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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서부보건소, 암 예방 캠페인…"조기 검진이 생명"
김해시서부보건소가 암 예방의 날을 맞아 국가암검진과 암 예방 수칙 실천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시작한다. 암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검진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목표다.이번 캠페인은 보건소 방문객은 물론, 서부권역 전통시장 4곳과 지역 축제 현장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서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암 예방 10대 수칙 홍보, 국가암검진 안내, 대상자 확인, 조기 검진 중요성 안내 등이 이루어질 예정이다.특히 대장암 검진은 만 50세 이상 남녀 모두 매년 받아야 한다. 서부보건소는 대장암 채변용기와 홍보물을 배부하며 검진 참여를 적극적으로 독려할 계획이다.올해 국가암검진 대상은 짝수년도 출생자다. 연령과 성별에 따라 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장기 흡연 경력이 있는 고위험군과 40세 이상 간암 발생 고위험군은 폐암, 간암 검진도 잊지 않아야 한다.고은정 김해시서부보건소장은 "건강한 생활 습관과 정기적인 검진이 암 예방에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시민들이 국가암검진 대상 여부를 확인하고 검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자신의 건강을 지키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암은 조기 발견과 생활 속 예방이 중요한 질병이다. 김해시서부보건소는 앞으로도 올바른 식습관, 금연, 절주, 운동 실천 등 건강 수칙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시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여 암 없는 건강한 김해시를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
김해시, 2026년 전통 식문화 교육 성료…90명 시민 참여
김해시가 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진행한 '2026년 전통 식문화 교육'이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이번 교육은 농촌자원 인식 제고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목표로 기획됐다. 전통 식문화에 대한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이 돋보였다.총 90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김해시우리음식연구회 회원들이 보조강사로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 한식 분야 전문강사와 함께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진행됐다.특히 이바지음식과 한식 디저트 과정은 김해시농업기술센터 내 농업인교육관 조리실에서 진행됐다. 전통장 과정은 두메체험농원 실내외 교육장에서 진행되어 교육생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했다.교육에 참여한 시민들은 전통 식문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전통 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조규범 김해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도농복합도시 김해 시민들이 농업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해시는 농촌체험 활성화를 위해 매년 '농촌체험농장 육성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농촌자원을 활용한 체험농장 육성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
김해시립청소년교향악단, 섬세한 앙상블 '실내악의 밤' 개최
김해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오는 28일 오후 5시 김해문화의전당 누리홀에서 특별한 실내악 연주회, '실내악의 밤'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단원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뽐내며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관 앙상블부터 현악 오케스트라까지, 다채로운 편성으로 구성된 무대가 기대를 모은다.실내악은 소수의 연주자가 서로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만들어가는 음악이다. 악기 고유의 개성과 앙상블의 조화로운 균형을 느낄 수 있다는 매력이 있다.이번 연주회에서는 드뷔시의 작품으로 인상주의 음악의 몽환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피아졸라의 '탱고의 역사'는 클래식과 탱고의 절묘한 조화로 독특한 리듬감을 선사할 예정이다.뿐만 아니라 비발디의 현악 협주곡을 통해 바로크 음악의 정수를 경험할 수 있다. 시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풍성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티켓은 김해시립청소년교향악단 단무장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공연 당일 오후 3시 30분부터 선착순으로 티켓이 배부될 예정이다.이효상 지휘자는 "이번 연주회를 통해 연주자와 관객이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실내악의 매력을 함께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덧붙여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
장유대우작은도서관, KB후원 받아 독서 명소로 거듭난다
김해시 장유대우작은도서관이 KB국민은행의 후원을 받아 새롭게 단장한다.2026년 KB후원 작은도서관 조성사업에 선정되며 지역 주민을 위한 독서 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KB후원 작은도서관 조성사업은 KB국민은행이 후원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이 함께 추진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노후화된 작은도서관을 개선해 주민들이 책과 문화를 더욱 가깝게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장유대우작은도서관은 2007년부터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사회의 문화 중심지 역할을 해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도서관 내부 환경을 개선, 더욱 쾌적하고 편안한 독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도서관 관계자는 "KB후원 작은도서관 조성사업 선정에 매우 기쁘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과 문화를 더욱 가까이 접할 수 있는 따뜻한 공간을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장유대우작은도서관은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들이 소통하고 교류하는 커뮤니티 공간으로서의 기능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백쌍미 김해시 인재육성과장은 "작은도서관이 지역 사회의 독서문화 확산과 공동체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김해시, 전력반도체 솔루션센터 준공…첨단산업 혁신 허브 시동
김해시가 진례면 테크노밸리일반산업단지 내에 전력반도체 솔루션센터를 준공하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들어갔다. 2월 준공된 이 센터는 동남권 첨단산업 생태계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김해시의 산업 구조를 고도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특히 이 사업은 새 정부의 초혁신경제 15대 선도 프로젝트 중 하나인 '차세대 전력반도체' 프로젝트와 맥을 같이한다. 김해시는 이 센터를 통해 미래 산업 지도를 이끌 권역별 거점 도시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전력반도체 솔루션센터는 연면적 1940㎡,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다. 국내 최고 수준의 전기전문 연구기관인 한국전기연구원이 운영을 맡아 전문성을 더한다. 센터는 전력반도체의 소재부터 소자, 모듈에 이르는 전주기 실증을 지원한다.현재 장비 구축과 시스템 점검이 진행 중이며, 시범 운영을 거쳐 정식 개소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 핵심 부품의 국산화와 기술 자립화를 체계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김해시는 솔루션센터를 중심으로 진례 물류 로봇 반도체 클러스터 내 스마트센싱 유닛 실증센터, 한국로봇리퍼브센터, 물류로봇 실증지원센터와의 협력을 강화한다. 기술 실증부터 상용화 테스트베드까지 이어지는 맞춤형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산업 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전력반도체는 전기차, 로봇, 우주항공 등 미래 신산업의 에너지 효율과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 부품이다. 글로벌 시장 확대와 함께 국가 전략기술로서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김해시는 이번 센터 준공을 계기로 지역 전통 제조산업을 지식 기반의 첨단 산업구조로 재편하고, 지역경제의 질적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전력반도체 솔루션센터가 김해시를 첨단산업 혁신 거점으로 만드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지역 기업들이 초격차 기술력을 확보해 세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김해시, 헌혈추진협의회 개최…혈액 부족 해결책 모색
김해시가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11일 김해시보건소에서 '김해시 헌혈추진협의회'를 열어 헌혈 문화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최근 헌혈 참여가 줄면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김해시는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을 비롯한 지역 유관기관, 단체 관계자들과 머리를 맞댔다.회의에서는 헌혈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쏟아졌다. 헌혈 유공자 시장 표창 확대, 헌혈증서 기탁 활성화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들이다.김해시는 앞으로 기관, 단체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헌혈 캠페인과 홍보 활동을 꾸준히 펼쳐 시민들의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김해시 관계자는 "헌혈은 위급한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나눔"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과 홍보 활동을 통해 헌혈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한편 김해시는 정기적인 헌혈 캠페인과 홍보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사천시, 삼천포수협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전용카드’ 협약 체결
사천시는 12일 삼천포수협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및 전용카드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방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 운영체계 안에서 전용계좌를 개설할 수 있는 금융기관 선택지를 확대해 지방보조사업자의 현장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삼천포수협은 보탬e와 연계된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및 전용카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해양수산분야 보조사업자는 어업인 등 현장 종사자 비중이 높은 만큼, 지역 생활권과 밀접한 수협을 통해 전용계좌 개설과 전용카드 발급 이용 절차를 보다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해양수산분야 보조사업은 어업인 참여가 많은데, 이번 협약은 현장 접근성을 높여 초기 절차 부담을 덜기 위한 것"이라며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은 유지하면서 현장에서 느끼는 이용 불편을 줄이겠다"고 말했다. -
김해시, 이란 사태 대응 지역경제 피해 최소화 나서 기업 금융지원, 애로 대응 강화, 수출기업 우선 지원
김해시는 이란 사태와 중동 분쟁 확대로 인한 에너지 금융 수출시장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자 '이란사태 대응 종합 비상대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김해시 전체 기업체 수출에서 중동 주요 국가로 수출하는 비중은 지난해 기준 4.9% 정도로 크지 않으나, 김해시는 사태 장기화 시 유가와 물류비 상승이 지역 기업과 민생경제에 미칠 파급을 최소화하고자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김해시는 금융지원, 기업애로 대응 강화, 수출기업 지원, 민생물가 관리 등 다각적으로 지역경제를 점검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으로 신속히 지원할 계획이다.우선, 기업들의 경영 부담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100억원을 긴급 지원한다.중동지역 수출실적을 보유한 기업을 대상으로 융자금에 대한 2.5~3%의 이차보전을 지원해 기업의 자금 유동성 확보에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수출 안정화를 위한 지원도 강화한다.중동지역 수출기업과 피해우려 기업을 대상으로 단기수출보험 수출신용보증 수입보험 환변동보험 등 7종의 보험보증료를 3월 말부터 우선 지원하며 무역사절단 파견 시 해당 기업에 가점을 부여해 우선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 수출국 다변화 기회를 제공한다.또 기업애로 119센터를 통해 수출 관련 피해와 기업애로를 상시 접수하고 코트라, 중소벤처청, 무역협회 등과 연계해 전문 상담이 이뤄지도록 한다.이밖에 상공회의소 의생명산업진흥원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기업별로 수출지원사업, 통상환경정보 등을 맞춤 안내할 계획이다.국제유가 상승 여파로 국내 유가가 급격히 상승함에 따라 정부의 유가 점검에 발맞춰 유가 상승분이 큰 주유소나 민원신고 접수 주유소를 중심으로 오피넷 가격과 주유소 가격표시판 일치 여부 급등 요인 등을 집중 점검한다.이와 연계해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 물가 모니터링과 가격안정 지도도 강화한다.유가나 물가의 경우 민생과 밀접한 만큼 상황 안정 시까지 지속적으로 점검, 관리한다.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사태로 인해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더욱 확대되고 기업과 민생에 그 어느 때보다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지역 기업들과 시민들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지원대책을 적극 발굴하고 꾸준한 모니터링으로 지역경제를 신속히 안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
한국자유총연맹 사천시지회, 온기나눔 행사 개최
한국자유총연맹 사천시지회는 지난 11일 사천읍 수석1리 마을회관에서 '사랑의 온기나눔'국수 대접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평소 외로운 시간을 보내시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와 함께 안부를 전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사천시지회 회원 20여명은 마을회관에 모여 정성껏 육수를 내고 고명을 준비해 어르신들에게 직접 삶은 국수를 대접하며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드리는 등 훈훈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한 어르신은 "혼자 밥 먹기 적적한 날이 많은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맛있는 국수도 주고 이야기도 나눠주니 마음까지 배부른 기분"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강옥녀 여성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계속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조용백 회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식사하시는 것을 보니 기쁘다"며 "앞으로도 한국자유총연맹은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소외된 곳 없이 온기를 전하는 나눔 행보를 멈추지 않겠다"고 약속했다.한편 한국자유총연맹 사천시지회는 태극기 나눔 활동, 환경 정화 활동, 취약계층 돕기 등 지역민과 밀착된 다양한 공익 활동을 통해 자유민주주의 가치 수호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
사천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농가 교육 실시
사천시는 지난 11일 수요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농가 및 관계자 40명을 대상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3대 보험 의무가입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운영에 따른 3대 보험의무가입 사항을 안내하고 고용주가 지켜야 할 사항과 위반 사례에 대한 농가의 이해도를 높여 안정적인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시 반드시 가입해야 하는 보험의 종류와 가입 절차,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설명이 진행됐다.그리고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통해 농가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했다.또한, 교육 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농가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가졌다.시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운영에 있어 보험 가입은 근로자 보호와 농가의 안정적인 인력 운영을 위해 매우 중요한 사항"이라며 "앞으로도 농가들이 제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안내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사천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관련 교육과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
사천시, 2026년 도로점용료 25% '일괄 감면
사천시는 장기적인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도 정기분 도로점용료 감면'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정부의 소상공인 지원 정책 기조에 발맞춰, 코로나19 이후 회복이 더딘 지역 골목상권을 보호하고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사천시는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편의를 대폭 개선했다.지난해에는 신청자에 한해 감면을 진행한 결과, 안내 고지를 받지 못하거나 신청 절차를 알지 못해 혜택을 놓치는 사례가 많아 신청률이 저조했다.시는 이러한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올해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공공기관 및 지방공기업을 제외한 민간의 모든 도로점용자를 대상으로 정기분 도로점용료의 25%를 일괄 감면하기로 결정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도로점용료 감면이 지역 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과 시민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도료점용료 감면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청 도로과 도로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양산시, 녹색숨결도시 전환 본격화
양산시는 2026년 3월 12일 양산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2030 녹색도시 양산 비전 선포식과 탄소중립 실천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속가능한 녹색도시로의 본격적인 전환을 공식 선언했다.이날 행사에는 시의원, 유관기관 사회단체, 환경 관련 기업체,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해 양산시의 녹색도시 비전과 향후 실행계획을 공유했다.나동연 양산시장은 직접 무대에 올라 기후위기 대응 생태환경 보전 생활환경 개선 자원순환 확대 기반조성 등 5개 핵심 부문을 중심으로 한 종합 환경 전략인 2030 녹색도시 양산 비전을 발표하며 도시 전반에 걸친 환경 변화의 방향과 구체적인 실천 전략을 시민들에게 공개했다.이번 비전 발표는 단순한 정책 선언을 넘어, 양산시 2030 녹색도시 로드맵 을 토대로 2030년까지 시민이 삶 속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실행계획으로 담아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한편 비전 선포에 이어 진행된 탄소중립 실천단 발대식에서는 학생, 시민단체, 기관, 일반 시민 등 7개 그룹으로 구성된 실천단이 공식 출범했다.실천단은 일상 속 탄소 감축 활동을 실천하며 양산 전역에 탄소중립 문화를 확산하는 '녹색 전령사'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실천단 대표들은 에너지 절약, 자원순환 실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다짐하는 선서를 했으며 실천단 모자 전달 퍼포먼스로 출범 의지를 함께 다졌다.양산시 관계자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은 행정의 노력만으로 완성될 수 없으며 시민의 참여와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선포한 2030 녹색도시 양산 비전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양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 정신질환자 지역사회 자립을 위한 인프라 확충사업 개강
사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9일 경상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정신질환자 지역사회 자립을 위한 인프라 확충사업'을 개강했다.이번 사업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사천시 관내 정신질환자 9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역사회 정착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해 자립훈련, 관계형성, 일상생활기술 향상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자들의 자립 역량 강화를 도울 예정이다.1회차 프로그램으로 자기소개와 함께'내가 잘하고 좋아하는 것', '서로가 지켜줬으면 하는 것'을 주제로 대화를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고 관계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참여자들은 "스스로에 대해 새롭게 생각해보는 기회였다", "앞으로 서로 가까운 관계로 발전하길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광역센터 담당자를 비롯해 기초센터 직원, 복지관 담당자, 자원봉사자 등이 함께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 간 유대감 형성과 심리적 안정 기반을 마련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복지관 관계자는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정신질환자의 지역사회 자립 역량을 높이고 장기적으로는 지역 통합 돌봄 체계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사천시, 개별 공동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 운영
사천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과 공동주택에 대해 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주택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 등은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주택가격을 열람할 수 있으며 대상은 개별주택 2만340호, 공동주택 3만431호 등 총 5만771호이다.주택가격은 시청 세무과나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h 사이트를 통해 열람이 가능하며 의견이 있는 경우 의견서를 작성해 기한 내 제출하면 된다.접수된 의견에 대해서는 주택 특성 및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 등을 고려해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주택가격은 국세 및 지방세 등 각종 조세 부과의 기초자료가 되는 만큼, 객관성과 공정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주택가격 산정 절차를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