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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어린이 식물관찰교실 참여 유치원 모집
천안시농업기술센터가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한 교육 프로그램, '어린이 식물관찰교실' 참여자를 17일까지 모집합니다.이번 프로그램은 자라나는 아이들이 자연과 교감하고 식물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특히, 사계절 온실을 직접 관람하고 식물을 심어보는 체험 활동은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교육은 5월 24일부터 6월 17일까지 천안시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원아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됩니다.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기회를 통해 아이들이 식물과 함께 성장하며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
금산 보곡산골 산벚꽃 축제, 4월 11일 화려한 개막
금산 보곡산골 산벚꽃 축제가 다음 달 11일부터 19일까지 열린다. 금산군은 올해 축제를 자연 친화적인 이미지를 강조한 친환경 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방문객들은 산꽃술래길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줍깅 챌린지'에 참여하거나, 친환경 리사이클링 체험을 할 수 있다. 축제 주요 구간에는 산벚꽃을 주제로 한 친환경 공예 작품이 전시되어 힐링 공간을 제공한다.산꽃로 일대에서는 '봄날의 러브레터' 코너와 산꽃술래길 명소 인증샷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은 걷는 동안 색다른 재미와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산꽃벚꽃마을 오토캠핑장에서는 금산의 특산물을 활용한 특화 메뉴를 판매한다. 올해는 '보곡산골 봄 향기 도시락'을 새롭게 선보이고 푸드트럭 운영을 통해 먹거리 선택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군은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축제 안내 시스템을 강화한다. 임시 화장실을 확충하는 등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박범인 금산군수는 “금산만의 차별화된 자연 경관과 특색 있는 콘텐츠를 결합하여 최고의 축제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덧붙여 “방문객들이 금산의 매력을 경험하고 다시 찾고 싶은 지역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서천군, 민선 8기 공약 최종 점검으로 정책 연속성 강화
서천군은 지난 26일 민선8기 마지막 공약이행평가위원회를 열고 공약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이날 회의는 2025년 12월 말 기준 공약 이행 현황과 사업별 추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민선8기 공약사업은 총 60건 가운데 36건이 완료됐으며 계속 추진 중인 21건의 사업은 평균 74.6%의 이행률을 기록하고 있다.전체 평균 이행률은 88%로 집계됐다.생활 복지 정주 기반 확충 주요 완료 사업을 살펴보면 장항국가생태산단 내 임대주택 유치기업 공급 청년 농업인 임대용 스마트농장 조성 동부권 어르신 통합돌봄센터 건립 농업분야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조성 마을별 생활쓰레기 분리수거장 설치 등이 대표적이다.아울러 취약지역 응급의료기관 육성 노인일자리 확대 농기계임대사업소 분소 설치 문화예술 청소년 프로그램 확대 등 민생 밀착형 사업들도 마무리됐다.중장기 전략과제 추진 계속사업은 도시재생, 관광벨트 조성, 농수산 경쟁력 강화, 기업유치 및 일자리 확대, 돌봄체계 구축 등 중장기 과제로 추진되고 있다.세부 사업별로는 구도심 재생사업 홍원항~장항항 관광벨트 조성 지방소멸대응기금 활용 일자리 사업 농특산물 가공 유통시설 조성 장애인복지회관 건립 등이 연차별 계획에 맞춰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특히 농촌보금자리 사업은 마산면 조성을 완료한 데 이어 화양 기산 한산면으로 단계적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정책 여건 반영한 조정 공약 3건은 타당성 조사 결과와 제도적 여건 등을 고려해 조정 폐지됐다.‘바이오가스화 시설 설치’는 재정 부담 분석에 따라 재검토 대상으로 전환됐으며 ‘가족센터 내 가족쉼터 조성’은 인근 유사시설과의 중복 투자 우려와 사업 실효성 등을 고려해 세부관리계획을 수정하기로 했다.‘교육보험 도입’은 중앙정부 승인 제한으로 추진이 어려워 폐기됐다.황인신 기획예산담당관은 “민선8기 공약은 대부분 완료 단계에 이르렀다”며 “완료 사업은 지속 관리하고 계속사업도 책임 있게 마무리해 정책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지속가능한 서천 발전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천안두정도서관, 3월 테마 '역사'… 다채로운 행사 풍성
천안시 두정도서관은 3월 ‘역사’를 테마로 도서관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도서관은 역사 테마 추천도서를 자료실에 전시하고 오는 9일부터 도서를 참고해 역사 십자말풀이를 완성한 선착순 50명에게 태극기 또는 무궁화 키링 만들기 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2층 전시존에서는 옛 유물을 통해 문화와 생활사를 알아보는 ‘나의 첫 유물 박물관’도서의 원화 아트프린트 전시를 만나볼 수 있다.테마 프로그램으로는 오는 20일과 27일에 단군왕검, 유관순 이야기로 우리 역사를 만나는 ‘하늘이 열리고 만세가 울리고’를 운영한다.오는 24일과 31일에는 초등학교 1~ 3학년 대상 음식과 의복을 통해 세계사를 알아보는 ‘맛있는 세계사, 멋있는 세계사’강좌를 진행한다.접수는 오는 5일부터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두정도서관 관계자는 “역사 테마도서과 퀴즈, 강좌 등을 통해 역사에 대해 알아보고 역사 의식을 되새기는 뜻깊은 3월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금산읍농악회,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펼쳐
전통 농악 가락에 맞춰 지신을 달래고 액운 물리치는 의식 금산읍농악회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2월 27일 금산읍행정복지센터 등 13개소를 순회하는 지신밟기 행사를 진행했다.농악회는 전통 농악 가락에 맞춰 지신을 달래고 액운을 물리치는 의식을 펼치며 무사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했다.힘찬 풍물 가락과 덕담이 이어지며 방문지마다 활기가 더해졌다.지신밟기는 집터와 마을을 지키는 지신을 위로하고 한 해의 복을 비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으로 공동체 화합과 상생의 의미를 담고 있다.정월대보름을 전후해 지신밟기 행사가 이어지며 지역 전통문화 계승과 주민 화합에 앞장서고 있다.이번 순회 지신밟기는 지역 기관과 상인들의 호응 속에 진행됐으며 전통문화의 가치와 공동체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이기영 금산읍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진행된 지신밟기를 통해 금산읍민 모두의 건강과 행복 및 지역의 번영을 함께 기원했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금산읍을 만들어 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
금산군 황인희 주무관, 문화누리카드 사업 공로 인정받아 표창 수상
금산군 금산읍의 황인희 주무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추진 유공으로 한국문화예술위원장 표창을 받았다.황 주무관은 평소 문화 소외 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상자를 발굴하고 홍보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정보 취약 계층을 위한 맞춤형 안내와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을 통해 문화누리카드 이용률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이번 표창은 황 주무관의 노고를 인정받은 결과로, 금산읍은 이를 계기로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더 많은 주민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삶의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을 펼칠 방침이다.황 주무관은 “주민들과 소통하며 문화적 혜택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금산읍 주민들이 문화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시상식은 지난 2월 26일 서울 서대문구 모두예술극장에서 열렸으며, 황 주무관을 비롯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
서산시,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사전 교육 실시
서산시가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하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다짐했다.이번 교육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되었으며, 시범사업 대상자들에게 보조금 추진 절차와 집행 요령 등을 상세히 안내하여 사업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은 새로운 농업 기술을 농가에 적용, 효과를 검증하고 확산하는 사업이다. 서산시는 치유농업, 스마트 농업, 기후변화 대응 등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올해 시범사업은 39종 77개소에 24억 원 규모로 진행된다. 서산시는 사업 신청을 받은 후 현지 조사, 발표 심사,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거쳐 대상자를 최종 선정했다.사전 교육에서는 시범사업의 효과적인 성과 도출을 위해 분야별 시범 요인 및 투입 기술에 대한 맞춤형 지도도 병행했다. 또한, 공직자와 농업인이 함께 "청렴 ON, 신뢰 UP 말보다 실천으로 만드는 청렴한 서산"을 외치며 청렴 실천을 결의하는 시간도 가졌다.서산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보조 사업을 투명하게 집행하고, 새로운 농업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농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천안청수도서관, 시민 위한 다채로운 영어 프로그램 운영
천안청수도서관이 6월까지 시민들을 위한 특별한 영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호서대학교 원어민 교수진과 협력하여, 영어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자 다양한 체험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영어 가상체험실’이 있다. 가상 공간에서 원어민과 함께 다양한 주제로 체험 활동을 진행하며, 확장 현실 기술을 활용한 ‘영어 체험형 동화구연’도 운영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에 참여할 수 있다.또한, 영어자료실 내 ‘잉글리시존’에는 매주 수, 금, 토요일에 원어민이 상주한다. 도서 대출 및 반납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원어민과 소통하며 영어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더불어 원어민 교수의 재능 기부로 운영되는 ‘잉글리시 프렌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에게 영어 동화책을 읽어주는 ‘잉글리시 스토리텔링’ 시간을 제공한다. 아이들은 이 시간을 통해 영어 독서에 대한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영어 프로그램을 통해 천안 시민들이 영어를 더욱 친숙하게 느끼고, 영어 독서 문화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천안시, 미식 테마 모바일 스탬프투어 재개…3월은 '밥 Road'
천안시가 3월부터 미식을 주제로 한 2026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재개한다.스탬프투어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천안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고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매달 새로운 테마를 선정하여 운영하며, 3월에는 '밥 Road'라는 미식 테마를 새롭게 선보인다.이번 미식 코스는 천안의 대표적인 먹거리 명소를 연결한다. 병천순대를 맛볼 수 있는 병천순대거리, 다양한 음식점이 모여 있는 유량음식문화거리, 그리고 전통시장의 활기를 느낄 수 있는 천안중앙시장이 주요 코스다.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스마트폰에 '천안 관광지도' 앱을 다운로드받아 지정된 3곳을 방문, 스탬프를 획득하면 된다.천안시는 매달 테마 코스를 완주한 참여자에게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계자 천안시 관광과장은 “이번 스탬프투어를 통해 많은 사람이 천안의 다양한 맛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시는 앞으로도 천안의 다채로운 관광 자원을 활용한 테마 코스를 지속적으로 개발, 운영할 계획이다. -
천안시, 스마트팜 농가 맞춤형 교육으로 디지털 농업 선도
천안시가 스마트팜 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스마트팜 운영 농가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재배 기술 향상 및 경영 안정화를 돕기 위해 ‘스마트팜 확산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11일까지다.이번 교육은 기존의 이론 중심 강의에서 벗어나, 농가가 실제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전문 컨설턴트가 농가의 스마트팜 운영 현황을 진단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맞춤형 개선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특히, 소그룹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농가의 기술 자립도를 높이고 스마트팜 운영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춘다. 교육 대상은 천안시 관내 스마트팜 운영 농가 및 희망 농업인이며, 신청 농가 중 작목, 재배 유형, 컨설팅 필요성 등을 고려하여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
서산시, 청소년 부모지원단 '비빌언덕' 출범…지역사회 성장 지원
서산시가 청소년들의 안전하고 창의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부모지원단 '비빌언덕'을 공식 출범했다.성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8일,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부모지원단 '비빌언덕' 위촉식과 오리엔테이션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비빌언덕'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창의적인 환경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부모 중심의 지원 조직이다. 이번에 위촉된 9명의 위원들은 앞으로 청소년 활동 현장 지원, 기관 모니터링,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 다방면에서 청소년 성장을 위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이날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청소년 활동 지원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지원단 간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소통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원훈희 성연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보호자님들의 풍부한 경험이 청소년 활동 현장과 만나 청소년들이 더욱 높이 도약할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자세한 정보는 성연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직접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금산군, 제5기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 위촉…정책 반영 기대
금산군이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제5기 주민참여단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지난 27일 금산읍 창의문화센터에서 열린 위촉식에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29명의 주민참여단이 참석했다. 이들은 앞으로 여성, 가족, 돌봄, 안전, 경제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군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에 반영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금산군은 주민참여단을 구성할 때 생활권과 연령을 고려하여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균형 있게 반영하고자 노력했다. 위촉식에서는 충북여성재단 정책연구팀장의 강연을 통해 여성친화도시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정책 제안 및 모니터링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도 가졌다.참여단은 앞으로 안전공간, 돌봄복지, 일자리 경제활동 등 3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중점 과제를 논의한다. 이들은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 발굴 및 정책 제안, 생활 속 불편 사항 점검, 주민 의견 수렴 및 홍보, 사업 추진 과정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군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박범인 금산군수는 주민참여단의 활동을 통해 일상에서 체감하는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정책 실행의 실효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또한 군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대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
천안시, 아동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는다…아동참여기구 모집
천안시가 아동의 권리 증진과 정책 참여 확대를 위해 ‘제7기 아동참여기구’ 참여자를 2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천안시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학교에 다니는 아동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아동권리 홍보와 정책 참여 활동에 관심 있는 아동을 대상으로 한다.모집 규모는 아동참여위원회 50명, 아동권리모니터링단 40명으로 총 90명이다. 선발된 아동들은 5월부터 12월까지 정책 제안, 권리 교육, 아동권리 존중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다.특히 올해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정책 제안 활동을 새롭게 도입한다. 아동들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활동 참여자에게는 자원봉사 시간 인정과 우수 활동자 표창 등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신청은 천안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이나 방문 접수하면 된다. 네이버 폼을 통한 모바일 신청도 가능하다.천안시는 2022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했다. 시는 상위 단계 인증을 목표로 아동 참여권 보장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미래 주역인 아동들이 정책 제안자로서 활동하며 아동친화도시 가치를 실현할 것”이라며 “다양한 배경을 가진 아동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천안시체육회, 2026년 정기총회 열고 시민 건강 중심 체육 도시 다짐
천안시체육회가 지난달 27일 천안축구센터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 올 한 해 천안 체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이번 총회에는 회원종목단체장과 읍면동 체육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천안 체육의 미래를 논의했다.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결과 및 세입 세출 결산, 스포츠공정위원회 위원 선임, 회원종목단체 등급 조정 등 총 6건의 안건이 의결되었다.특히, 시 체육회는 올해 '시민 건강 중심 체육 환경 조성'을 핵심 목표로 설정하고, 시민들이 스포츠를 더욱 쉽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천안에서 개최되는 2026 충청남도어르신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안전 및 편의 시설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또한,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맞춤형 훈련 지원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할 예정이다.체육회는 앞서 지난달 23일 이사회를 통해 올해 사업 계획과 예산안 등을 심의하고 의결한 바 있다.한남교 천안시체육회장은 “이번 총회는 지난 성과를 되돌아보고 2026년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평가했다.이어 “앞으로도 대의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시민과 체육인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체육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