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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2026년 ‘평생학습형 일자리연계 지원사업’ 수강생 모집
고령군은 지역 주민의 역량 강화와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한 '2026 평생학습형 일자리 연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오는 4일부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령군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과정을 개설해, 평생학습을 통한 직무 역량 강화는 물론 실제 취 창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특히 이번 과정은 지역 내 우수한 전문 평생교육기관과 협력해 운영됨으로써 더욱 현장감 있고 수준 높은 교육 인프라를 제공할 예정이다.운영 프로그램은 라인댄스지도자 1급 웃음뮤직테라피 코칭지도사 전산회계 2급 바리스타 2급 원예 관련 강사 스킬업 등 총 5개 과정으로 실전 전문가 양성에 초점을 맞췄다.고령군 관계자는 "지역 내 평생교육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군민들에게 전문적인 양성 과정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배움이 곧 일자리가 되고 군민의 삶이 성장하는 평생학습 도시 고령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수강 신청은 대가야문화누리 가족행복과 방문 접수 또는 고령군 평생교육포털을 h 통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수강료는 무료이나 재료비 등 일부는 수강생이 부담하며 자세한 사항은 고령군 평생교육포털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영주시, 유관기관과 함께 안전도시 조성 박차
영주시는 3월 5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영주시를 비롯한 6개 유관기관과 ‘The 안전한 영주 만들기’협약을 체결하고 이어 영주역 광장에서 범시민 합동 안전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협약은 교통사고 화재 범죄 자살 생활안전 감염병 등 지역안전지수 6개 분야의 안전 수준을 개선하고 시민 참여 중심의 예방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단일 기관 중심의 대응을 넘어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해 생활 속 위험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 체감 안전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날 협약식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최진육 영주경찰서장, 김두진 영주소방서장, 이용택 영주교육지원청 교육장, 박찬조 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장, 배성희 영주국토관리사무소장 등 6개 기관장이 참석해 안전도시 영주 실현을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다졌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재난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의식 제고 및 안전문화 확산 교통 화재 범죄 자살 생활안전 감염병 등 지역안전지수 6개 분야 개선 활동 시민 참여형 안전교육 및 홍보활동 협력 철도 도로 생활환경 등 지역 내 안전 사각지대 발굴 개선 재난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한 협조체계 구축 등을 함께 추진하게 된다.협약식에 이어 영주역 광장에서 열린 범시민 합동 안전캠페인에는 유관기관과 안전 관련 민간단체 회원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오늘도 안전 내일도 안전 안전한 영주 우리가 만든다”라는 구호를 외치며 교통법규 준수, 화재 예방, 범죄 예방, 생명 존중,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등 생활 속 안전수칙을 시민들에게 홍보했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안전은 특정 기관만의 노력으로 완성될 수 없는 만큼 유관기관과 시민이 함께 실천할 때 비로소 안전한 도시가 만들어진다”며 “지역안전지수 6개 분야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과 지속적인 안전문화 확산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더 안전한 영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영주시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예방 중심의 안전정책을 강화하고 범시민 안전문화 확산 운동을 지속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베어링&트리보시스템 워크숍' 개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는 영주시민추진위원회와 함께 4일과 5일 양일간 정선군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홀에서 ‘베어링 트리보시스템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에는 베어링 관련 기업과 연구소, 대학, 경상북도 영주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해 베어링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과 미래 산업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특히 기존 ‘베어링 경쟁력 강화 워크숍’을 ‘베어링 트리보시스템 워크숍’으로 확대 개편해 단순 베어링 기술 논의를 넘어 마찰 마모 윤활 등 트라이볼로지 기반 핵심기술을 포함한 시스템 차원의 기술 고도화를 모색하고 모빌리티 핵심부품 산업 전반으로 산업 영역을 확장하기 위한 전환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행사 첫날인 4일에는 영주시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 및 기업지원방안 홍보 베어링 및 트리보시스템 관련 기술세미나가 진행됐다.이어 5일에는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 장비 활용 개별상담과 기업 간 교류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산업계와 연구기관 간 협력 기반을 다졌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영주가 베어링 중심도시를 넘어 첨단 트리보 시스템 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하는 출발점”이라며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와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는 ‘모빌리티 부품 트라이볼로지 기술고도화 사업’을 본격 추진해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연계한 기업 유치 기반을 강화하고 베어링 트라이볼로지 산업 경쟁력 제고와 산업 생태계 조성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영주시, 주거지 정비 정책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영주시는 5일 ‘영주시 지속가능한 주거지 정비 정책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인구 감소와 노후주거지 증가 등 지역 주거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 중인 주거지 정비 정책 수립 용역의 중간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보고회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관련 부서장, 영주시의회 의원,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해 현재까지의 연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정책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현재 영주시는 지속적인 인구 감소가 이어지는 가운데 신도시권은 비교적 양호한 정주환경으로 인구가 유입되는 반면, 원도심은 노후주택 밀집과 생활 인프라 부족으로 인구 이탈이 지속되고 있다.이러한 여건을 고려해 원도심 주거환경 개선과 빈집 문제 해결을 위한 종합적인 정책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이번 용역을 수행 중인 건축공간연구원은 영주시 인구 변화 동향을 분석하고 주거지의 생애주기를 고려한 주거 이동 경로를 검토했다.또한 원도심 주거환경과 주택 현황을 분석하고 생활인구 및 기존 거주자의 선호 주택 유형 등을 조사해 지역 주거환경의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아울러 노후 주거지 정비를 위한 사업 모델과 단계별 추진 로드맵을 제시하며 영주 실정에 맞는 지속가능한 주거지 정비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영주시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용역 최종 결과에 반영하고 향후 국비 지원사업과 연계한 주거환경 개선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영주 맞춤형 주거지 정책을 체계적으로 수립해 국비 지원사업과 적극 연계하고 원도심 활성화와 주거환경 개선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평은면 주요도로변,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 환경정비 실시
영주시 평은면은 지난 5일 새마을지도자회 부녀회를 비롯한 8개 도움단체 회원과 유관기관, 공무원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참여자들은 봄을 맞아 평은면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지역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주요 도로변 환경정비와 버스승강장 청소를 진행했다.또한 겨울철 제설을 위해 비치했던 빙방사 모래주머니를 정비하는 등 지역 곳곳의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평은면 도움단체장들은 “아침부터 회원들이 함께 모여 버스승강장 청소 등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하며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평은면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손현숙 평은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국토대청결운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모든 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평은면 조성을 위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어르신 스포츠시설 이용료 지원 3차 신청 접수
영주시는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생활체육 참여 확대를 위해 3월 3일부터 31일까지 스포츠시설 이용료 지원사업 3차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영주시와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북도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관내 어르신들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의 스포츠상품권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영주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이다.선정된 대상자는 제로페이 가맹점인 관내 헬스장, 수영장 등 체육시설에서 사용할 수 있다.지급된 상품권은 본인 명의의 앱에 등록해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기한은 올해 6월 30일까지다.가맹시설 조회는 스포츠시설 이용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신청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거주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총 선정 인원은 370여명으로 선착순 접수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앞서 영주시는 2025년 8월 4일부터 20일까지 1차 신청을 진행했으며 같은 해 9월 5일부터는 2차 신청을 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한 바 있다.2025년 1차 접수에 선정된 어르신이 추가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이번 3차 접수기간에 반드시 재신청해야 하며 2차 접수에서 이미 선정된 어르신은 이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조한철 체육진흥과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을 돕기 위해 수혜 인원을 확대해 3차 접수를 시행하게 됐다”며 “스포츠 활동을 통해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어르신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2026년 고령군농업산학협동심의회 개최
고령군은 3월 4일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2026년 고령군농업산학협동심의회 를 개최했다.이날 이루어진 심의회는 3개분야 24개사업 총예산 44억 5천만원의 사업비에 대한 대상자 선정을 심도있게 논의했다.2026년 추진되는 사업은 시설채소 분야의 기후변화 대응 환경관리, AI 기술을 활요한 병해충 방제기술과 노동력 절감, 신품종 작물 재배기술 보급 등이 주요내용을 이루고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심의회를 통해 선정된 사업에 대해서는 신속집행을 위해 조속히 추진할 예정이며 사업의 효과가 농가에 전파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구미시, 소상공인 중소기업 시유재산 임대료 최대 80% 감면 연장
구미시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지난해 한시적으로 시행한 시유재산 임대료 감면을 올해 연말까지 연장한다.지난해에는 39개 업체를 대상으로 8760만원의 시유재산 임대료를 감면했다.이번 연장 조치는 지난 2월 3일 공유재산심의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임대료 부과 요율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소상공인은 5%에서 1%로 중소기업은 5%에서 3%로 인하된다.이에 따라 2025년 1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임대료의 최대 80%를 감면받을 수 있다.지원 대상은 시유재산을 임차해 경영에 직접 사용하는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으로 소상공인기본법 제2조 및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해당하는 업체다.다만 유흥주점업, 기타 사행시설 관련 업종 등 일부 업종은 제외된다.임대료 납부기한은 최대 1년까지 유예 가능하며 연체료 또한 50% 경감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12월 18일까지이며 감면을 희망하는 임차인은 신청서와 소상공인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해당 시유재산 관리 부서에 제출하면 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조치가 매출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체감도 높은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제1기 치매환자쉼터 프로그램’ 운영
고령군은 3월4일부터 4월29일까지 주3회 3시간씩 치매 진단을 받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삶의 질 향상과 치매 악화 방지를 위해 2026년 1기 치매환자쉼터 를 운영한다.제1기 치매환자쉼터 프로그램은 치매 전문 인력과 강사들이 참여하며 치매 중증화 예방을 위한 전문적인 인지자극 프로그램과 원예, 아로마, 운동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제공해 어르신들의 잠재적 잔존능력을 향상시키고 일상생활 유지 및 증진 기여에 목표를 두고 있다.또한,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 및 외로움을 예방하기 위해 가정에서 머물지 않고 쉼터를 방문함으로써 사회적 접촉 및 교류 증진으로 어르신들의 전반적인 삶의 질 향상을 돕는다."고령군에서 이렇게까지 세심하게 챙겨주니 정말 고맙고 눈물이 납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김OO 어르신은 담당자의 손을 맞잡으며 끝내 눈시울을 붉혔다.고령군치매안심센터은 "이번 프로그램이 치매 환자의 잔존 능력 향상과 사회적 고립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지 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해 치매 관리 사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2026 WBC는 가은아자개장터에서 함께 응원해요
문경시는 이번 2026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대한민국 경기 일정에 맞춰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가은아자개장터 내 외식 테마파크에 마련한다고 밝혔다.가은아자개장터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대형 스크린 설치로 자유롭게 관람이 가능하며 관람 일정은 대한민국 예선 경기 중 2경기로 3월 7일 저녁 7시 일본전, 3월 8일 낮 12시 대만전이다.또한 경기 관람 중 가은아자개장터 외식 테마파크 입점자들이 준비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외식 테마파크에서 1만 5천 원 이상 구매한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응모권을 배부해 경품을 추첨하는 방식으로 당첨자는 현장에 있는 방문객 기준으로 선정한다.경품은 호텔 더본 제주 숙박권 4장과 빽다방 상품권 20장으로 더본코리아에서 지원한다.자세한 이벤트 진행 방식은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가은아자개장터 외식 테마파크 입점자는 “세계 최고의 야구 축제인 WBC를 맞아 가은아자개장터를 활성화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많은 야구 팬들과 지역 주민, 관광객들이 장터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의 경기를 관전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
예천군 용궁역 테마공원, '인형극과 체험'으로 가족 관광객 맞이 본격 시동
예천군은 9일부터 용궁역 테마공원에서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상시 체험 프로그램과 인형극 공연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용궁역의 독특한 테마를 활용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 다양한 세대가 예천에서 즐기고 머무를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주요 콘텐츠인 인형극 공연은 어린이에게는 꿈을, 어른들에게는 동심을 선사하며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공연은 3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둘째 넷째 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정기적으로 진행되며 방문객 누구나 별도의 예약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공간별 특색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용궁역사 내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컬러링북 및 키링 만들기 체험이 상시 운영되며 야외 테마공원에서는 투호, 제기차기, 고리 던지기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 놀이 체험 공간이 마련돼 활기찬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아울러 군은 방문객들이 공원에서 보다 편안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피크닉 매트 대여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관광객을 위한 편의를 대폭 강화했다.김상식 문화관광과장은 “용궁역 테마공원을 활용한 콘텐츠를 통해 예천 관광의 매력을 높이고 방문객들이 예천에 머무르며 가족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지역의 대표 명소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문경시파크골프협회, (재)문경시장학회에 장학금 총 300만원 기탁
문경시장학회는 지난 4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문경시파크골프협회에서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문경시파크골프협회는 문경시 파크골프의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각종 파크골프대회 개최를 통해 시민 건강 증진은 물론 문경시 홍보에도 앞장서고 있다.특히 지역 어르신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체육 환경 조성에 기여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문경시파크골프협회는 2019년부터 지금까지 총 172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이날 참석한 이정철 문경시파크골프협회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꿈을 키워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아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전했다.신현국 문경시장학회 이사장은 “지역 체육 발전과 인재 양성에 늘 관심을 갖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문경시파크골프협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소중한 장학금은 우리 지역 학생들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문경시 평생학습관, 2026년 정규교육 개강식 개최
문경시는 지난 4일 오후 3시 평생학습관 대회의실에서 신현국 문경시장, 문경대학교 부총장,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여성단체협의회 관계자, 강사 및 수강생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평생학습관 정규강좌 개강식’을 개최했다.이번 개강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강사 위촉장 수여, 수강생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문경 시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올해 6개 강좌를 신설했으며 야간 교육과정을 주 2회로 확대해 직장인 등 낮 시간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의 기회를 넓혔다.2026년 상반기 정규강좌는 3월 9일부터 6월 19일까지 15주간 운영되며 총 38개 강좌가 개설된다.인문교양, 문화예술, 직업능력 향상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맞춤형 평생학습을 지원할 계획이다.신현국 문경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배움에 대한 열정이 평생학습도시 문경의 경쟁력”이라며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속에 더욱 촘촘하고 내실있는 학습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예천군, 다자녀 가정 이사비 및 농수산물 쿠폰 지원사업 추진
예천군은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생활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다자녀 가정 이사비 지원 및 농수산물 쿠폰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최근 양육비 및 생활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저출생 문제를 극복하고자 추진한다.먼저, 이사비 지원 사업은 이사와 관련된 비용을 최대 40만원 한도 내에서 실비 지원하는 사업이다.대상은 2026년 이후 예천군으로 전입하거나 관내에서 이사 후 전입신고를 완료한 가구 중 2024년 1월 이후 출생 자녀를 포함한 2자녀 이상 가구이며 신청은 정부24 온라인 신청을 통해 가능하다.이와 함께 시행되는 농수산물 구입 지원 사업은 부모 중 1명 이상이 예천군에 주소지를 두고 2008년 1월 1일 이후 출생 자녀 1명을 포함해 2명 이상의 자녀가 경북에 주소지를 둔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선정된 가구에는 자녀 수에 따라 경상북도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지급하며 신청은 경북 저출생 극복 통합 접수시스템 온라인 신청을 통해 가능하다.예천군 관계자는 “다자녀 가정의 생활 부담을 덜어주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저출생 극복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