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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립노인전문간호센터, 2025년 장기요양기관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문경시 시립노인전문간호센터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실시한 2025년 장기요양기관 정기평가에서 노인장기요양시설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장기요양기관 평가는 장기요양기관이 제공하는 장기요양급여 내용을 지속적으로 관리 평가해 장기요양급여 수준 향상에 기여하고 평가결과를 통해 국민의 알권리 충족 및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한 제도로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3년 주기로 정기평가를 실시하고 있다.이번 평가는 전국 총 5976개소를 대상으로 기관운영, 수급자 존중, 서비스 제공, 서비스 결과 등 4개 영역에 대해 실시됐으며 노인전문간호센터는 모든 영역에서 전체 평균보다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노인전문간호센터는 2009년, 2011년, 2015년, 2018년, 2021년에 이어 이번 평가에서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우수 장기요양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권상명 보건소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노인전문간호센터가 지속적으로 서비스 질 향상과 시설 운영 내실화를 위해 노력해 온 결실로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에게 신뢰받는 요양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운수면 자율방재단, 우기대비 배수로 및 가로환경정비 실시
운수면 자율방재단은 3월 9일 단장 및 방재단원 10여명이 참여한 참여한 가운데 팔산리 도로변 일원 우기대비 배수로 및 가로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운수면 자율방재단은 팔산리 군도 구간을 중심으로 자동차 등 주행에 방해되는 도로변 대나무 제거작업을 중점적으로 실시했고 도로변 배수로에 퇴적된 낙엽 제거, 쓰레기 제거작업도 병행했다.김영일 운수면 자율방재단 단장은 "해당 구간은 차량통행이 많은 구간으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단원들과 합심해 대나무 제거작업에 혼신을 다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은희 운수면장은 "농사일로 바쁜 시기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이고 선제적으로 주민의 안전을 위해 힘쓰신 단장 및 방재단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재난을 예방하고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더욱 깊어진 소통… 영주시 상망동, 기관단체 한마음 윷놀이 대회 성료
영주시 상망동은 10일 상망동 체육회 사무실 앞마당에서 '상망동 기관단체 한마음 윷놀이 대회'를 개최했다.상망동 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윷놀이라는 전통 놀이를 매개로 주민 간의 벽을 허물고 진정한 의미의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윷놀이 대회에는 상망동 8개 도움단체 회원 등 많은 주민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특히 승패를 떠나, 주민들의 화합을 더욱 단단히 다지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신명 나는 축제의 장으로 진행되며 '소통'의 의미를 더했다.참가자들은 자유롭게 팀을 함께 구성해 윷을 던지며 2026년 병오년 한 해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했다.이상국 체육회장은 “이 자리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하나 되어 웃고 즐기며 서로에게 힘이 되어준 오늘 행사가 상망동을 더욱 끈끈하고 소통하는 지역으로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하천수 상망동장은 “오늘 하루 근심과 걱정을 잊고 이웃과 끝까지 신명 나게 소통하시길 바란다”며 “병오년 새해에도 모든 주민께서 건강하고 평온한 가운데, 서로 화합하며 꿈과 희망을 이루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린다”고 전했다. -
경주시립도서관, 시민 독서문화 확산 위한 '독서동아리 등록제' 연중 운영
경주시는 독서문화를 확산과 지역 내 독서모임 활동 지원을 위해 ‘독서동아리 등록제’를 연중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독서동아리 등록제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운영하던 독서모임을 도서관이 공식적으로 등록 관리하고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제도다.등록 대상은 경주시에 주소를 둔 성인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독서동아리로 독서를 목적으로 월 1회 이상 정기 모임을 갖는 비영리 동아리라면 신청할 수 있다.등록된 동아리는 신규 회원 모집 홍보 지원을 비롯해 독서동아리 지원사업 신청 자격 부여,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참여 기회 제공, 시립도서관 강의실 무료 대관, 도서 대출 권수 확대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
영천에 체류하면서 귀농 귀촌 준비하세요
영천시는 10일 자양면 보현리에 위치한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에서 ‘체류형 농업창업교육’제7기 과정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 제7기 과정에 입교한 귀농 귀촌 희망 도시민 14세대는 이날 입교식을 시작으로 9개월간 거주하며 개별 텃밭에서 다양한 작목을 키워보고 직접 기른 농산물을 수확하는 등 농촌의 삶을 체험할 예정이다.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는 귀농 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9개월간 가족과 함께 생활할 수 있는 주거 공간과, 영농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텃밭을 제공하는 교육시설이다.또한, 농업 이론 교육 및 실습, 현장 견학, 지역 융화 프로그램 등 맞춤식 교육과 지역 밀착형 농촌 체험을 제공해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예비 귀농인들이 체류형 농업창업교육을 통해 귀농 과정에서 겪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정착의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길 바란다”며 “귀농 후에도 영천시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
3월 12일 오전 9시 예매 시작… 까치홀 공연
영주시문화예술회관은 오는 3월 21일 오후 4시, 까치홀에서 기획공연 개그 연극 ‘안녕, 할배’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새봄을 맞아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가족 친화형 코미디 무대로 기획됐다.공연에는 KBS 개그콘서트 등에서 맹활약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쌓은 개그맨 송영길을 비롯한 베테랑 희극인들이 총출동한다.산전수전 다 겪은 노인들의 애환과 일상을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슬랩스틱 코미디로 풀어내며 러닝타임 내내 관객들에게 지루할 틈 없는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공연의 백미는 단순한 웃음을 넘어선 ‘따뜻한 공감과 울림’이다.노년의 삶을 무겁지 않고 유쾌한 시선으로 그려내면서도, 그 속에 담긴 가족애와 인생의 의미를 짚어준다.덕분에 부모님을 모시고 온 자녀 세대부터 어르신들까지 전 세대가 함께 공감하며 가슴 뭉클한 감동을 느낄 수 있다.공연 예매는 3월 12일 오전 9시부터 3월 21일 낮 12시까지 가능하며 전 좌석 5000원이다.예매는 영주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및 티켓링크를 통한 인터넷 예매와 회관 사무실 방문 예매로 진행되며 원활한 예매를 위해 인터넷 예매를 권장한다.영주시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안녕, 할배’는 부모님을 위한 최고의 효도 공연이자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주말 나들이가 될 것”이라며 “따뜻한 봄날, 까치홀에서 마음껏 웃으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영주2동 새마을부녀회, 새봄맞이 꽃심기 및 서천변 국토대청결운동 펼쳐
영주시 영주2동은 지난 10일 새봄을 맞아 영주2동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행정복지센터 화단 꽃심기와 서천변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을 맞아 지역 환경을 정비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영주2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행정복지센터 앞 화단에 팬지꽃을 식재하고 서천 강변과 산책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석문희 부녀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회원들과 함께 꽃을 심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주민들이 봄기운을 느끼며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윤희 영주2동장은 “항상 지역을 위해 묵묵히 봉사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 회원 덕분에 영주2동에 봄기운이 한 층 더해질 것 같다”며 “이번 꽃심기와 국토대청결운동이 영주2동을 더욱 밝고 쾌적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영천시 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쉼터 운영
영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의 증상 악화를 예방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치매환자쉼터 ‘힘을 뇌 교실’운영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대상자는 센터에 등록된 경증치매환자 15명으로 매주 월 수요일 회기당 3시간씩 50회기 과정으로 9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은 미술 원예 신체 인지자극 활동 등으로 구성됐으며 전문적인 콘텐츠를 통해 환자의 잔존기능을 유지하고 사회적 고립을 막는 데 중점을 뒀다.아울러 지역자원과 연계해 농촌교육농장으로 지정된 임고면 별빛농부체험농장을 주 1회 방문해 텃밭 가꾸기와 채집활동을 진행하고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신체기능 유지와 심리적 치유를 도모할 계획이다.박선희 보건소장은 “‘힘을 뇌 교실’이 치매환자분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가족들에게는 잠시나마 휴식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치매환자와 돌봄 가족이 소외되지 않도록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구미시, '인터배터리 2026' 참가…이차전지 기업 투자유치 총력
구미시는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 에 참가해 국내외 배터리 소재 부품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홍보 활동을 펼친다.인터배터리 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배터리산업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배터리 산업 전문 전시회다.최신 배터리 기술과 소재, 부품, 장비는 물론 에너지저장 솔루션 등 배터리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올해 전시회에는 전 세계 70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약 7만5천 명 이상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구미시는 행사 기간 동안 특별 홍보부스를 운영해 구미의 산업 인프라와 투자 지원 정책을 집중적으로 알린다.부스를 찾는 참관객을 대상으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하는 한편 전시회 참가 기업을 직접 찾아가는 투자 상담을 병행해 실질적인 투자 협력 기회를 발굴할 계획이다.특히 배터리 소재 장비 기업을 중심으로 맞춤형 투자 상담을 진행하며 기업 네트워크 확대에 힘을 쏟는다.구미시는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이차전지 육성 거점센터 설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BaaS 시험검증센터 구축과 첨단화 지원 기반 마련 등 산업 지원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하고 있다.이러한 기반을 토대로 글로벌 전기차 수요 정체와 글로벌 공급 과잉, 중국 기업과의 경쟁 심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내 배터리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실제로 구미에는 피엔티, 미래첨단소재, 톱텍, 디에프에스, 지오에이 등 이차전지 제조와 소재 분야 유망 기업들의 투자가 이어지며 지역 산업 생태계도 점차 확장되고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는 첨단 제조 기반과 풍부한 산업 인력, 안정적인 공급망을 갖춘 도시로 이차전지 기업이 투자하고 성장하기에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국내외 산업 전시회와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구미의 투자 매력을 알리고 상담이 실제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영양군,'하천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정비
영양군은 하천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을 3월부터 한 달간 전수조사 후 환경 훼손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9월까지 불법 점용시설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하천의 본래 기능 회복과 집중호우 시 재해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하천구역은 물론 산림 계곡과 세천 구거를 포함한 사실상 하천 기능을 하는 모든 구역이 대상이며 특히 여름철 야영객이 많이 몰리는 수비면 본돈천 외 1개 하천을 중점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수시로 점검할 계획이다.단속 대상은 허가 없이 설치된 각종 시설물, 불법 상행위, 적치물 방치 등 무단점용 행위 전반으로 군에서는 점검 적발 후 기한 내 원상복구 명령에 따르지 않으면 관계 법령에 따라 엄정한 행정조치를 할 예정이다.백인흠 건설안전과장은 "하천과 계곡은 국민의 소중한 공공자산이므로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정하고 적법한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영양군,'오지마을건강사랑방'운영
영양군은 의료접근성이 낮은 오지마을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오지마을건강사랑방'을 운영하며 찾아가는 한방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오지마을건강사랑방'은 의료 장비가 탑재된 이동 차량을 활용해 한의사, 간호조무사, 운전직 3명이 한 팀으로 오지마을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에게 기초 건강검진과 한방 진료 등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군은 오는 3월 9일부터 3월 31일까지 주 3회 수비면 송하리를 비롯해 영양읍 화천1리 무창1리, 청기면 당리, 석보면 택전2리, 일월면 용화1리 등 6개 마을을 순회 방문할 예정이다.이번 오지마을건강사랑방에는 마을 주민 약 150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혈압 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검진을 비롯해 건강 상담과 침 시술 등 한의과 진료를 제공한다.필요시 안동의료원 '찾아가는 행복병원'합동 진료와 치매안심센터 치매 선별검사 및 예방교육 등 다양한 보건사업과 연계해 주민 건강관리를 강화하고 있다.영양군 관계자는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오지마을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안하게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영덕군, '청소년 안전망' 제1차 청소년복지 실무위원회 회의
영덕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청소년의 정서적 경제적 지원에 대한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지난 6일 파나크 오퍼레이티드 바이 소노에서 올해 첫 청소년복지 실무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위기청소년에 대한 지원방안과 함께, 아동학대와 가정폭력에 노출된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기관별 지원 방법 등에 대해 입체적이고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이에 위원들은 지난해 실무위원회의 사례와 활동 모니터링을 공유하며 위기청소년의 발굴 지원계획에 따른 기관별 정서적 경제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위원회의 올해 운영 방향을 결정했다.송재영 소장은 “지역 청소년들의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힘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영덕돌봄사업단, 취약 어르신과 '시네마 데이트' 성료
영덕복지재단 영덕돌봄사업단은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여가와 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9일 영덕무형문화재전수관에서 ‘설레는 봄날, 시네마 데이트’를 진행했다.사회참여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뤄진 이번 행사는 문화 활동에 참여하기 어려운 취약 어르신들을 모시고 함께 영화를 관람함으로써 정서적 안정과 문화 향유의 기쁨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 64명을 비롯해 생활지원사 52명, 전담사회복지사 4명 등 총 120명이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왕과 사는 남자’를 함께 관람하며 정서적으로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현장을 찾은 김광열 영덕군수는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과 생활지원사들을 격려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응원했다.김 군수는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실생활에서 좀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돌봄 정책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영덕돌봄사업단은 일상생활이 어려운 관내 북부권 4개 지역인 영해면, 축산면, 병곡면, 창수면의 취약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안정적인 노후생활 보장, 건강 유지 및 악화 예방 등의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1. 영덕돌봄사업단이 관내 돌봄 어르신과 함께 영화를 관람하고 있다. -
영덕군, '신규 원전 유치' 9개 읍 면 순회 주민설명회 개최
영덕군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방 소멸 대응 등 핵심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추진 중인 ‘신규 원전 유치’와 관련해, 군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민주적 의견 수렴과 소통 행정을 실현하고자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관내 9개 읍 면을 순회하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지난 6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시행한 에너지 정책 역량 강화 교육의 연장선상에서 공직자들이 습득한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주민들과 현장에서 밀접하게 소통함으로써 원전 유치에 대한 주민 수용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체 일정은 11일 오전 강구면과 오후 남정 달산면, 12일 축산면, 영해면, 병곡면, 창수면을 차례로 방문하고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지품면과 영덕읍에서 설명회를 마무리하게 된다.각 읍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이장과 주민, 관계기관과 사회단체장 등들이 참석해 신규 원전 사업의 주요 내용과 추진 방향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특히 김광열 영덕군수는 담당 실무 부서인 일자리경제과의 신재생에너지팀, 에너지산업팀 등과 함께 모든 지역을 직접 방문해 사업 설명과 주민 소통을 주도하게 되며 이 과정에서 주민들의 궁금증과 우려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답하는 ‘주민과의 대화’시간을 30분 이상 배정해 내실 있는 소통의 장이 되도록 구성했다.이는 최근 조사된 86.18%의 압도적인 원전 유치 찬성 여론을 동력으로 원자력 발전의 필요성과 안전성을 확산하고 일부 반대 의견이나 우려까지도 행정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해소함으로써 지역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원전 유치에 대한 주민 수용성을 더욱 공고히 하려는 의지로 풀이된다.영덕군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신규 원전 건설 및 운영에 따른 2조 원 이상의 법정 지원금을 비롯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 기업 우선 계약 등 원전 유치가 가져올 지역 경제의 선순환 생태계와 지역 발전의 비전을 상세히 설명할 것으로 보인다.김광열 영덕군수는 “찬성과 반대를 넘어 현장의 목소리를 있는 그대로 경청하고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향후 원전 유치 추진 과정에 적극적으로 녹여내겠다”며 “신규 원전 유치가 더 나은 영덕, 더 잘살고 행복한 군민을 위해 추진되는 만큼 군민의 의사와 수용성을 최우선으로 반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