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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여성회관, 2026년 상반기 여성사회교육 개강
예산군은 지역 여성의 역량 강화와 직업능력 개발을 위해 지난 23일 2026년 상반기 여성사회교육을 개강했다.이번 상반기 교육은 총 12개 과정으로 160여명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주간 강좌는 여행드로잉 국선도 천아트 예술서예 하모니카 필라테스 생활헤어 요가 시니어모델 스마트폰 활용법 등 10개 과정이며 야간 강좌는 라인댄스 우쿨렐레 등 2개 과정이다.교육은 2월 23일부터 6월 12일까지 16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성별과 관계없이 주민등록상 군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여성사회교육을 통해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넓혀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여성회관 프로그램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예산군, 2026년 축산사업지원 대상자 심의
예산군은 지난 3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축산사업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심의위원회는 축산 분야 보조사업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지역 축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절차로 진행됐다.심의 안건은 2026년 축산사업지원 48개 사업 78억5600만원 규모의 대상자 선정과 2027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 12개 사업 78억600만원에 대한 지원 방안이며 위원회는 이에 대한 향후 추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위원회는 접수된 축산 관련 지원사업 신청 건에 대해 사업계획의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 예산 집행의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했다.군 관계자는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의를 통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해 축산농가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축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예산군, 지방세 담당자 개정세법 및 차세대 전산 교육 실시 2026년 시행 개정사항 전산 활용법 안내 예산군은 군청 3층 전산교육장에서 읍 면 및 지방세 업무 담당자 28명을 대상으로 지방세 담당자 개정세법 및 차세대 전산 교육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2026년부터 시행되는 지방세 주요 개정사항과 2024년 2월 개통한 차세대 표준지방세정보시스템의 활용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취득세, 등록면허세, 지방소득세, 주민세, 재산세, 자동차세, 체납자 관리 등 각 세목별 업무에 필요한 전산 운용 방법을 중심으로 실무 교육이 진행됐다.또한 지방세 주요 개정사항 가운데 군 지역과 밀접한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에 대한 감면 연장 및 확대, 스프링클러 설비 등을 설치한 숙박시설 감면, 빈집 정비를 위한 감면 신설, 산업단지 등에 대한 감면 연장 및 재설계 내용 등을 집중적으로 다뤘다.이완호 세무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세무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방세 업무의 효율성을 강화해 군민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세무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예산군농업기술센터, 농번기 맞아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교육 실시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3월 18일 삽교읍 수촌리를 시작으로 10월까지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교육’을 실시한다.이번 순회교육은 마을회관 광장에서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기계 수리와 조작 방법, 관리 요령, 안전교육 등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특히 교통이 불편한 산간오지 마을을 우선 방문해 경운기와 관리기, 예초기 등 소형 농업기계 정비교육을 실시했다으로써 농업인의 자가 정비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교육과 함께 간단한 수리 서비스도 병행하며 부품당 1만원까지 무상 지원해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일 방침이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순회교육을 통해 농업인이 농업기계를 직접 점검하고 정비할 수 있는 기본 기술을 익히도록 지원하겠다”며 “매년 증가하는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교육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예산군보건소, '비만예방의 날' 기념 캠페인 운영
예산군보건소는 3월 4일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지역주민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비만 예방 실천 확산을 위해 기념 캠페인을 운영한다.이번 캠페인은 ‘가볍게 걷고 마시고 줄이자’라는 슬로건 아래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추진한다.보건소는 3월부터 4월까지 두 달간 ‘걷쥬 시즌 2’모바일 걷기 앱을 활용한 ‘비만예방의 날 기념 걷기 챌린지’를 진행해 일상 속 걷기 실천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챌린지 기간 중 50만 보 이상을 달성한 참여자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또한 체중 감량과 생활습관 개선을 목표로 비만예방 가볍게 챌린지 우리 가족 건강한 한 끼 챌린지 비만예방 O 퀴즈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보건소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안내한다.보건소 관계자는 “비만은 고혈압과 당뇨병, 심뇌혈관질환 등 만성질환의 주요 위험요인으로 예방을 위해서는 생활습관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이 군민의 건강한 변화를 이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예산군, 2026년 건물번호판 일제조사 실시 편리한 도로명주소 이용 환경 조성 추진 예산군은 관내에 설치된 2만9094개의 건물번호판을 대상으로 ‘2026년 건물번호판 일제조사’를 추진한다.건물번호판은 도로명주소가 부여된 건물마다 부착되는 주소 정보시설로 정확한 위치 정보를 표시해 군민 생활 편의를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조사는 상반기 동안 이동형 주소정보관리시스템 ‘스마트 KAIS’를 활용해 망실 및 훼손 여부와 설치 위치의 적정성, 표기 오류 등을 중점 점검하고 그 결과를 실시간으로 등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하반기에는 점검 결과에 따라 표기 오류나 부착 불량 시설물은 추가 현장 확인 후 정비하고 망실된 건물번호판은 재설치하는 등 시설 관리에 힘쓸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체계적인 점검과 신속한 정비로 시설물을 적기에 관리해 재난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예산군, 산업단지 고용환경 개선사업 공모 5년 연속 선정
예산군은 충청남도 주관 ‘2026년 산업단지 고용환경 개선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돼 관내 산업단지 및 농공단지 근로자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비 8055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군은 2022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사업을 추진하게 됐으며 중소기업의 고용안정성을 높이고 인력 수급 불균형 해소를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올해 사업 대상지는 예당일반산업단지, 예산일반산업단지, 충남동물약품수출단지, 응봉농공단지, 예산농공단지, 삽교농공단지 등 6개 단지이며 군은 총사업비 8055만원을 투입해 18개 기업 소속 근로자 37명에게 기숙사 임차료를 지원한다.사업주는 산업단지 인근 공동주택이나 오피스텔 등을 임차해 근로자 기숙사로 제공할 경우 월 임차료의 80% 이내에서 1인당 최대 월 2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군은 사업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경제 선순환을 유도하기 위해 신청 단계부터 근로자의 예산군 전입 여부를 확인하는 등 내실 있는 운영에 힘을 쏟고 있으며 이는 근로자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외지 인력의 지역 정착을 유도해 실질적인 인구 유입 효과를 거두기 위한 조치다.군은 2022년 48명, 2023년 20명, 2024년 18명, 2025년 32명에 이어 올해 37명까지 최근 5년간 지원 인원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군 관계자는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 근로자의 가장 큰 고민인 주거 문제를 해결해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청년 취업 촉진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양한 고용환경 개선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예산군, 2026년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 추진 국도45호선 송산교차로 수덕사교차로 일원 1.0 규모 예산군은 국도45호선 송산교차로와 수덕사교차로 일원에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1.0 규모의 ‘기후대응 도시숲’을 조성한다고 밝혔다.3월까지 실시설계를 마치고 6월 말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기후대응 도시숲은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산업단지와 소규모 공장지대, 주요 철도변과 도로변 등에 숲을 조성해 미세먼지 저감과 도시열섬 완화, 탄소 저장 기능 강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특히 미세먼지 발생원 주변과 생활권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저감을 주목적으로 추진한다.군은 차량 통행이 많은 교차로에 미세먼지에 강한 수종을 선정해 도시숲을 조성하고 도로변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흡착해 탄소흡수원을 확충할 방침이다.또한 방문객이 많은 충남혁신도시 도청입구 진출입로와 천년고찰 수덕사 입구 진출입로의 쾌적한 도로경관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군 관계자는 “반복되는 폭염은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보여주고 있다”며 “도시숲 조성을 통해 미세먼지를 줄이고 탄소 흡수 기능을 강화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기후변화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예산군, 2026년 해빙기 급경사지 안전점검 시행 4월 10일까지 144개소 점검 붕괴 낙석 등 안전사고 예방 총력 예산군은 해빙기를 맞아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연약해지면서 발생할 수 있는 붕괴와 낙석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급경사지 144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4월 10일까지 전문가와 함께 진행하며 주요 점검 내용은 급경사지 훼손 여부와 변형 상태 지하수 용출 및 낙석 발생 여부 낙석방지책 등 안전시설물 상태 주변 배수시설 기능 유지 여부 등이다.군은 점검 결과 위험 요인이나 응급 조치가 필요한 사항이 발견되면 즉시 현장 조치하고 예산이 수반되는 사항은 관련 예산을 확보해 신속히 정비할 계획이다.예산군수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점검을 철저히 실시해 군민에게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예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예산군, 인도 방글라데시 '니파바이러스' 발생에 따른 해외여행 주의 당부
예산군은 최근 인도 서벵골주에서 니파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발생하고 방글라데시에서 사망자가 보고됨에 따라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군민에게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지난 1월 30일 질병관리청 발표에 따르면 인도 서벵골주에서 니파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특히 인접국인 방글라데시에서는 올해 들어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어 치명률이 높은 감염병인 만큼 여행객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은 감염된 동물과의 접촉, 오염된 식품 섭취, 환자 체액과의 밀접 접촉 등을 통해 전파되는 사람과 동물 간 전파 감염병이며 상온 생존력이 비교적 강해 과일즙에서는 최대 3일 대추야자 수액에서는 최소 7일간 감염력이 유지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주요 증상은 발열과 두통, 근육통 등이며 중증으로 진행될 경우 현기증과 졸음, 의식 저하 등 신경계 증상을 동반하고 치명률은 40 75%에 달하지만 현재까지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보건소 관계자는 “인도와 방글라데시가 니파바이러스 감염증 중점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된 만큼 해당 국가 방문을 계획 중인 군민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현지에서 야생동물과의 접촉을 피하고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연계사업 추진보고회 개최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는 3일 논산시청 회의실에서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연계사업 추진보고회 를 개최하고 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부서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이날 보고회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공무원과 조직위원회 관계자 등 65명이 참석해 부서별 엑스포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연계사업의 실행력 제고와 협업 체계 강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총 70개 사업, 약 457억원 규모로 추진하는 연계사업의 주요 내용은 논산딸기 신품종 육성 및 스마트팜 확산 논산시민가족공원 기반 주차장 교통체계 정비 문화 공연 관광 연계 프로그램 운영 홍보 뉴미디어 캠페인 강화 CCTV 교통 등 안전 인프라 구축 의료지원반 감염병 예방 등 보건 대책 마련 등이다.이와 함께 딸기 가공산업 육성, 수출용 품종 확산, 청소년 K-POP 경연대회 개최, 친환경 엑스포 조성 등 산업 문화 환경 분야를 아우르는 다각적인 사업을 병행 추진해 지역 농업과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엑스포를 통해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고 논산을 세계적인 딸기 산업 중심도시로 도약시키는 전환점으로 만들겠다"라며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실행력을 높이고 시민과 힘을 모아 성공적인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는 오는 2027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24일간 'K-딸기 스마트한 농업, 건강한 미래'라는 주제로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기원 한마음 한뜻
충남도는 3일 태안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50일 앞으로 다가온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범도민지원협의회 발대식을 개최했다.발대식은 김태흠 지사와 도내 기관·단체장, 회원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람회 준비상황 설명 △범도민 위촉장 수여 △결의문 낭독 △기념사 및 축사 △D-50 초읽기 △성공기원 축하의식 등 순으로 진행됐다.협의회 구성원들은 △운영위 △자치·자원봉사위 △보건복지위 △농축수산위 등 9개 분과위원회로 나뉘어 관람객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과 도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 확산 및 역량 결집을 돕는다.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30일간 태안군 안면읍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펼쳐진다.행사 기간에는 특별공연과 상설 프로그램, 체험형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진행되며, 안면도수목원과 지방정원을 연계한 행사와 탄소중립 등을 엿볼 수 있는 체험 행사도 마련했다.김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태안을 원예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할 것”이라며 “30일짜리 행사가 아니라 30년을 먹여살릴 산업기반을 만든다는 각오로 원예산업 발전의 단초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이어 “50일이라는 시간은 우리가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박람회의 성패를 가를 수 있는 마지막 골든타임이라고 생각한다”며 “50일 뒤 ‘잘 준비했다’는 평가를 넘어 ‘역시 태안이다, 충남이 해냈다’는 결과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범도민지원협의회는 그동안 2009년 안면도꽃박람회, 2010년 세계대백제전, 2011년과 2017년 금산세계인삼엑스포, 2022년 보령해양머드박람회, 2022년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등 국제행사를 성공으로 이끈 도민의 관심과 열정, 결집을 이끌어 내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해왔다. -
충남도 제12기 자체평가위원회 출범
충남도정 전반에 대한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 신뢰성 확보를 위한 제12기 자체평가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도는 3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홍종완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2기 자체평가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이날 도는 제12기 위원을 위촉했으며, 지난 제11기 위원장으로 활동을 마친 권경득 선문대 교수를 비롯해 임기가 끝난 위원 총 9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새로 구성한 제12기 자체평가위원회는 도 조직 체계에 맞춰 일반행정, 산업·경제, 문화·공보, 농정, 보건·복지, 환경·산림, 건설·교통 등 12개 분과로 나눠 운영한다.대학교수 등 각 분야 전문가 25명으로 구성했으며, 위원장에는 문성제 선문대 교수를 임명했다.위원회는 앞으로 2년간 분과별 도 정책과 주요 사업에 대한 심의·의결 등 평가 업무를 수행한다.홍 부지사는 “공약과 역점 사업 등 도정 핵심 업무를 공정하게 평가할 수 있어야 도정이 발전할 수 있다”라며 “위원회와 함께 도민 관점에서 성과를 점검하고 실질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문 위원장은 “도가 추진하는 주요 사업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자체평가위원회의 역할이 실질적으로 작동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예산군 공공도서관, '구독형 전자책 지원 사업'운영
예산군 공공도서관은 지역주민의 디지털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생활 속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구독형 전자책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최근 디지털 콘텐츠 이용이 늘면서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독서를 즐길 수 있는 비대면 독서 서비스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군은 전자책 이용 기회를 확대하고 함께 읽고 나누는 독서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사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군 공공도서관 정회원을 대상으로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 이용권을 차수별로 배부한다.이용자는 PC와 모바일 기기를 통해 최신 베스트셀러와 자기계발서 아동, 청소년 도서 오디오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언제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다.이용권은 차수별 선착순 50명에게 배부하며 1인당 1매로 3개월간 사용이 가능하다.1차 접수는 3월 3일 오전 9시부터 시작하며 도서관 누리집 행사참가신청 메뉴에서 신청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를 통해 주민 누구나 부담 없이 독서를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자책 서비스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함께 읽고 소통하는 독서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자세한 사항은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당진시,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 본격 추진
당진시는 에너지 취약계층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 중인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 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2019년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부 조항을 정비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협약 정비는 회계연도별 예산 편성 여건 변화 등 그간의 추진 상황을 반영해 협약 내용을 현실에 맞게 조정한 것으로 사업 운영의 안정성과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 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고 한국에너지재단이 전담하는 국가 직접지원사업으로 국민기초생활수급 가구와 차상위계층, 복지 사각지대 저소득가구 등을 대상으로 단열 창호 바닥 시공 및 보일러 에어컨 설치 등 주택의 에너지 사용 환경 개선을 지원한다.기존 시는 연간 2000만원의 예산에서 지원 대상 가구당 50만원 수준으로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예산 범위 내 사업비를 편성해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보다 탄력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당진시는 2019년 업무협약 체결 이후 국비 지원과 별도로 시비를 추가 투입해 국비 지원만으로는 제한이 있는 부분을 보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보다 나은 주거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시는 협약 정비를 마치고 3월 3일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이후 관련 절차에 따라 올해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에너지 취약계층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고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예산군, 2026년 에너지효율개선사업 냉방, 난방 지원가구 모집
예산군은 폭염과 한파 속에서도 냉, 난방 설비가 부족한 저소득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에너지효율개선사업’냉방, 난방 지원가구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한국에너지재단이 주관하며 노후 보일러와 에어컨 교체, 단열과 창호 보강 등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된다.군은 지난해 냉방 20가구와 난방 106가구에 지원을 완료했으며 올해도 도움이 필요한 주거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해 최대한 많은 가구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접수 기간은 냉방의 경우 3월 24일까지이며 난방은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접수하며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가구와 차상위계층, 복지 사각지대 가구 등 에너지 취약성이 높고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가구다.신청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상담을 통해 지원 자격 여부와 구비 서류, 신청 절차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기후 변화로 냉, 난방 수요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주거 취약 가구가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아산시 인주면 행복키움, 저소득 독거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진행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26일 관내 저소득 독거 어르신 가정을 찾아 생신상을 차려드리고 축하 노래를 함께 부르며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거동이 불편해 이웃과의 교류가 거의 없이 홀로 지내는 어르신을 위해 마련됐으며 추진단은 어르신 댁을 직접 찾아 케이크와 식료품 꾸러미로 생신상을 차리고 생신 축하 노래를 부르며 이웃의 정을 나눴다.이규일 단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을 돌보고 있으며 어르신들이 지역 안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송경숙 인주면장은 "오늘 하루만큼은 어르신께서 외롭지 않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데 마음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아산호, 기후에너지환경부 '중점관리저수지' 선정…국가 지원으로 수질개선 본격화
아산시는 충청남도 및 경기도와의 협력을 통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아산호를 ‘중점관리저수지’로 지정했다고 지난달 27일 밝혔다.중점관리저수지는 오염된 저수지의 수질을 체계적로 개선해 주민 생활용수 공급 기반을 강화하고 관광 레저 등 수변 활용 기능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가 차원의 제도다.지정 시 대규모 수질개선 사업과 기반시설 확충이 가능해진다.아산호는 1973년 충청남도 아산시 인주면 공세리 일원에서 아산방조제가 건설되며 형성된 인공 담수호로 아산만과 안성천 하구를 가로지르는 방조제 축조에 따라 조성됐다.총저수량은 약 1억 톤 규모다.그간 인근 산업단지 개발과 오염원 유입 증가로 수질 악화가 진행되면서 종합적인 환경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이번 지정으로 국가 차원의 재정 기술 지원을 기반으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수질관리가 가능해졌으며 아산만 권역 수자원 기반시설의 안정성과 지속가능성 확보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아산시는 충청남도와 협력해 2027년 2월까지 아산호 중점관리저수지 수질개선대책을 수립하고 2032년까지 공공하수처리시설 신 증설 사업과 비점오염 저감사업 등 단계별 수질개선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주요 추진 내용은 수질 및 수생태계 관리 강화를 통해 산업 확장에 따른 오염부하를 사전에 차단하고 수질을 Ⅲ등급 수준으로 회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수 공간으로 기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아산호 중점관리저수지 지정은 아산시 수질개선 정책의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국가 지원을 발판으로 실질적인 수질개선 성과를 도출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아산호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