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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 중대재해 예방 직무 교육’ 실시
경산시는 중대재해 발생을 예방하고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6 중대재해 예방 직무교육 을 4일부터 9일까지 총 4일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부서별 관리감독자와 중대재해 업무 담당자, 도급 용역 위탁 및 공중이용시설 수탁업체 관계자, 축제 행사 종사자 등 750여명을 대상으로 하며 시민회관 대강당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교육 내용은 2026 노동 안전 종합 대책의 이해 중대재해 처벌법의 주요 내용과 대응 방안 도급 용역 위탁 사업 위험관리 축제 행사 안전 보건관리 사업장 위험성 평가 교육 및 컨설팅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법령 설명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사고 사례와 행정 현장 대응 방법을 중심으로 한 실무형 교육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강의는 고용노동부 대구지청 현직 감독관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20년간 근무한 경력을 가진 더블유안전컨설팅 이기완 대표가 맡아 전문성과 현장성을 동시에 확보했다.교육 첫 날, 조현일 경산시장은"중대재해는 사고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과 관리 체계 구축이 핵심"이라며"이번 교육을 통해 관리감독자와 수탁업체 담당자들이 중대재해 처벌법을 정확히 이해하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대응 능력을 갖추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경산시는 앞으로도 도급 용역 위탁 사업과 공중이용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도시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
칠곡군,'2026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29개 단지 지원 결정
칠곡군은 지난 3일 건축디자인과 주관으로 '2026년 칠곡군 공동주택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관내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 대상 29개 단지를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공동주택 단지 내 노후한 공용시설물의 유지보수 비용 일부를 지원해 입주민의 안전을 도모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올해 심의위원회에서는 신청 단지를 대상으로 보조사업의 우선순위와 지원 신청의 적정성 등을 엄격히 심사했다.그 결과 최종 29개 단지에 대해 올해 예산액인 총 20억원을 지원하기로 의결했다.주요 지원 대상으로는 외벽 도색, 단지내 도로 보수, 상하수도 보수, 승강기 교체 등이 포함됐다.군은 이달 중 보조금의 80%를 우선 교부해 조기에 사업이 착수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오는 11월까지 모든 보조사업 완료 및 정산을 마칠 예정이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노후된 공동주택 시설물이 적기에 정비되어 군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주거 복지 향상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얼음은 깨지고 땅은 녹는 해빙기.. 경북소방 안전사고 주의 당부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기온이 상승하는 해빙기를 맞아 얼음 깨짐에 따른 수난사고와 지반 약화로 인한 산악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최근 3년간 해빙기 수난사고 구조출동은 연평균 112.6건에 달하며 이로 인해 매년 평균 8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사고 발생 장소는 하천과 저수지가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이 밖에도 강과 바다 등에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또한 기온 상승은 산악사고 위험도 함께 높이고 있다.최근 3년간 해빙기 도내 산악사고 구조출동은 총 643건으로 연평균 약 214건에 달하며 사망 9명과 부상 67명 등 총 76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해빙기에는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낙석, 추락, 미끄러짐 등 산악사고 발생 가능성이 커지는 만큼 산행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경상북도 소방본부는 해빙기 사고 예방을 위해 시 군별 위험지역을 점검하고 2월 말부터 3월 초까지를 ‘해빙기 대응 강화기간’으로 지정해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박성열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해빙기에는 얼음낚시 등 빙상 활동을 자제하고 산행 전 반드시 기상 상황과 등산로 여건을 확인하는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강조했다. -
불국동, 정월대보름 제37회 소망기원 토함산 산신대제 개최
경주시 불국동은 지난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제37회 불국동 정월대보름 소망기원대제 및 토함산신제를 불국공설시장 무대에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우천 관계로 당초 계획된 야외 장소에서 불국공설시장 무대로 변경해 진행됐으며 주민과 관광객들의 참여 속에 안전하게 마무리됐다.오후 1시부터 식전행사가 열려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으며 오후 2시부터는 본행사인 토함산신제가 엄숙하게 거행됐다.참석자들은 지역의 안녕과 풍요, 가정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불국동 정월대보름 소망기원대제 및 토함산신제는 매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이어져 온 전통 제례행사로 주민 화합과 공동체 결속을 다지는 대표적인 지역 행사다.이성미 불국동장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함께해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고 앞으로도 전통을 계승하며 주민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상주시의회, 2025회계연도 세입 세출 결산검사위원 위촉
상주시의회는 4일 상주시의회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세입 세출 결산 검사를 위한 결산 검사 위원을 선임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이날 위촉된 결산 검사 위원은 대표위원으로 상주시의회 박주형 의원이 선임됐으며 전창현 회계사, 이정형 세무사, 조강재 세무사, 김동영 새마을금고 이사장, 전홍근 위원, 신동희 위원, 박봉구 위원 등 총 8명이 선임됐다. -
안강읍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나눔과 화합의 문화축제 성황리 개최
안강읍 애향단체 안맥회는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관내 칠평천 둔치에서 전통 민속문화 계승과 지역 공동체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제19회 시민 한마음 문화축제 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한 기관 사회단체장과 안강읍민 1000여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는 달집태우기를 비롯해 척사대회, 읍민 재능기부 색소폰 연주, 축하공연, 떡국 나눔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남녀노소 읍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됐다.특히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진행된 읍민 기원제에는 관공서와 기관 사회단체장,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의 안녕과 건강을 한마음으로 기원했다.이어 달집태우기에서는 소원문을 달집에 달고 음력 새해 첫 보름달을 바라보며 각자의 염원을 빌었다.올해 정월대보름에는 새로운 시작과 변화, 강한 생명력을 상징하는 이른바 ‘블러드문’이라 불리는 붉은 달이 떠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정월대보름은 과거 농경사회에서 풍년과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던 세시풍속으로 오늘날에도 둥근 달을 매개로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공동체 문화로 이어지고 있다.안강읍의 달집태우기 행사는 이러한 전통적 의미를 현대적으로 계승하며 세대를 잇는 마을 공동체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최근 전국적으로 건조하고 바람이 강한 날씨로 산불 발생이 잦은 상황을 고려해 어느 해보다 안전관리에 각별히 힘썼다.안맥회 주관으로 여러 사회 자생 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소방서 경찰서 지자체 등 유관기관의 협조 아래 비상 상황 대응체계를 구축해 행사를 안전하게 마무리했다.한편 안맥회는 1989년 설립된 안강읍 대표 애향단체로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50세 이상 회원들로 구성된 특우회 또한 활발히 활동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위문금 전달, 사랑의 연탄 나눔, 환경정화 활동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행사를 주관한 이해성 안맥회 회장은 “읍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행사를 안전하고 뜻깊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지역 공동체 결속을 다지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안강읍의 달집태우기 행사가 지역의 대표 전통문화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며 “지난해 정월대보름 행사에서 APEC 성공 개최를 기원했던 읍민들의 염원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듯 앞으로도 이러한 화합의 장이 이어져 시민 모두가 행복한 경주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영천시 중앙동, 전통 당산제로 마을 화합 다져
영천시 중앙동은 지난 3일 문외동 69-1일원에서 지역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당산제를 열고 주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주민 50여명이 참석해 당산목 앞에서 정성껏 제를 올리며 한 해의 무사 안녕과 가정의 평안을 기원했다.풍물단의 지신밟기 공연이 이어지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북돋웠고 주민들은 함께 어우러져 전통의 의미를 되새겼다.중앙동 당산제는 1980년 첫 봉행 이후 매년 이어져 오고 있으며 약 460년의 세월을 간직한 당산목을 중심으로 마을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소중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상용 당산제 추진위원장은 "당산제가 주민들에게 서로를 돌아보고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을 계승 발전시켜 중앙동이 더욱 화합하는 공동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칠곡군, 2026년 상반기 직접일자리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 실시
칠곡군은 지난 3월 3일 군청 강당에서 '2026년 상반기 직접일자리사업'발대식을 진행하고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직접일자리사업은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안정과 생계지원을 위한 공공일자리 사업으로 공공근로사업과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을 통해 총 45명을 선발 운영한다.이날 발대식에서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구한호 강사를 초청해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관련해 안전한 사업장 운영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고 칠곡여성인력개발센터와 칠곡취업지원센터기관에서 취업알선,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소개하며 참여자들의 취업의지를 북돋았다.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직접일자리사업이 참여자들에게 근로의 소중함과 보람을 느끼게 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더 많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울진군"재가진폐환자 의료비지원 신청하세요"
울진군은 재가진폐환자의 의료비 부담을 덜기 위해‘재가진폐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3월부터 처음으로 시행한다.이 사업은 재가진폐환자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의료비 부담을 경감하고 지속적인 치료를 지원함으로써 질병의 진행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내 건강 형평성 제고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지원금액은 1인당 연간 최대 25만원이며 도내 보건기관 및 의료기관에 한하며 지원항목은 내과 외래 진료 검사비, 약제비 등 요양급여비용 중 본인부담금, B형간염 예방접종비 등이다.단, 진폐 입원환자, 등록 재가진폐환자 본인 사망 시 배우자, 의료급여 1종 수급자는 제외된다.또한, MRI CT 각종 초음파 검사와 물리치료, 치과 및 한의원 진료는 지원되지 않으며 신경내과 신장내과 비뇨기과 혈액종양내과 알레르기내과 진료도 제외 된다.신청은 의료비 발생 후 관련 서류를 갖춰 보건소에 제출하면 되며 보건소 심사를 거쳐 지원금이 지급된다.신청서류는 진폐재해자협회 회원증 또는 근로복지공단에서 발급한 진폐결정통지서 지원신청서 및 청구명세서 외래 처방전, 외래 진료비 및 약제비 영수증, 주민등록등본, 신분증, 통장 사본이며 배우자가 신청할 경우 가족관계증명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신규사업을 통해 재가진폐환자와 그 가족들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
울진군, 입학축하금 지원으로 학부모 교육비 부담 던다
울진군은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해‘2026년 울진군 입학축하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새 학년을 시작하는 학생들의 출발을 응원하고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이다.지원 대상은 공고일기준 울진군에 주소를 둔 2026학년도 초 중 고등학교 최초 입학생이며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에 등록된 청소년도 포함된다.또한 공고일 이후 타 시 군 또는 국외에서 울진군으로 전입하는 신입생도 지원받을 수 있다.단, 타 시 군 입학축하금과 중복지원은 불가하며 학교급별 생애 1회만 지원된다.지원금은 초등 1학년 10만원, 중등 1학년 20만원, 고등 1학년 30만원이며 신청자 명의의 울진사랑카드로 지급된다.사용처는 서점, 문방구, 학원, 의류 침구 안경 신발 가방, 이 미용, 스포츠용품점 등으로 입학 준비와 관련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사용기한은 2026년 12월 31일까지이며 기한 내 미사용 잔액은 자동 회수된다.신청은 학생의 부모 또는 보호자가 주소지 읍 면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집중 신청기간은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며 이후 10월 30일까지 수시 신청이 가능하다.신청 시 신분증과 신청자 명의의 울진사랑카드를 지참해야 하며 주민등록등본 등 각종 서류는 정부24에서 무료 발급 가능하다.울진군 관계자는 “입학 시기에 필요한 교육 준비 비용을 지원해 학부모의 부담을 덜고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한 사업이다”며“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복지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황금건설 성유경 대표, 성주군 별고을 장학금 1백만원 기탁
지난 4일 황금건설에서 성주군별고을장학회에 지역인재를 위한 장학금 1백만원을 기탁했다.황금건설은 성주군에 위치한 건설 및 중장비 업체로 2020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기탁해 현재 기탁 누적액은 6백만원에 이른다.성유경 대표는 "우리군 인재양성 및 교육환경 개선에 보탬이 되고자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장학회에 장학기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성주군별고을장학회 관계자는 "우리 지역 인재를 위해 소중한 장학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기탁자 한 분 한 분의 뜻을 모아 지역 학생들이 꿈과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장학사업에 매진하겠다"고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
울릉사랑상품권, 3월부터 구매 할인율 12%로 상향
울릉군은 “행정안전부의 2026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사업 확대에 따라 3월부터 울릉사랑상품권 구매 할인율을 10%에서 12%로 상향해 판매한다”고 밝혔다.이번 할인율 상향은 정부의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계획에 맞추어 추진되는 것으로 인구감소지역인 울릉군은 추가로 2%의 국비를 더 지원받게 됐다.울릉사랑상품권은 개인당 월 70만원 한도로 할인 구매할 수 있으며 지류 상품권은 우체국을 제외한 관내 모든 금융기관에서 모바일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chak 어플 회원 가입 후 충전 구매 할 수 있다.울릉군은 이번 할인율 상향을 계기로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줄이고 군민과 소상공인들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을 다져나갈 방침이다.신정발 경제교통정책실장은 “울릉사랑상품권이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 이제 복지도 스스로 지킨다'복지 최일선 실무자 한자리에
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3일 울릉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읍 면 협의체 실무담당자, 주민복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담당 공무원, 통합사례관리사, 의료급여관리사 등 복지 현장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모아 행복금고 연합모금 및 매칭금지원사업 활성화 교육 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한 연합모금 구조와 매칭금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행복금고의 제도적 기반과 실무 운영체계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읍 면 협의체 담당 공무원과 통합사례관리사가 함께 참여해 위기가구 발굴, 긴급 지원 연계, 공적급여와 민간모금의 보완적 기능, 사례관리 이후 사후관리 체계까지 종합적으로 논의하는 실질적 협업의 장이 됐다.‘함께모아 행복금고’는 주민, 기관 단체 기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조성한 성금을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및 긴급 위기가구 지원에 활용하는 지역 단위 모금 시스템이다.모금 배분 성과 환류의 선순환 구조를 통해 지역이 스스로 복지문제를 해결하는 자립형 복지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사무국은 “행복금고는 단순한 성금 전달을 넘어, 공적 복지와 민간 자원을 연결하는 촘촘한 지역 안전망”이라고 설명했다.울릉군수는 “주민이 만드는 복지안전망인 행복금고는 지역이 스스로 복지를 책임지는 성숙한 참여 모델”이라며 “행정에서도 제도적 기반과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지속 가능한 모금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민간대표위원장 장금숙 위원장은 “행복금고의 핵심은 읍 면 단위의 발굴과 신속 지원”이라며 “연합모금과 매칭금 사업을 통해 더 많은 주민이 복지안전망 안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실행력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향후 울릉군 관내 소액 정기모금 캠페인 추진, 경북공동모금회 연계‘함께모아 행복금고’연합모금 사업 확대, 모금 배분 투명성 강화 및 성과 공개, 복지사각지대 상시 발굴체계 구축등을 통해 지역 맞춤형 복지 선순환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
군위군, 2026년 정월대보름 산불예방 캠페인 시행
군위군은 지난 3월 3일 정월 대보름을 맞아 의흥면 청년회가 주관으로 시행한 의흥면 달집태우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 해의 풍년과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전통 세시풍속을 계승하고 지역 주민 간 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르신, 청년 등 다양한 세대가 함께해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겼다.식전 행사로 진행된 주민 노래자랑은 큰 호응 속에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으며 참가자들은 숨은 끼와 재능을 발휘하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또한 해 질 무렵 진행된 달집 점화 순간에는 참석자들이 건강과 행복, 지역 발전 등 저마다의 소망을 기원했으며 활활 타오르는 달집의 불꽃은 행사장의 밤하늘을 밝히며 장관을 이루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는 한 해의 액운을 태워 보내고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는 우리 고유의 소중한 전통"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 여러분의 소망이 모두 이루어지고 지역 곳곳에 화합과 희망의 불씨가 환하게 퍼져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