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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농어촌학교학생 야간 통학택시비 지원사업 시행
고령군은 2026년 1학기부터 관내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의 야간 통학 부담을 덜기 위해 농어촌학교학생 야간 통학택시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지원 대상은 읍 면 지역에서 관내 고등학교로 통학하는 재학생 중 야간 자율학습 후 귀가 시 대중교통 운행이 종료된 지역에 거주하는 학생이다.또한 학교에서 거주지까지 직선거리 3km 이상인 경우에 한해 이용할 수 있으며 택시요금은 1회당 1인 1000원이다.이용을 희망하는 학생은 3월 12일까지 재학 중인 학교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정책이 학생들의 교육기회를 보장하고 학부모와 학생의 심리적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육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로 전했다. -
문경시,'아동꿈키움 바우처'신청 접수…초4~6학년 연 30만원 지원
문경시가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다양한 체험 활동 지원을 위해 추진하는 ‘아동꿈키움 바우처 지원사업’대상자 신청을 받고 있는 가운데, 오는 3월 17일까지 집중 접수 기간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문경시에 주민등록을 둔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 아동을 대상으로 개인별 전용 바우처 카드를 발급해 1인당 연간 30만원을 지원하는 맞춤형 사업이다.바우처 사용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12월 20일까지다.신청은 관내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은 각 학교를 통해 3월 17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관외 학교 재학생 및 학교 밖 아동은 주소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4월 1일부터 접수하면 된다.바우처 카드는 등록된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하다.사용 가능 업종은 음악 미술 무용 등 예능 학원과 서점 등 교육 분야를 비롯해 영화관 공연장 박물관 등 문화시설, 수영장 볼링장 체육학원 등 체육시설이다.단, 청소년 출입 고용금지업소 및 일부 업종은 제외된다.가맹점 모집은 연중 상시 진행 중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문경시 교육지원과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신현국 문경시장은 “집중 신청 기간 내 많은 대상 아동이 빠짐없이 신청해 혜택을 받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iM뱅크 문경지점, 문경시에 온누리상품권 500만원 기탁
지난 5일 iM뱅크 문경지점은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해 문경시에 온누리상품권 5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에 전달된 상품권은 지역 내 저소득층 50가구에 전달되어 생활 안정과 따뜻한 지역 공동체 조성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이영우 iM뱅크 문경지점장은 “지역 금융기관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이번 나눔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신현국 문경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iM뱅크 문경지점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온누리상품권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문경시는 이번에 전달받은 온누리상품권을 지역 내 저소득층 50가구에 지원해 생활 안정에 도움을 줄 예정이며 동시에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iM뱅크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취약계층 지원, 지역 인재 육성,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
달리는 치과, 찾아가는 구강이동버스 운행
문경시보건소는 의료취약계층 주민들의 치과의료기관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간의 구강건강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구강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3월 3일부터 구강이동버스 운영을 시작했다.문경시보건소는 지난 2025년, 산북면 소야리 경로당 외 57개소의 경로당을 방문해 675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이동버스’를 운영했다.해당 프로그램은 9개월간 구강이동버스를 통해 직접 대면하는 방식으로 구강검진, 스케일링, 틀니세척 등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의료취약계층 주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이번 프로그램은 치과의료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의료취약지 경로당 및 치매안심센터 이용자를 대상으로 구강이동버스를 이용해 구강검진, 스케일링 등 직접적인 구강의료서비스를 제공해 구강건강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함이다.이와 함께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잇솔질교육, 불소도포, 국가구강검진, 새칫솔Dream 등 검진 및 예방프로그램을 병행함으로써 의료비 절감 및 지역주민의 구강건강인식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보건소 관계자는 “구강건강관리가 필요한 의료사각지대 지역주민들에게 찾아가는 구강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구강건강 불평등을 해소하고 균형있는 지역사회 구강건강증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
풍기읍,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 실시
영주시 풍기읍은 지난 6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깨끗한 지역 이미지 제고를 위해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영농철과 봄철 관광객 증가를 앞두고 “나의 동네가 제일의 관광지”라는 마음으로 우리 지역을 스스로 가꾸고 깨끗하게 만들기 위해 추진됐으며 풍기읍 각 기관 단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이날 남원천변 일대에서 진행된 국토대청결운동에는 풍기읍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적십자봉사회, 의용소방대 등 기관 단체 회원 100여명이 참여해 하천변과 주변 도로에 버려진 생활쓰레기와 오물을 수거하며 깨끗한 고장 만들기에 힘을 모았다.정봉열 풍기읍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깨끗한 풍기읍 만들기에 동참해 주신 기관 단체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의 동네가 제일의 관광지라는 마음으로 주민 모두가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풍기읍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가흥1동, 상반기 주민자치프로그램 운영 개시
가흥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6일 가흥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자치 프로그램 개강식을 시작으로 2026년 상반기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다양한 문화 욕구를 충족시키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3월부터 시작해 총 15주간 진행될 예정이다.올해 상반기에는 주민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스포츠교실 문화예술어학교실 외부강좌 등 총 15개의 다양한 강좌를 개설해 주민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특히 이번 학기에는 고강도 운동과 경쾌한 스텝이 결합된 ‘타바타 셔플댄스’가 주목받고 있다.해당 프로그램은 짧은 시간 내 체력 증진과 스트레스 해소에 탁월해, 바쁜 일상 속에서 건강 관리를 원하는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도원 가흥1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즐거움을 찾고 자기 계발을 할 수 있도록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데 주력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가흥1동을 더욱 활기찬 공동체로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
새봄 맞아 영주역 광장 깨끗하게…기관 합동 국토대청결 운동
영주시 휴천2동은 지난 6일 다가오는 새봄을 맞아 영주역 광장에서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영주역을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깨끗한 도시미관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휴천2동 행정복지센터와 신영주지구대, 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 직원 등 30여명이 바쁜 업무 속에서도 시간을 내어 함께 참여했다.이날 참가자들은 영주역 광장과 인근 도로 일대에서 쓰레기 수거와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으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유동인구가 많은 도로변과 인도 주변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를 진행했다.윤재국 신영주지구대장은 “지역의 안전을 지키는 일뿐만 아니라 깨끗한 환경을 함께 만들어 가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협력해 안전하고 깨끗한 영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박찬조 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장은 “영주역을 찾는 시민과 여행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직원들과 함께 환경정비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용객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깨끗한 역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류대하 휴천2동장은 “이번 새봄맞이 국토대청결 운동을 통해 깨끗하고 밝은 도시환경을 조성해 시민 모두가 따뜻한 봄과 함께 좋은 기운을 받으시길 바란다”며 “특히 바쁜 업무 속에서도 함께해 주신 기관과 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영주 반띵 관광택시 타고 떠나는 '왕과 사는 남자' 금성대군 역사 여행
영주시는 관광객들이 반띵 관광택시를 이용해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속 역사 이야기를 따라 순흥 일대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도록 추천 여행 코스를 소개했다.이번 추천 코스는 조선 세조 때 단종 복위를 도모하다 순절한 금성대군의 역사적 발자취를 중심으로 구성됐다.영화 왕과 사는 남자 가 어린 왕 단종과 그를 지키려 했던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만큼, 영주 순흥 일대에 남아 있는 관련 역사 현장을 관광택시로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코스는 단종 복위운동과 관련된 비극적 역사가 전해지는 ‘피끝마을’을 시작으로 사적 제491호인 ‘금성대군 신단’을 거쳐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한국 최초의 서원 ‘소수서원’과 천년 고찰 ‘부석사’로 이어진다.관광객들은 반띵 관광택시를 이용해 단종과 금성대군의 이야기가 깃든 역사 현장을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다.특히 금성대군 신단은 세종의 여섯째 아들이자 단종의 숙부였던 금성대군이 순흥부사 이보흠 등과 함께 단종 복위를 도모하다 순절한 뒤, 그와 함께 희생된 의사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조성된 제단으로 영주의 대표적인 역사 유적지다.한편 영주 반띵 관광택시 이용요금은 관외 거주 관광객을 대상으로 50%를 지원하며 4시간 코스 4만 5천 원, 6시간 코스 6만원, 7시간 코스 7만원으로 운영된다.또한 관광 비수기에는 10% 추가 할인이 적용돼 보다 실속 있는 여행이 가능하다.이용을 희망하는 관광객은 이용일 2일 전까지 영주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및 코레일톡, 로이쿠 앱, 티머니GO 등을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이용 전날 또는 당일 예약은 ‘영주 반띵 관광택시 콜센터’를 통해 가능하다.콜센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다.영주시 관계자는 “영주 반띵 관광택시를 통해 영화 속 이야기와 실제 역사가 만나는 순흥 일대의 관광지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영주의 역사와 문화를 활용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여행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어르신 마음에 온기 더한 '다독다독 프로젝트' 마무리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3월 6일 ‘다독다독 프로젝트’수료식을 개최하며 어르신 정서 지원 프로그램의 마무리를 알렸다.이날 수료식에는 프로젝트에 참여한 어르신들을 비롯해 봉사원과 상담활동가 등 130여명이 참석했으며 경과 보고와 참여자 소감 발표, 수료증 전달 등을 통해 그동안의 활동을 돌아보고 서로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다독다독 프로젝트’는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주의 스타트업 사업으로 ‘많이 읽고 따뜻하게 어루만지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정신건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사업은 2025년 9월부터 어르신 60명을 대상으로 집단 개인 상담, 레크리에이션, 영화 관람, 건강검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참여 어르신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교류하며 정서적 지지와 공감을 나누고 자연스럽게 유대 관계를 형성해왔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이곳에 와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웃다 보니 마음이 한결 밝아졌다”며 “좋은 시간을 마련해 준 봉사자분들께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영희 회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어르신들이 서로 소통하며 정서적인 위로와 활력을 얻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재해복구, 위기가정 긴급지원, 행복 밥상, 제빵 나눔,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과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
영주시, 산지유통 협력 본격화로 원예산업 경쟁력 강화
영주시는 지난 5일 영주시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지역 산지유통조직과 함께 ‘2026년 제1회 영주시 원예산업발전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영주시 원예산업발전계획 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산지유통조직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2026년도 산지유통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회의에는 지역 농협 및 조합공동사업법인 관계자와 영주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산지유통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향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이날 협의회에서는 2026년도 산지유통 활성화 추진 방향 조직 간 협력체계 구축 유통환경 변화 대응 방안 현장 건의사항 청취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협력 과제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특히 영주시는 2025년 산지유통시책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성과를 공유하며 2026년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산지유통조직과의 공동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또한, 2026년 평가에서는 온라인도매시장 거래실적의 배점이 상향됨에 따라, 관련 실적을 체계적이고 면밀하게 관리하고 산지 차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통해 다시 한 번 우수한 평가 성과를 달성하자는 공감대를 형성했다.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지난해 우수상 수상은 산지조직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 덕분”이라며 “온라인도매시장 거래 확대 등 변화하는 평가 지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2026년에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산지 중심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생산자 농협 유통조직 간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지역 원예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 2026년 장학생 신청 및 접수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우수한 지역인재를 발굴 육성하기 위해 3월 5일부터 4월 10일까지 2026년도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올해 장학회는 총 348명의 지역 인재에게 5억 436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며 이는 전년 대비 약 1840만원 증액된 규모다.장학생 선발 규모는 초등학생 34명, 중학생 42명, 고등학생 99명, 학교 밖 청소년 2명, 대학생 171명이며 1인당 지급되는 장학금은 초 중학생 및 학교밖 청소년 각 70만원 고등학생 100만원 대학생 최대 400만원이다.신청 자격과 제출서류는 영주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는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가능하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김자여 이사장은 “영주시의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더욱 든든한 지원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자격을 갖추고도 신청 시기를 놓치는 학생들이 없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2026년 이산면민 화합 윷놀이 대회’ 개최
영주시 이산면발전협의회는 지난 6일 이산면 행정복지센터 뒤 돗밤실 둘레길 주차장에서 ‘2026년 이산면민 화합 윷놀이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500여명의 면민이 참석해 윷놀이 대항전과 경품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이산면 풍물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각 마을 주민들이 한 팀을 이룬 19개 마을이 참여해 윷놀이 대항전을 펼쳤다.이를 통해 마을 간 친목을 다지고 면민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기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며 ‘행복 이산’건설을 위한 도약의 계기가 됐다.또한 이산면 새마을부녀회는 점심 식사를 정성껏 준비해 제공하며 주민 간 나눔과 소통의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했다.김진창 이산면발전협의회장은 “이번 면민 화합 윷놀이 대회를 통해 주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특히 500인분의 떡국을 준비하고 육류 소비 촉진을 위해 돼지고기 120kg을 시식 행사로 제공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더욱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김경일 이산면장은 “19개 마을이 함께한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김진창 회장을 비롯해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면민과 하나 되어 더욱 살기 좋은 행복 이산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휴천1동 새마을부녀회, 새봄맞이 산책로 꽃심기 실시
영주시 휴천1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6일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의 일환으로 관내 주요 산책로 일대에서 봄꽃 식재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참여해 산책로 주변 화단과 보행로 구간에 다양한 봄꽃을 정성껏 심으며 밝고 생동감 있는 거리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탰다.특히 주민들이 산책과 가벼운 운동을 위해 자주 찾는 구간을 중심으로 꽃을 식재해 경관을 한층 개선했으며 꽃길 조성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이른 봄의 정취를 느끼며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참여 회원들은 꽃 식재 후 주변 정리와 환경 점검까지 함께 실시하며 산책로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폈다.이번 활동은 단순한 경관 개선을 넘어, 주민들에게 계절의 변화를 알리고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남순남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주민들이 산책길에서 봄의 따뜻한 기운을 느끼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환경을 아름답게 가꾸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금주 휴천1동장은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에 적극 동참해 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개선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휴천1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영주시, 영주상공회의소와 청렴문화 확산 공동결의식 개최
영주시는 지난 5일 영주상공회의소와 함께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 공동결의식 을 개최하고 민 관이 함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이번 공동결의식은 청렴의 가치를 지역사회 전반에 널리 알리고 기업과 행정이 상호 존중과 책임을 바탕으로 협력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청렴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자리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이날 양 기관은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결의문에 서명하고 청렴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를 통해 청렴에 대한 공감대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앞서 영주시는 지난 2월 건설 건축 관련 협회와도 청렴 실천 공동선언 결의식을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 청렴의식 확산을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영주상공회의소 관계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강조되는 만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렴 실천에 공감한다”고 전했다.영주시 관계자는 “청렴은 행정과 기업이 함께 지켜야 할 공동의 가치”며 “이번 공동결의가 지역사회 전반에 청렴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영주시는 이번 공동결의를 통해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민 관 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