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천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공직선거법 교육 실시
예천군은 5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소속 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재확인하고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직선거법 위반 소지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예천군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진행했으며 공직선거법에 따라 공무원이 준수해야 할 행위 기준을 중심으로 2부에 걸쳐 운영됐다.1부에서는 공무원의 선거 중립 의무와 함께 각종 행사 추진, 보도자료 작성 등 일상적인 행정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위반 사례와 유의사항을 중심으로 설명이 이뤄졌다.특히 선거일 전 시기별 제한 행위, 기부행위 금지 및 공무원의 선거 관여 금지 규정 등 실무와 직결되는 내용을 사례 위주로 안내해 이해를 높였다.이어진 2부에서는 공직선거법의 제한 금지 규정뿐만 아니라, 정당법 및 정치자금법상 공무원이 유의해야 할 사항을 함께 다뤘다.정치적 중립 훼손 우려가 있는 행위 유형과 법령 해석 기준을 구체적으로 설명함으로써 법령 적용에 대한 현장 실무자의 혼선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교육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별도로 마련해 참석자들이 업무 수행 중 궁금했던 사례를 직접 질의하고 관련 법령에 따른 해석과 적용 기준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예천군은 앞으로도 선거관리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공직선거법 관련 법령 안내와 사례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했다으로써 공무원의 선거 중립 의무를 철저히 준수하고 공직기강 확립과 공정한 선거문화 조성에 적극 힘쓸 계획이다. -
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 ‘2026년 미꿈소 전국 확산 사업’ 공모 선정
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미꿈소 전국 확산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320만원을 지원받아 시민 참여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어린이 청소년 독서진흥과 도서관형 창작 프로그램인 ‘미꿈소’를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은 ‘동화 속 소품 만들기’프로그램에 선정돼, 어린이들이 책을 읽은 뒤 자신의 생각을 다양한 창작 활동으로 표현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참여 어린이들은 읽은 동화의 내용을 바탕으로 전사용 색연필 등을 활용해 머그컵과 에코백 등을 직접 제작하며 독서와 창작 활동을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은 지난해 경상북도 공공도서관 운영실적 평가 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독서 기반 창작 역량 및 미래 역량 강화 미래형 도서관 기능 확대 문화소외 완화 및 교육 격차 대응 지역 대표 창작 독서 프로그램 정착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도서관 관계자는 “미꿈소 사업을 통해 도서관형 창작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어린이들의 창의 융합형 독서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을 대표하는 특화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다양한 독서문화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봉화군, 임업 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접수
봉화군은 산림의 공익기능 증진과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6년 임업 산림 공익직접지불금’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임업직불제는 소중한 산림을 가꾸는 임업인의 낮은 소득을 보전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지급 대상은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산지에서 실제 임업에 종사하는 임업인과 농업법인이다.특히 올해는 임업인의 편의를 위해 비대면 신청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온라인 신청은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임업-in 통합포털’을 통해 상시 가능하며 2025년 직불금 등록 정보와 변경 사항이 없는 임가 중 요건을 충족한 대상자는 카카오톡이나 문자로 발송된 링크를 통해 ‘모바일간편 신청’을 이용할 수 있다.온라인이나 모바일 이용이 어려운 경우에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산지 면적이 가장 넓은 소재지의 읍 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직불금을 신청하고자 하는 임업인은 종사 실적 및 임산물 판매 실적 등 자격요건을 증빙해야 하며 특히 육림업 직불금은 신청일 기준 직전 10년 이내의 실적만 인정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또한, 임업경영체 등록 사항에 변경이 있는 경우 직불금 신청 전 남부지방산림청을 통해 반드시 변경 등록을 완료해야 원활한 신청이 가능하다.아울러 임업직불금을 받는 임업인은 산지의 형상 및 기능 유지, 의무교육 이수, 영림일지 작성 보관 등 공익기능 증진을 위한 준수사항을 반드시 이행해야 한다.이를 미이행할 경우 직불금 총액 중 일부가 감액될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군은 4월 말까지 신청 접수를 완료하고 자격요건 검증 및 이행 점검을 거쳐 지급 대상자를 확정한 뒤, 오는 10월부터 11월 사이에 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봉화군 관계자는 “우리 군의 소중한 자산인 산림을 지키는 임업인들께서 신청 기간을 놓쳐 혜택에서 제외되는 일이 없도록 홍보와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봉화군청 홈페이지 및 ‘임업-in’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봉화군 산림소득자원과 또는 산림청 콜센터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새학기 맞아 안동시에 장학기금 기탁 손길 이어져
봄기운이 완연한 새학기를 맞아 안동의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안동시장학회는 3월 4일 원금산업이 장학기금 1천만원을, 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가 장학기금 7백만원을 각각 기탁했다고 밝혔다.원금산업은 남후농공단지 입주기업으로 철선조립제품, 펜스, 용접철망 등을 전문적으로 제조하는 지역기업으로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기탁으로 누적 기탁금은 4천3백만원에 이른다.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는 노인대학 운영과 노인지도자 양성교육 등 다양한 노인사회활동을 통해 지역 어르신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으며 지금까지 15차례 총 5천6백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해 왔다.이날 기탁식에 참여한 관계자는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미래세대에 돌려드리고자 한다. 학생들이 안동을 이끌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새학기를 맞아 이어진 기업과 단체의 소중한 나눔이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기탁해 주신 장학기금이 지역 인재의 꿈을 키우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안동시, '찾아가는 실버카 순회 수리․점검' 지원사업 본격 시행
안동시는 3월부터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의 안전한 이동권 보장을 위해 ‘찾아가는 실버카 순회 수리 점검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주로 사용하는 실버카, 전동스쿠터, 전동휠체어 등 이동보조기기를 현장에서 직접 점검 수리하고 스팀 세척과 올바른 관리 방법을 안내하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이동보조기기 이용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시범 운영을 거쳤으며 기간 동안 수리 점검 667건, 스팀 세척 261건을 지원해 어르신들로부터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얻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동 보조기기는 어르신들의 일상과 직결된 필수 장비”며 “정기적인 점검과 신속한 수리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안심하고 외출하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안동시이웃사촌복지센터, 와룡면 지내1리 윷놀이 행사 개최
안동시는 지난 3일 와룡면 지내1리에서 주민 및 기관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와룡면 지내1리 ‘던져라 윷 웃어라 윷’윷놀이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내1리 마을복지계획 수립 과정에서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사업으로 ‘주민이 스스로 기획하고 함께 만드는 마을행사’라는 취지 아래 추진됐다.주민회의를 통해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행사 준비와 운영 전반을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분담해 진행함으로써 주민주도형 복지 실천의 모범 사례가 됐다.행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전통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어르신을 비롯해 청 장년층까지 세대가 함께 참여해 세대 간 교류와 공감의 장을 형성했다.와룡면 지내1리는 이번 윷놀이 대회를 계기로 주민 참여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작년에 수립된 마을복지계획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
안동시, 2026년 신입생 입학준비금 지원
안동시는 학부모의 교육경비 부담을 완화하고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6학년도 초 중 고등학교 1학년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준비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안동시에 주소를 둔 초 중 고등학교 1학년 신입생으로 관내 관외 학교 입학생 및 전입생 모두 해당된다.지원 금액은 초등학생 10만원, 중 고등학생 30만원이며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관내 학교 재학생은 학교에서 배부한 신청서를 작성해 학교로 제출하면 되고 관외 학교 재학생은 주민등록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4월 이후부터는 모바일 앱 ‘모이소’를 통해서도 신청이 가능하다.공통 구비서류는 신청서 주민등록등본, 통장사본이며 관외 학교 재학생의 경우 재학증명서를 추가 제출해야 한다.입학준비금은 교복, 스마트기기, 도서 학용품 등 입학 준비에 필요한 물품 구입에 사용할 수 있으며 타 지역에서 이미 지원을 받은 경우에는 중복 지원이 불가하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새 학년 새 출발을 앞둔 신입생과 학부모에게 입학준비금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예천군, 농번기 대비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시작
예천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안정적인 농촌 인력 수급을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을 시작한다고 밝혔다.계절근로자는 오는 6일 라오스와의 MOU를 통해 선발된 17명이 입국을 시작으로 4월까지 총 323명의 인력이 순차적으로 들어올 예정이며 입국한 근로자는 고용주와 함께 안전 및 인권 교육 등을 마친 뒤 지역 내 농가에 배치되어 부족한 일손을 돕게 된다.이를 통해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할 방침이다.특히 예천군은 올해 처음으로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에 선정됐다.농협이 외국인 근로자를 직접 관리하고 운영하는 이 사업은 숙소 마련이 어렵거나 상시 고용이 부담스러운 소규모 영세 농가도 일 단위로 인력을 지원받을 수 있어 인력 수급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할 전망이다.박완우 농정과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공급으로 농번기 인력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농가가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예천군에 입국한 외국인 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근무 환경 개선에도 행정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풍산읍 수곡리, '국신당 공민왕 추모 동제' 봉행
안동시 국신당 보존회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3월 3일 국신당에 모여 ‘공민왕 추모 동제’를 올렸다.올해 동제에는 풍산읍 수곡2리, 수1 2리 마을 주민 50여명이 참여해, 정성껏 준비한 제수로 공민왕의 넋을 기리고 마을의 평안과 주민 화합을 기원했다.국신당은 풍산읍 수곡리에 위치한 안동시지정문화유산으로 고려 공민왕이 홍건적의 난을 피해 이곳에서 휴식을 취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지은 건물이다.매년 정월대보름에 공민왕을 기리는 추모 제사를 지내며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국신당에서 이어져 온 정월대보름 동제는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를 계승 보존하는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주민 주도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동제 추진 관계자는 “국신당 동제는 단순한 제례 행사를 넘어 마을 공동체의 정체성과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자리이므로 앞으로도 전통이 지속적으로 계승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예천군, 제12회 도효자배 전국 중․고 단축마라톤 대회 개최
예천군은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예천읍 일원에서 제12회 예천 도효자배 전국 중 고 단축마라톤대회 및 2026 예천군민 마스터즈 단축마라톤대회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한국육상 중장거리 유망주 발굴에 중추적 역할을 해온 도효자배 대회는 고등부 10km, 중등부 5km 코스의 단축마라톤 대회로 개인전과 단체전 두 부문으로 나눠 치러지며 한국중 고육상연맹과 예천군육상연맹이 공동으로 주최 주관한다.특히 이번 대회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7년 만에 재개되는 예천군민 마스터즈 5km 단축마라톤 대회가 함께 열려 엘리트 중 고 선수 300여명과 군민 마스터즈 500여명이 어우러진 마라톤 축제의 장이 펼쳐질 전망이다.대회 일정은 오전 10시 고등부, 오전 11시 30분 중등부 순으로 진행되며 군민 마스터즈 대회는 오전 11시 35분에 출발 총성을 울릴 예정이다.마라톤코스는 청소년수련관-개심사지교차로-천지원아파트-예천교-제방도로-예천여고-예천스타디움으로 구성되며 대회 중 해당 구간 도로가 일부 일시 통제되고 예천교에서 우신강변아파트까지 이어지는 제방도로는 전면 통제된다.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엘리트 마라톤 대회에 주민 참여형 육상콘텐츠를 가미해 육상 저변 확대 및 건강한 지역 체육문화를 조성하는 데 그 의의를 둘 수 있다”며 “아울러 향후 대회 규모 확장 및 마스터즈 단독대회 개최를 위한 노력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
안동시 다함께돌봄센터 위․수탁 재계약 체결
안동시는 초등 돌봄시설인 안동시 다함께돌봄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기존 수탁기관인 대한예수교장로회 경안노회유지재단과 3월 4일 위 수탁 재계약을 체결했다.이번 재계약은 민간위탁 성과평가, 시의회 민간위탁 동의, 수탁자선정 심의위원회 심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추진됐으며 운영 실적과 재정 능력, 사업 수행 능력, 공신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해당 재단이 최종 수탁기관으로 선정됐다.이에 따라 위 수탁 계약 기간은 2026년 3월 9일부터 2031년 3월 8일까지 5년간 연장된다.안동시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인 ‘행복마을돌봄터’는 이용 정원 23명 규모로 2021년부터 안동서부교회 봉경비전센터 2층에서 운영되고 있다.센터에서는 맞벌이 가정 등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아동 돌봄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출결 확인, 급 간식 지원 등 기본 돌봄서비스와 함께 예체능 활동, 체험 문화 활동 등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재계약을 통해 돌봄 서비스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돌봄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안동시는 현재 다함께돌봄센터 7개소를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2026년 상반기 중 1개소를 추가로 개소할 예정이다. -
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 이웃돕기 성금 기부
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는 3월 4일 이웃돕기 성금 약 1400만원을 안동시에 전달했다.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안동시의 어려운 이웃들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는 회원 수 2만7342명, 등록 경로당 550개소의 규모를 갖추고 있으며 지역사회 내 촘촘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주요 사업으로는 노인대학운영을 통한 평생교육지원,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을 통한 사회참여 기회 확대 등이 있다.김동량 지회장은 “안동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경받고 사랑받는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마음을 모아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에 감사드리며 우리 시에서도 소외계층 이웃을 보다 더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동시협의회, 정월대보름 맞아 어르신 청춘교실 윷놀이 행사 개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동시협의회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3월 4일 안동적십자나눔터에서 적십자 어르신 청춘교실 윷놀이 행사를 개최했다.안동적십자나눔터에서는 매주 월 수 금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식사를 제공하고 그림그리기 레크리에이션 건강상담 등 적십자 어르신 청춘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나눔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나누고 서로 소통하며 화합하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이날 행사에는 나눔터를 찾은 어르신 200여명 가운데 참여를 희망한 어르신들이 전통 민속놀이인 윷놀이를 즐기며 웃음과 정을 나눴다.또한 그림그리기 활동도 함께 진행돼 어르신들이 즐겁고 활기찬 시간을 보내며 서로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적십자 관계자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어르신들이 함께 웃고 즐기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와 정서적 교류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안동시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동시협의회가 평소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은 물론 지난해 경북 지역 산불 당시 구호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적십자의 따뜻한 나눔과 헌신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인도주의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출향인 신동수 대표, 함창 문화예술 동아리에 후원
상주시 함창읍에서는 3월 4일 오후 4시 함창읍행정복지센터 읍장실에서 출향인 신동수 대표가 고향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총200만원 후원금을 전달했다.이번 후원은 평소 고향 발전에 깊은 관심을 가져온 신동수 대표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예술적 열정을 이어가는 지역 주민들을 격려하고 함창읍의 문화적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후원금을 전달받은 4개 동아리는 함창의 대표적인 예술 단체들로 이번 지원을 통해 악기 구입, 정기 공연 준비 등 한층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게 됐다.김덕수 함창읍장은 “어려운 시기에 고향을 잊지 않고 소중한 후원금을 기탁해 주신 신동수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하신 뜻에 따라 함창읍의 문화예술 꽃이 활짝 피어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신동수 대표는 이번 후원 외에도 매년 고향의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와 지역행사를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고향 사랑 실천으로 지역 주민들의 두터운 신망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