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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청년 문화예술패스 지원 대폭 확대…영화까지 즐긴다
전주시가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을 19세에서 19~20세 청년으로 확대하고, 지원 금액도 늘려 청년들의 문화적 갈증 해소에 나선다.기존 15만원에서 비수도권 청년을 위한 5만원이 추가된 총 20만원이 지원된다. 이는 수도권보다 높은 수준으로,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여 지역 간 문화 격차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특히 올해는 청년들이 선호하는 영화 분야가 새롭게 지원 대상에 포함된 점이 눈에 띈다. 등록된 영화에 한해 연간 최대 4회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기존의 연극, 뮤지컬, 클래식 등 공연과 미술, 공예 등 전시 분야도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또한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온라인 예매처를 기존 2곳에서 7곳으로 확대했다. 기존 예매 시스템의 불편함을 개선하여 청년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이번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전주시에 거주하는 19~20세 청년 4079명에게 선착순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1차 신청 기간은 5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다.신청 희망자는 청년문화예술패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지정 예매처에서 온라인 예매 시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전주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청년문화예술패스를 통해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선착순으로 지원이 마감될 수 있으므로 빠른 신청을 당부했다.자세한 사항은 청년문화예술패스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 전주시 청정지대 홈페이지,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무주군,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아란 꿈의 오케스트라' 지원 확대
무주군이 고향사랑기부금을 통해 '아란 꿈의 오케스트라' 지원을 확대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교육 기회 확대에 나섰다.'아란 꿈의 오케스트라'는 2020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어 왔다. 올해부터는 무주군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재정적 자립 기반을 마련, 2026년 자립거점기관으로 전환을 앞두고 있다.이번 지원 확대로 오케스트라 참여 기회가 넓어졌다. 기존 초·중학생 중심에서 초·중·고등학생으로 단원 자격이 확대되었으며, 모집 분야도 다양화하여 총 60명의 단원이 함께 연주할 수 있게 되었다.무주군은 고향사랑기부금이 지역 아이들에게 체계적인 음악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문화예술 인재를 양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에게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문화예술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프로그램 또한 풍성해진다. 정기 교육 외에도 향상 음악회, 정기연주회 등이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다른 지역 단원들과 교류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합동 캠프'가 새롭게 운영되어 음악적 경험을 넓힐 기회를 제공한다.이 외에도 '아란 꿈의 오케스트라 희망 콘서트', '문화예술 현장 캠프' 등을 통해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쌓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
군산시간여행축제,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문화·예술 부문 대상 수상
군산시간여행축제가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문화·예술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하는 이 상은 축제 전문가와 관람객 평가를 종합하여 우수 축제 콘텐츠를 선정한다.이번 수상은 군산시간여행축제가 전국 지역 축제들을 제치고 이룬 성과라 더욱 의미가 깊다.축제는 운영 성과, 사회·문화적 영향력, 지역사회 기여도, 콘텐츠 완성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군산의 진짜 시간여행'이라는 주제로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 점이 주효했다.'시간'이라는 무형 자산을 활용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 군산만의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는 평가다.군산시는 이번 수상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 덕분이라고 밝혔다.향후 지역의 의미와 가치를 나누는 축제를 만들어갈 것을 약속했다.한편, 2026년 군산시간여행축제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군산시간여행마을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군산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역사와 문화를 다채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
전주시 조촌동-대한산업보건협회 전북지역본부, 업무협약 체결
전주시 조촌동은 지난 24일 대한산업보건협회 전북지역본부와 조촌동 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대한산업보건협회 전북지역본부와 조촌동 주민센터 및 자생단체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조촌동 관내 복지취약계층 주민 50명 무료 건강검진 △지역주민 건강진단 및 국가 암 검진 실시 △예방접종 및 혈액 종합검진․검사 시 10% 할인 지원할 계획으로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강영철 대한산업보건협회 전북지역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내 취약계층 주민에게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지원하고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 예방관리 및 증진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이영애 조촌동장은 "협약을 통해 지역주민과 복지취약계층의 건강증진에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해 나가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대한산업보건협회는 근로자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환경위생산업,건강 진단사업,보건관리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
로젠 물류터미널 건축허가 접수… 완주 '물류 허브'가속
로젠이 완주 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에 초대형 물류터미널을 건립하기 위한 건축허가를 접수하면서 완주군이 전북권 물류 산업의 판도를 바꿀 핵심 거점으로 급부상하고 있다.24일 완주군에 따르면 로젠은 지난 23일 봉동읍 제내리 일원에 연면적 16만 1297㎡ 규모의 물류터미널 건축허가 신청을 접수했다.로젠 물류터미널은 14만 5816㎡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첨단 시설로 지어진다.전체 시설 면적은 축구장 22개를 합친 것보다 넓은 초대형 규모를 자랑하며 익산나들목과 인접한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사통팔달의 물류망을 구축한다.또한 법정 기준보다 2배 이상 넉넉한 704대 규모의 주차 공간을 확보해 대형 차량의 원활한 흐름을 지원한다.이번 접수는 지난 1월 교통영향평가 심의와 2월 초 소방 성능 위주 심의를 조건부 의결로 통과하는 등 주요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마무리한 결과다.군은 기업의 투자 일정이 지연되지 않도록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가동해 행정적 지원을 집중해 왔다.로젠은 전국적으로 6개의 메인 터미널, 1개의 서브터미널을 비롯해 지점 348개, 영업소 9415개를 보유하고 있는 국내 최대 물류회사 중 하나로 꼽힌다.지난 2023년, 완주군과 총 1083억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이번 건축허가 신청은 해당 협약의 본격적인 이행으로 향후 2028년까지 32명의 직접 고용과 900명의 간접 고용을 포함해 총 932명의 고용 창출 효과를 거둘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군은 신속히 건축허가 절차를 완료하고 3월 중 착공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특히 이번 물류터미널 건립은 대규모 고용 창출은 물론, 향후 시설 완공에 따른 본사 이전과도 연계돼 테크노밸리 제2산단의 기업 유치 활성화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이에 더해 세방, BYC, 진로지스틱, 동원로엑스 등 총 1478억원 규모의 주요 물류 기업들의 집결이 가시화되면서 단지 내 물류 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시너지 효과도 한층 커질 것으로 보인다.유희태 완주군수는 "로젠의 물류터미널 건립은 완주가 가진 우수한 교통망과 물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며 "터미널 완공부터 본사 이전까지의 과정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완주군 소상공인연합회, 봉동읍 희망나눔가게에 라면 12박스 전달
완주군 소상공인연합회가 봉동읍 희망나눔가게에 라면 12박스를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이번 기부는 소상공인연합회가 지역 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정양선 회장은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연대를 강조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라면 기부를 결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봉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소상공인연합회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하며, 이러한 나눔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봉동읍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윤당호 봉동읍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취약계층을 먼저 생각하는 소상공인연합회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따뜻한 지역 공동체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이번 라면 기탁은 완주군 소상공인연합회가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따뜻한 동행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앞으로도 소상공인연합회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
순창군, 자동차세 체납 차량 합동 단속 실시
순창군이 이달 말부터 다음 달 초까지 자동차세와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 차량에 대한 부서 합동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이번 단속은 자동차세와 과태료를 상습적으로 체납하면서 차량을 운행하는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조세 형평성을 확립하고 성실 납부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단속은 순창군 관내 주요 도로와 아파트 단지, 체납 차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차량 영치 시스템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체납 여부를 확인하고, 2회 이상 체납했거나 체납액이 30만 원 이상인 차량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 예고 후 자진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순창군은 이번 단속을 통해 번호판 영치 10대 이상, 현장 징수 및 자진 납부 유도 3천만 원 이상을 목표로 설정했다. 특히 고액·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현장 징수와 번호판 영치 등 강제 집행을 병행하여 체납액 정리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순창군 관계자는 자동차 관련 체납은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저해하는 행위라며, 현장 중심의 단속을 통해 체납을 근절하고 공정한 세정 질서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순창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합동 단속을 통해 체납 차량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징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순창군, 농촌 치유 관광 활성화 위해 참가비 일부 지원
순창군이 농촌 체험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광객 대상 참가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순창군 외 거주 관광객 유치를 통해 치유농업을 육성하고, 농가의 농외 소득 증대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지원 기간은 이달부터 12월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개별 여행객은 물론 여행사, 학교, 코레일 여행센터 등 다양한 단체가 참여 가능하다.지원 방식은 농촌 체험 관광 프로그램 참가비의 일정 부분을 환급해주는 형태다.2인 이상 100인 이하 단체의 경우, 1일 체험 시 체험비의 50% 범위 내에서 1인 최대 1만 5천원까지 지원한다.1일 최대 2개소 체험이 가능하므로, 1인당 최대 3만원까지 환급 받을 수 있다.1박 2일 체험의 경우에는 참가비의 30% 범위 내에서 1인 최대 4만 5천원까지 지원된다.현재 순창군 내 14개 농가가 치유 텃밭 체험, 전통주 빚기, 원예 및 푸드 테라피, 허브 족욕, 떡 만들기, 커피 로스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체험 희망자는 방문 2일 전 사전 신청해야 한다.다만, 여행사 관계자, 정부 지원 행사 참가자, 정치 또는 종교 행사 목적 방문객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허위 신청 시 지원이 제한될 수 있다.순창군 관계자는 “순창군은 치유농업과 농촌 체험이 결합된 특화 관광 자원을 보유한 지역”이라며 “이번 참가 보상비 지원을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이 순창군을 방문하고, 농가 소득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자세한 지원 요건 및 신청 방법은 순창군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에 문의하면 된다. -
"버려지는 것에 새 봄을 입히다"김제시 성산지구 도시재생, '다시봄 순환장터'개최
김제시는 오는 3월 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성산 도시재생어울림플랫폼에서 ‘2026 성산지구 도시재생 어울림 중고장터 – 다시봄, 순환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탄소저감을 위한 생활양식 전환 실천형 시민 프로젝트 ‘3ZERO’의 일환으로 탄소 제로·소음 제로·쓰레기 제로를 실천 목표로 삼아 자원순환과 업사이클링, 기후행동 체험을 통해 시민 참여형 환경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성산지구 도시재생사업으로 추진되는 ‘다시봄 순환장터’는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장터로 운영되며 참여자는 장바구니와 개인 용기, 텀블러를 지참해야 한다.개인 용기를 사용한 먹거리 구매 시 1000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행사는 중고용품 판매, 재활용·새활용 체험, 기부나눔 운영 등을 통해 자원의 순환 구조를 시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누구나 셀러’프로그램은 김제 시민 누구나 개인·가족·동아리·소상공인 자격으로 참여해 자신의 중고물품이나 수공예품을 직접 판매할 수 있는 시민 자율 장터 방식으로 운영된다.판매 수익은 전액 판매자에게 귀속되며 시민이 직접 자원순환 활동에 참여하고 소규모 경제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주요 프로그램은 △사용하지 않는 생활물품을 기부하면 소비쿠폰으로 교환하는 ‘다시봄 기부나눔터’, △기후행동 그림그리기 대회 ‘봄날의 지구스케치’, △청바지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체험 ‘새로봄 수선실’, △재활용 공예 체험 ‘다시봄 공작소’, △환경교육 ‘초록다짐 스테이션’, △‘인생네컷 설렘 사진관’등이다.정성주 김제시장은 “다시봄 순환장터는 단순한 중고장터를 넘어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실천하는 자원순환 플래폼”이라며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만드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누구나 셀러 및 일부 체험 프로그램은 온라인 사전접수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도시재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정읍시, 가뭄·재해 걱정 없는 영농 환경 조성에 27억 투입
정읍시가 기후 변화에 따른 가뭄과 재해로부터 안전한 영농 환경을 만들기 위해 총 27억 원을 투입, 농업용 수리시설 정비에 박차를 가한다.이번 사업은 노후 저수지 보수·보강, 저수지 준설, 농업용 관정 개발 등을 포함하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농업 용수 확보에 초점을 맞춘다.우선 시는 노후 저수지 7개소의 보수·보강 공사에 23억 원을 투입한다. 칠보면 와우제를 포함한 이 사업은 저수지 안전 관리 및 시설 정비를 통해 재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을 둔다.시는 단순한 시설 개보수를 넘어 저수지 예찰 활동, 제초 작업 등 상시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전문적인 안전 점검 및 정밀안전진단을 병행하여 시설물 노후화에 따른 위험을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또한, 시는 상습적인 가뭄 문제 해결을 위해 4억 5천만 원 규모의 용수 개발 사업을 추진한다. 저수지 준설을 통해 저수 용량을 확보하고, 지표수가 부족한 지역에는 중형 관정 6개소를 설치하여 안정적인 용수 공급원을 마련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농업인들의 가뭄 걱정을 덜고, 지역 농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이학수 시장은 "농업 기반 시설의 철저한 관리는 풍년 농사의 시작이자 시민 안전의 기본"이라며, "신속한 공사 발주를 통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고품질 농작물 생산이 가능한 안전한 영농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
정읍시, 예비 초등학생 학부모 대상 맞춤 교육 실시
정읍시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동들의 성공적인 학교생활을 위해 학부모를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시는 학부모의 역량 강화를 돕고, 필요한 학용품을 지원하여 아이들이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정읍시 드림스타트는 최근 예비 초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취학 전 부모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 자녀의 학교 적응을 돕는 데 집중했다.이번 교육은 학부모가 자녀와의 효과적인 소통 방법을 배우고, 학교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여 아이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예비 초등학생 학부모와 아동 사례관리사가 1대1로 만나 개별 가정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여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교육 내용은 초등학교 생활 적응 비결, 가정 내 학습 및 생활 지도 요령, 입학 준비 방법 등 실질적인 정보로 구성됐다.시는 후원 단체인 '아름다운 동행'으로부터 책가방, 신발주머니, 학용품 세트를 지원받아 각 가정에 전달했다.이를 통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교육 격차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교육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자녀 교육관을 정립하고, 입학 필수품을 지원받아 큰 도움이 되었다는 반응을 보였다.정읍시 관계자는 초등학교 입학 초기의 부모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맞춤형 교육과 지원을 통해 아이들의 학교 적응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
부안군 동진면 문포어촌계 회관 준공…어민 숙원 해소
부안군 동진면 문포어촌계의 숙원 사업이었던 어촌계 회관이 준공되어 지난 21일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회관이 없어 불편을 겪었던 100여 명의 어촌계원들은 회관 개소로 쾌적한 환경에서 어업 활동을 이어갈 수 있게 되었다.개소식에는 권익현 부안군수를 비롯해 박병래 군의회 의장, 김원진 군의원, 김정기 도의원, 송광복 부안수협장, 강경근 부안군어촌계협의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회관 준공을 축하했다.문포어촌계 회관은 총 사업비 1억 5천만원이 투입되어 부지 597㎡, 연면적 67㎡ 규모로 조성되었다. 사무실, 회의실, 어업인 휴게 공간, 다목적실 등을 갖추어 어업인들의 소통과 휴식, 문화 활동을 지원한다.이번 회관 건립은 2025년도 서해 EEZ 골재 채취 공유수면 점사용료 교부사업에 반영되어 추진되었다.권익현 군수는 어촌계와 행정의 협력을 강조하며, 회관이 어업인들의 편안한 쉼터이자 소통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어업인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어촌 마을 발전에 기여하는 구심점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
김제 산란계 농장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 검출
전북 김제시 공덕면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검출돼 방역 당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전북특별자치도는 해당 농장에서 24일 새벽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는 고병원성으로 최종 확인될 경우, 올 겨울 들어 전북도 내 네 번째 발생 사례이며 전국적으로는 48번째다.해당 농장은 8만 1천 마리의 산란계를 사육 중이며, 현재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고병원성 여부를 판별하기 위한 정밀 검사가 진행 중이다. 최종 결과는 1~3일 이내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전북도는 즉시 방역본부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 농장 출입 통제와 소독 등 선제적 방역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차단을 위해 예방적 살처분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반경 10km 이내 방역 지역 내 가금 농장 49호를 대상으로 이동 제한, 소독 강화, 정밀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방역 지역 내 전용 소독 차량 6대를 배치해 농장 진출입로 등에 대한 집중 소독도 강화한다.더불어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차단을 위해 도내 산란계 사육 농장 및 관련 축산 시설, 축산 차량에 대해 24일 오전 2시부터 25일 오전 2시까지 24시간 동안 일시 이동 중지 명령을 발령했다.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조류인플루엔자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축산 관련 종사자는 철새 도래지 출입을 금지하고 농장 출입 차량 및 출입자 소독, 장화 교체, 매일 축사 내·외부 소독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아울러 “가금류에서 폐사 증가, 산란율 저하, 사료 섭취량 감소 등 고병원성 AI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즉시 방역 당국에 신고해달라”고 강조했다. -
완주 구이노인복지센터, 따뜻한 사골국으로 어르신 안부 살펴
완주군 구이노인복지센터가 지역 내 홀몸 어르신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 따뜻한 사골 나눔을 진행했다.이번 나눔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2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복지센터는 직접 정성껏 끓인 사골국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특히, 이번 사골 나눔은 막바지 추위로 기력이 약해지기 쉬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사골국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니 따뜻한 밥 한 끼 챙겨 먹기 어려울 때가 많은데, 이렇게 직접 방문해서 사골국을 챙겨주니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안정현 구이노인복지센터장은 “이번 사골 나눔이 어르신들께 단순한 음식을 넘어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로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완주군은 관내 돌봄 수행기관과 협력하여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안정적이고 편안한 노후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관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