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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첫 회의 개최
당진시는 당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7일 당진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회의에서는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올해 특화사업을 선정하고 추진 방향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당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 복지 사각지대 주민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맞춤형 밑반찬 지원사업 출입구 센서등 설치 지원사업 투명 반찬통 지원사업 등을 추진했다.올해는 맞춤형 밑반찬 지원사업 비타민 꾸러미 지원사업 노후 주방용품 교체 지원사업 등을 추진키로 했다.최원진 공동위원장은“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앞장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하도록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아산시, "현장에서 답 찾는다"… 신창면 아파트 소통 간담회 개최
아산시는 지난달 26일 신창면 코아루에듀파크 아파트를 찾아 입주민들과 공동주택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이번 간담회는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건의 사항을 시정에 신속히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자리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코아루에듀파크 아파트 입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해 생활편의 개선 방안과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주민들은 지역 편의시설 확충 효도우대권 이용 개선 작은도서관 운영 지원 가로등 추가 설치 등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사항을 건의했다.오 시장은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 행정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며 “제안된 사항은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산시는 인구 50만 자족도시 도약을 목표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과 정주 여건 개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아산시 신창면 행복키움-청목환경㈜, 취약계층 복지 향상을 위한 후원 협약 체결
신창면과 행복키움추진단은 26일 신창면 면장실에서 청목환경 과 관내 취약계층 복지 증진을 위한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저소득 가구, 독거노인, 장애인 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을 발굴 지원하고 민 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김문기 청목환경 대표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이번 후원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지민영 신창면장과 박희성 공동단장은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해주신 김문기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하겠으며 앞으로도 민 관이 긴밀히 협력해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신창면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내 기업 단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맞춤형 복지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
홍성읍, 3 1절 맞아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
홍성군 홍성읍은 지난 26일 제107주년 3 1절 기념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을 실시했다.이번 위문은 직접 유족 최철수 씨의 자택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으며 유철식 읍장은 유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고 그 뜻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성읍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예우 방안을 마련해, 지역사회가 함께 기억하고 보답하는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
홍동면,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사례회의 개최
홍성군 홍동면은 지난 27일 위기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사례회의를 열고 통합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는 서일원 면장과 맞춤형복지팀이 함께 참석해, 위기가정에 대한 보다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사례관리 종결가구 10가구에 대한 모니터링 계획이 제시됐으며 2026년 사례관리 가구 선정을 위한 논의도 진행됐다.총 3가구를 후보로 논의한 결과,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2가구를 선정해 주거환경개선, 자활 지원, 건강 관리 등 적극적인 사례관리를 진행하고 나머지 1가구는 서비스 연계, 안부 확인 등 모니터링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서일원 홍동면장은 “앞으로도 위기가정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모니터링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홍동면은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대상가구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사례관리를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예산군 1100년 기념관, 방문객 안전, 만족도 향상 위한 직원 안전, 친절교육 실시
예산군은 예산1100년기념관 수영장을 방문하는 군민과 이용객의 안전 확보와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안전교육과 친절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수영장 시설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익수 사고 발생 시 구조 요령, 시설물 안전 점검과 관리 방법, 재난, 재해 발생 시 대응 절차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응 훈련을 병행해 직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으며 이용객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아울러 친절교육도 함께 실시해 공공체육시설 종사자로서의 서비스 자세를 다시 한번 다졌으며 고객 응대 기본자세와 민원 응대 요령, 이용객과의 원활한 소통 방법, 배려와 공감 중심의 서비스 실천 방안 등을 공유하며 군민 중심의 친절 문화 확산을 다짐했다.군 관계자는 “수영장은 군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을 위한 중요한 생활체육시설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군민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쾌적하고 친절한 체육시설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예산1100년기념관 수영장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품격 있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
홍성군, 청소년 '월경곤란증 한의약 치료비' 최대 50만원 지원
홍성군보건소는 여성 청소년들이 겪고 있는 월경곤란증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한의약 치료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홍성군에 주소를 둔 중 고등학생 및 학교 밖 여성 청소년이다.1순위는 2026년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의 청소년들이며 2순위는 기타 희망자가 해당된다.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학생과 보호자의 동의가 필요하다.치료지원은 홍성군 내 협약된 한의원 6개소 중에서 3개월 동안 월 2회 이상, 침 뜸 부항 한약 처방 한방 물리요법 환제 산제 탕약 등의 다양한 한의약 치료를 받을 수 있고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50만원까지 지원된다.이용숙 건강증진과장은 "월경곤란증은 학업 성적, 교우 관계, 체육활동 등 여러 면에서 청소년들의 삶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의 심리적 불안감을 완화하고 학습 능률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많은 청소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이번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과 보호자는 홍성군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
제12회 정미면민 화합의 한마당 윷놀이 대회 성료
당진시는 정미자율방범대 주관으로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정미희망나눔센터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정미면민 화합의 한마당 윷놀이 대회’를 성료했다고 3일 밝혔다.올해 12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개최한 뜻깊은 행사로 고유의 전통 민속놀이 문화인 윷놀이를 통해 면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공동체 화합의 자리를 위해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정미면 18개 리 마을부녀회, 마을노인회, 개인전 진출전으로 선의의 경쟁을 통해 화합의 장이 됐다.28일에는 마을 부녀회 예 결승을, 1일에는 마을노인회의 예 결승을 진행했다.행사는 푸짐한 먹거리와 윷놀이 등 훈훈하고 정감 넘치는 분위기 속에서 이뤄졌다.정미면은 행사에 참여한 주민과 어르신들께 음식을 대접하며 서로 응원하고 모두가 어울리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박명수 정미면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리며 오늘 이 자리는 서로의 안부를 묻고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다”고 전했다.. -
서산시 예술인 창작수당, '창작활동에 긍정적 영향'
충남 서산시가 지난 2023년 충청남도 최초로 시행한 ‘예술인 창작수당 지원사업’이 관내 예술인의 창작활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서산시 예술인 창작수당은 관내 예술인에게 연 1회 지역화폐 5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예술인의 직업적 지위와 권리를 보호하고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시는 최근 3년간 수당을 받은 예술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예술인 279명을 대상으로 총 10문항을 온라인으로 조사했으며 설문조사에 답한 예술인은 149명이다.응답자의 97%는 사업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해당 사업이 지속돼야 한다고 답했고 89.9%가 작품 완성도 및 질적 수준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받았다고 답했다.이어 95.9%의 응답자가 지원을 통해 경제적 심리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고 평가했다.또한, 창작수당은 재료비 및 대관료, 생계비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응답자 중 67.8%가 지원 후 예술 활동 횟수가 증가했다고 답했다.시는 지원 금액 상향 및 지급 방식 등에 대한 건의 사항을 장기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다.아울러 해당 사업이 예술인의 직업적 지위를 보호하고 창작 의지를 북돋는 마중물로서 자리매김했다고 보고 있다.한편 서산시 창작수당 수혜 인원은 2023년 182명, 2024년 232명, 2025년 243명으로 3년간 지속 증가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을 통해 ‘품격 있는 문화도시’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
아산시 신창면, 제21회 신창면민 안녕기원제 학성산 정상에서 성료
신창면민 안녕기원제 추진위원회는 지난 27일 신창면 읍내리 학성산 정상에서 면민의 무사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는 ‘제21회 신창면민 안녕기원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2003년 첫 봉행 이후 지역의 전통으로 자리 잡은 이번 행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면민 모두의 평안과 화합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추진위원회가 주관하고 신창면 각급 기관 단체가 함께 힘을 보탰으며 면민 200여명이 참여해 뜻을 모았다.행사는 3부로 나뉘어 진행됐다.1부에서는 신창면 주민자치 풍물단과 아산우리소리가 참여한 문화예술공연이 펼쳐져 풍물공연과 창극, 아리랑 제창 등 다채로운 무대로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2부에서는 엄숙한 분위기 속에 제례의식이 봉행돼 참석자들이 지역의 번영과 가정의 안녕을 기원했다.3부에서는 추진위원회가 준비한 떡국을 나누며 덕담을 주고받는 '복 나눔'시간이 이어졌다.지민영 신창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행사를 준비해 주신 추진위원회와 각 단체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의 정성이 모여 올 한 해 신창면민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서광석 추진위원장은 "신창면민의 평안을 기원하는 이 전통이 앞으로도 지역 화합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행사는 온양농업협동조합, 금성농산미곡종합처리장, 신창양조장, 삼아인터내셔날 등 지역 기업 단체의 후원으로 더욱 풍성하게 진행됐다. -
아산시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 ㈜제일중앙상사로부터 식품종합선물세트 후원받아
제일중앙상사는 지난 27일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에 식품종합선물세트 44세트를 후원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이번에 전달된 식품종합선물세트는 온양5동 내 저소득 가정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박완석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강연식 단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시는 제일중앙상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은 꼭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김경일 온양5동장은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제일중앙상사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은 행복키움추진단을 통해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일중앙상사는 지역 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
청양로컬푸드협동조합, 5년 누적 매출 50억원 육박… 지역경제 견인
청양로컬푸드협동조합이 지난달 27일 대치면 광대리 소재 ‘농부밥상’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난 한 해 동안 거둔 기록적인 경영 성과를 공유했다.이날 총회에는 유성애 이사장과 조합원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성과 보고와 함께 2026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 등 총 6개 안건을 최종 승인하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조합은 지난 한 해 동안 총매출 12억 4000만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약 7.2% 성장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특히 부문별 실적에서 ‘농부마켓’이 전년 대비 48.1%라는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이며 4억 5000만원의 매출을 올렸고 ‘농부밥상’역시 7억 5000만원의 견고한 실적을 뒷받침했다.이로써 청양로컬푸드협동조합은 최근 5년간 누적 총매출액 49억 6000만원을 달성, 명실상부한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로컬푸드 유통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현재 조합은 임원 9명, 조합원 189명, 정규직 직원 10명의 안정적인 조직망을 갖추고 있다.운영 시설인 농부마켓과 봄날카페, 농부밥상을 통해 약 250여 품목의 신선한 로컬푸드를 소비자에게 선보이며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두터운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유성애 이사장은 “임직원과 조합원의 헌신 덕분에 2025년에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었다”며 “2026년에는 공공급식 확대와 조합원 경영 안정 지원을 강화하고 청양형 푸드플랜 실현의 핵심 주체로서 조합원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로컬푸드 모델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대전 속 '청양의 쉼터'… 청양먹거리직매장 학하점 '카페 온쉼' 개장
청양군은 대전 유성구 소재 청양먹거리직매장 1호점 2층에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로컬 카페 ‘카페 온쉼’이 새롭게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카페 온쉼’을 운영하는 온쉼공동체는 지난 2021년부터 대전 유성구에서 공동주거와 지역 자치 실험을 이어온 단체다.그동안 직매장 내에서 ‘베이커리 온쉼’과 ‘브런치 온쉼’을 운영하며 청양 농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사업의 풍부한 경험을 쌓아온 만큼, 이번 카페 개장을 통해 먹거리와 휴식이 공존하는 로컬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새롭게 단장한 ‘카페 온쉼’은 청양의 건강한 가치를 담은 차별화된 메뉴 개발에 주력한다.구기자 커피 청양쌀 파운드케이크 온쉼 쿠키 등 청양 농산물을 주재료로 한 시그니처 메뉴를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계획이다.또한, 같은 층에 위치한 로컬푸드 뷔페 ‘햇살농부밥상’과 연계해 식사 후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최적의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전문성 또한 놓치지 않았다.국제 스페셜티 커피 전문기관 인증 과정을 이수한 임정현 대표가 직접 매장을 운영하며 전문 커피랩과의 협업을 통해 원두 품질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아울러 단순한 카페를 넘어 청양 농산물을 활용한 음료 베이킹 클래스 운영, 지역 단체 모임 공간 등 ‘지역 연대’의 거점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임정현 대표는 “그동안 베이커리 온쉼을 운영하며 얻은 노하우에 공동체의 상생 가치를 더해, 방문객 누구나 편히 쉬어갈 수 있는 쉼터를 만들고 싶다”며 “청양 농산물의 건강한 가치를 맛있는 메뉴로 전하는 지역 대표 카페로 자리매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카페 온쉼’의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무다. -
청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 첫날 1억 9천만원 돌파… "지역경제 선순환 시동"
청양군이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급 첫날부터 소비로 빠르게 이어지며 지역 경제에 강력한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군에 따르면 지급 첫날 사용액을 분석한 결과, 총 5780건에 걸쳐 1억 9200만원이 결제된 것으로 집계됐다.주요 사용처는 식당과 소상공인 점포 등 생활 밀착형 업종이 58.2%로 가장 많았으며 병원 약국, 학원 등이 뒤를 이었다.특히 사용처가 부족한 면 지역 주민들은 월 5만원 제한 규정에 맞춰 하나로마트와 주유소 등을 우선 이용하며 실질적인 가계 보탬 효과를 누린 것으로 나타났다.이러한 소비 흐름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지역 상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된다.실제로 김돈곤 군수는 지급 이후 첫 현장 행보로 지난 달 27일 청양전통시장을 방문해 직접 과일을 구입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기본소득이 지역 곳곳의 일상 소비로 연결될 수 있도록 현장 소통 행정을 펼쳤다.또한 군은 이러한 경제 활성화 효과를 극대화하고 정책 수혜에서 소외되는 군민이 없도록 신청 기준을 대폭 완화해 오는 3월 말까지 집중 접수를 실시한다.주요 변경 사항은 첫째, 실거주 인정 기준을 기존 ‘주 5일 이상’에서 ‘주 3일 이상’으로 완화했다.이에 따라 직장이나 학업 등으로 평일 타지역에 체류하더라도 주 3일 이상 청양에 거주하면 지급 대상에 포함된다.둘째, 주거 형태 및 거주지 예외 인정을 확대했다.농막, 비닐하우스, 컨테이너 등 주택 외 건축물 거주자도 공고일 이전부터 실거주했다면 신청이 가능하며 불가피한 사유로 주민등록지와 실거주지가 다른 경우에도 증빙을 통해 구제받을 수 있다.셋째, 관외 요양시설 입소자나 병원 입원자에 대해서는 가족 또는 후견인의 대리 신청이 가능해졌으며 이 경우 최대 2개월분까지 지급한다.변경된 기준에 해당하는 군민은 오는 3월 말까지 주소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방문 시 신분증과 실거주를 증빙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해야 한다.김돈곤 군수는 “기본소득이 지역 내에서 다시 쓰이며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선순환 구조가 확인되고 있다”며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문턱을 낮춘 만큼, 단 한 분의 군민도 혜택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