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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전세사기 예방 위한 안심 교육 특강 개최
광양시가 지난 3월 10일 시청 시민홀에서 전월세 안심 교육 특강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봄 이사철을 맞아 사회초년생과 일반 시민 144명을 대상으로 최근 급증하는 전세사기 피해를 막고, 시민 스스로 부동산 임대차 계약 과정에서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날 교육에는 주택도시보증공사 전세사기피해자 경·공매지원센터 이우제 강사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광양시지회 추천 윤미 대표가 강사로 나섰다. 이들은 부동산 계약의 각 단계에서 확인해야 할 사항과 전세사기 예방 노하우를 상세히 안내했다.강의는 임대차 계약 전 필수 확인 사항, 등기부등본 확인법, 전입신고 및 확정일자의 중요성,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제도, 대항력 유지 요건, 임대차 갱신 계약 시 유의사항 등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 중심으로 진행됐다.광양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부동산 임대차 계약 시 정확한 정보를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부동산 임대차 계약은 시민 생활과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말했다.광양시는 앞으로도 6명의 모범 공인중개사를 활용한 주거안심상담사 사업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한편 광양시는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시민들이 임대차 계약 시 유의사항을 충분히 인지하도록 관련 교육과 홍보를 꾸준히 이어갈 방침이다. -
고흥군, 상반기 도서관 독서문화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고흥군이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도서관 독서문화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접수는 13일부터 18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이번 프로그램은 독서 습관 형성과 평생 학습인 양성을 목표로 한다. 총 29개 강좌가 개설될 예정이다.특히, 미술, 영어 회화, 다도 등 7개의 새로운 문화 프로그램이 눈길을 끈다. 특화 독서 프로그램인 '필사적 독서'도 운영된다.유아들을 위한 그림책 클레이 강좌, 초등학생을 위한 바둑 교실과 미술 공예 강좌도 준비되어 있다.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책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직장인들을 위해 주말에는 '필사적 독서 민화 강좌'가 운영된다. 이는 평소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들을 배려한 조치다.수강 신청은 고흥군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29개 프로그램에서 총 288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모든 프로그램은 3월 24일부터 6월 13일까지 12주 동안 진행된다.군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이번 상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생활을 즐기고 책과 더욱 가까워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의 문화적 삶을 풍요롭게 만들 계획이다. -
구례군, 바로저축은행의 따뜻한 손길…취약계층에 희망을 더하다
전남 구례군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 바로저축은행이 11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1천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하며 훈훈함을 더했다.이번에 전달된 성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지원될 예정이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할 수 있게 됐다.김민수 바로저축은행 대표이사는 “이번 기탁을 계기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주민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박지호 만만만생명운동 국내본부 이사 역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효성 있는 지원이 되길 바란다”며 구례군과의 상생과 협력을 강조했다. 실질적인 교류활동을 통해 아름다운 인연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했다.구례군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는 바로저축은행에 감사를 표했다. 기탁된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이번 기탁은 2022년 구례군과 바로저축은행이 체결한 1사 1촌 상생 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취약계층 주민의 생활 복지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중요한 부분이다.바로저축은행은 협약에 따라 5년간 총 1억원을 기탁하기로 약정했다. 이번 기탁을 포함해 현재까지 누적 기탁액은 9천만원에 달한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고흥군, 자율방범연합대와 간담회…지역 안전 협력 강화
고흥군이 지역 안전을 위해 자율방범연합대와 머리를 맞댔다. 지난 10일, 고흥군자율방범연합대와 읍 면 지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 간담회가 열렸다.이번 간담회는 행복하고 안전한 고흥을 만들기 위해 헌신하는 자율방범연합대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지역 안전망 강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고흥군자율방범연합대는 16개 읍 면, 총 362명의 대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지난해 고흥유자축제 등 군 주관 행사의 안전사고 예방 활동에 앞장섰다.특히 올해 동강면 농공단지 화재와 금산면 산불 현장에서 화재 진압 활동에 헌신하며 지역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했다.공영민 군수는 “각종 행사장 안전관리와 화재, 사고 현장에서 솔선수범한 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고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헌신하는 자율방범연합대 덕분에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다고 격려했다.이어 앞으로도 연합대와 긴밀히 협력해 촘촘한 지역 안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고흥군자율방범연합대는 앞으로도 취약지역 순찰 활동, 청소년 선도 등 범죄예방과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이다. -
여수시, 유소년 대상 '주니어 토요 인라인롤러 교실' 운영
여수시가 지역 유소년들의 인라인롤러 저변 확대를 위해 '주니어 토요 인라인롤러 교실'을 운영한다.3월 16일부터 20일까지 여수시OK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50명을 대상으로 한다. 여수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롤러팀 선수들이 재능기부 형식으로 직접 지도에 나선다는 점이 특징이다.참가자들은 롤러 기본 교육과 기초 기술을 익히고, 인라인롤러 주행 능력을 향상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을 배우게 된다.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진남경기장 내 인라인롤러경기장에서 총 5회 운영되며 수강료는 무료다.다만 개인 인라인롤러와 안전장비는 개인이 지참해야 한다.지난해 재능기부 인라인롤러 교실이 참가자와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러한 반응에 힘입어 올해도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결정했다.시 관계자는 “선수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 유소년들이 인라인롤러를 접하고 스포츠 활동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광양시, 2026년 상반기 시민건강증진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광양시가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4월 6일부터 7월 1일까지 비만 및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시민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운동 강좌가 아니다. 라인댄스와 요가 수업은 물론, 체성분 검사 등 건강 상태 측정, 운동지도사와 영양사의 맞춤형 건강 상담까지 제공해 참여자들의 건강 관리를 종합적으로 지원한다.비만 예방교실과 만성질환 예방교실은 각각 주 2회 운영된다.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하루 한 시간씩이다.라인댄스는 신나는 리듬에 맞춰 몸을 움직이며 근력과 유연성을 키우고, 체력 증진과 비만 예방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요가는 스트레칭과 호흡 조절을 통해 몸의 균형을 맞추고 만성질환 예방에 도움을 준다.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3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진행된다. 광양시에 거주하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프로그램별 2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광양시 보건소 2층 건강증진관리실을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건강증진관리실로 문의하면 친절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광양시 관계자는 “시민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비만과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광양시보건소는 2023년부터 꾸준히 시민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상·하반기 각 50명을 대상으로 현재까지 총 283회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
나주시, ‘시민직소상담실’ 호응…시장과 직접 소통
전남 나주시가 시장이 직접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시민직소상담실'을 운영하며 시민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나주시는 시민의 다양한 의견과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시민직소상담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2일 밝혔다.2024년 3월 처음 운영을 시작한 '시민직소상담실'은 시장과 시민이 직접 마주 앉아 지역 현안과 생활 민원을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소통 창구다.나주시에 따르면 민선 8기 들어 현재까지 총 103건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상담에서는 마을 내 폐기물 처리 문제를 둘러싼 주민 간 갈등을 비롯해 재산권과 관련된 복합적인 이해관계 충돌, 주거지역의 고질적인 주차 문제 등 다양한 생활 현안이 논의 됐다.직소상담 과정에서 윤병태 나주시장은 시민 의견을 직접 경청하고 관련 부서장에게 현장 검토와 후속 조치를 지시하는 등 민원 해결을 위한 신속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특히 여러 부서가 관련된 복합 민원이나 법적 기준으로 해결이 쉽지 않은 사안에 대해서는 시장이 직접 대안을 제시하거나 부서 간 협업을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원스톱 처리'방식으로 실질적인 해결책 마련에 힘쓰고 있다.나주시는 대면 상담 창구인 시민직소상담실을 비롯해 휴대폰 문자 시스템 '바로문자서비스', 온라인 창구 '시장에게 바란다'등 온오프라인 소통 채널을 다각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1700건의 시민 민원을 해결했다.시 관계자는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지고 생활 속 불편이 해소될 때 진정한 소통 행정이 완성된다"며 "앞으로도 시민직소상담실과 바로문자서비스 등 다양한 소통 창구를 통해 시민이 주인인 나주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여수 이순신도서관, 구내식당 '미미네' 문 열어… 주민 소통 공간으로
여수시 이순신도서관이 1층에 구내식당 '미미네'를 개점하며 도서관 이용객은 물론 지역 주민들에게도 편리한 식사 공간을 제공한다.지난 3월 9일 문을 연 '미미네'는 총 90석 규모로,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매일 운영된다.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하며, 도서관 이용자뿐 아니라 인근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평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는 '오늘의 밥상'이라는 이름으로 백반 정식이 8000원에 제공된다. 그 외 시간에는 돈가스, 덮밥 등 다양한 단품 메뉴를 판매한다.특히, 편의점도 함께 운영하여 한강 라면, 과자 등 간단한 간식류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메뉴 가격은 4000원에서 9000원 수준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식사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음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순신도서관은 '미미네' 개점을 통해 도서관 이용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 주민들의 소통 공간으로서의 역할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
나주시, 2026 농업기계 농작업 안전보건 교육 추진…사고 예방 총력
나주시가 농업인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2026년 농업기계 및 농작업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 안전한 농업 작업 환경 조성에 힘쓴다.농업 현장에서 농기계 사용은 늘고, 농업인 고령화는 심화되는 상황이다. 이에 따른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이번 교육이 마련됐다.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여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실제 사고 발생 시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은 3월부터 11월까지 총 20회에 걸쳐 진행된다. 나주시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점에서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귀농 귀촌인, 여성농업인, 고령농업인, 농업인단체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다.주요 교육 내용은 농기계 안전사용 및 자가정비 요령,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 근골격계 질환 예방 등이다. 이론 교육과 함께 개인 보호구 착용, 농기계 조작 등의 현장 실습도 진행된다. 농업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시는 농번기인 5~6월을 피해 교육을 운영하며, 농업인의 참여 편의를 위해 읍면동을 통해 교육 신청을 받는다. 교육 신청은 매월 교육 일정에 따라 전월 20일까지 접수해야 한다. 자세한 교육 일정은 나주시청 홈페이지 '새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나주시 관계자는 “농업기계 사고와 온열질환 등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해 예방을 위해 체계적인 안전교육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고흥군 어깨동무봉사단, 풍양면 매곡리에서 찾아가는 복지 실현
고흥군 어깨동무봉사단이 지난 12일 풍양면 매곡리에서 272회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매곡리 3개 마을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봉사단은 칼갈이, 방충망 수리, 이미용 등 30여 가지의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고흥군의 대표적인 복지 시책인 어깨동무봉사단은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단순한 재능 기부를 넘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생활 환경을 점검하는 등, 봉사단원들은 주민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해결하는 '복지 해결사' 역할을 수행한다. 한 주민은 “몸이 불편해 미루고 있던 집안 수리를 한꺼번에 해결해줘서 정말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흥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어깨동무봉사단 활동은 마을 구석구석을 찾아가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군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고흥군은 오는 3월 26일 과역면 도천리 4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273회 어깨동무봉사단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
광양로타리클럽, 창립 50주년 기념 시계탑 제막
광양로타리클럽이 창립 50주년을 기념하여 광양읍 목성중앙로사거리 회전교차로에 시계탑을 설치하고 지난 3월 10일 제막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광양시장, 도 시의원, 로타리클럽 회원, 시민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하여 광양로타리클럽의 50주년을 축하했다. 시계탑은 단순한 조형물을 넘어 광양의 새로운 상징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목성중앙로사거리는 과거 상습적인 교통 체증으로 몸살을 앓던 곳이다. 2022년부터 회전교차로 조성 사업이 추진되면서 교통 흐름이 원활해졌다. 광양로타리클럽은 50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시계탑 건립을 추진했다.제막식은 시계탑 제막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지역 예술인들의 축하 공연, 창립 50주년 기념식 개회 타종, 기념사업 경과보고 및 영상 상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시계탑이 광양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신욱배 광양로타리클럽 회장은 “시민들이 시계탑을 보며 광양로타리클럽의 지난 50년의 시간을 기억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더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한편 광양로타리클럽은 1975년 창립 이후 ‘초아의 봉사’라는 로타리 정신을 바탕으로 50년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왔다.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덜고 희망을 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
광양시, 귀농귀촌 위한 기초영농기술 교육생 모집
광양시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기초영농기술 교육생을 모집한다.광양시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기초영농기술교육을 통해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영농 기반 마련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3월 19일까지다.교육은 4월 1일부터 6월 17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다. 광양시농업인교육관과 관내 농가 현장에서 전문 강사를 초빙해 매주 수요일 4시간씩, 총 11회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교육은 귀농귀촌 예정자와 신규 농업인 30명 내외를 대상으로 한다. 농업 기초지식과 영농 기술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교육 과정은 농업경영에 필요한 법률, 세무, 농지법 등 기본 교육을 포함한다. 귀농귀촌 성공 및 실패 사례, 기초 작물 생리학, 농업기계 안전 교육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된다.특히 지역 농가를 방문해 체험과 실습을 병행하는 현장 중심 교육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광양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귀농귀촌인의 영농 역량을 높이고 농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여 지역 농업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광양시 관계자는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교육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광양시청 누리집 공지사항 게시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거나, 기술보급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
광양노인복지관,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운영 위해 민관 손잡다
광양노인복지관이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넓히고 민관 협력 체계를 단단히 하기 위해 광양시자원봉사센터, 서산나래와 손을 잡았다.지난 10일 복지관에서 이들 기관은 업무 협약을 맺고 '동네방네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은경 광양노인복지관장, 하태우 광양시자원봉사센터장, 박정은 서산나래 원장 등 8명이 함께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광양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를 연결하고 필요한 재료비를 지원한다. 또한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운영할 계획이다. 서산나래는 근로 장애인들이 정성껏 만든 빵 꾸러미를 지원하기로 했다.협약식에 참석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노인복지관을 이용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더 많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지역 어르신들이 더욱 즐겁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각 기관이 힘을 모을 것을 약속했다.노인복지관 관계자는 “광양시자원봉사센터와 서산나래는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동네방네 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접근성이 낮은 지역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미있는 사업이다. 2024년부터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역 자원을 연계하여 문화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4월 15일 광양읍 임기마을에서 시작하여 5월 봉강면, 10월 옥룡면에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
광양시, 매화축제 기간 남도장터 시군몰서 농특산물 기획전
광양시가 제25회 광양매화축제에 맞춰 남도장터 시군몰에서 지역 농특산물 기획전을 3월 13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한다.이번 기획전은 광양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만나볼 좋은 기회다. 특히 매실 가공제품, 고로쇠, 쌀, 증류주 등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시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온라인 판로를 넓히고, 농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축제 현장 방문객들을 위한 온라인 구매 유도 전략도 준비되어 있다. 축제장 내 농특산물 판매장에 기획전 홍보 배너를 설치하여, 현장 구매를 넘어 온라인으로도 지속적인 구매가 이루어지도록 유도할 계획이다.광양시 관계자는 “광양의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덧붙여 “매화축제와 함께 광양의 농특산물을 즐기며 따뜻한 봄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