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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둔포면, '마을로 찾아가는 복지상담창구' 운영
아산시 둔포면과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26일 신항1리 마을회관에서 제1차 '마을로 찾아가는 복지상담창구'를 운영했다.이번 상담창구는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현장에서 직접 복지수요를 파악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신항1리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기초수급 등 복지제도 상담과 혈압 당뇨 체크를 포함한 건강상담이 진행되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행복키움추진단원들은 고독사 예방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 캠페인도 함께 펼쳤다.특히 아산시보건소 '마음안심버스'와 협업해 우울증 스트레스 검사를 실시하고 관대 신남 염작보건진료소와의 협력으로 맞춤형 건강상담을 병행하는 등 보건복지 통합 서비스를 구현했다.이모완 면장은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웠던 주민들에게 이번 상담창구가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단체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복지체감도를 높이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둔포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산시 서울강남구협의회, 평화통일 협력 업무협약(MOU) 체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산시협의회는 지난 27일 아산시청 상황실에서 서울시강남구협의회와 ‘상호 이해 증진 및 통일 활동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두 지역 협의회 간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역 간 교류 활성화 통일 관련 공동사업 발굴 국민통합 및 평화통일 공감대 형성 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는 서울강남구협의회 강신용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29명과 아산시협의회 한기형 회장 및 임원진 15명 등 총 44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협약식에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 향후 공동사업 방향과 실천 과제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누며 협력 의지를 다졌다.한기형 아산시협의회장은 “대한민국 경제의 중심인 강남구와 충절의 고장 아산시가 통일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협력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이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통일 준비의 밑거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날 아산시협의회에서는 온양온천수를 활용한 지역 특산품을 준비해 전달하며 우의를 다졌다.이에 강신용 서울강남구협의회장은 “아산시와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통일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지역 간 통합을 실천하는 선도적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화답했다.이날 오세현 아산시장과 홍성표 시의장은 서울강남구협의회의 방문을 환영하며 아산시 대표 특산물인 ‘아산맑은쌀’과 ‘이순신 기념우표’를 각각 전달했다.두 인사는 “이번 업무협약이 단순한 교류를 넘어 실질적인 통일 준비를 위한 협력 모델 구축의 모범사례가 되길 바란다”며 “아산시도 정부 기조에 발맞춰 통일에 대한 지역사회 공감대 확산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서산시, 제1형 당뇨환자 의료비 신청 절차 간소화
충남 서산시가 지난해부터 추진한 제1형 당뇨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의 신청 절차를 간소화한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제1형 당뇨병 진단을 받고 의사 처방에 따라 2025년 1월 1일 이후 제1형 당뇨병 관리기기를 구매한 환자에게 구매 금액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기존 해당 사업을 신청하려면 처방전과 구매 내역 영수증을 시 보건소에 제출해야 했다.시는 해당 서류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급하는 ‘요양비 지급내역서’로 대체해 대상자가 제출해야 하는 서류를 줄이기로 했다.또한, 행정정보공동이용 등 전자정부 서비스를 활용해 대상자의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료 자격 납부 확인서 등은 시 담당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지원신청서 개인정보 수집 이용동의서 행정정보공동이용동의서를 단일 서식으로 통합했다.시는 해당 사업의 신청 절차가 간소화됨에 따라 신청자의 행정적 부담을 줄이고 행정처리 효율성은 향상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한편 해당 사업 대상자는 서산시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등록된 제1형 당뇨환자다.19세 이상은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19세 미만은 소득 기준 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되는 제1형 당뇨병 관리기기는 인슐린 자동주입기, 연속 혈당 측정용 센서 연속 혈당 측정기 등 3종이다.대상자는 기존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지원에 더해 해당 사업을 통한 지원으로 구매 기기의 10%만 자부담하면 된다.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보건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아산시 온양1동, 복지통장 특화사업 '마음의 봄을 나누어 드립니다' 추진
아산시 온양1동 행정복지센터는 25일과 27일 온천1통 온천2통 최고령 독거 어르신을 찾아 안부를 묻고 건강을 살피는 복지통장 특화사업 '마음의 봄을 나누어 드립니다'를 진행했다.2021년부터 운영 중인 이 사업은 각 통별 최고령 독거 어르신을 방문해 건강체크 및 말벗 서비스를 지원한다.김민자 통장은 "고령 취약계층 어르신을 방문해 함께 소통하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어르신께서 잘 지내실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한편 온양1동 통장협의회는 마을별 1:1 결연 대상자를 매달 방문하는 행복키움두드림데이에도 함께 참여하고 있다. -
홍성군, 저소득층 자녀 교육비 지원
홍성군이 저소득층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균등한 교육 기회 제공을 위한 ‘2026년 저소득층 자녀교육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홍성군 내 주민등록을 둔 중위소득 50% 초과~70% 이하 가구의 초 중등교육법 제2조의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지원내용은 초등 30만원 중등 40만원 고등 50만원을 충남도 내 예체능 및 직업기술학원, 서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 카드 제공이다.신청기간은 3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로 주소지 기준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신청 시 소득인정액 산정을 위한 교육급여 신청이 필수적으로 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반드시 교육급여를 함께 신청해야 한다.유희전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교육비 지원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희망의 사다리가 되어 경제적 걱정 없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홍성의 미래인 아이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마음껏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
예산군농업기술센터, 2026년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 선정 심의회 개최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7일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2026년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예산군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했다.이날 심의회는 농업기술센터소장을 위원장으로 농업 관련 기관장과 농업인단체장, 대학교수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농촌진흥기관과 산학관연 협력체계를 강화해 농업과학기술을 효율적으로 보급하고 농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농업산학협동심의회는 대통령령에 따라 농업기술센터와 농과계학교, 유관기관, 농업인단체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효율적인 농업기술보급사업 추진과 지역농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이번 시범사업 선정을 위해 농업기술센터는 1월 30일까지 신청을 받은 뒤 담당자가 현지를 직접 방문해 사업 타당성을 확인했으며 이어 2월 12일에는 5000만원 이상 사업을 대상으로 사업계획서 발표 심사를 실시하는 등 엄격하고 투명한 절차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산학협동심의회를 통해 선정된 사업 대상자들이 농업 신기술을 영농 현장에 신속히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아산시, 새벽 산불 초동진화로 피해 확산 차단…산불 원인자 엄중
지난 1일 오전 3시 48분경 염치읍 송곡리 산22-10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이 아산시와 관계기관의 신속한 공조로 조기에 진화되며 인명 및 주택 피해 없이 산불 확산이 차단됐다.이번 산불은 신고 접수 직후 조기 대응체계가 즉시 가동됐으며 아산시를 중심으로 소방 경찰 등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신속한 현장 대응과 진화 활동에 총력을 기울였다.산불 진화를 위해 진화 차량 26대와 진화 인력 163명이 신속히 투입됐으며 오전 4시 51분 주불 진화를 완료하고 오전 7시 11분경 잔불 정리까지 모두 마무리했다.이번 산불로 인한 피해 규모는 약 0.3ha로 추정된다.현재 입산자 실화에 따른 산불로 보고 행위자 적발을 위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아산시 관계자는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며 “작은 불씨도 부주의로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쓰레기 및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 행위를 일체 금지해 달라”고 당부했다.아울러 “산불 원인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히 처벌해 실화로 인한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발생을 원천적으로 줄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한편 산불을 발생시킨 자는 산림재난방지법 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며 산림 인접 100m 이내 지역에서 논 밭두렁 및 영농부산물을 불법 소각할 경우 50만원에서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
서산시, 군 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 '최대 5천만원 보장'
충남 서산시는 군 복무 청년 안전망 강화를 위해 군 복무 청년 상해보험을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군 복무 청년 상해보험은 군 복무 청년의 사고 발생에 대비, 사고 피해 청년과 가족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상해보험 무료 가입을 지원하는 제도다.지원 대상은 서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현역병 및 기초군사훈련 중인 보충역으로 복무 시작과 동시에 자동 가입되며 전역하거나 다른 지역 전출 시 해지된다.보장 항목은 총 11개로 개인보험 및 군에서 지급되는 치료비와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주요 보장 내용은 상해 질병 사망 및 후유장애 최대 5천만원 상해 질병 입원 일당 3만원 골절 및 화상 진단비 30만원 정신질환 진단 위로금 100만원 등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는 청년들이 안심하고 복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시는 앞으로도 청년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우강면 주민자치회, 솔뫼권역운영위원회와 공구대여소 운영 위수탁 협약 체결
당진시는 우강면 주민자치회가 지난 2월 27일 솔뫼권역다목적센터에서 열린 정기회의를 통해 솔뫼권역운영위원회와 공구대여소 운영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공구대여소는 2024년 도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선정돼 문을 열었으며 그간 우강면 주민자치회와 마을관리소가 공동으로 운영해 왔다.그러나 지난해 말 마을관리소 운영이 종료되면서 운영상 어려움이 발생해, 우강면 주민자치회는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지역 주민을 위한 공구 대여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지속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정기회의 종료 후에는 우강면 주민자치회 윷놀이 대회가 이어졌다.대회는 사무국, 총무분과, 교육분과, 복지분과 등 4팀이 2팀씩 토너먼트 방식으로 맞붙어 승자를 가리는 형식으로 진행했다.경기 후에는 참가자 전원이 함께 음식을 나누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이상곤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솔뫼권역운영위원회와의 협약으로 공구대여소 운영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윷놀이를 통해 주민자치 위원들이 서로 화합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뜻깊었고 앞으로도 주민자치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서산시, 비만 예방의 날 기념 '걷기 챌린지' 운영
충남 서산시는 비만 예방의 날을 기념해 ‘비만 예방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비만 예방의 날은 비만에 대한 인식 개선과 건강 실천 생활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매년 3월 4일로 지정된 날이다.챌린지는 오는 3월 4일부터 4월 3일까지 한 달간 운영되며 해당 기간 내 누적 15만 보 걷기를 달성하면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제공한다.시는 목표 달성자 200명을 추첨해 1만원 상당의 운동용품 또는 건강 식생활 실천을 위한 식품 1종을 제공할 예정이다.서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걷쥬’앱을 내려받아 ‘서산시보건소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앱 내에서 챌린지를 신청하면 된다.챌린지 추첨 결과는 오는 4월 17일 개별 문자로 안내되며 기념품은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서산시보건소 방문하면 받을 수 있다.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통해 비만을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예산군보건소, 2026년 마음챙김 템플스테이 지속 운영
예산군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우울, 불안 완화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2026년 ‘마음챙김 템플스테이’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2박 3일간 관내 대표 사찰인 수덕사에서 진행됐으며 우울 고위험군 등 정신건강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 11명이 참여했다.참여자는 아동, 청소년 프로그램 대상자와 암 환자, 배우자 사별 경험자, 우울, 불안 호소자 등 다양한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으로 구성됐다.참여자들은 스님과의 차담과 싱잉볼 명상, 연꽃등 만들기 등 자연 속에서 이뤄지는 정적인 활동을 통해 일상의 긴장을 내려놓고 자신을 돌아봤다.특히 산사 체험을 통한 규칙적인 생활과 고요한 환경은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보건소는 올해 사업을 확대해 2월부터 11월까지 총 5회기에 걸쳐 50명을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회기별 1박 2일 또는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하고 참여자의 특성과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마음챙김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자연 속에서 자신을 돌보는 경험이 참여자들의 우울, 불안 감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신건강 프로그램 추진을 통해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지역 주민의 마음 건강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아산시, 온양온천시장 공영주차장 '평일 점심시간 1시간 무료' 3월 3일부터 시행
아산시가 3월 3일부터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온양온천전통시장 일원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평일 점심시간 1시간 무료 주차’를 본격 시행한다.이번 조치는 주차 요금 부담을 덜어 시민들이 전통시장 식당가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유도하고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무료 주차 혜택은 온양온천시장 공영주차타워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 온양온천역 제1공영주차장 온양온천역 제2공영주차장 온양온천역 제3공영주차장 등 총 5개소에서 적용된다.평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 사이에 입차하는 모든 차량은 출차 시점과 관계없이 기본 1시간 주차 요금을 면제받는다.예를 들어 점심 식사를 위해 오후 12시 30분에 주차하고 1시간 30분 뒤인 오후 2시에 나갈 경우, 무료 혜택 1시간을 제외한 나머지 30분에 대한 요금만 결제하면 된다.다만, 오전 11시 30분 이전에 이미 주차된 차량은 면제 대상에서 제외되며 주말과 공휴일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료 운영된다.시는 자동 감면 주차 시스템이 완전히 구축되기 전이라도 시민들이 혜택을 즉시 누릴 수 있도록 우선 시행에 나선다.시스템 개편 완료 전까지는 해당 시간대에 입차한 차량을 대상으로 현장 관리와 관제 시스템을 통해 1시간 무료 혜택을 적용할 방침이다.이번 정책은 주차 부담으로 전통시장 방문을 망설였던 시민들의 발길을 이끄는 것은 물론, 식당가 주변의 불법 주정차를 줄여 도심 교통 흐름을 개선하는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유종희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점심시간 무료 주차 시행이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장 상인들에게는 실질적인 힘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여유 있는 점심시간을 선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행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합덕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2026년 정기총회 개최
당진시는 합덕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 지난 27일 합덕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총회에는 김용문 이사장을 비롯한 조합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새해 사업 계획과 예산안을 심의 의결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알렸다.조합은 지난해 결산 보고를 통해 도시재생 사업으로 탄생한 문화공감형 ‘합덕백쌀카페’가 주민들의 쉼터이자 합덕의 명소로 성공적으로 안착했음을 알렸다.카페는 단순한 상업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소통하고 문화를 누리는 거점 시설로서 지역 경제와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김용문 이사장은 “지난해는 합덕백쌀까페가 지역의 사랑방으로 안착하는 시기였다면, 올해는 전문적인 문화콘텐츠를 결합해 합덕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주민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활기찬 합덕을 만드는 데 조합이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문화공감 플랫폼 ‘합덕백쌀까페’에서 추진되는 2026년 문화프로그램으로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플리마켓 운영 주민들의 지적 성장을 돕는 인문학 강의 지역 문화 콘텐츠를 직접 발굴할 문화예술 기획자 양성 과정 등이 예정돼 있다.합덕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은 앞으로도 도시재생의 가치를 이어받아 마을 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지역사회의 문화적 자생력을 키워나가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
아산시, '2026년 시민 정책 공모전 개최'…시민의 생각이 아산의 미래가 된다
아산시가 시민 중심 시정을 구현하고 정책 과정에 시민의 목소리를 실질적으로 담아내기 위해 ‘2026년 아산시 시민 정책 공모전’을 개최한다.시민 정책 공모전은 단순한 아이디어 제안을 넘어 시민이 직접 시정에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2023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특히 올해는 소통 플랫폼을 추가하고 접수 기간을 확대해 시민 접근성을 높였으며 연령별 계층별 맞춤형 홍보를 강화해 형식적인 운영이 아닌 실질적인 시민 참여 제도로 활성화할방침이다.공모 분야는 경제 산업 문화 체육 관광 교육 복지 환경 도시 교통 행정 안전 등 5개 분야이다.아산 시민은 물론 아산시 소재 학교 또는 기업에 소속된 자, 아산시가 설치 운영하는 위원회의 위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신청 기간은 2월 26일부터 5월 6일까지이며 시청 방문, 우편 또는 온라인 등 편리한 창구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접수된 제안은 실무부서의 심도 있는 검토와 시민 선호도 투표, 제안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우수 제안자에게는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입선의 시상금이 수여되며 결과는 8월 중 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바로 시민들"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경험과 통찰이 아산시의 미래를 만드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아산의 변화를 직접 이끌어갈 이번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공모전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과 국민 생각함, 소통24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아산시청 기획예산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