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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망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새학기 맞아 환경정비 실시
영주시 하망동은 지난 10일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 기간과 새학기를 맞이해 중앙초등학교 인근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환경정비에는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 10여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학교 주변과 인근 도로 중심으로 길가에 방치된 쓰레기와 생활 폐기물을 수거하며 깨끗한 교육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이번 참여한 위원들은 학생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등 하교 할 수 있도록 학교 주변을 집중적으로 정비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앞장섰다.정호경 하망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장은 “새학기를 맞아 학생들과 주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환경 정비 활동을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종숙 하망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새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등 하교할 수 있도록 환경정비에 참여해주신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단체들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하망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예천군, 2026년 임업직불금 4월 30일까지 접수
예천군은 임업인의 소득 안정과 산림의 공익기능 증진을 위해 4월 30일까지 '2026년 임업 산림 공익직접지불금'신청을 받는다.임업직불제는 산림의 공익기능을 유지 증진하는 임업인의 역할을 보상하고 상대적으로 낮은 임가 소득을 보전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지급 대상은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를 대상으로 임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산지에서 실제로 임업에 종사하는 임업인과 농업법인이다.특히 올해는 신청이 더 편리해졌다.지난해 직불금을 신청한 임가 중 등록 정보에 변동이 없는 경우 3월 31일까지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온라인 신청은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임업-in 통합포털'에서 가능하다.방문 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산지 면적이 가장 넓은 소재지의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면 된다.직불금을 신청하려면 연간 60일 이상 임업 종사 실적과 연간 120만원 이상의 임산물 판매 실적 등 자격요건을 증빙해야 한다.특히 육림업 직불금은 신청일 기준 직전 10년 이내 실적만 인정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안홍모 산림녹지과장은 "대상자들께서 기간 안에 신청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며 "신청 전에 임업경영체 등록 정보가 변경된 경우 반드시 미리 변경 신청을 완료해 달라"고 당부했다. -
수처리 전문기업 ㈜에싸, 경주시장학회에 장학금 1천만원 기탁
수처리 전문기업 에싸가 미래 경주지역을 이끌어 갈 인재 육성과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장학금 1천만원을 경주시장학회에 기탁했다.에싸는 환경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투자를 통해 독자적인 수처리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환경기초조사를 비롯해 설계 시공 관리와 건축 토목 분야 안전진단 등 종합적인 환경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에싸는 지역 출신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에 꾸준한 관심을 가져 2013년부터 현재까지 경주시장학회에 총 5천2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윤영내 에싸 대표이사는 “가정 형편이 어려워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정진하는 지역 학생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육성과 이웃돕기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에싸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장학금은 지역의 인재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
영주시, 과수 시설 현대화로 농가 경쟁력 높인다
기후변화와 농산물 수입 확대 등 변화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과수 농가의 생산 기반 강화를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영주시는 지난 10일 농업기술센터 대교육관에서 ‘2026년 FTA 과수 고품질시설 현대화사업 대상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에는 전년도 공모를 통해 선정된 100여 농가가 참여했으며 사업 시행지침 안내와 세부사업별 추진요령, 보조금 정산 절차 설명, 질의응답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FTA 과수 고품질시설 현대화사업’은 농산물 수입 개방 확대와 기후변화, 기존 과원 노후화 등에 대응해 과수농가의 시설 현대화와 생산 기반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영주시는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약 570억원을 투입해 3300여 농가를 지원해 왔다.올해는 총 21억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품종 갱신 관정 개발 작업로 정비 관수시설 열풍방상팬 설치 등 세부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노후된 과원 시설을 현대화하고 고품질 과수 생산 기반을 마련하는 것은 물론, 기후변화에 따른 재해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영주시 관계자는 “FTA 과수 고품질시설 현대화사업을 통해 영주 과수 농가가 보다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갖추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과수 농가의 소득 향상과 지역 과수 산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주시, '문무대왕릉 성역화 사업' 본격 추진…수중왕릉 역사공간 조성
경주시는 신라 제30대 왕 문무대왕의 정신을 기리고 역사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문무대왕릉 성역화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이 사업은 2017년부터 2027년까지 10년간 추진되며 총사업비 350억원이 투입된다.문무대왕릉 일대를 정비해 역사 문화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토지 및 건물 매입과 사적지 정비, 해안선 정비 등이 핵심이다.시는 토지 27필지와 가옥 및 점포 23호에 대한 보상을 추진해 대부분의 매입을 완료했으며 현재 관련 절차를 마무리하고 있다.또 보상 완료 지역에는 안전 펜스를 설치하고 주변 환경 정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앞서 시는 2020년 문무대왕릉 정비 기본계획을 변경 수립하고 2021년에는 문무대왕 유조비를 설치하는 등 해안 침식 정비공사를 시행했다.2024년에는 방문객 편의를 위한 주차장을 조성했으며 같은 해 경역 정비 설계도 완료했다.경주시는 올해부터 본격적인 경역 정비 사업을 추진해 공원과 탐방로 편의시설 등을 확충하고 해안 경관을 정비해 문무대왕릉 일대를 역사교육과 관광이 결합된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또 상가 이전에 따른 주민 생계대책으로 봉길리 일원에 특산물 판매장을 설치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하고 있으며 국가유산청의 현상변경 조건부 승인을 받아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문무대왕릉 성역화 사업은 신라의 해양 정신과 역사적 상징성을 되살리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지속적인 정비와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세계적인 역사문화 관광자원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영주1동, 기관 단체 주민이 하나 된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 전개
영주시 영주1동은 10일 다가오는 봄을 맞아 서천경로당, 치매안심센터, 평생학습센터 등 관내 기관 및 지역 주민들이 합심해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마을 어르신들이 모인 서천경로당, 두서경로당 회원들을 비롯해 영주시 치매안심센터, 평생학습센터 관계자와 영주1동 관내 단체 회원, 지역 주민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특히 이번 대청소는 복지, 보건, 교육을 담당하는 다양한 관내 기관과 지역 주민들이 마을의 환경 개선을 위해 세대와 소속을 초월해 한마음으로 뭉쳤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참여자들은 시민들의 발길이 잦은 주요 시가지와 하천변, 주택가 이면도로 등을 순회하며 겨우내 구석구석 방치된 묵은 쓰레기와 도로변의 낙엽과 먼지를 말끔히 청소하고 깨끗한 동네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동 직원들과 관내 기관단체 회원들은 무단투기된 쓰레기와 방치된 폐기물을 일제히 수거한 후, 그 자리에 화분을 배치했다.화분에는 팬지 등 화사한 봄꽃을 식재해 삭막했던 거리를 아름다운 미니 꽃밭으로 탈바꿈시켰다.현수진 영주1동장은 “마을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두 팔 걷고 나서주신 서천경로당 어르신들과 치매안심센터, 평생학습센터 관계자, 그리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합동 대청소처럼 앞으로도 민 관이 끈끈하게 화합해 사계절 내내 쾌적하고 살기 좋은 영주1동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 봉사활동으로'사랑의 온도'높여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9일 지역 어르신을 위한 구미역 후면광장 무료급식소에서 20여명의 회원들이 배식봉사 활동을 펼치며 새봄맞이 온정을 나눴다.이날 봉사활동은 지난 2월 취임한 김형미 회장의 첫 공식 외부활동으로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날 회원들은 어르신들을 위한 급식 배식부터 설거지 및 식사장소 정리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해 정성 어린 손길을 보탰다.한편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해에도 대한민국 서포터즈 봉사단의 무료급식소에서 분기별로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실시해 왔으며 올해 역시 이번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봉사단 무료급식소 봉사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김형미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를 대접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민명숙 가족정책과장은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주신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 구미시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소통으로 시민들에게 힘이 되는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는 1989년 설립되어 현재 16개 단체 8356명의 회원들이 여성 역량강화 사업, 육아대디 사진 공모전, 저출생 극복 사업, 지역봉사 활동 등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및 권익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
30개 마을 찾아가는 '우리마을 건강지킴이'건강프로그램 운영
고령군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관내 30개리 마을을 대상으로 3월 9일부터 8월 초까지 우리마을 건강지킴이 사업을 추진한다.올해로 4년 차를 맞이한 우리마을 건강지킴이 사업은 매년 30개리 마을을 대상으로 주민들의 올바른 건강지식 습득과 생활 속 건강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심뇌질환예방, 금연, 영양, 운동 등 총 4회에 걸친 체계적인 건강교육을 통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건강증진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주민들의 신체 활동량을 높이고 마을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주민 참여형 건강체조 프로그램을 5회 운영한다.체조 프로그램은 주민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동작으로 구성해 신체활동 부족을 해소하고 노년의 건강증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우리마을 건강지킴이'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생활습관을 형성하길 바라며 만성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문경시립노인전문간호센터, 2025년 장기요양기관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문경시 시립노인전문간호센터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실시한 2025년 장기요양기관 정기평가에서 노인장기요양시설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장기요양기관 평가는 장기요양기관이 제공하는 장기요양급여 내용을 지속적으로 관리 평가해 장기요양급여 수준 향상에 기여하고 평가결과를 통해 국민의 알권리 충족 및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한 제도로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3년 주기로 정기평가를 실시하고 있다.이번 평가는 전국 총 5976개소를 대상으로 기관운영, 수급자 존중, 서비스 제공, 서비스 결과 등 4개 영역에 대해 실시됐으며 노인전문간호센터는 모든 영역에서 전체 평균보다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노인전문간호센터는 2009년, 2011년, 2015년, 2018년, 2021년에 이어 이번 평가에서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우수 장기요양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권상명 보건소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노인전문간호센터가 지속적으로 서비스 질 향상과 시설 운영 내실화를 위해 노력해 온 결실로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에게 신뢰받는 요양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운수면 자율방재단, 우기대비 배수로 및 가로환경정비 실시
운수면 자율방재단은 3월 9일 단장 및 방재단원 10여명이 참여한 참여한 가운데 팔산리 도로변 일원 우기대비 배수로 및 가로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운수면 자율방재단은 팔산리 군도 구간을 중심으로 자동차 등 주행에 방해되는 도로변 대나무 제거작업을 중점적으로 실시했고 도로변 배수로에 퇴적된 낙엽 제거, 쓰레기 제거작업도 병행했다.김영일 운수면 자율방재단 단장은 "해당 구간은 차량통행이 많은 구간으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단원들과 합심해 대나무 제거작업에 혼신을 다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은희 운수면장은 "농사일로 바쁜 시기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이고 선제적으로 주민의 안전을 위해 힘쓰신 단장 및 방재단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재난을 예방하고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더욱 깊어진 소통… 영주시 상망동, 기관단체 한마음 윷놀이 대회 성료
영주시 상망동은 10일 상망동 체육회 사무실 앞마당에서 '상망동 기관단체 한마음 윷놀이 대회'를 개최했다.상망동 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윷놀이라는 전통 놀이를 매개로 주민 간의 벽을 허물고 진정한 의미의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윷놀이 대회에는 상망동 8개 도움단체 회원 등 많은 주민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특히 승패를 떠나, 주민들의 화합을 더욱 단단히 다지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신명 나는 축제의 장으로 진행되며 '소통'의 의미를 더했다.참가자들은 자유롭게 팀을 함께 구성해 윷을 던지며 2026년 병오년 한 해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했다.이상국 체육회장은 “이 자리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하나 되어 웃고 즐기며 서로에게 힘이 되어준 오늘 행사가 상망동을 더욱 끈끈하고 소통하는 지역으로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하천수 상망동장은 “오늘 하루 근심과 걱정을 잊고 이웃과 끝까지 신명 나게 소통하시길 바란다”며 “병오년 새해에도 모든 주민께서 건강하고 평온한 가운데, 서로 화합하며 꿈과 희망을 이루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린다”고 전했다. -
경주시립도서관, 시민 독서문화 확산 위한 '독서동아리 등록제' 연중 운영
경주시는 독서문화를 확산과 지역 내 독서모임 활동 지원을 위해 ‘독서동아리 등록제’를 연중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독서동아리 등록제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운영하던 독서모임을 도서관이 공식적으로 등록 관리하고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제도다.등록 대상은 경주시에 주소를 둔 성인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독서동아리로 독서를 목적으로 월 1회 이상 정기 모임을 갖는 비영리 동아리라면 신청할 수 있다.등록된 동아리는 신규 회원 모집 홍보 지원을 비롯해 독서동아리 지원사업 신청 자격 부여,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참여 기회 제공, 시립도서관 강의실 무료 대관, 도서 대출 권수 확대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
영천에 체류하면서 귀농 귀촌 준비하세요
영천시는 10일 자양면 보현리에 위치한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에서 ‘체류형 농업창업교육’제7기 과정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 제7기 과정에 입교한 귀농 귀촌 희망 도시민 14세대는 이날 입교식을 시작으로 9개월간 거주하며 개별 텃밭에서 다양한 작목을 키워보고 직접 기른 농산물을 수확하는 등 농촌의 삶을 체험할 예정이다.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는 귀농 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9개월간 가족과 함께 생활할 수 있는 주거 공간과, 영농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텃밭을 제공하는 교육시설이다.또한, 농업 이론 교육 및 실습, 현장 견학, 지역 융화 프로그램 등 맞춤식 교육과 지역 밀착형 농촌 체험을 제공해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예비 귀농인들이 체류형 농업창업교육을 통해 귀농 과정에서 겪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정착의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길 바란다”며 “귀농 후에도 영천시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
3월 12일 오전 9시 예매 시작… 까치홀 공연
영주시문화예술회관은 오는 3월 21일 오후 4시, 까치홀에서 기획공연 개그 연극 ‘안녕, 할배’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새봄을 맞아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가족 친화형 코미디 무대로 기획됐다.공연에는 KBS 개그콘서트 등에서 맹활약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쌓은 개그맨 송영길을 비롯한 베테랑 희극인들이 총출동한다.산전수전 다 겪은 노인들의 애환과 일상을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슬랩스틱 코미디로 풀어내며 러닝타임 내내 관객들에게 지루할 틈 없는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공연의 백미는 단순한 웃음을 넘어선 ‘따뜻한 공감과 울림’이다.노년의 삶을 무겁지 않고 유쾌한 시선으로 그려내면서도, 그 속에 담긴 가족애와 인생의 의미를 짚어준다.덕분에 부모님을 모시고 온 자녀 세대부터 어르신들까지 전 세대가 함께 공감하며 가슴 뭉클한 감동을 느낄 수 있다.공연 예매는 3월 12일 오전 9시부터 3월 21일 낮 12시까지 가능하며 전 좌석 5000원이다.예매는 영주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및 티켓링크를 통한 인터넷 예매와 회관 사무실 방문 예매로 진행되며 원활한 예매를 위해 인터넷 예매를 권장한다.영주시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안녕, 할배’는 부모님을 위한 최고의 효도 공연이자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주말 나들이가 될 것”이라며 “따뜻한 봄날, 까치홀에서 마음껏 웃으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