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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기준 완화
서천군은 2026년부터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의 대상자 선정 기준을 변경해 시행한다.군에 따르면 기존에는 가구 단위 건강보험료 부과액을 기준으로 지원 여부를 판단했으나, 올해부터는 대상자와 배우자의 소득과 재산을 함께 반영한 ‘소득 인정액 기준’을 적용한다.이에 따라 그동안 건강보험료 기준 초과로 지원을 받지 못했던 일부 군민도 새롭게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은 치매 진단을 받고 치료약을 복용 중인 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약제비와 약 처방 당일 발생한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월 최대 3만원, 연간 36만원 한도 내에서 실비 지원하는 제도다.지원을 희망하는 치매 환자 또는 보호자는 서천군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신청 시 신분증과 약 처방전, 통장 사본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지영미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지원 기준 완화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치매 환자와 가족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 돌봄과 치료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서천군 어민회, 정월대보름 맞아 풍어제 개최
서천군어민회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어업인의 안녕과 풍어를 기원하는 대풍어제를 지난 3일 장항읍 서천군수협 건어위판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어업인과 어촌계, 어업단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올 한 해 안전한 조업과 만선을 기원했다.풍어제는 전통적으로 어업의 번영과 해양 안전을 기원하는 행사로 지역 어업인과 주민이 함께 모여 전통을 계승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다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전두현 서천군어민회장은 “풍어제를 통해 어업의 풍요와 안전한 조업을 기원하고 우리의 소중한 전통이 후대에도 이어지길 바란다”며 “올해는 만선의 기쁨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
서천군보건소, 성가치관 정립교육 실시
서천군보건소는 성적 자기결정권과 상호 존중을 기반으로 한 대상자별 맞춤형 성가치관 정립교육을 지난 23일 서천군청소년수련관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청소년과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하며 관내 서천군청소년수련시설과 서천군가족센터 등 총 4개 기관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교육’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특히 서천군성폭력상담소 전문 강사를 초빙해 성인지 감수성 향상 동의와 거절의 의미 디지털 성범죄 예방 위기 상황 대처 및 도움 요청 방법 등 대상자 눈높이에 맞춘 실질적인 내용을 알기 쉽게 전달하고 있다.나성구 보건소장은 “청소년과 성인 모두가 올바른 성 지식과 건강한 성 인식 태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서로에 대한 존중과 평등의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구룡면 금사2리(사동마을) 당산제 열려
구룡면 금사2리 마을회는 마을 당산나무 앞에서 ‘금사리 당산제’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금사리 당산제는 매년 정월 열사흗날 마을 주민의 건강과 한 해 풍년을 기원하는 전통 민속 행사로 이장과 노인회장 부녀회장 운영위원 등을 중심으로 치러졌다.이날 제의는 강신 헌작 고축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헌작 후 진행되던 소지는 산불 예방을 위해 기존 방식 대신, 소원지를 금줄에 끼워 21일간 게시한 뒤 마을로 가져와 소각하는 방식으로 대체해 진행했다. -
서천 마산사랑후원회, 통장 만들기 지원
서천군 마산사랑후원회는 지난 3일 마산초등학교 신입생 4명에게 초등학교 입학을 축하하는 의미로 통장 만들기 지원금 총 8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새 출발을 하는 학생들의 저축 습관 형성을 돕고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병문 회장은 “초등학교에 첫발을 내딛는 학생들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통장 만들기 지원이 저축 습관 형성과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마산사랑후원회는 출산지원금 지원과 인재육성 장학금 사업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
서천군 판교면, 봄철 산불유급감시원 안전보건교육 실시
서천군 판교면행정복지센터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최근 전국적인 산불 확산과 건조한 날씨로 재난 위기 경보가 고조됨에 따라 산불 피해 최소화를 위해 산불유급감시원 12명을 대상으로 직무 및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봄철 산불조심기간은 오는 5월 15일까지이며 판교면은 12명의 유급감시원을 각 마을에 배치해 분담 구역별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감시원들은 산림 인접 지역의 불법 소각행위와 농업부산물 소각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입산자의 라이터 버너 등 인화성 물질 휴대 여부를 확인하는 등 산불 예방 활동에 주력할 계획이다.또한 산불감시 업무 개시에 맞춰 근무 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교육도 병행했다.교육에서는 안전장비 착용 요령과 산불 진화 시 행동수칙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뤘으며 중대재해 예방에도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한상일 판교면장은 “산불은 순간의 부주의로 발생하지만 피해 복구에는 오랜 시간이 소요된다”며 “책임감을 갖고 철저한 감시활동으로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화양면 주민자치회, 정월대보름 맞이'주민 화합 윷놀이대회'성료
화양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3일 주민자치센터에서 주민자치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월대보름 맞이 주민 화합 윷놀이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을 기념해 위원 간 친목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주민자치회가 정성껏 준비한 각종 나물 음식으로 점심을 함께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진행된 윷놀이 대회에서는 위원들이 팀을 구성해 열띤 경합을 펼쳤으며 우승팀과 참가자들에게는 정성껏 마련한 상품이 전달돼 행사의 즐거움을 더했다.이정자 주민자치회장은 “위원들이 한마음으로 소통하며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올 한 해도 주민자치회가 앞장서 지역 발전과 활기찬 화양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신창, 저소득 가정 지원을 위한 '사랑의 물품' 기탁
신창는 지역의 저소득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쌀 50포와 라면 50상자를 부여읍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기탁은 부여읍 능산리가 연고지인 원종재 대표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타지에 소재한 신창이 고향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담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한 뜻깊은 사례다.원종재 대표는 “고향의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물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건태 부여읍장은 “고향을 생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신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가정에 적절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전했다.이날 기탁된 쌀 50포와 라면 50상자는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
마산면 지사협, 제1차 정기회의 개최
마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마산면행정복지센터에서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특화사업 대상자 선정 생필품 꾸러미 지원 사업 삼계탕 지원 사업 고독사 고위험군 안부확인 사업 등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 전반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박병문 민간위원장은 “병오년의 기운을 이어받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현장을 더욱 적극적으로 살피고 소외된 이웃의 삶에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도선구 마산면장은 “민 관 협력을 통해 맞춤형 복지를 제공하며 복지안전망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있다”며 “올해에도 소외계층을 위한 촘촘한 지역복지 실현에 힘써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마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특화사업으로 안부확인 사업, 생필품 꾸러미 지원 사업, 삼계탕 지원 사업, 고독사 고위험군 안부확인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
비인면 지사협, 제6기 출범 및 2026년 첫 정기회의 개최
서천군 비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비인면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도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이번 회의는 지난 1월에 출범한 제6기 비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첫 공식 일정으로 위원 위촉장 전달과 함께 향후 2년간 비인면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한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협의체는 2026년 특화사업 예산안과 세부 실행계획을 심의했으며 논의 끝에 총 6개 핵심 특화사업을 추진하기로 의결했다.주요 사업으로는 고령층의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는 ‘낙상위험가구 주거안전 환경지원 사업’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어르신 안부확인 사업’등이 포함됐다.협의체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사업의 실효성과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기로 뜻을 모았다.박근찬 민간위원장은 “제6기 출범을 계기로 책임감을 갖고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주민이 체감하는 실질적 복지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한산사랑후원회, 한산초 입학생에 장학금 전달
한산사랑후원회는 새 학기를 맞아 한산초등학교 입학생 4명에게 각각 3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장학금은 초등학교에 첫발을 내딛는 신입생들을 격려하고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장학금과 함께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도 전달했다.김영진 후원회장은 “지역의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며 자신의 꿈을 키워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한산사랑후원회는 지역주민의 후원금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지원사업과 명절꾸러미 지원, 위기가정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펼치며 복지서비스 체감도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 -
당진시, 정월대보름 맞이 지역 생산'현미칩' 제공
당진시가 지난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통 ‘부럼깨기’대신 지역 생산 우수 가공품인 현미칩을 제공하며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 나섰다.이날 당진시청 구내식당에서는 정월대보름을 기념해 직원들에게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현미칩을 제공했다.명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동시에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선보인 제품은 고든팜이 생산한 ‘쌀퐁쌀퐁 현미로만맛칩’으로 지역에서 재배한 현미를 활용한 건강 간식이다.이 제품은 농가가 재배에서 가공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부가가치를 높인 사례로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고든팜은 2021년 당진시 우강면에 귀농해 벼농사와 콩농사를 시작했다.2024년 당진시 농업기술센터 농식품창업과정을 수료한 뒤 당진시 농산물가공지원센터 공유주방을 활용해 현미칩 신제품을 개발했으며 수차례의 시행착오 끝에 2025년 본격 생산에 돌입했다.현재 현미칩은 당진시 우수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당진팜’을 비롯해 행담도, 솔뫼, 송악농협, 삽교천 등 지역 로컬푸드매장에서 판매 중이며 도안 신도시 로컬매장 입점도 협의 중으로 향후 판로 확대에 더욱 주력할 계획이다.당진시 관계자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 가공품을 직원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우수 가공품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
아산 외암마을서 울려 퍼진 무사안녕의 기원, '정월대보름 행사' 성료
아산시는 지난 1일 송악면 외암민속마을에서 열린 ‘2026년 외암마을 정월대보름 행사’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전통 의례인 ‘장승제’로 그 시작을 알렸다.특히 마을 입구에는 한 해의 소망을 담는 ‘소원지 쓰기’체험이 상시 운영되어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오후부터는 제기차기, 연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민속놀이가 펼쳐져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시는 행사 개최 이틀 전, 최근 지속된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한산불 발생 위험을 고려해 유관기관과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점검 결과에 따라 시민 안전과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당초 예정되었던 ‘달집태우기’행사를 선제적으로 취소하고 이를 사전에 시민들에게 안내했다.이 같은 결정에도 불구하고 현장을 찾은 5000여명의 방문객은 시의 안내에 적극 협조하며 질서 정연하게 행사를 즐겼다.시는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행사장 곳곳에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했으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마무리했다.시 관계자는 “안전을 위한 달집태우기 취소 결정에 너그러운 이해와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는 더욱 풍성하고 안전한 전통문화 축제로 준비해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
서산시, 지방세정 유공시민 시상식 개최
충남 서산시는 지난 3일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방세정 유공시민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은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시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존경받는 건전한 납세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표창 대상자 등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했으며 개인 13명과 법인 4곳에 표창이 수여됐다.표창 대상자들은 최근 3년간 매년 100만원 이상을 납부하고 체납 사실이 없으며 납부 건수가 3건 이상인 성실 납세자 또는 지방세정 발전에 기여한 시민 중 선정됐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세금을 납부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성실 납세자가 존경받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