두가 하나 되어 만든 이 뜻깊은 행사를 통해 앞으로도 자긍심 높은 지역사회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노인회와 이장협의회, 주민자치회가 함께 협력한 민관 협력 행사로 진행됐으며 특히 지난해 8월 31일에 출범한 일농 서승태 선생 기념사업회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광천읍에서 태어난 서승태 선생은 1906년 민종식 의병장이 이끄는 의병들을 위해 군량미를 제공하고 1919년 만세운동에 앞장서는 등 조국광복과 자주독립을 위한 민중운동에 진력했다. -
아산교육지원청, 신설학교 등교맞이 캠페인 운영
아산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새 학기를 맞아 신설학교에서 행복한 학교 만들기를 위한 등교맞이 캠페인을 운영했다.2026학년도 신설학교인 이순신초등학교와 아산천우물초등학교에서 이틀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힘찬 새 출발을 응원하고 행복한 학교문화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에는 아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한 교육지원청 직원들이 참여해 교문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하며 개교를 축하했다.학생들에게는 따뜻한 환영 인사와 함께 안전 반사경을 배부하며 행복한 학교생활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아울러 학교 주변 통학로와 교통시설 등 통학환경을 점검하며 학생 안전 확보 상황을 확인했다.또한 신설학교의 안정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힘쓰는 교직원들에게도 격려의 뜻을 전했다.신세균 교육장은 "신설학교 개교는 지역사회 모두의 기쁨이자 새로운 희망의 출발"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아산교육지원청은 신설학교의 성공적인 출발과 안정적인 학교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