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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난의 아름다움을 선사할 ‘제26회 보령시 난 연합회 봄 전시회’가 열린다.보령시 난 연합회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3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보령문화의전당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전시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난 애호가들이 정성껏 가꾼 한국춘란 화예품 약 200점을 선보인다.올해로 26회를 맞은 이번 전시회는 우리 난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봄의 전령으로 불리는 한국춘란의 단아한 자태와 은은한 향기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계절의 정취를 전할 계획이다.전시장에는 다양한 화예품이 전시되며, 각기 다른 색감과 형태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난 애호가뿐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부담 없이 방문해 한국춘란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김기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작품을 시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전시회가 한국춘란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전시회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겨울의 끝자락에서 만나는 한국춘란의 향연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봄기운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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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는 5일 김동일 보령시장과 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빙기 공사 재개 시기에 맞춰 관내 주요 사업장 5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동절기 이후 본격적인 공사 재개를 앞두고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사업장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단은 이날 보령신항 준설토투기장 및 관리부두 조성사업을 시작으로 △장항선 개량 2단계 철도건설사업 △모란공원 제3봉안당 조성사업 △보령댐 전망타워 조성사업 △미산면 산암사 석굴암 조성 등 5개소를 점검했다.시는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각 현장의 해빙기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확인하고,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물에 대해서는 즉시 보수·보강할 계획이다.김동일 시장은 “해빙기는 지반이 약해져 크고 작은 안전사고가 발생하기 쉬운 시기인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시의 주요 현안 사업들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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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는 대출금리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식품진흥기금 시설개선자금 융자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영업장의 노후 시설 개선과 위생 설비 확충을 지원함으로써 시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외식 환경을 제공하고 영업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대상은 보령시 관내 식품접객업소, 식품제조・가공업소, 집단급식소 등으로 영업신고를 마친 업소 중 시설 개선이 필요한 곳이다.융자 금리는 시중은행보다 낮은 연 1%이며, 융자지원 규모는 업소당 1천만 원에서 최대 7천만 원이다.융자지원을 희망하는 업소는 보령시보건소 위생행정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보령시와 충청남도의 심사를 거쳐 대상자로 선정되면, 융자 취급 은행에서 개인 금융 신용도 등에 따라 최종 융자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단, 휴업 중인 업소, 연 매출액 30억 원 이상 대형업소, 퇴폐영업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강호승 보건행정과장은 “식품진흥기금을 통한 시설개선 지원은 영업자의 경쟁력 강화와 쾌적한 위생 환경 조성을 동시에 실현하는 사업으로, 많은 업소에서 적극 신청해 위생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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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는 올해로 29회를 맞이하는 보령머드축제가 오는 7월 24일부터 8월 9일까지 ‘세계인과 함께하는 신나는 머드체험’을 주제로 열린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차 없는 거리를 활용한 머드나잇 퍼레이드 신설 △셀프머드마사지 ‘머드캐스크존’ 조성 △주중 일반존 야간개장 시범운영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패밀리존 업그레이드 △머드와 공연이 결합된 빅 머드쇼 신설 △방문객 편의를 위한 대형휴게존 구성 △로컬푸드존 배치를 통한 지역연계 강화 등 총 5개 분야 40여 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머드엑스포광장 내에는 머드체험존을 집중 배치하고, 특설무대를 설치해 개·폐막 공연 및 드론라이트쇼를 진행한다. 또한 간편 먹거리 및 지역체험부스 대형텐트도 운영해 관광객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새롭게 선보이는 머드캐스크존은 바다·체험·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방문객이 음악과 함께 셀프머드마사지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가자 보령으로, 놀자 머드로’라는 슬로건 아래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관광객에게 잊지 못할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축제관광재단은 지난 2월 27일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제79차 이사회를 열어 이번 축제의 추진방향을 확정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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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와 15개 시군이 3월 첫째 주 산불조심주간 운영에 발맞춰 봄철 산불피해 최소화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도는 4일 당진시종합복지타운 대강당에서 홍종완 신임 도 행정부지사와 실국원장, 부시장·부군수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회 도·시군 정책현안 조정회의’를 개최했다.회의는 △산불방지 종합대책 점검 △하천‧계곡 불법점용 조사 단속 철저 △도·시군 협조사항 논의 △당진시 정책현장 방문 등 순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도와 시군은 최근 도내에서 잇따라 발생한 산불 현황을 공유하고, 예방 및 신속한 대응을 위해 공조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하면서, 하천‧계곡구역 내 불법행위 원천 차단 방안 등을 논의했다.지난해 도내에서는 총 57건의 산불이 발생했으며, 피해 면적은 12.99ha로 집계됐다. 전국적으로는 459건, 10만 5087.44ha이다.올해는 이날 기준 12건이 발생한 가운데, 피해면적은 지난해를 훨씬 웃도는 54.93ha를 기록하고 있다.이에 도와 시군은 최근 산불 발생 및 위험도를 고려해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10일 가량 앞당기고, 도내 216개 기관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 운영 중이다.도 산불방지종합상황실은 현장 무인감시카메라 154대를 24시간 운영하는 등 지능형 산불방지 정보통신기술 플랫폼을 구축해 시군 산불을 감시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이와 함께 산림인접지역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하는 등 선제적 산불예방대책 추진으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집중할 방침이다.아울러, 시군에 하천‧계곡구역 내 불법점용시설이 누락되지 않도록 전담팀를 구성해 불법점용 전수조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이어 도·시군 주요 협조 논의사항으로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 △산림인접지역 비상소화장치 확충사업 추진 △당진 지역 철강업체 제품 이용 활성화 △탄소중립을 위한 관용차 수소차 전환 확대 및 △ 2026년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지원 등 31건을 공유했다.시군은 △2026 기지시 줄다리기 축제 개최 홍보 △유구 나들목-아산 송악 도로건설을 위한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 반영‧고시 건의 △광역상수도 정수단가 차등적용 관련법 개정 건의 등 16건을 발표했다.홍종완 행정부지사는 “2023년 4월 홍성군 서부면 대형산불로 서부면 산 면적의 70%인 1337ha가 소실되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며 “올해는 산불로 인한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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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4일 보령 홍성 청양 3개 시군과 함께 오서산 일원과 도 드론 통합관제센터에서 '도 시군 드론 영상 실시간 통합 관제 연동 훈련'을 실시했다.도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위험이 커지는 봄철을 맞아 대형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시군과의 공조 체계를 점검하고 초기 확산 차단 역량을 강화하고자 이번 훈련을 마련했다.훈련은 시군 지역 여건을 고려한 가상의 재난 상황을 설정하고 과거 피해 이력 등을 반영한 시나리오로 실전처럼 진행했다.이날 훈련은 도 드론영상 실시간 통합관제시스템을 중심으로 드론 기술을 활용해 재난 상황 인지, 현장 영상 확보, 임무 부여 등 재난 현장 상황을 조기 확보하고 신속히 초기 대응하는 데 중점을 뒀다.도 드론영상 실시간 통합관제시스템은 도내 시군에서 촬영한 드론 영상을 실시간 전송받고 현장 드론 조종자와 양방향 음성 통신 소통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지난해 산불 감시 및 각종 사고 예찰 등에 활용됐으며 재난 현장에서 신속한 영상 확보 제공을 지원하고 있다.앞으로 도는 각종 재난 재해 발생 시 신속히 정보를 수집하고 관계기관과 공유해 도민 안전을 확보하고자 매달 2회씩 시군과 합동 모의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임택빈 도 토지관리과장은 "드론을 활용한 실시간 영상 공유는 재난 초기 대응의 속도를 좌우하는 핵심 수단"이라며 "도내 15개 시군과 정기적인 합동 훈련을 통해 보다 촘촘한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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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지속가능한 수산업 육성과 산업 생활 관광이 결합된 ‘활력 있는 어촌’조성을 위한 중장기 발전계획을 확정했다.도는 4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이동유 도 해양수산국장과 시군 관계자, 외부 전문가, 용역기관, 어업인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도 수산업 어촌발전 5개년 발전계획’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보고회는 그동안 추진해 온 연구용역 결과를 종합 정리하고 중간보고회와 자문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한 최종안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번 5개년 발전계획은 수산업 경쟁력 고도화 청년 여성 귀어인 정착 기반 강화 어촌 생활 사회기반시설 확충 어촌관광 및 6차 산업 활성화 기후위기 대응 및 수산자원 회복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수립했다.향후 충남 수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과제로는 스마트 양식 기반 확대, 어촌뉴딜 연계 정주여건 개선, 청년 어업인 육성 프로그램 체계화, 지역 특화 수산식품 산업 육성 등을 제시했다.이와 함께 어업인 고령화 심화, 지역 간 체감도 격차, 기후변화로 인한 자원 변동성 확대 등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탄소중립과 연계한 지속가능 수산정책과 데이터 기반 자원관리 체계를 강화한다.이를 통해 산업 생활 관광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어촌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산하고 어촌형 일자리 창출과 정주환경 개선을 병행해 ‘일하고 살고 찾아오는 어촌’을 실현한다는 방침이다.도는 이달 중 5개년 발전계획을 발표하고 내년부터 연차별 실행계획에 따라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이동유 해양수산국장은 “기후위기와 고령화, 인구 감소라는 구조적 위기 속에서도 충남 어촌은 여전히 큰 잠재력을 가진 공간”이라며 “이제는 단기적 지원을 넘어 산업 생활 관광이 결합된 복합 공간으로 재설계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이어 “5년은 짧을 수 있지만, 오늘 확정한 방향은 향후 50년 충남 어촌의 미래를 결정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충남의 바다와 어촌이 다시 젊어지고 다시 선택받는 공간이 되도록 도가 끝까지 책임지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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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도내 하천 계곡의 불법 점용시설을 뿌리 뽑기 위한 강력한 정비 활동을 예고했다.도는 4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홍종완 행정부지사 주재로 하천 산림 농정 도립공원 관계자, 점검반 홍보반 지원반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하천 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 정비 전담팀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대통령이 지난 2월 24일 국무회의에서 하천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전수조사 강화를 지시한데 따른 후속 조치로 도 차원의 대응체계 점검을 위해 마련했다.참석자들은 지난달 27일 열린 행안부 주재 정부-지자체 대책회의 결과를 공유한데 이어 시설별 조사계획 보고 특별사법경찰 운영 방안, 부서 간 협조사항 등을 중점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도는 3월 한 달간 1차 전수조사와 조사 과정에서의 원상복구 명령 및 행정대집행 방침을 밝혔다.전수조사는 하천, 세천, 도립공원, 구거, 산림계곡 등 전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불법시설 적발 시 구두 통보 없이 즉시 원상복구 명령을 내린다.1차 2차 계고 후에도 미이행 시 고발 및 과태료 부과와 함께 행정대집행을 병행하는 등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한다.도는 일부 지역에서 불법시설이 장기간 방치되거나 단속 후 재설치되는 사례가 반복됨에 따라 하천 계곡 내 질서를 바로잡기 위한 도의 강력한 의지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이와 함께 조사 누락, 단속 소홀, 반복 위반 사례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점검체계를 강화하고 특별사법경찰 전담 운영 또는 전담 인력 활용 방안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정비 과정에서는 재난관리기금 활용을 통한 현황조사 지원, 중점관리 대상지역 지정, 도-시군 합동 점검 실시 등 현장 중심의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홍종완 행정부지사는 “하천과 계곡은 도민 모두의 공공자산인 만큼 오랜기간 관행처럼 이어져 온 불법점용을 이번 기회에 반드시 바로잡겠다”며 “철저한 조사와 정비는 물론 대대적인 홍보와 주민 안내를 병행해 불법행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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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은 4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3월 확대간부회의'에서 "행정행위에 그치지 말고 근본적인 문제 해소를 위해 더 깊이 고민해 달라"며 '근본적 해결'중심의 행정을 강조했다.오세현 시장은 이날 "지방정부의 역할은 현장의 문제를 실제로 해결하는 것"이라고 말문을 연 뒤, 산불 대응부터 축제 운영, 공공시설 관리, 각종 용역, 교통 주차 문제까지 시정 전반을 짚으며 이같이 밝혔다.오 시장은 "우리는 건물을 짓고 시설을 만드는 행정행위 자체를 목표로 삼는 경향이 있다"며 "주차장을 만드는 이유는 주차장 자체가 아니라 '교통 문제 해결'에 있다. 복합지원센터나 도서관 역시 시민이 체감할 수 있어야 진정한 성과"라고 말했다.이어 "공공시설 완공 후 시설관리공단에 위탁하는 것으로 업무가 끝났다고 생각해선 안 된다"며 "실제로 시민이 얼마나 편리해졌는지, 상권이 살아났는지 등 근본 목적이 달성됐는지 끝까지 확인해야 한다"고 주문했다.같은 맥락에서 오 시장은 강화된 산림법에 따른 AI기술 도입 및 마을 협업 중심의 산불 예방 대책 성웅 이순신 축제의 경제효과와 직결되는 동 지역 상인 참여 방안 AI 교육의 현장 업무 도입 공공기관이 사용 중인 시 소유 건물의 효율적 운영 방식 등에서도 개선 필요성을 언급했다.특히 매년 발주되는 수많은 정책 용역과 관련해 "1~3억원을 들여 책장에 꽂아두는 두꺼운 보고서를 만드는 것이 목적이 아니다. 구체적인 실행 방안 도출과 국비 확보를 위한 논거 마련이라는 두 가지 핵심을 충족해야 한다"고 요구했다.그러면서 "우리 지역 문제는 우리가 가장 잘 안다"며 "연구기관에만 의존하지 말고 과업지시서 단계부터 구체적인 해답을 요구해야 한다"고 역설했다."결과물이 부실하다면 대금을 지급하지 않을 정도의 책임감을 가져야 실질적인 정책 대안이 나올 수 있다"고도 덧붙였다.이와 함께 교통 병목지점 개선사업, 각종 국비 사업, AI 시범도시 선정 등 공모사업에 대해서도 "선정 자체로 끝난 것이 아니다"라며 "실제 집행과 성과로 이어질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대응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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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는 2월 26일 ㈜세원테크와 스마트팩토리 분야 마이스터 인재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세원테크는 세원그룹 계열사로, 아산시 배방읍에 위치하고 있으며, 자동차 부품 및 정밀 제조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기업이다. 세원그룹은 연 매출 2조원대를 기록하고 있으며, 국내외 생산 거점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자동화 설비와 스마트 물류 첨단 공정 기술을 바탕으로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며 미래형 제조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협약식에는 조동헌 교장을 비롯한 김현미 교감, 한호성 교사 등 학교 관계자와 ㈜세원테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산업체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인재 양성에 협력하고, 스마트팩토리와 연계된 교육과정 운영 및 현장 중심 교육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세원테크는 현장 직무 정보 공유와 교육 지원을 통해 실무 역량 강화를 돕고, 아스마고는 기업이 요구하는 직무 역량을 갖춘 우수 인재를 추천해 취업 연계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스마트 제조 환경에 적합한 현장 실무형 인재를 체계적으로 발굴·육성한다는 방침이다.조동헌 교장은 “이번 협약은 미래 제조 산업을 이끌어갈 스마트팩토리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세원테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세원테크 서민교 관리총괄상무는 “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와의 협력은 기업과 교육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인 산학협력 모델이 될 것”이라며, “현장에서 요구되는 자동화·지능화 제조 역량을 학생들이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우수 인재가 안정적으로 산업 현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는 2022년 전국 최초의 스마트팩토리 분야 마이스터고로 개교해, 2025년 1월 첫 졸업생을 배출했다. 졸업생들은 독일, 호주, 뉴질랜드 등 글로벌 해외 현장실습을 포함해, 국가직 9급 공무원, 한국철도공사, 두산로보틱스, 삼성전자, 한국항공우주산업, 코닝정밀소재, 한국인삼공사, 한글과컴퓨터,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도로교통공단, 오뚜기라면, 톱텍 등 다양한 대기업·공기업·중견기업·국내 유망 중소기업에 취업하며, 산업 현장에서 핵심 인재로 성장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입증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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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인재를 육성하는 청년농 육성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도 농업기술원은 지난 3일 기술원 회의실에서 김영 도 농업기술원장과 교육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9기 스마트팜 청년창업 교육 입교식’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도내 청년들의 농업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과정으로, 농업에 처음 입문하는 청년들이 농업 전반과 스마트팜 기초 역량을 단계적으로 갖출 수 있도록 설계됐다.제9기 입문교육에는 시군 추천을 통해 선발된 도내 14개 시‧군 21명의 청년이 참여한다. 교육생들은 딸기, 토마토, 쪽파, 엽채류, 화훼 등 다양한 작목을 희망하고 있어, 향후 충남 스마트팜의 품목 다변화와 지역 농업의 세대교체를 이끌 핵심 인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교육은 오는 30일까지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17일간 총 10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주요 내용은 △원예·작물 생리, 토양·양액, 시설원예 등 농업 기초 이해 △스마트팜 운영 프로세스, 작업계획 수립, 작업 안전 및 환경제어 기초 △재배기록 및 데이터 관리, 농업환경 분석, 창농 설계 실습 △농산업 비즈니스 모델 확장 전략, 인력·노무 관리, 농산물 유통·마케팅, 농업정책자금 및 농지법 이해 등이다.교육 마지막 주에는 교육생이 직접 수립한 영농·창업계획을 발표하고 전문가로부터 맞춤형 피드백을 받는 시간을 마련해 실질적인 창업 설계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입문 교육을 수료한 교육생들은 오는 4월부터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해 선도농가 현장실습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도는 입문교육과 현장실습을 연계한 2단계 교육체계를 통해 스마트팜 기술 습득은 물론, 실제 창업·정착까지 이어지는 현장 중심 청년농 육성 모델을 운영할 방침이다.김영 도 농업기술원장은 “스마트팜 청년창업 교육은 농가 고령화와 청년 인구 유출에 대응해 미래 농산업을 이끌 핵심 청년농을 육성하기 위한 대표적인 과정”이라며, “입문교육과 현장실습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만의 창업 전략을 수립하고, 충남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경쟁력 있는 청년농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도 농업기술원은 2023년부터 스마트팜 청년창업 교육을 운영해 제7기까지 총 28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 중 92명이 도내에서 스마트팜 창업 및 영농에 나서 지역 농업의 세대교체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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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감사위원회는 4-5일 이틀간 충남도서관 다목적실에서 감사위원회에 새롭게 전입한 직원 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감사위원회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감사위원회에 첫발을 내디딘 직원들이 새로운 업무 환경에 조기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감사의 기본이 되는 실무역량을 집중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강사는 감사교육원 교수와 감사원 수석감사관 등 감사 분야 최고 전문가를 초빙해 밀도 있는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주요 교육 내용은 감사보고서 작성 방법 확인서 및 질문서 작성법 자체감사 실무 정부 회계제도 및 회계검사 접근방법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중심으로 구성했다.감사위는 감사업무의 기본 절차부터 문서 작성 능력 향상, 확인서 문답서 작성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통해 신규 전입 직원들의 전문성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성우제 감사위원장은 “이번 교육은 전입 직원들이 감사업무의 핵심을 빠르게 파악하고 전문성을 갖추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하고 공정한 감사를 통해 공직 신뢰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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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중학교는 3월 신학기를 맞아 2026년 3월 3일 신창관에서 1학년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입학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많은 교직원과 학부모가 참여해 1학년 새내기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했다.이번 입학식은 강당에서 올해 신입생과 학부모님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식전 행사에서는 교내 2학년 댄스부가 경쾌한 음악에 맞춘 역동적 댄스로 1학년 신입생들을 환영했다.학부모 운영위원장 등 여러 지역사회 인사들의 참여로 신입생의 출발을 격려하고 입학식이 진행되는 동안 새내기들은 즐겁고 들뜬 모습으로 중학교 생활에 대한 기대를 보여줬다.신창중학교 관계자는 "이번 입학식을 통해 신입생들이 많은 교직원과 학부모의 환영 속에 바른 인성을 갖춘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환영의 뜻을 표했다.한편 신창중학교는 올해 신입생 및 재학생 전반에 걸쳐 교훈과 같이 실력 있고 생각하며 실천하는 신창인을 육성함을 목표로 2026년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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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사회서비스원은 27일 충남사회서비스원 5층 교육세미나실에서 '2026년 농 어촌 돌봄시스템 구축사업'수행기관 8개소를 선정하며 간담회를 개최했다.충남사회서비스원은 지난 27일 충남사회서비스원 5층 교육세미나실에서 2026년 농 어촌 돌봄시스템 구축사업 수행기관 상반기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2026년 농 어촌 돌봄시스템 구축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8개 조직 중 7개 조직이 참석했다.참석 기관은 천안 목천읍 소사리 마을만들기 추진위원회 태안파도리어촌계 한살림 아산천안 지역돌봄실행단 위드유 소망사회적협동조합 외산제일교회 규암누리사회적협동조합 이며 충남사회서비스원 관계자를 포함해 총 16명이 참여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수행기관 선정서를 전달하고 2026년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며 향후 운영계획을 논의했다.농 어촌 돌봄시스템 구축사업은 지난 2년간 복지서비스 취약 농 어촌 지역을 대상으로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중심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고립가구 발굴, 돌봄조직 양성, 어르신학교 운영, 사회적경제조직 확산 등을 지원해 왔다.올해에는 AI생활지원사 기반 돌봄시스템을 신규 도입해 농 어촌 지역의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상시 안부확인과 조기 대응이 가능한 AI 기반 돌봄체계 구축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김영옥 원장은 "AI 기반 돌봄시스템 도입을 통해 농 어촌 지역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지속 가능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며 "수행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사업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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