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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31억 투입…4600여 어르신 일자리 지원 본격화
공주시가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노후 생활과 사회 참여를 돕기 위해 올해 231억 원을 투입,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지난해보다 26억 원 증액된 예산을 바탕으로, 참여 인원을 323명 늘려 총 4673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공주시는 어르신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공익활동형, 역량활용형, 공동체형, 취업알선형 등 4가지 유형의 일자리를 마련했다. 공익활동형은 사회에 기여하는 활동을 지원하며, 역량활용형은 어르신들의 경력과 능력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공동체형은 소규모 매장 운영 등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취업알선형은 구직 정보를 제공하고 취업 연계를 지원한다.이번 사업에는 공주시니어클럽을 포함한 6개의 수행기관이 참여하여 어르신들의 활동을 지원한다. 지난 26일에는 대한노인회 공주시지회 주관으로 공주문예회관에서 노인 일자리 사업 발대식이 개최되어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최원철 시장은 "어르신 인구 증가에 따라 노인 일자리 사업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양질의 노인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어르신들의 안정된 노후 생활과 활발한 사회 참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공주시, 환경미화원 대상 갑질·성희롱 예방 교육 실시
공주시가 환경미화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괴롭힘 및 성희롱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환경미화원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직장 문화를 조성하고, 발생 가능한 갈등과 비윤리적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26일 공주시 활력플러스센터에서 진행된 교육에는 관내 환경미화원들이 참석했다. 공주시는 직장 내 근로자 권리 보호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 교육을 계획했다.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공인 노무사를 초빙했다. 교육은 직장 내 괴롭힘 판단 기준과 대응 절차, 성희롱 및 성폭력 구체적 사례와 예방 대책, 건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실천 방안 등 현장에서 숙지해야 할 사항 중심으로 진행됐다.김은수 자원순환과장은 환경미화원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상호 존중의 건강한 직장문화를 만들어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
금산군, 여름철 악취와의 전쟁 선포…오수받이 관리 총력
금산군이 집중호우와 여름철 악취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오수받이 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군은 오수받이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카드뉴스, 안내문 등을 제작해 배포하고, 마을 방송과 현장 방문을 통해 주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안내문에는 오수받이의 역할과 중요성, 막힘 발생 원인, 올바른 청소 방법, 생활 속 실천 수칙 등이 상세히 담겨 있다.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오수받이 관리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생활 속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금산군 하수관거 임대형민자사업팀은 “오수받이 관리는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수적”이라며, “지속적인 홍보와 철저한 시설 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금산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군은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환경관리 정책을 강화하고, 군민과 함께하는 선진 하수·배수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여 군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
공주시,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접수 시작…온라인·방문 통합 운영
공주시가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3월 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공익직불금은 농업 활동을 통해 식품 안전, 환경 보전, 농촌 유지 등 공익적 가치를 창출하는 농업인에게 소득 안정을 위해 지급되는 보조금이다.올해는 농가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온라인과 방문 신청 기간을 통합하여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운영한다. 기존에는 비대면 신청과 방문 신청 기간을 분리 운영했으나, 올해부터는 통합 운영하여 농가의 혼선을 줄이고 신청 편의성을 높였다.비대면 온라인 신청은 기존 공익직불금 신청 및 지급 내역에 변동이 없는 농업인이 대상이며, 휴대전화나 자동응답전화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비대면 신청 대상이 아니거나 신규 신청자, 관외 경작자 등은 농지 소재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해야 한다.특히 올해부터는 농외 소득 기준이 완화되어 더 많은 농가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기존에는 농외 소득이 3700만원 이상인 경우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었으나, 국민 소득 수준 변화를 반영하여 기준 금액을 상향 조정할 예정이다. 다만, 소농 직불금의 기준 금액은 변동 없이 유지된다.공주시는 신청 및 등록이 완료되면 6월부터 10월까지 자격 요건 검증과 준수 사항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11월부터 12월 사이에 공익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공익직불제가 농가 경영 안정과 식량 안보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하며, 대상 농가들이 신청 자격 요건을 꼼꼼히 확인하여 기간 내에 신청할 것을 당부했다. -
공주 웅진동, 공산성에서 따뜻한 차 나눔 봉사 펼쳐
공주시 웅진동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지난 26일 공산성 입구에서 따뜻한 차를 나누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봉사활동은 공산성을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웅진동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15명이 참여하여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회원들은 공산성을 찾은 이들에게 따뜻한 차를 제공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나눔 활동은 현장에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하며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더불어 웅진동은 '온누리공주 시민제도' 가입을 장려하는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그 결과, 50명의 신규 회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신화영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많은 이들이 따뜻함을 느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노성자 웅진동장은 뜻깊은 나눔 봉사를 실천한 위원회에 감사를 표했다. 또한, 온누리공주 시민제도 홍보를 더욱 확대하여 생활 인구 증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금산군, 최고 품질 딸기 가리는 콘테스트 성황리에 마쳐
금산군딸기연구회가 지난 26일 금산농유원 다목적교육실에서 제1회 금산딸기 콘테스트를 개최하며 지역 딸기의 품질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이번 콘테스트는 금산 딸기의 품질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우수 농가를 발굴하여 프리미엄 농산물 생산을 장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심사위원 10명과 연구회원 40명 등 총 50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콘테스트에는 13개 농가에서 설향, 금실, 킹스베리, 비타킹, 홍희 등 5개 품종, 총 15점의 딸기가 출품됐다. 심사는 당도, 식감, 향, 빛깔, 크기, 포장 상태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심사 결과, 대상은 제원면 이환희 농가의 비타킹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남일면 박완춘 농가의 킹스베리와 부리면 정진현 농가의 설향이 각각 수상했다. 우수상은 제원면 박송희 농가와 부리면 길춘섭 농가, 남일면 전병준 농가의 설향이 각각 선정됐다.이번 행사는 금산군딸기연구회의 자체 행사로 추진되었으며, 금산군농업기술센터 홍보팀의 협조를 받아 현장 영상이 제작되어 홍보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현재 58명의 회원이 활동 중인 금산군딸기연구회는 총 15ha 규모의 재배 면적을 보유하고 있다.연구회는 2023년부터 다단재배 시스템, 냉난방 시설, 무인 방제, 신품종 기술 보급 등을 통해 딸기 경쟁력을 꾸준히 높여왔다. 주요 재배 품종은 설향이 83%로 가장 많으며, 죽향, 금실 등 다양한 품종이 재배되고 있다.금산군 관계자는 “이번 콘테스트를 통해 금산 딸기의 매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연구회 중심의 자율적인 품질 경쟁과 기술 혁신을 통해 프리미엄 금산 딸기 브랜드 가치를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
공주시 계룡면, 홀몸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는 따뜻한 나눔
공주시 계룡면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생신 축하 사업을 진행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이번 '생신상 차려드리기' 사업은 가족의 보살핌이 어려운 저소득 독거노인들의 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지역 사회가 함께 어르신들의 생신을 축하하는 따뜻한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계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생신을 맞은 어르신들의 가정을 방문했다. 정성껏 준비한 생신상과 케이크, 선물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박노호 계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에게 큰 기쁨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특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서은원 계룡면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들의 생신을 축하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도록 세심한 복지 행정을 펼치고,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
금산군, 안전인삼 유통 시스템 정착 위해 합동 점검 실시
금산군이 안전인삼 스마트 유통관리 시스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충남도 민생사법경찰팀, 보건환경연구원,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과 합동 점검을 진행했다.이번 점검은 금산수삼센터 도매상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지난 1월 수거한 시료의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안전인삼 유통 의무화 제도의 필요성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군은 유통 상인들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현장 안내와 홍보를 병행했다.안전인삼 유통 의무화 제도는 인삼 출하 전 잔류농약 및 중금속 등 안전성 검사를 거친 인삼만을 유통망을 통해 판매하도록 규정하는 제도다.금산군은 이 제도를 대한민국 최초로 시행하여 금산인삼의 신뢰도를 높이고 품질 중심의 유통 질서를 확립한다는 방침이다.특히 QR코드를 활용한 안전인삼 스마트 유통관리 시스템을 통해 소비자는 생산자, 연근, 생산지, 수확 연도, 안전성 검사 이력 등 주요 정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QR코드 스티커가 부착된 인삼은 금산군이 안전성을 보장하는 제품이므로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구매해도 된다고 강조했다.또한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재배 농가와 유통 상인 모두 경작 신고부터 안전성 검사까지 모든 절차를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금산군, 올해 생활폐기물 전량 소각 처리…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쓴다
금산군이 올해 지역 내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 전량을 소각 처리하기 위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금산군은 대경에스코와 위탁 계약을 맺고, 하루 30톤의 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소각 시설을 24시간 가동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22명의 인력이 교대로 근무하며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를 책임진다.지난해 금산군 소각 시설에서는 총 8718톤의 폐기물이 처리됐다. 소각 과정에서 발생한 부산물인 바닥재 1022톤과 비산재 380톤은 관련 법규에 따라 적법하게 매립 처리했다.금산군은 원활한 소각 시설 운영을 위해 3월 27일부터 4월 6일까지 정기 점검 및 보수 작업을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소각 설비 가동은 중단되며,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은 외부 개인사업자에게 위탁하여 처리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올해도 금산군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금산군은 효율적인 폐기물 관리를 통해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
논산딸기축제, '육군병장' 이모티콘으로 전국에 알려진다
논산시가 2026년 논산딸기축제를 맞아 '육군병장'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배포하며 온라인 홍보에 나선다.이번 이모티콘은 논산시 농산물 공동 브랜드인 '육군병장'과 딸기축제 공식 캐릭터 '베리프렌즈'를 결합해 제작,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이모티콘은 3월 3일 오후 2시부터 17일까지 2주 동안 카카오톡 논산시 채널을 통해 배포되며, 선착순 5만 명에게 제공된다. 기존 구독자뿐 아니라 신규 구독자도 참여 가능하며, 배포일로부터 30일간 사용할 수 있다.시는 이번 이모티콘 배포를 통해 논산딸기축제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논산딸기의 인지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육군병장' 브랜드의 친근한 이미지를 활용해 논산 농산물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논산시는 이모티콘을 통해 축제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실제 축제 현장을 방문하도록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
금산군, 소규모 사업장 대기질 개선 위해 IoT 측정기기 설치 지원
금산군이 소규모 사업장의 대기 환경 개선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가동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IoT 측정기기 설치를 지원하여, 사업장의 자발적인 환경 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대기오염물질 4, 5종 배출 사업장은 IoT 측정기기 설치가 의무화되었다. 금산군은 이러한 규제 준수를 돕고, 사업장의 초기 투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총 7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 시설별 설치 비용의 최대 60%를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금산군 내 소규모 대기배출 사업장이며, 3월 13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단, 최근 5년 이내 정부 지원을 받은 사업장은 중복 지원이 불가능하다.금산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소규모 사업장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는 것은 물론,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을 통해 지역 대기질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 사업이 소규모 사업장의 환경 관리 역량을 높이고, 금산군 전체의 대기 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사업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
논산시, AI 악용한 사이버 공격 방어 교육 실시
논산시가 인공지능을 악용한 사이버 공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26일 시청 회의실에서 정보시스템 담당자와 유지보수 참여 인력 10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최근 지능화, 고도화되는 사이버 공격 수법에 대한 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특히 생성형 AI를 이용한 자동화 전자금융사기, 공공기관 사칭 해킹 시도, 관리자 계정 탈취 등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교육이 이루어졌다.교육에서는 정보보안 전문가가 직접 강사로 나서 AI 악용 전자금융사기 및 계정 탈취 대응 방안, 최신 금품요구악성프로그램 공격 유형 및 대응 전략, 원격 유지보수 보안 수칙,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사항 등을 상세히 다뤘다.또한 침해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 절차와 보고 체계, 로그 점검 방법 등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안내하여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논산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정보시스템 담당자와 유지보수 인력의 보안 인식을 높이고, AI를 악용한 사이버 범죄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정기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해킹 및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철저히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
논산시, 2026년 조기 폐차 지원 사업 신청 접수
논산시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26년 조기 폐차 지원 사업 신청을 3월 13일까지 받는다.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전체와 4등급 경유차, 노후 건설기계 등이다. 시는 접수된 차량을 대상으로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택배 차량, 어린이 통학 차량, 저감 장치 부착이 불가능한 5등급 차량은 우선순위로 선정된다. 우선순위 기준 30%를 먼저 선정하고, 나머지는 차령 순으로 결정한다.현재 전체 모집 규모의 절반 정도가 신청을 마쳤다. 시는 예산 범위 안에서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신청은 논산시청 환경과 방문, 한국자동차환경협회 우편 접수, 자동차배출가스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신청 시 조기 폐차 보조금 지급 대상 확인 신청서, 자동차 등록증 사본, 소유자 신분증 사본 등 공통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공동 명의 차량은 명의자 모두의 신분증 사본이 필요하다.저소득층은 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또는 차상위계층 확인서 등 증빙 서류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공동 명의 차량은 명의자 모두가 수급자여야 인정된다.소상공인은 소상공인 확인서를 내야 한다. 확인서 발급이 어려울 경우 사업자 등록증 사본, 최근 3개년 매출액 증빙 자료, 근로자 확인 서류로 대체할 수 있다. 모든 증빙 서류는 신청일 기준 1개월 이내 발급분이어야 한다.시 관계자는 마감일이 임박했으므로 대상 차량 소유자는 기한 내 신청하여 지원 혜택을 받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사업 및 신청 요건 관련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청 홈페이지 공고·고시에서 확인하거나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또는 논산시청 환경과 대기관리팀에 문의하면 된다. -
금산군, 올해 시계열 항공영상 구축
금산군은 올해 시계열 항공영상 공간정보 기반 행정의 정밀도 향상과 효율적 행정업무 관리를 위해 시계열 항공영상 구축사업을 전개한다.이 사업은 산림청에서 보유한 1972년~2001년도 항공사진을 활용해 정사영상으로 추가 제작한다.군은 2017년, 2020년에 국토지리정보원의 1954년~2020년도 사진을 활용해 시계열 항공영상을 제작하고 여러 행정 업무에서 활용 중이다.구축된 영상은 금산군 공간정보시스템을 통해 지적도, 연속지적도, 도로명주소, 각종 인허가, 과세, 불법건축물 판독 등 기존 행정 데이터와 연계해 행정 의사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3월 정사영상 제작 및 품질검사 후 연말까지 공간정보시스템에 데이터를 탑재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시계열 정사영상 구축을 통해 데이터 기반 행정을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