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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산업안전보건 정기교육 실시…안전 의식 강화
서천군이 지난 26일 문예의전당에서 관내 현업업무 종사자 31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 정기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 정기교육으로, 근로자의 건강 증진과 사업장 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중대재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교육 내용은 근로자의 건강관리와 직무 수행 시 숙지해야 할 사항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생활습관 개선을 통한 질병 예방, 근골격계 질환 예방 및 관리 등 실질적인 안전보건 내용을 다루어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서천군은 근로자 건강 보호를 위해 작업환경측정과 특수건강진단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또한 보건관리전문기관을 통해 건강상담을 병행하며 근로자들의 건강관리에 힘쓰고 있다.2026년에는 근골격계 부담작업 유해요인조사를 추진하여 작업환경 개선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전담 조직을 운영하고 사업장 순회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더불어 신규 부서장과 팀장을 대상으로 군 안전관리자가 직접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여 관리 책임을 강화하고 있다. 서천군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안전보건 활동을 통해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중대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보령시, 농촌자원 활용한 ‘늘봄학교’로 초등 돌봄 공백 메운다
보령시농업기술센터는 초등학생에게 양질의 교육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2026년 늘봄학교 연계 학교현장 적용 교육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업·농촌의 유무형 자원을 교육 자원으로 활용하여 기존의 단순 돌봄에서 벗어나, 학생들에게 농심 함양과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는 ‘온돌봄’ 시스템의 질적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시는 보령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관내 옥계초등학교와 청보초등학교 2개교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교육은 주 1회씩 방학 기간을 포함하여 연간 총 90회 내외로 운영될 예정이다.참여 농장으로는 전문 역량을 갖춘 마르페힐링팜과 미친서각마을이 선정됐으며, 각 농장의 특화된 콘텐츠를 바탕으로 학교별 특성에 맞춘 ‘찾아가는 교실 수업’ 형태로 진행된다. 3월 교육 준비를 마친 뒤 신학기 시작과 함께 현장에 적용할 예정이다.김기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체험농장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이 늘봄학교와 만나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배움을, 학부모에게는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 자원을 활용한 차세대 미래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사단법인 성주면민협의회 창립총회 성료
보령시는 3월 2일 보령시청소년수련관 실내공연장에서 ‘사단법인 성주면민협의회’ 창립총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김동일 보령시장과 최은순 보령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성주면민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축하공연 △내빈 소개 △축사 △업무협약 △비전 브리핑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협의회는 보령시시설관리공단, 싸이더스HQ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공단은 보령석탄사업 순직자 위령제 및 각종 지역상권 연계사업을 지원하고, 협의회가 추진하는 프로젝트에 보령석탄박물관·청소년수련관 등 공단 시설을 활용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 싸이더스HQ와는 보령석탄박물관, 성주사지, 성주산자연휴양림 등 성주면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명소 조성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박병희 초대회장은 “성주면민협의회는 단순한 이익단체가 아니라, 주민이 지역행정 및 지역의회와 적극적으로 동행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견인하는 민관협치의 모범단체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성주면민협의회는 면민들이 단합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함께 이끌어야 한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지난해 9월 27일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개최한 바 있다. -
보령시 원산2리, 한국관광공사 ‘2026 씨-너지(Sea-nergy) 섬-기업 상생 관광 프로젝트’ 최종 선정
보령시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 씨-너지 섬-기업 상생 관광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원산도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섬마을과 관광 전문기업을 매칭하여 각 섬의 고유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관광 상품의 실증 및 홍보·마케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국 34개 기초지자체의 224개 섬이 치열하게 경쟁한 가운데, 보령시 원산도를 포함해 전국에서 8개의 섬이 선정됐다.이에 따라 원산2리는 올해 말까지 총 1억 8,0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관광벤처·섬 테마 여행·섬 콘텐츠 운영사 등 3개 전문기업이 마을과 매칭해 지역 스토리와 음식, 유휴 공간을 활용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특히 그간 ‘섬 지역 특성화사업’으로 개발한 원산2리의 ‘꽃차에이드’와 ‘까불이오란다’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마을 카페 ‘원산창고’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홍보·마케팅에 전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섬 주민의 새로운 수익 모델을 창출하는 것은 물론, ‘2027년 섬비엔날레’와 연계해 원산도의 관광 브랜드 인지도를 전국에 확산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했다.시는 지난달 27일 한국관광공사와 서면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달 참여 기업 선정 후 5월부터 본격적인 실증 및 홍보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서우덕 해양정책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원산도의 잠재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전문기업의 노하우를 접목해 원산도만의 매력적인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섬 관광 활성화의 성공 모델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2026 만세보령머드배 JS컵 한국유소년 축구대회’ 성료
보령시는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보령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26 만세보령머드배 JS컵 한국유소년 축구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72개 유소년팀, 총 1,500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연령대별 선수들이 기량을 펼쳤다. 특히 다른 대회와 달리 토너먼트 탈락 방식이 아닌 모든 팀이 마지막 날까지 함께 경기를 치르는 독창적 운영 방식을 통해, 유소년 선수들이 순위보다 축구 그 자체를 즐기는 대회라는 취지와 가치를 더욱 분명히 했다.보령시는 대회 기간 중 갑작스러운 폭설에도 신속한 제설작업으로 대회를 정상적으로 운영하며 선수단 안전 확보와 경기장 컨디션 유지에도 최선을 다했다.‘만세보령머드배 JS컵’은 이러한 운영 완성도와 차별화된 대회 철학을 바탕으로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중에서도 높은 만족도와 참여 열기를 보이는 대표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체육 인프라 활용도 향상은 물론, 전지훈련·관광 수요 증가 등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났다.김건호 체육진흥과장은 “폭설이라는 변수 속에서도 72개 전 팀이 끝까지 함께 뛰며 축구를 마음껏 즐길 수 있었던 대회였다”며 “앞으로도 보령이 품격 있는 스포츠 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대회 유치 확대와 인프라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보령시,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 접수
보령시는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 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임업직불금은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높이고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춘 임업인에게 매년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올해 신청은 온라인과 방문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바일 간편신청은 3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 비대면 신청은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방문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접수한다.지급대상은 산지에서 대추·밤·호두 등 임산물을 생산하거나 나무를 심고 가꾸는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이다.임산물생산업의 경우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1년 이상 계속해서 연간 60일 이상 종사한 임업인이 신청할 수 있으며, 연간 임산물 판매액이 120만 원 이상이어야 한다.육림업은 산림경영계획 인가를 받고 같은 기간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1년 이상 계속해서 연간 60일 이상 종사한 임업인이 대상이며, 최근 10년간 3ha 이상 육림 실적을 갖춰야 한다.2025년에는 87임가에 2억 8,600만 원을 지급하여 영세한 임가의 소득 안정과 산림경영 활성화에 기여했다.시는 올해 더 많은 임업인이 직불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신청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자세한 신청 기준 및 단가는 보령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보령시청 산림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산림청 전화상담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
초촌장학회, 지역 인재 11명에 장학금 수여…미래 꿈 응원
초촌장학회가 지역 사회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들에게 희망을 전달했다. 초촌장학회는 초촌면행정복지센터에서 장학증서 수여식과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대학에 입학하는 초촌면 출신 신입생 11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장학회 임원, 지역 기관 관계자, 학부모 등 40여 명이 참석하여 지역 인재 육성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참석자들은 장학금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학업에 정진하고, 나아가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격려했다.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결산 보고와 감사 보고가 진행되었으며, 2026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이 심의를 거쳐 확정되었다. 장학회는 앞으로도 장학 기금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투명하게 운영하여 더 많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은 지역 사회의 응원에 감사하며, 학업에 더욱 매진하여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초촌장학회 관계자는 장학금이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학생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메시지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백형열 초촌면장은 초촌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큰 꿈을 품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초촌장학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장학 사업과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
부여군, 재택의료 협력 체계 확대…의원과 협약 체결
부여군이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를 위해 재택의료 서비스 지원을 확대한다.성요셉가정의학과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이번 협약은 지난달 동의보감한의원과의 협약에 이은 추가적인 의료 기반 확충이다.의원과 한의원의 협력을 통해 장기요양 대상자에게 더욱 폭넓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재택의료센터는 민간 의료기관과 부여군 보건소가 협력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의료기관 의사, 보건소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이뤄 대상자 가정을 방문하여 진료, 건강관리,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돌봄 계획을 수립한다.의료, 요양, 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여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 돌봄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유재정 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 의료기관과 지자체가 협력하여 어르신의 재택의료 돌봄을 실현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앞으로도 다양한 의료 자원과의 협업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집에서 안정적으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부여군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 내 의료-요양 연계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부여군 충화면, '우리 땅은 비워주고 물러가라' 3.1 만세운동 재현
충남 부여군 충화면에서 1919년 3.1 운동 당시 외쳤던 함성을 재현하는 만세운동 기념행사가 3월 6일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충남 최초의 3.1 만세운동 발원지로서 '부여 의거'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919년 3월, 충화면민 7인이 독립만세운동을 계획하고 임천 장터에서 독립선언서를 붙이며 '조선독립만세'를 외쳤다. 이들은 임천 헌병주재소로 향해 “우리 땅은 비워주고 너희들은 물러가라”고 외치며 항거했다.충화면은 보훈처로부터 충남 최초 기미년 3.1 만세운동 발원지로 공식 인정받았다. 이에 충화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부여 의거 기념 광장까지 약 600m 구간에서 당시 함성을 재현하는 행진을 매년 개최하고 있다.이번 행사에는 충화면민뿐 아니라 부여군 여러 단체가 참여하여 의미를 더한다. 특히 부여군 여성단체가 대형 태극기를 앞세우고, 여러 단체들이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퍼포먼스를 펼치며 행진할 예정이다.조영관 부여의거선양위원회 회장은 “1919년 충화면에서 독립만세를 외쳤던 선인들의 애국정신을 후대에 계승하고, 부여 의거를 충남도민의 행사로 널리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공동체의 자긍심을 높이고, 3.1 독립운동의 정신을 기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홍산면, 정월대보름 지신밟기 행사로 흥겨운 한마당
홍산면에서 정월대보름을 맞아 풍물단의 흥겨운 가락이 울려 퍼졌다. 홍산면 주민자치회가 주최한 지신밟기 행사가 3일 성황리에 개최되며 잊혀져 가던 전통을 되살리고 주민들의 화합을 도모했다.지신밟기는 정월대보름에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며 땅을 밟는 전통 민속놀이이다. 홍산면 주민자치회는 이 전통을 되살려 주민들의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풍물단은 행정복지센터, 농협, 시장 등 홍산면의 주요 기관과 상가를 방문하여 흥겨운 가락을 울리며 주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상인들에게는 사업 번창을 기원하는 덕담을 건네 훈훈함을 더했다.이번 지신밟기 행사는 잊혀져 가던 세시풍속을 되살리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주민들은 함께 어울리며 서로의 안녕을 기원하고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는 뜻깊은 경험을 했다.홍산면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지신밟기 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전통을 계승하고 지역 주민들의 화합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홍산면의 발전과 번영을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
하나은행, 부여군에 사랑의 행복상자 기탁
하나은행 충청하나그룹은 부여군 취약계층을 위해 생필품 꾸러미 ‘행복상자’50박스를 부여군에 기탁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사랑의 행복상자’는 식료품과 생필품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들로 구성됐으며 관내 저소득 가정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함종덕 하나은행 충남북영업본부 지역대표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이라는 사회공헌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박정현 부여군수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하나은행 충청하나그룹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물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하나은행 충청하나그룹은 평소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호우피해 의연 물품 지원 및 수해복구 자원봉사자 지원 등 지역사회와의 동행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
한국사회복지사협회 부여군지회, 정기총회 열고 지역 복지 발전 논의
한국사회복지사협회 부여군지회가 부여군여성문화회관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부여군지회 회원 70여 명이 참석하여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총회에서는 2025년도 운영 실적 보고와 예산 결산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또한, 지역 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도 함께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부여군지회는 지난해 취약계층 연탄 지원, 장애인가구 생활환경 개선, 사회복지사 역량 강화 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굿뜨래 장학금 기부와 이웃돕기 성금 기부, 힐링캠프 개최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2011년 창립 이후 부여군지회는 노인, 아동, 장애인 등 사회복지기관에서 근무하는 150여 명의 사회복지사들이 함께하고 있다. 회원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올해도 부여군지회는 지역 사회복지의 중심축으로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취약계층 지원과 사회복지사 역량 강화에 집중하여 지역 복지 발전에 더욱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부여군, 초등학교 개학철 맞아 어린이 안전 총력…민관 합동 집중 점검
부여군이 2026년 1학기 개학을 맞아 초등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3월 27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소에 대한 안전점검 및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어린이 보호구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통안전, 식품안전, 유해환경, 불법 광고물 등 어린이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 전반을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특히 부여군뿐만 아니라 부여교육지원청, 부여경찰서, 부여군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부여군상담복지센터 등 여러 기관이 힘을 합쳐 민관 합동 방식으로 점검을 추진한다.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불법 주정차 단속, 통학로 보행 안전 확보, 급식 시설 위생 점검, 학교 주변 유해업소 단속, 불법 유해 광고물 정비 등이 있다. 아이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집중한다.뿐만 아니라 '아이먼저 캠페인'과 어린이 약취 유인 예방 홍보도 함께 진행하여 어린이 보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일 계획이다.부여군 관계자는 “개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 위해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정비하여 어린이들이 더욱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통학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어린이 보호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서산시, 디케이로드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기탁식 개최
충남 서산시는 디케이로드가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시는 이날 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온은주 디케이로드 대표이사,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개최했다.기탁된 500만원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참석자들은 성금을 기탁한 디케이로드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디케이로드가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한 것을 기념했다.디케이로드는 2025년 1월부터 2030년 1월까지 1억원 이상을 기부하기로 약정함에 따라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했다.나눔명문기업은 5년 내 1억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기부를 약정해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기업에 부여되는 인증이다.서산시 관내 기업이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한 것은 도원이엔씨, 도원산업개발, 서산농협에 이어 디케이로드가 네 번째다.온은주 디케이로드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성원 속에 성장해 온 만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나눔명문기업 가입을 결심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큰 결심을 해주신 디케이로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디케이로드는 골재, 벽돌 및 시멘트 도매업을 하는 기업으로 지난 2023년 해미면으로 공장을 이전한 후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