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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활 타오른 달집에 액운 날리고 복( ) 담고.. 영천시, 정월대보름 행사 개최
영천시는 지난 3일 영동교 옆 강변공원에서 시민 2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정월대보름 시민한마당’행사를 개최했다.영천시 청년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전통 세시풍속을 되새기고 시민들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명주농악 풍물놀이로 막을 올렸다.민속놀이 체험과 소원지 쓰기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이어졌으며 영천 고유의 ‘곳나무싸움’이 재현돼 행사장 분위기를 한껏 달궜다.아리랑 태무 등 공연도 이어져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했다.영천발전 기원제에서는 시민들이 소원지를 달집에 달며 새해 소망을 빌었다.점화된 대형 달집이 밤하늘을 밝히며 타오르자, 시민들은 불꽃을 바라보며 액운을 씻고 복을 기원했다.특히 올해는 36년 만에 정월대보름과 개기월식이 같은 날 겹친 해로 달집 불꽃과 함께 밤하늘을 향한 시민들의 관심이 모이며 행사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시 관계자는 “활활 타오르는 달집과 함께 모든 액운은 날려 보내고 보름달처럼 넉넉하고 행복한 영천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단합된 기운이 올해 영천의 도약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주농업대학 제20회 입학식 개최
2007년 개설 이후 19회에 걸쳐 65개 과정, 2596명의 전문 농업인을 배출해 온 경주농업대학이 제20회 입학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경주시는 4일 농업인회관에서 신입생 14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주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2026년 경주농업대학은 귀농귀촌반과 스마트한우반 2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3월부터 10월까지 이론 실습 선진지 견학 등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한다.귀농귀촌반은 예비 초기 귀농인을 대상으로 농업 기초 이론과 다양한 작목 교육을 제공해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한다.스마트한우반은 2022년 이후 3년 만에 다시 개설된 과정으로 ICT 기반 한우 사육 및 축사 관리 등 최신 스마트축산 기술을 단계별로 교육해 생산성과 사육 효율 향상을 도모한다.경주농업대학 학장인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농업대학이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할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기반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성주군청 여자태권도선수단 유승민 선수, 2026 세계품새선수권 국가대표 선발 쾌거
성주군청 여자태권도선수단은 지난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강원도 태백에서 개최된 2026 국가대표선수 선발 최종대회에 참가해, 소속 유승민 선수가 우수한 기량을 선보이며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됐다.이번 선발전은 2026년 9월 춘천에서 개최되는 '2026 세계 품새 선수권대회'에 출전할 최정예 요원을 뽑는 자리로 전국 최고의 실력자들이 모여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유승민 선수는 예선 1~8조까지 각 10명씩 편성되어 5위까지 컷오프 경기에서 4위로 본선에 진출했고 본선 1~4조까지 각 8명씩 편성되어 2위까지의 컷오프 경기에서 용인대 소속 선수를 0.001점 차로 누르며 조 2위로 결선에 올랐다.그리고 최종 결선에서 최종 3위에 올라서며 국가대표로 발탁됐다.한편 유승민 선수는 조선대학교 재학시절 2022 세계품새선수권대회와 2022 아시아선수권대회에 국가대표로 발탁된 경력이 있으며 세계대회와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모두 금메달을 획득한 경력을 가진 우수선수이다.경북 구미 상모고등학교를 졸업해 대학을 거쳐 성주군청에 입단해 창단 첫 세계품새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획득하는 쾌거를 올렸다.박은희 성주군청 여자태권도선수단 감독은 "유승민 선수는 평소 지독할 정도의 연습벌레로 기본기에 충실하면서도 표현력이 압도적인 선수"라며 "국가대표라는 무게감을 견디며 춘천 세계선수권대회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설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전술 분석과 컨디션 관리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성주군 관계자는 "어려운 훈련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기량을 갈고닦아 국가대표 선발이라는 영광을 안은 유승민 선수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라며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성주군과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기를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
수륜면 흥소리풍물패, 병오년 정월대보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성주군 수륜면 흥소리풍물패에서는 2026년 3월 3일 9시 병오년 정월 대보름을 맞아 지역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 했다.이날 행사는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한 수륜면 각 기관과 상가 등 8개소를 방문해 흥소리풍물패의 흥겨운 가락과 함께 희망찬 한해를 시작하는 메시지를 전달했고 지역의 발전과 주민을 안녕을 기원하는 고사를 지냈다.수륜면 흥소리풍물패 김점숙 회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주민들과 함께 마을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고자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이 함께 어울어지는 소중한 전통을 이어 나가자"고 전했다.수륜면 관계자는"정월대보름 지신밟기 행사를 준비해 주신 흥소리 풍물패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지역 주민 모두의 소망을 담아 희망찬 한해를 시작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영천시 임고면 생활개선회, 정월대보름 맞이 사랑의 음식 나눔
영천시 임고면 생활개선회는 지난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관내 경로당 33개소에 나물, 오곡밥 등 보름 음식을 전달했다.올해 35주년을 맞이한 생활개선회 나눔 봉사는 기존 목욕 봉사에서 음식 나눔 봉사로 이어져 오고 있다.회원들은 직접 음식을 준비해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께 전달하고 한 해의 액운과 질병을 막고 건강을 기원하며 덕담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방현경 생활개선회장은 “한해의 풍요와 안녕을 기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회원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을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행운과 건강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한다”고 전했다.이남융 임고면장은 “매번 정성스럽게 반찬을 만들어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도록 음식 나눔 봉사를 해주시는 생활개선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을 위한 나눔 활동과 이웃사랑 실천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영천시, 집단희생 및 인권침해 등
영천시는 제3기 진실 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출범에 따라 과거사 진실규명 신청을 접수받는다고 4일 밝혔다.과거사정리법 제2조에 따라 신청할 수 있는 진실규명 사건 범위는 일제강점기 또는 그 직전에 행한 항일독립운동 일제강점기 이후 국력 신장 과정에서의 해외동포사 한국전쟁 전후 불법적 민간인 집단 사망 살인 사건 광복 이후 국가인권위원회 설립 시기까지 인권침해 및 조작의혹 사건 적대세력에 의한 테러 인권유린 사건 사회복지기관, 입양알선기관 및 집단수용시설 등에서 발생한 인권침해 사건 그 밖에 진화위가 진실규명이 필요하다고 인정한 사건 등이다.신청은 희생자나 피해자, 유족은 물론 8촌 이내의 혈족과 4촌 이내의 인척, 배우자도 가능하며 사건을 직접 목격했거나 목격자로부터 전해 들은 사람도 신청할 수 있다.접수 기간은 2월 26일부터 2028년 2월 25일까지 2년간이며 영천시는 복지정책과에 전담 창구를 마련하고 주요 거점에 현수막 게시하는 한편 경로당 포스터를 배부해 홍보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접수는 진화위 또는 영천시 복지정책과 전담 창구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진화위로 우편 접수도 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진화위나 영천시 복지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
고령군 다산도서관,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 2년 연속 선정
고령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 239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다산도서관은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문학 진흥 거점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특히 지난해 운영한 '독서 육아'기반 프로그램은 참여자 만족도가 매우 높았으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독서 문화 형성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은 작가가 도서관에 상주하며 지역 주민을 위한 문학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고 창작 활동과 문학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사업이다.다산도서관은 지난해 사업 운영 경험을 토대로 사업의 완성도를 한층 높이고 올해는 참여 대상을 전 세대로 확대해 그림책의 예술성을 기반으로 한 치유 창작 기록 전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올해 사업은 성인 대상 치유 프로그램, 전 세대 참여 창작 프로그램, 시니어 생애 기록 프로그램, 어린이 창작 교실, 창작 결과 공유 전시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상주작가가 기획 단계부터 운영, 결과 공유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전문적인 문학 예술 멘토링을 제공한다.또한 상주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추천도서 큐레이션과 공간 구성에도 변화를 주어, 도서관이 단순한 자료 제공 공간을 넘어 주민이 머물며 위로와 영감을 얻을 수 있는 '따스한 창작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2년 연속 사업 선정은 다산도서관의 운영 역량과 지역 주민의 높은 참여 열기가 함께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그림책을 매개로 세대가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문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영주하망도서관, 상반기 문화강좌 수강생 모집
영주하망도서관은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과 문화예술 활동 기회 확대를 위해 오는 5일부터 상반기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문화강좌는 3월 18일부터 6월 10일까지 각 12차시 과정으로 운영되며 인문학과 미술 분야로 구성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적 여유를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강좌별 내용은 다음과 같다.인문학과 역사를 연결해 스스로를 성찰해 보는 ‘사람을 만나는 역사 인문학’, 전통 재료로 꽃을 담아내는 ‘수묵으로 그리는 사계절 꽃 그림’, 나의 이야기와 관심사를 그림으로 표현하는 ‘손그림 아크릴화 일러스트’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다.신청 대상은 영주시에 주소지를 둔 성인으로 신청은 3월 5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마감 시까지 영주시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로그인 후 신청할 수 있다.수강료는 무료이며 준비물이 필요한 강좌의 경우 재료비는 별도 부담이다.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고 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강좌를 통해 지역의 문화환경을 풍성하게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치매 고위험군 등 조기검진 사업 안내
고령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발병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 등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발견 및 조기 개입을 위한 '치매조기검진 사업'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 고위험군 대상자는 치매선별검사 결과 '인지저하'로 분류되었으나 1년 동안 진단검사를 받지 않은 자, 진단검사 결과 '경도인지장애'로 진단받은 자 및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결과 '인지기능저하 의심'으로 검진결과를 받은 자를 포함한다.이번 검진은 치매이행 가능성이 높은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 치료를 통해 치매 증상 발현을 늦추어 삶의 질을 높이고자 추진됐다.또한 집중검진 대상자는 치매유병률이 급격히 높아지는 당해연도 만75세 진입자 및 사회적 고립으로 인해 건강 관리에 취약할 수 있는 만75세 이상 독거 어르신을 집중검진 대상으로 선제적으로 보호체계를 마련하고자 한다.고령군보건소는 2025년부터 고위험군 대상자에 우편발송사업을 시작했으며올해부터는 치매안심통합관리시스템에 등록되지 않은 대상자에게도 우편서비스를 추가로 시행하고 거동이 불편하거나 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이나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문 검진 서비스도 병행해 검진 사각지대를 최소화 할 방침이다.검진절차는 인지선별검사를 실시해 치매가 의심되는 대상자는 진단검사, 치매 감별검사 순으로 진행된다.치매선별검사와 진단검사는 무료이며 협약병원 치매 감별검사는 소득인정액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일 경우 검사비용 일부를 치매안심센터에서 지원한다.고령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는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의 삶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질환인 만큼,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올해 만75세를 맞이하거나 홀로계신 어르신들께서는 이번 집중 검진 기간에 반드시 검사를 받아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문경시 평생학습관, 상반기 정규강좌 18개 조기마감
문경시 평생학습관이 지난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한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 정규강좌’교육생 모집을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했다.이번 모집은 18개 강좌가 조기 마감되는 등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특히 수요를 반영해 새롭게 개설한 스마트폰 고수반, 라인댄스반, 오카리나반, 요리교실반 하모니카반 등 6개 신설 강좌 대부분이 단기간 내 정원을 채우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또한, 직장인 등 주간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야간 교육을 주 2회로 확대 운영함으로써 학습 참여 기회를 넓혔다.이번 상반기 정규강좌는 총 38개 강좌로 3월 9일부터 6월 19일까지 15주간 운영된다.취미 교양 과정 뿐 아니라 자격증 취득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과정까지 폭넓게 구성해 시민들의 자기계발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신은옥 교육지원과장은 “시민 여러분의 높은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수요자 중심의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강좌를 지속적으로 발굴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
영주시 휴천3동 도움단체 합동
영주시 휴천3동은 다가오는 새봄을 맞아 지난 4일 관내 8개 도움단체와 함께 국토대청결운동 및 윷놀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통장협의회를 비롯해 새마을지도자, 새마을부녀회, 체육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주민자치위원회, 적십자봉사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관내 8개 도움단체 및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동참 속에 추진됐다.참석자들은 마을 주요 도로와 잦은 민원 발생 구역인 영주 지하차도 주변을 중심으로 인근 소공원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낙엽을 수거하는 등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며 청결하고 쾌적한 휴천3동을 만들기에 힘을 모았다.이어 진행된 윷놀이 행사는 휴천3동 체육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통 놀이를 즐기며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회원들은 승패를 떠나 함께 응원하고 웃음을 나누며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행사를 마무리 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회원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많은 분들이 함께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깨끗해진 우리 동네를 보니 보람을 느끼고 윷놀이를 통해 서로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다.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자주 마련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박창서 휴천3동 체육회장은 “앞으로도 환경보호와 회원 화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영주시, 2026년 '축산기술 심화교육' 교육생 모집
영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지역 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축산기술 심화교육’을 운영하고 3월 4일부터 20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빠르게 변화하는 축산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최신 기술을 현장에 보급하고 질병 예찰과 체계적인 사양관리 기술을 익혀 농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4월부터 10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되며 전 과정 무료로 운영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계획번식 관리 질병 예찰 요령 완전혼합사료 급여 관리 조사료 재배기술 송아지 질병 관리 등 축산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핵심 기술로 구성된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가별 맞춤형 분석과 문제 진단 능력을 높이고 축산 품목별 기술 수준 향상과 함께 영주 한우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영주시에 거주하는 축산업 종사자 또는 축산업 종사를 희망하는 시민이다.신청은 이메일 팩스, 우편 또는 영주시 농업기술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또는 축산과 축산지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우인철 축산과장은 “최근 사료비 상승과 가축 질병 등으로 축산 농가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만큼,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심화교육을 통해 농가의 자율적인 문제 해결 역량을 높이고 영주 축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문경시 홍보대사 윤윤서 문경시민들에게 감사 인사 전해.
문경시 홍보대사 윤윤서가 3월 3일 문경시청을 방문해 시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윤윤서는 최근 미스트롯4에서 탑10에 진출해 최종 6위를 기록했으며 SNS와 문자투표에 힘을 보태 준 문경시민들의 응원에 깊은 고마움을 전했다.이날 문경여자중학교에 입학한 윤윤서는 문경과 함께 성장하는 가수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
문경시, 2026년 시민정보화교육 실시
문경시는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정보 격차 해소를 목적으로 3월부터 ‘시민정보화교육’을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교육에 지난해 운영 결과와 시민 대상 설문조사 데이터를 분석 반영했다.우선, 교육 기수를 기존 21기에서 28기로 확대 편성했으며 기수별 정원은 20명으로 운영한다.특히 주간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야간반 운영 횟수를 지난해 6회에서 12회로 증설했다.교육 과정 또한 최신 IT 트렌드를 적극 반영했다.최근 주목받는 ‘생성형 AI 활용’과목을 신설하는 한편 컴퓨터 기초 및 스마트폰 활용 등 기존 수업에서도 생성형 AI 사용법을 안내해 실생활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교육은 기수별 2주씩 평일 오전반과 야간반으로 진행하며 일정확인 및 교육 신청은 통합예약신청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아울러 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정보화배움터’도 병행 운영한다.배움터는 교육기간 중 매주 월 수 금 13:30~15:30에 운영되며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자습하면서 1:1 맞춤형 지도를 받을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시민들의 실제 교육 수요와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추진한다”며 “단순 기기 활용을 넘어 생성형 AI와 같은 최신 디지털 기술을 실생활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 내실화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