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도군치매안심센터, 치매극복선도단체 신규 지정
진도군 보건소는 치매파트너를 양성하고 지역자원을 연계하기 위해 지난 2월 26일 진도군장애인종합복지관을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신규 지정하고 복지관에서 현판식을 진행했다.이날 현판 전달식은 복지관 관계자와 이용자 약 30명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다.치매극복 선도단체는 지역사회 내에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사회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앞장서는 단체로 기존에 지정된 선도단체 9개소, 가맹점 5개소가 운영되고 있다.선도단체는 구성원 전체가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전남광역치매센터의 승인을 받아 지정된다.앞으로 진도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치매를 예방하고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치매 친화적인 진도군을 만드는 데 힘쓸 계획이다.진도군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극복선도단체가 점차 확대되면서 지역사회가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하고 배려하는 분위기로 자리 잡길 바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기관과 단체의 참여를 이끌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이번 지정으로 진도군 내 치매극복선도단체는 10개소, 치매안심가맹점은 5개소가 됐다. -
진도군 '모아드림' 연합모금 확산…함께 만드는 행복 복지
진도군 관내의 기관과 사회단체가 '모아드림'에 기탁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의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모아드림'은 진도군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진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민관이 협력해 지역 복지 현안을 스스로 해결하기 위한 지역맞춤형 연합모금사업이다.올해 모아드림에는 마이진팬클럽 블루 1026만2280원 보훈단체 211만원 씨월드고속훼리 1000만원 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 1000만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따뜻한 마음이 이어지고 있다.마이진팬클럽 관계자는 "진도 출신인 마이진의 생일을 맞아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돌려드리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았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하겠다"라고 말했다.보훈단체 관계자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정신을 지역사회에 대한 나눔으로 이어가고자 모금에 동참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보훈단체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모아드림은 올해 2월 기준으로 총 2억 6200만원의 모금액을 조성했으며 지난해에는 330가구에 약 1억 120만원을 지원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 지원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김희수 진도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모든 기관과 단체에 깊이 감사드리며 민관협력을 더욱 강화해 소외되는 군민이 없는 행복한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앞으로도 진도군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연합모금사업 '모아드림'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순천시 '루미뚱이' 월페이퍼로 MZ세대 팬덤 공략
순천시는 시 공식 마스코트인 ‘루미뚱이’의 친밀도를 높이고 시정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매월 계절별 테마를 담은 스마트폰 및 PC용 월페이퍼를 제작해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고 밝혔다.매월 제작되는 월페이퍼는 순천의 자연경관과 주요 관광지, 계절별 특색을 반영한 일러스트로 구성된다.특히 단순 캐릭터 나열 방식을 벗어나 해당 월에 맞는 감성적인 디자인을 적용함으로써 사용자들에게 일상의 활력을 제공하고 순천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제작된 월페이퍼는 순천시 공식 블로그에서 별도의 로그인이나 복잡한 절차 없이 누구나 접속해 자신의 기기에 맞는 해상도의 이미지를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극대화했다.시 관계자는 “루미뚱이 월페이퍼 배포를 통해 시민들이 순천시의 캐릭터를 더욱 친근하게 느끼고 동시에 순천의 아름다운 풍경을 일상에서 향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캐릭터 IP를 적극 활용한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 개발을 통해 젊고 감각적인 소통 행정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한편 루미와 뚱이는 흑두루미와 짱뚱어를 모티브로 한 순천시의 마스코트로 시는 이를 활용한 굿즈 제작, 공공디자인 적용, 이벤트 개최 등 브랜드 인지도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신안군 신의면, 봄맞이 해양정화활동… 80여명 참여 13톤 쓰레기 수거
신안군 신의면이 깨끗한 바다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3월 5일 '봄맞이 해양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신의면 지역사회단체 회원과 공무원 등 80여명이 참여해 관내 방조제와 해변 일원에서 대대적인 해양쓰레기 수거 작업을 벌였다.겨울철 북서풍으로 해안가에 밀려와 쌓인 폐스티로폼, 폐어구, 폐부표 등 총 13톤의 쓰레기를 권역별 구역을 나눠 집중 수거했다.이번 활동은 해양오염 예방과 함께 주민들의 공동체 의식 고취를 목적으로 마련됐다.신의면장은 "생업으로 바쁜 가운데도 고향 환경을 위해 앞장서 주신 지역 주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런 자발적인 참여가 신의면을 더욱 살기 좋고 아름다운 곳으로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해양정화활동을 통해 청정 신의면의 이미지를 굳건히 지켜나가겠다"라고 밝혔다.신의면은 사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일출과 일몰이 아름다운 지역으로 전국 명품 천일염 생산량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 염전 지대다.면은 청정 자연환경 유지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매년 주민들과 함께 주기적인 해양정화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순천시, 2026년 상반기 '순천청년창업스쿨' 개강
순천시는 지난 3일 지역 청년들의 창업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순천청년창업스쿨’을 개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청년창업스쿨은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사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기 위한 실습과 선배 창업자 특강 등 실전 중심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단순 이론교육을 넘어 전문가 멘토링과 1:1 맞춤형 컨설팅을 병행해 실질적인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올해 상반기 교육은 생태비즈니스센터에서 진행되며 아이디어 발상법 비즈니스모델 수립 사업계획서 작성 AI를 활용한 사업계획서 고도화 발표 피칭 등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특히 청년창업스쿨 수료생에게는 순천시가 추진하는 ‘청년창업 성장지원사업’신청 시 가산점을 부여해 교육의 중도 포기를 방지하고 교육 수료 이후 사업화 자금지원과 성장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단계별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청년창업스쿨은 단기간 창업을 목표로 하기보다 각자의 아이디어를 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 사업모델로 구체화하는 과정”이라며 “교육-사업화-성장으로 이어지는 연속 지원체계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창업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년창업스쿨 수료생을 포함한 지역 청년창업가를 대상으로 사업화자금을 지원해 안정적인 사업정착을 돕는 ‘청년창업 성장지원사업’은 오는 4월 말 공고할 예정이다. -
순천시,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급식 지원
순천시는 2026년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급식 식재료를 제공하기 위해 무상급식 지원, 친환경 비유전자변형 식재료 지원사업에 총 156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 중 고등학교 등 300여 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약 3만 9천여명의 영유아와 학생들이 혜택을 받는다.분야별 지원 규모는 무상급식 식품비 60억원 친환경 식재료 82억원 비유전자변형 식재료 지원 14억원이다.특히 시는 시 도비 133억원에 시비 자체 예산 23억원을 추가 편성해 총 156억원으로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주요 내용은 1식 단가 상향 지원 사립 단설유치원 급식일수 40일 추가 지원 고등학생 석식 지원 등이다.이를 통해, 관내 학생들에게 균형 잡힌 급식을 제공하고 지역 농산물의 생산 소비 선순환 체계 구축에도 힘쓸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성장기 영유아와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교육청, 공급업체, 지역 생산 농가와 긴밀히 협력해 친환경 농산물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학교급식의 품질을 높이는 등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순천만 갈대빗자루 체험 운영, 복을 담아가는 특별한 시간
순천만습지에서 탐방객들에게 순천만의 생태적 가치와 전통적 생활문화를 함께 전하기 위해 ‘갈대빗자루 만들기 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체험은 순천만의 대표 경관인 갈대를 활용해 전통 생활도구인 빗자루를 직접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으로 순천만의 생태적 가치와 지역의 전통문화를 함께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체험 콘텐츠다.특히 갈대빗자루는 예부터 집 안팎을 정갈히 하며 묵은 먼지와 함께 좋지 않은 기운을 털어내고 복을 불러온다는 뜻을 담고 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단순한 만들기 체험을 넘어, 자연의 재료에 정성과 손길을 더해 행운과 바람을 담아내는 순천만만의 상징적인 프로그램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프로그램은 40년 경력의 갈대장인 김진두 선생님과 함께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갈대를 직접 고르고 엮고 다듬어 하나의 빗자루를 완성하는 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손수 만든 갈대빗자루는 순천만의 자연을 추억하는 기념품이자, 좋은 기운을 담아가는 특별한 선물로도 의미를 더한다.체험은 3월부터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운영되며 오후 2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30분 간격으로 5회 진행된다.참가비는 무료이며 순천만습지를 찾는 관광객과 시민 누구나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한편 순천만습지에서는 생태체험선을 통해 순천만의 생태와 경관에 대한 해설을 들을 수 있으며 연중 ‘사계절 새탐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5월에는 습지의 갯벌생물 관찰 프로그램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
소통과 공감, 강진군민과 마주 앉다 '군민과의 대화' 출발
강진군이 군민과 직접 만나 군정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는 ‘2026 군민과의 대화’의 첫걸음을 내디뎠다.강진군은 5일 강진아트홀 대공연장에서 군민과 기관 사회단체장 등 약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읍면순회 군민과의 대화’첫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군민과의 소통을 통해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13일까지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이어질 예정이다.이날 행사는 단순한 군정 설명회를 넘어 군민과 함께 만든 변화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식전 공연과 티타임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군민 인터뷰 영상 상영, 군정 성과 보고 군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되며 현장 분위기는 시종일관 활기찼다.특히 군민 인터뷰 영상에서는 농업인, 소상공인, 청년, 어르신 등 다양한 계층의 군민들이 등장해 강진군에 바라는 기대와 희망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이는 군정이 행정 중심이 아닌 군민 중심의 정책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이었다.정책으로 증명한 변화 ‘실력 강진’의 성과 이날 군정 보고에서는 강진원 군수가 직접 연대에 올라 군민에게 브리핑을 하며 민선 8기 들어 추진된 주요 정책 성과들을 소개했다.강 군수는 이재명 대통령이 3차례 회의자리에서 언급한 강진반값여행, 합계 출산율 3년 연속 최상위권을 이끌어 낸 전국 최고수준의 육아수당, 인기만점 체류형 힐링관광 푸소, 지방자치경영대전 대통령상에 빛나는 정부가 인정한 정책 혁신사례 빈집리모델링 등 강진군의 선도적인 각종 정책들이 벤치마킹 사례가 됨과 동시에 국가정책 채택까지 이어지는 등 일잘하는 강진군의 혁신 사례들을 함께 공유했다.투자와 성과로 입증된 지역 경쟁력 강진군은 정책 성과와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한 투자 기반도 꾸준히 확대해 오고 있다고 설명했다.최근 몇 년간 국도비 확보를 통해 대규모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3조3000억원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웰니스테마파크, 오설록 티하우스 등 활발한 민간 투자까지 이어지면서 외부 자원을 끌어옴으로써 낮은 자립도를 극복하고 미래 지역 성장 기반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러한 노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새로운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며 강진의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기대했다.또한 농림해양수산 분야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계획도 밝혔다.강진군은 2026년 농림해양수산 분야에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을 편성해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향상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군은 이를 통해 농업을 단순한 1차 산업이 아닌 6차 산업으로 확장하는 미래 성장 산업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아울러 어르신들의 복지를 위한 고기 영양식 제공, 경로식당 확대, 빨래방 설치, 경로당 개보수 등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지원을 위한 두터운 복지정책도 제시했다.군민과 직접 마주한 시간 현장에서 답을 찾다 군정 보고 이후 이어진 군민과의 대화 시간은 다양한 군민들의 의견과 건의가 이어졌다.군민들은 농업 지원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생활환경 개선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고 군은 현장에서 직접 답변하며 소통을 이어갔다.일부 사안에 대해서는 담당 국장이 보충 설명을 하며 보다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기도 했다.군민과의 대화는 형식적인 질의응답이 아닌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는 현장 소통의 장으로 군민과 행정이 함께 지역 문제의 해답을 찾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실력 강진 만들 것”강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군민과의 대화는 군정의 성과를 군민과 함께 나누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가장 중요한 자리”며 의미를 강조했다.이어 “강진은 농업과 관광, 지역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와 변화로 ‘실력 강진’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11개 읍면 순회 군민 목소리 군정에 반영 강진군은 이번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접수된 건의사항과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군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2026 군민과의 대화’는 강진읍을 시작으로 군동면과 칠량면, 성전면, 도암면, 신전면, 작천면, 병영면, 대구면, 마량면, 옴천면 등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된다.군은 이번 순회 행사가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군민과 행정이 함께 지역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민과 행정이 마주 앉아 서로의 이야기를 듣는 자리. 그 속에서 강진의 내일이 조금씩 구체적인 모습으로 그려지고 있다.강진군이 강조하는 ‘실력 강진’의 의미 역시 이 자리에서 다시 한번 확인됐다.성과는 군민과 함께 만들고 미래 역시 군민과 함께 준비한다는 것. ‘군민과의 대화’는 그 출발점이다. -
2026년 강진군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
강진군이 2026년 착한가격업소를 이달 20일까지 신규 모집한다.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과 위생이 청결해 소비자에게 만족을 주는 업소로 물가안정을 위해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정 관리한다.현재 강진군에는 외식업 14개소, 서비스업 3개소로 총 17개소의 착한가격업소가 운영되고 있다.신규 모집 대상은 3개소로 강진군에 사업장을 둔 개인사업자, 법인으로서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목욕업 등 물품, 서비스의 판매행위를 하는 업소이다.단, 프랜차이즈 업소 지역의 평균가격을 초과하는 업소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 및 과태료 처분을 받은 적이 있는 업소 지방세를 3회 이상 또는 100만원 이상 체납하고 있는 업소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경과하지 않은 업소 옥외가격 표시제, 원산지 표시제 등 중앙 및 지자체 의무시책 미이행 업소는 모집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방법은 강진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구비서류를 강진군 축제마케팅추진단 또는 읍 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군은 메뉴의 가격, 위생 청결 등을 고려해, 서류 심사와 현지 실사 후 적합 업소를 지정한다.선정된 업소에는 인증 현판과 함께 200만원 상당의 소규모 시설개선비를 지원하고 이와는 별도로 소모품 지원, 군청 홈페이지 홍보 등의 다양한 인센티브가 지원된다.강진군은 주민들이 저렴한 가격에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착한가격업소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
신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1차 정기회의 개최
강진군 신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5일 신전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 방향과 협의체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박병석 주작협동조합 위원장과 신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인 김성숙 씨 부부가 신전면 제13호 지정기탁자로 참여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나눔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이들 부부는 평소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회단체 활동에 참여하며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1분기 추진사업에 대한 경과보고와 함께 2분기 추진할 복지사업 4건을 심의 가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결정했다.협의체는 재가요양노인 기저귀 지원 사업과 LED 전등 및 무선리모컨 교체 사업 등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을 추진해 취약계층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지역 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향상시킬 계획이다.이재이 신전면장은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어지는 기탁과 협의체 위원들의 헌신 덕분에 주민 체감형 복지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다”고 말했다.김순옥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주민이 체감하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기탁금은 지역 복지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비로 활용돼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자원 발굴에 쓰일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지역 주민의 삶의 안정과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신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
강진군,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 본격 추진
강진군이 산림청 공모사업으로 추진하는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친환경 도시환경 조성에 나선다.강진군은 지난 2022년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총사업비 50억원을 투입해 사의재부터 동문길 일대를 목재 특화거리로 조성하고 있다.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은 목재 이용 확대를 통해 탄소저장 효과를 높이고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산림청이 추진하는 정책이다.군은 오는 2026년 5월까지 어린이 목재놀이터, 목재 조형물, 포토존, 목재 펜스, 가로시설물 등 다양한 목재 기반 시설을 설치해 기존 도심 공간을 자연친화적인 거리로 조성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사업에 활용되는 목재에는 총15만kg 이상의 탄소가 저장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이는 소나무 약 2만2천 그루가 1년 동안 흡수하는 이산화탄소량과 유사한 수준으로 목재 이용 확대를 통한 탄소저장 효과와 기후변화 대응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강진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심 경관 개선과 함께 도시재생과 연계한 생활환경 개선, 관광자원 확충, 친환경 도시 전환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김근진 산림과장은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은 강진의 역사 문화자원과 자연환경을 연결하는 친환경 도시 프로젝트”며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목재의 따뜻한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강진을 대표하는 목재친화 도시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강진군은 지난해 11월부터 제작이 완료된 조형물을 순차적으로 설치하고 있으며 올해 5월까지 시설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
강진군, 상반기 불금불파 개장 준비 박차
지역의 문화자원과 고유한 음식을 연결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 ‘강진 불금불파’가 오는 4월 3일부터 상반기 개장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나섰다.강진군은 지난 2월 2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행사 련부서 회의를 열었다.이 회의에서는 각 부서별 준비 상황과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함께 논의했으며 안전 위생 관리, 홍보 전략, 프로그램 확대 방안 등 전반적인 운영 계획을 최종 점검했다.불금불파 행사는 지난 3년간 방문객 3만8454명, 판매실적 6억 3천 1백만원, 문화예술체험 인원 1만7689명을 기록하며 지역 대표 체류형 야간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특히 시장 상권과 지역 콘텐츠를 결합해 ‘먹거리 공연 체험 관광’이 한 번에 이어지는 구성으로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전통시장과 상권에 활력을 더해 왔다.올해 먹거리 운영은 지역조직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안전성과 책임성을 강화했다.불고기 판매는 병영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불고기사업단에서 진행하며 위생 원산지 안전관리 등 기본 운영 기준을 강화해 신뢰받는 먹거리 운영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또한 로컬브랜딩 사업과 연계해 방문형 프로그램인 ‘병영 한골목길 돌담투어’를 운영한다.투어 프로그램은 병영 문화관광지 방문 한골목길 산책 맛집 투어순으로 구성해,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확대하고 시장과 마을 골목상권을 자연스럽게 연결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단순 방문을 넘어 “걷고 보고 맛보며 머무는”야간 콘텐츠로 병영권역의 매력을 체감할 수 있다.문화공연은 기존 EDM 중심 구성에서 변화를 주어, 상반기에는 ‘스페셜 원데이 원장르’방식으로 월별 테마에 맞춘 단일 장르 집중형 공연을 선보인다.특히 4월은 ‘봄의 낭만’을 주제로 어쿠스틱 또는 재즈 장르를 중심으로 따뜻하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아울러 4월 3일에는 특별가수 ‘싸이버거’초청 공연이 확정돼 개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행사장 접근성과 관람 편의도 개선됐다.‘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주차장 67면을 새로 조성해 방문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교통안전 확보에 나섰다.강진군은 행사 기간 중에도 주차 안내, 보행 동선 정비, 안전요원 배치 등 현장 관리체계를 촘촘히 운영해 쾌적한 관람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강진군은 2026년 상반기 불금불파를 ‘안전하고 품격 있는 지역 대표 야간 프로그램’으로 한 단계 더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다.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닌,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매출 증대, 지역 문화예술인의 참여 확대, 관광 체류시간 증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병영의 고유한 역사 문화 자원을 기반으로 강진만의 차별화된 야간관광 모델을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특히 현장 운영의 기본을 확실히 다지는 동시에, 콘텐츠의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다시 찾고 싶은 강진, 밤이 즐거운 강진”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가우도 빛의 숲 관광갤러리 조성' 주민공청회 개최
강진군이 지난 4일 강진웰니스푸소센터에서 군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 ‘가우도 빛의 숲 관광갤러리 조성’주민공청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이날 공청회에는 부군수, 군의회 의장, 해당 읍 면 각 마을 이장 등 지역 주민이 참석해 사업설명과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가우도 빛의 숲 관광갤러리 조성사업’은 전라남도 강진군 가우도 군유지 면적 3만5천 규모로 조성되며 국비와 도비 113억을 포함 총 174억이 투입될 예정이다.사업은 ‘빛’을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삼아, 가우도를 낮에는 자연경관이 빛나고 밤에는 감성이 살아 숨 쉬는 공간으로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루미나 숲 오브제, 루미나 숲 등 야간경관 테마시설을 도입해 가우도를 야간관광 명소로 육성하고 관광객 체류시간 증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추진한다.강진군은 가우도가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 100선’에 선정되고 전라남도 ‘가고 싶은 섬’으로 이름을 올린 대표 관광자산인 만큼, 이번 사업을 통해 전라남도 야간관광의 대표 모델이자 남해안 관광벨트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관광 트렌드가 체류형 중심으로 변화하면서 콘텐츠 확충의 필요성이 커졌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가우도를 ‘스쳐가는 관광지’가 아닌 ‘머무르는 관광지’로 전환하고 강진 관광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강진군은 공청회에서 제시된 주민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사업계획에 반영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방향으로 단계별 추진을 이어갈 방침이다 -
함평군, 제6기 귀농어귀촌 체류형지원센터 입교식 성료
전남 함평군이 귀농 귀촌을 꿈꾸는 도시민들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체류형 귀농 교육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함평군은 "지난 5일 함평군 귀농어귀촌 체류형 지원센터에서 '제6기 함평군 귀농어귀촌 체류형지원센터 입교식'을 개최하고 교육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고 6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이상익 함평군수와 함평군 귀농어귀촌협의회원, 신규 교육생 등 30여명이 참여했다.함평군 귀농어귀촌 체류형지원센터는 신규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조성된 교육시설이다.총 1만5385 부지에 기숙형 숙소 1동 단독주택 9동 등 체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시설하우스 5동 버섯재배사 1동 농기구보관소 공동작업장 등 영농 실습시설을 마련해 예비 귀농인의 현장 중심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제6기 교육생들은 오는 11월까지 약 9개월간 센터에 거주하며 귀농 귀촌에 필요한 이론 교육과 영농 실습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교육 과정은 농작물 재배 기술 농업 기초 교육 농촌 생활 이해 등 귀농 귀촌 준비에 필요한 다양하고 체계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예비 귀농 귀촌인들이 농촌 생활을 이해하고 실제 영농을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귀농 귀촌인들에게 함평군 귀농어귀촌 체류형지원센터가 든든한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