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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동 새마을남녀지도자회, 기초생활수급자 가구 집청소 봉사 실시
상주시 남원동 새마을남녀지도자회는 지난 2월 28일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활동에는 회원 10여명이 참여해 노후된 주거시설을 점검하고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내외부 청소 및 정리를 실시했다.참여자들은 이웃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김태수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고두환 남원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새마을남녀지도자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취약계층의 주거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남원동 새마을남녀지도자회는 환경정비, 김장 나눔,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
화남면, 마을별 정월대보름 행사 개최
상주시 화남면은 음력 1월 15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3월 3일 각 마을회관에서 마을별 정월대보름 행사를 개최했다.면민들은 윷놀이를 즐기고 나물을 나눠 먹으며 마을의 무사 안녕과 소원성취를 빌었다.화남면 직원들도 각 마을을 방문해 면민들과 어울려 면민의 고충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산불예방홍보 및 시정 주요사항을 안내하며 면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각 마을에서는 마을총회와 함께 정월대보름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화남면 중눌2리는 마을회관에서 다양한 음식을 나눠 먹고 둘러앉아 이야기를 나누며 마을 주민들 간 화합을 도모했다.강영희 화남면장은“오늘 행사는 우리 화남면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올 한 해의 안녕을 빌고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소중한 자리”며 “앞으로 면민들의 삶이 풍요롭기를 기원하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
상주시 금융기관 1:1매칭 소상공인 특례보증 협약 체결
상주시가 3월 3일 관내 금융기관과 ‘소상공인 희망드림 특례보증 매칭출연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에 나섰다.협약식에는 강영석 상주시장, 정석원 경북신용보증재단 기업지원본부장, 김용택 NH농협은행 상주시지부장, 홍성천 KB국민은행 상주지점장,차정화 iM뱅크상주지점장, 안춘옥 상산새마을금고 이사장, 장인수 새상주새마을금고 이사장, 임순상 함창새마을금고 이사장, 유정화화령새마을금고 이사장이 참석했다.상주시에서는 그동안 자체 예산으로 지원해 왔으나 25년부터 관내 금융기관과 1:1매칭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 지원을 확대해왔다.특히 2026년도에는 상주시와 금융기관 1:1매칭 규모 확대를 통해 전년 대비 50%이상 소상공인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상주시 15억원, NH농협은행 5억원, KB국민은행 5억원, iM뱅크 3억원, MG새마을금고 2억원을 경북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한다.이로써 총 출연금 30억원을 바탕으로 경북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총 360억원 규모의 대출보증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상주시 관계자는 “관내 금융기관의 협조로 최소한의 시비 투입을 통한 소상공인 지원을 확대하는 것인 만큼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 적극 동참해준 금융기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맞춤형 지원정책을 확대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26년 상주시 농특산물 e-커머스 판로지원 참여 농가 모집
상주시가 지역 농특산물의 온라인 판로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2026년 상주시 농특산물 e-커머스 판로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3월 3일 부터 3월 17일까지 15일간 사업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라이브커머스를 활용해 상주시 농특산물을 온라인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홍보 판매하는 것이 핵심이다.단순한 방송 송출을 넘어, 상품 기획부터 운영,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전문 대행사가 지원하는 원스톱 체계로 운영된다.모집대상은 상주시 소재 농축수산물을 직접 생산하거나 가공하는 농가로 라이브커머스 방송이 채널별 상시판매가 가능한 업체다.총 15개소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평가는 최근 2개년 매출 증가율 라이브방송 신규 진출여부 품질관리 및 재고 대응 역량 상품 경쟁력 및 소비자 선호도 상주시 농특산물 대표성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진행된다.선정된 농가는 방송 기획 제작 송출 사전 사후 온라인 홍보 상품등록 및 상시판매 운영관리 판촉비 지원등의 혜택을 받는다.특히 판매 채널은 현대홈쇼핑, 네이버, 11번가등 국내 주요 플랫폼을 중심으로 상품 특성에 맞게 선정된다.또한, 수수료와 택배비를 반영한 최종 판매가격 기준으로 매출액의 10% 이내 판촉비도 지원해 실질적인 매출 확대를 도울 계획이다.상주시는 최근 소비 추세가 온라인 모바일 중심으로 급변함에 따라, 지역 농가의 디지털 판로 경쟁력 확보가 필수적이라고 보고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상주시 관계자는 “e-커머스는 생산자가 직접 소비자와 소통하며 상품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강력한 판매방식”이라며 이번 사업이 상주시 농특산물의 전국 브랜드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예천군, 2026년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 운영
예천군은 치매 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접근성이 낮은 경로당 등 10곳을 선정해 3월부터 10월까지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를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미술 회상 음악 인지교구 활용 등 다양한 인지자극 프로그램과 만성질환 관리, 치매예방체조 등 건강생활 실천 교육을 주 1회, 총 30회기에 걸쳐 운영한다.특히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참여자 작품 전시회와 졸업식을 올해도 이어가 어르신들의 성취감 고취와 사회적 자존감 향상 및 치매 인식 개선과 공동체 화합에 기여할 방침이다.임미란 보건소장은 “치매안심센터와의 거리가 멀어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을 위해 접근성이 낮은 지역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예천군,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 성료
예천군은 지난 3일 예천읍 한천체육공원에서 정월대보름을 맞아 군민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2026년 달집태우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민예총예천군지부와 예천군농민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액운을 물리치고 군민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는 다리밟기를 시작으로 풍물공연, 소원지 쓰기, 부럼깨기, 기원제, 달집태우기 순으로 진행됐으며 예천군은 원활한 행사 진행과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하고 안전요원 100여명을 배치하는 등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과 교통관리에 만전을 기했다.예천군 관계자는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뜻깊은 행사가 안전하게 마무리되어 기쁘다”며 “지난해의 액운은 달집과 함께 모두 태워버리고 올 한 해 각 가정의 평화와 모든 바람이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옥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법질서 캠페인 전개
안동시 옥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3월 3일 옥동 사거리에서 ‘법질서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날 행사는 통행량이 많은 옥동 사거리 및 옥동 일원에서 집중적으로 전개됐으며 출근 시간대 차량과 보행자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현수막 게시와 현장 계도 활동이 함께 이뤄졌다.이번 캠페인은 옥동 주민들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성숙한 법질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신호준수, 횡단보도 정지선 지키기 등 생활 속 기초질서 준수 등을 중점적으로 홍보하며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한편 이 캠페인은 바르게살기운동 안동시협의회의 바르게살기 운동의 일환으로 매월 1일 ‘바르게살기의 날’을 지정해 각 동의 위원회와 협력해 1월부터 12월까지 교차로와 주요 도로에서 캠페인을 실시한다.김규환 위원장은 “법질서와 교통질서는 안전한 지역사회의 기본”이라며 “주민 모두가 작은 실천부터 함께해 성숙한 시민의식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밝혔다.고주희 옥동장은 “법질서와 교통질서 확립은 주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며 “이러한 캠페인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민 관이 함께하는 질서 운동 확립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안동시, 2026년 농산물가공교육 상반기(기초반) 개강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3월 3일 농산물 가공 창업과 사업화를 희망하는 지역 농업인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농산물가공교육 상반기’을 개강했다.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을 준비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가공 절차와 식품 관련 법규, 위생관리, 제조 공정 등 식품 생산의 기본 이론을 체계적으로 다루는 과정으로 3월 24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 총 7회에 걸쳐 운영된다.교육 이수 후에는 심화과정 참여가 가능하며 전 과정을 수료하면 안동시 농산물가공센터 이용 자격이 주어진다.안동시 농산물가공센터는 53종 65대의 가공 장비를 갖춘 종합 가공시설로 음료 잼 소스 분말 등 다양한 제품 생산이 가능하다.특히 HACCP 인증과 스마트 HACCP 인증을 획득해 안전하고 체계적인 위생관리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농업인이 신뢰할 수 있는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이를 통해 센터를 활용한 지역 농산물 가공품의 상품화와 판로 확대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일부 가공제품은 해외수출로 연결되며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교육과 가공센터를 연계해 농업인이 직접 생산과 사업화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연결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안동시, 해빙기 모기 유충구제 방역활동 본격 추진
안동시는 해빙기를 맞아 모기 및 위생해충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월 3일부터 유충구제 중심의 ‘해빙기 집중 방역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방역소독은 기온이 상승하며 모기가 활동을 시작하는 해빙기에 맞춰, 모기 성충 발생 이전 단계인 유충을 집중 제거함으로써 하절기 모기 개체 수 폭증을 사전에 억제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해빙기 유충구제는 성충으로 성장하기 전 단계에서 차단할 수 있어 방제 효과가 매우 크다.특히 모기 유충 1마리 구제는 성충 500마리 정도의 박멸 효과가 있는 만큼, 적은 비용과 인력으로 여름철 모기 발생량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이다.안동시는 방역기동반을 편성해 관내 정화조, 공중화장실, 하수구, 맨홀, 하천 등 모기 유충이 서식하기 쉬운 취약지역 732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과 맞춤형 방제를 병행한다.서식 환경에 따라 유충구제 약품 투입과 연무 소독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취약지역은 수시 점검을 통해 방역 관리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안동시 보건소 관계자는 “모기 및 위생해충은 감염병 전파의 주요 매개체로서 사전 차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체계적인 유충구제 방역과 현장 점검을 통해 시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예천군, 청년 지역 정착 기반 조성으로 지역 활력 제고 창업, 취업, 주거·생활안정, 청년활동 총 4개 분야 14개 사업 추진
도청신도시 인구 증가와 함께 청년층의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내 일자리 기반 확충이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청년 유출을 막고 지역에 머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일이 곧 지역의 미래 경쟁력으로 직결되는 상황이다.이에 예천군은 청년의 지역 정착과 자립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창업, 취업, 주거, 생활안정, 청년활동 등 4개 분야 14개 사업에 총 66억원을 투입해 청년정책을 본격 추진한다.창업 분야에서 ‘청년 창업 키움 돋움 사업’과 ‘예비창업가 육성사업’을 운영한다.창업 단계별 맞춤 교육과 멘토링, 컨설팅, 창업활동비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창업 기반을 다진다는 구상이다.취업 분야에서는 ‘청년취업 올인원 지원사업’을 통해 구직활동비 지원과 취업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지역 카페 및 기업과 협력하는 ‘꿈이음 청춘카페 지원사업’을 통해 취업 준비 공간을 제공해 청년 취업 역량 강화를 도모한다.주거 및 생활안정 분야에서는 ‘청년월세 지원사업’과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보증료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청년근로자 사랑채움 사업’으로 미혼 청년근로자의 목돈 마련을 지원해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뒷받침할 계획이다.청년 활동과 참여 확대를 위해서는 ‘청년센터 이음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청년자립 마을 활성화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이를 통해 청년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고 청년정책 접근성을 높일 방침이다.특히 도청신도시 청년 인구 증가와 다양한 정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호명읍 도청신도시에 58억원을 투입해 프로그램실, 회의실, 공유오피스, 커뮤니티 공간 등을 갖춘 청년센터를 신축할 계획이다.도청신도시 청년센터는 문화 여가 학습 기능이 결합된 복합 청년공간으로 조성된다.청년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청년층의 정주 여건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타지역 청년의 지역 정착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청년창업 지역정착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서울시와 연계한 ‘넥스트 로컬사업’추진을 통해 외부 청년 인재 유입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예천군 관계자는 “청년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이 곧 지역의 지속가능한 미래 경쟁력”이라며 “청년이 머물고 도전하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상주시, 명실상주몰 '수요특가 수상하데이' 운영
상주시는 지역 농특산물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을 위해 상주시 농특산물 공식 쇼핑몰 ‘명실상주몰’에서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수요일 ‘수요특가 수상하데이’행사를 운영한다.명실상주몰은 상주시에 생산되는 우수 농특산물을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공식쇼핑몰로 지역 농가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비대면 유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수요특가 수상하데이’는 행사 기간 동안 매주 할인 품목을 선정해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하는 정기 프로모션이다.소비자에게는 품질 좋은 상주 농특산물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생산 농가에는 지속적인 판매 기회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수요특가 이벤트는 명실상주몰 이용 활성화와 신규 고객 유입확대를 위한 전략이 일환으로 추진 된다.정기적인 할인행사를 통해 쇼핑몰 방문을 유도하고 재구매로 이어지는 소비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명실상주몰을 지역 농특산물 대표 온라인 플랫폼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이번주 3월 4일에는 아키시아꿀 2.4kg, 참기름 180ml, 깐호두 300g, 실속형곶감 500g을, 다음주 3월 11일에는 청국장, 곶감약과 30g 30개, 완숙토마토 5kg, 표고호박차 등을 특별 할인가에 제공한다.상주시 관계자는 “수요특가 ‘수상하데이’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가 상주의 우수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온라인 기획전과 할인 행사를 통해 명실상주몰을 활성화하고 지역 농가의 실질적은 소득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영농 전 토양검정, 균형잡힌 양분관리의 시작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이상기온과 기후변화에 따른 농작물 재해와 생리장해, 병해충 발생 빈도가 늘어남에 따라 지난해 상주시에서도 다수 발생한 벼 깨씨무늬병의 사전예방을 위해 영농 시작 전인 3월에 토양검정을 실시할 것을 당부했다.벼 깨씨무늬병은 곰팡이성 병해로 벼잎과 종자 등에 암갈색의 타원형 반점이 나타나다가 점차 원형 무늬를 형성하며 심할 경우 벼의 도정수율 저하와 쌀품질 하락으로 이어진다.깨씨무늬병은 고온다습한 기상, 질소 과다시비, 유효규산과 유기물 부족 등 복합적인 재배환경 요인으로 발생한다.농촌진흥청이 지난해 깨씨무늬병이 발생한 논의 토양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유효규산 함량이 낮은 토양에서 피해가 집중됐으며 깨씨무늬병 재발 방지를 위해 토양검정을 통한 균형잡힌 양분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2025년 분석한 1274개 상주시 논 토양 시료 중에서 농진청이 설정한 유효규산 적정 함량보다 낮은 필지가 359개로 29%를 차지했다.유기물 함량 역시 적정 함량보다 낮은 필지가 1024개로 84%였다.이에 상주시는 영농 전 토양검정을 통해 규산함량이 낮은 논에는 규산질비료 살포를 권장하며 병원균 없는 볏짚이나 퇴비 등을 넣어 지력을 높이고 생육후기까지 균형잡힌 안정적 양분공급을 당부했다.서정현 미래농업과장은 “지난해 다발생했던 벼 깨씨무늬병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벼 재배농가들도 영농 전 토양검정을 실시하고 검정 결과에 따른 균형잡힌 양분관리”를 당부했다. -
안동시, 6.3 지방선거 대비 공직자 선거법 교육 실시
안동시는 3월 3일 시민회관 낙동홀에서 안동시선거관리위원회 지도계장을 초청해 공직선거법 특별강연을 실시했다.이번 특강은 2026년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재확인하고 선거 관련 법령 위반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의에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주요 일정 공직선거법상 공무원 등의 선거 관여 금지 및 제한 규정 지방자치단체의 금품 제공 행위 제한 사항 등을 중심으로 실제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특히 공무원의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 금지, 특정 정당 후보자에 대한 지지 반대 의사 표시 제한, 직무상 지위를 이용한 선거운동 금지 등 주요 위반 사례를 소개하며 직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또한 지방자치단체의 각종 행사, 보조금 집행, 홍보 활동 등이 선거법 위반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사전 검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안동시 관계자는 “공직자의 선거중립은 지방행정의 신뢰와 직결되는 핵심 가치”며 “앞으로도 선거법 교육과 점검을 통해 공명선거 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안동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과 선거법 위반 예방을 위한 자체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옥동, '새한종합건재' 착한가게 현판식 개최
안동시 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월 27일,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나눔의 보폭을 넓힌 새한종합건재를 방문해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며 감사를 전했다.안동시 태화동에 위치한 ‘새한종합건재’조헌국 대표는 옥동의 통장으로 재임하며 2023년부터 옥동 함께모아 행복금고 정기기부에 동참해 왔으며 최근 기부 금액을 증액하며 착한가게로 가입해 지역사회의 나눔 온도를 한층 높였다.특히 조헌국 대표는 옥동뿐만 아니라 와룡면, 풍천면, 예안면, 도산면에서도 착한가게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에 옥동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대표로 현판식을 진행하게 됐다.조헌국 대표는 “통장 활동을 하며 우리 주변에 여전히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이 많다는 것을 느꼈다”며 “기존의 기부를 조금 더 늘려 착한가게라는 이름으로 나눔을 이어갈 수 있어 기쁘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고주희 옥동장은 “이미 오랜 기간 나눔을 실천해 오셨음에도 기부의 폭을 넓혀주신 통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통장님의 따뜻한 마음이 옥동을 넘어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며 후원금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착한가게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월 3만원 이상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로 기부금은 ‘옥동 함께모아 행복금고’를 통해 관내 이웃 및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사업으로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