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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여수시지회 소라면분회, 지역인재 양성 장학금 전달
대한노인회 여수시지회 소라면분회는 지난 5일 여양중학교에서 지역인재 양성 지원을 위한 장학금 90만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조동원 분회장을 비롯해 김성환 여양중학교장과 소라면분회 회원들이 참석했다.소라면분회는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2017년부터 매년 장학금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장수노인 위문과 명절맞이 나눔 봉사 등 다양한 이웃 나눔 활동도 실천하고 있다.조동원 분회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작은 정성이 학생들에게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성환 교장은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마련해 주신 조동원 분회장님과 소라면분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공동체 의식을 키우고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교육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유수성 소라면장은 “고령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계시는 소라면 분회장님과 회원분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행복한 소라면 만들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광양중앙도서관, 명사 초청 인문학 강연 ‘모두의 서재’ 운영
광양중앙도서관이 시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3월부터 9월까지 명사 초청 인문학 강연 모두의 서재 를 운영한다.이번 강연은 ‘책과 사람, 그리고 세상을 읽는 시간’을 주제로 역사, 법률, 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시민들이 책을 통해 사회와 인간을 이해하는 인문학 특강으로 마련됐다.강연은 광양중앙도서관 별관 1층 문화공간 ‘하루’에서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첫 강연은 3월 19일 정승민 작가가 ‘책으로 읽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가 던진 질문들’을 주제로 진행한다.정 작가는 유튜브 채널과 팟캐스트 ‘일당백’을 통해 고전과 역사 이야기를 대중에게 쉽게 전달하고 있으며 이번 강연에서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의 서사와 단종의 생애를 중심으로 수양대군과 세종 시기를 둘러싼 역사 기록의 이면을 살펴보고 고전과 역사서를 오늘날의 시선으로 읽는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두 번째 강연은 6월 25일 박지훈 변호사가 ‘알쓸신법: 알면 힘이 되는 생활 법률 이야기’를 주제로 마련된다.민사, 형사, 상속 등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법률 문제를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생활 법률 지식을 전달할 계획이다.마지막 강연은 9월 20일 이기호 작가가 ‘소설을 통해 본 타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주제로 시민들과 만난다.작품 속 인물과 이야기를 함께 살펴보며 문학을 통해 타인의 삶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독서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광양시 관계자는 “책을 통해 역사와 사회, 사람을 이해하는 인문학적 경험을 시민들과 나누기 위해 이번 강연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인문학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모두의 서재 는 광양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모집은 1차 3월 5일 2차 6월 4일 3차 9월 4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된다.자세한 사항은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광양중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
광양시, '2026 시민과의 대화' 마무리
광양시는 축제와 공원 등 시민이 모이는 생활 공간에서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이동형 독서공간 ‘팝업도서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팝업도서관’은 특정 장소에 일시적으로 조성되는 이동형 도서관으로 사서가 큐레이션한 도서를 현장에서 자유롭게 읽고 독서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는 독서 공간이다.광양시는 2026년 지역축제와 공원 등 시민이 모이는 생활 공간에서 이동형 서가와 독서 프로그램을 결합한 팝업도서관을 총 4회 운영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시민들이 도서관을 직접 찾지 않더라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야외 독서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축제 속 쉼의 공간, 비밀의 정원 팝업도서관 운영의 시작은 오는 3월 13일부터 열리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다.매화문화관 뒷마당에서 운영되는 팝업도서관 비밀의 정원 은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이 잠시 머물며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마련된 야외 독서 공간이다.행사장에는 비밀의 정원 콘셉트에 맞춘 테마 도서와 빈백, 텐트 등을 비치해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한다.또 스마트폰 등 디지털기기 사용을 잠시 멈추고 책 읽기에 집중하는 ‘디지털 디톡스 챌린지’를 비롯해 감성 포토존과 필사 코너 등 간단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시는 매화축제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이 꽃이 피어 있는 봄 풍경 속에서 책을 읽는 휴식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어린이날, 독서의 출발점을 만들다 어린이날 행사에서는 시립도서관의 독서지원 정책을 소개하는 통합 홍보부스를 중심으로 팝업도서관을 운영한다.‘책과 크는 아이’를 주제로 운영되는 이번 부스에서는 출생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독서지원 정책을 소개하고 북스타트 선정 도서를 현장에서 배부할 예정이다.시는 이를 통해 시민들이 광양시의 생애주기별 독서지원 정책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어린 시절부터 자연스럽게 책과 친숙해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AR R 기반 체험형 팝업도서관 운영 하반기에 열리는 광양시 평생학습 한마당 에서는 AR R 기술을 활용한 체험형 팝업도서관을 운영할 예정이다.참여자들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책놀이 콘텐츠를 통해 읽기와 체험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독서 활동을 경험할 수 있으며 듣기 말하기 체험이 함께 이루어지는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세대가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시는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변화하는 독서환경 속에서 새로운 독서 활동의 가능성을 시민들에게 소개할 계획이다.야외도서관 ‘공원애서’확대 운영 광양시는 지난해 10월 LF아울렛 잔디광장에서 처음 선보인 야외도서관 공원애서 도 올해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책과 머무는 따뜻한 하루’를 콘셉트로 기획된 공원애서 는 빈백과 원목 텐트를 활용해 야외에서 편안하게 책을 읽을 수 있는 독서 공간으로 조성됐다.지난 행사에서는 시민 참여형 독서 공모전과 버블쇼, 마술 공연, 만들기 체험 등이 함께 진행됐으며 약 3천여명이 방문하는 등 시민들의 관심을 받았다.특히 디지털기기를 반납하고 일정 시간 책 읽기에 집중하는 ‘디지털 디톡스 챌린지’프로그램이 높은 참여를 이끌었다.광양시는 올해 더욱 다양한 야외도서관 콘텐츠를 선보여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공원애서 를 광양을 대표하는 야외 독서문화 행사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시민 곁으로 더 가까이”최근 디지털 환경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정보 접근 방식은 크게 변화하고 있지만, 깊이 읽고 생각하는 독서의 중요성은 여전히 강조되고 있다.이에 따라 도서관 역시 시민의 생활 속으로 찾아가는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역할을 모색하고 있다.광양시 관계자는 “팝업도서관을 통해 시민들이 책을 매개로 휴식과 소통을 경험하고 독서를 일상 속 즐거움으로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는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시는 앞으로도 팝업도서관 운영을 통해 다양한 공간에서 책을 접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 참여형 독서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광양시는 야외도서관 운영을 비롯해 신생아를 위한 ‘생애 첫 책’배송 서비스, 온라인 독후활동 콘텐츠 운영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책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정책을 추진해 왔다. -
광양시, 병문안 문화개선 캠페인 실시
광양시는 병문안으로 인한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고 올바른 병문안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2월 9일부터 2월 28일까지 ‘병문안 문화개선 홍보 주간’을 운영했다.홍보 주간 동안 시 누리집과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무분별한 병문안이 환자와 문병객 모두를 감염 위험에 노출시킬 수 있다는 점을 알리고 병문안 문화개선 홍보를 진행했다.특히 설 연휴를 앞둔 2월 11일 광양읍 5일시장 일원에서 보건소 직원 5명이 참여해 병문안 문화개선 캠페인을 펼치며 시민들에게 병문안 문화 개선 3대 원칙인 확인하기 자제하기 지켜주기의 실천을 안내했다.또한 병원급 의료기관 10개소를 대상으로 문병객 방문 기록지 및 예약 시스템 운영 여부, 소독용품 비치 상태, 방문자 마스크 착용 여부 등을 점검하며 병문안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병문안으로 인한 감염 위험을 줄이고 환자와 의료진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보호와 올바른 병문안 문화 정착을 위해 홍보와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화양면연합청년회, 화양면 취약계층 위한 백미 기탁
여수시 화양면 화양연합청년회는 지난 5일 화양면사무소를 찾아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190만원 상당의 백미 10kg 43포를 기탁했다.이번에 전달된 백미는 제16대 강진수 회장 이 취임식에서 축하 화환 대신 받은 것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화양면에 기부했다.기탁된 백미는 관내 저소득 및 취약계층 가구에 순차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강진수 회장은 “이 취임식에서 받은 축하의 마음을 주민들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는 화양연합청년회가 되겠다”고 말했다.최철웅 화양면장은 “지역을 위해 꾸준히 봉사해 온 청년회의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쌀은 도움이 꼭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고 지역 단체와 함께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화양면이 되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한편 화양연합청년회는 이 미용 봉사, 독거 어르신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재능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이웃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봉사단체다. -
광양시, 농식품 가공교육 기초반 개강
광양시는 지역 농업인의 농산물 가공 역량을 높이고 농식품 가공 창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농식품 가공교육 기초반 을 개강하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개강식은 3월 4일 광양시 농산물가공센터에서 교육생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개강식에서는 교육 일정 안내와 식품 가공 기초 이론 강의가 진행됐으며 농산물가공센터 시설 소개와 현장 견학도 함께 이루어졌다.이번 기초반 교육은 3월 4일부터 3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교육 내용은 식품 가공 기초 이론 포장 디자인과 상품 마케팅 전략 농산물 가공 트렌드 가공 창업 인허가 절차 등 농산물 가공 창업을 준비하는 농업인을 위한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기초반 수료 이후에는 심화 교육도 진행될 예정이다.심화 교육은 4월 중 조별로 나누어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며 매실식초스틱, 매실워터젤리, 과자류, 야채후레이크 등 4개 제품을 농산물가공센터 장비를 활용해 직접 제조하는 실습 중심 과정으로 진행된다.광양시 관계자는 “농산물 가공은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분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가공 기술과 역량을 갖춰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인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보성군, 읍면별 1개소 '맨발산책길' 조성 본격화
보성군이 주민 생활권 중심에 읍면별 1개소씩 '맨발산책길'조성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민의 이용 수요가 높은 생활권 인근에 맨발 걷기 공간을 조성해 일상 속 걷기 문화를 확산하고 건강과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생활밀착형 힐링 공간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군은 관내 12개 읍면을 대상으로 주민 의견을 수렴해 총 21개 후보지를 신청받아 현장 조사와 입지 여건, 접근성, 이용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12개소를 선정했다.선정된 구간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 노동면 어등산 미력면 용지등 보성강뚝 겸백면 소재지 대나무숲 율어면 문화체육센터 복내면 주암호변 문덕면 투구봉 회천면 율포해수욕장 곰솔림 웅치면 구 웅치초등학교 등 8개소를 우선 조성한다.또한 하반기에는 보성읍 동윤천 생태공원 조성면 은림저수지 등 2개소를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대상지는 황토 포설과 세족장 등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기존 노면 정비, 잡목 제거, 쉼터 조성 등을 통해 쾌적한 맨발 걷기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벌교읍 칠동천 체육공원 인근과 득량면 득량천 조양마을 앞 2개소는 현장 조사와 설계, 사업비 확보 등을 거쳐 2027년 도시숲 공모사업을 통해 단계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맨발 걷기는 면역력 향상과 혈액순환 개선 등 건강 증진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져 군민들의 관심이 높다"라며 "주민들이 멀리 가지 않아도 집 가까이에서 자연을 느끼며 치유와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힐링 공간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보성군에는 보성읍 미세먼지차단숲, 관주산, 망제산 등에 맨발산책길이 조성돼 있으며 벌교읍 부용산 일원에는 5.7km 길이의 산책길이 26년 올해 완공을 목표로 조성 중이다.사진설명 1-1. 보성군, 읍면별 1개소 '맨발산책길'조성 본격화_보성읍 망제산에 조성한 '맨발 산책길'을 주민들이 걷고 있다 1-2. 보성군, 읍면별 1개소 '맨발산책길'조성 본격화_보성읍 망제산에 조성한 '맨발 산책길'을 주민들이 걷고 있다 1-3. 보성군, 읍면별 1개소 '맨발산책길'조성 본격화_보성읍 망제산에 조성한 '맨발 산책길'을 주민들이 걷고 있다 관련사진전송 보성군, 차인표 작가 초청 '제380회 보성자치포럼'성황리 개최 보성군 보도자료 작 성 과 총무과 작 성 팀 직무역량팀 담 당 부 서 부서장 : 손말이 팀 장 : 김현경 담당자 : 이건화 연 락 처 061) 850-5121 제 공 일 2026년 3월 6일 '하루를 바꾸는 세 가지 습관'주제로 군민과 진솔한 소통의 시간 보성군은 지난 5일 벌교읍 채동선음악당에서 배우이자 소설가인 차인표 작가를 초청해 '제380회 보성자치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차인표 작가에게 듣는 하루를 바꾸는 세 가지 습관'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객석을 가득 메운 400여명의 군민들에게 삶의 균형과 성찰의 시간을 선사했다.차인표 작가는 강연에서 오늘의 자신을 지탱해 온 세 가지 원동력으로 읽기 쓰기 운동을 제시했다.그는 이러한 습관들이 단순한 일과를 넘어 내면의 단단함을 키우고 삶의 방향을 정립하는 힘이 되었던 과정을 진솔한 에피소드와 함께 풀어냈다.특히 차인표 작가는 특유의 차분하고 진정성 있는 어조로 "작은 습관의 반복이 삶의 궤적을 바꾸는 거대한 에너지가 된다"고 강조하며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이번 포럼은 피아니스트이자 강연 연출가인 문아람이 진행을 맡아 강연 메시지와 어우러진 섬세한 피아노 연주를 선보이며 강연자와 청중 사이의 정서적 교감을 높였다.강연에 참석한 한 군민은 "농어촌 지역에서 평소 접하기 힘든 명품 강연을 직접 들을 수 있어 매우 행복하고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선율과 함께 전해진 작가의 진심 어린 메시지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군민들께서 각자의 삶을 되돌아보고 일상 속 작은 습관이 주는 가치를 재발견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보성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명사들과 함께하는 배움과 소통의 자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여수시, '2026 UNFCCC 기후주간' 사무국 기술지원단 현장 실사 실시
여수시는 오는 4월 20일 개최되는 ‘2026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준비를 위해 지난 3일부터 이틀간 UNFCCC 사무국 기술지원단의 현장 실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실사는 UNFCCC 사무국 기술지원단과 기후에너지환경부, 전라남도, 여수시, 여수광양항만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실시됐다.실사 첫날인 3일에는 엑스포컨벤션센터 내 총회장과 대형 회의실 공간 배치와 동선을 점검하고 야간에는 독일 본부 사무국과 화상회의를 통해 정보통신기술 연결 인프라와 음향 영상 장비 등 고도의 기술적 요구사항을 조율했다.이어 4일에는 기술 분야 점검이 이뤄졌다.주요 점검 항목은 전원 용량 및 이중화 등 전력 인프라의 신뢰성 계약업체 납품 및 시운전 일정 대중교통 수용력 및 행사장 접근성 현장 안전 보건 비상 대비 계획 등이다.특히 이번 기후주간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대한민국 녹색전환 국제주간’과 연계해 개최되는 만큼, K-G 기획단도 현장을 방문해 대규모 국제행사 수준의 운영 체계를 점검했다.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실사는 기후주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행사장 운영의 안정성과 기술적 신뢰도를 끌어올리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UNFCCC 사무국과 협력해 인프라부터 안전까지 전 분야에서 빈틈없는 준비를 마쳐 여수가 국제 기후위기 대응 선도 도시임을 전 세계에 알리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은 매년 당사국총회를 앞두고 전 세계 정부와 기업, 시민사회가 모여 기후 행동 가속화 방안을 논의하는 대규모 국제행사로 아시아 지역에서는 올해 여수에서 개최가 확정될 예정이다. -
여수시 미평동, 2026년 노인일자리 참여자 안전 활동교육 실시
여수시 미평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일 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 121명을 대상으로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안전 활동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예방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자 마련했다.이날 교육은 여수 실버 안전학당 강사가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낙상 사고 예방과 근무 중 교통안전 수칙 등 실질적인 안전 가이드를 상세히 전달했으며 올바른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교육과 치매인식개선 교육도 병행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현장에서 안전수칙을 꼭 지키며 활동하겠다”며 “분리배출이나 치매에 대해서도 정확히 알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정명숙 미평동장은 “노인일자리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참여자들의 안전”이라며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 어르신들께서도 안전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미평동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의 역량 강화와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정기적인 교육과 현장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여수시 미평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일 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안전 활동교육’을 실시했다. -
5개 기관 선정… 장애인 느린학습자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지원
여수시는 지역 내 장애인의 평생학습권 보장과 자립생활 능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강좌 지원사업 에 참여할 기관 단체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장애인과 느린학습자를 대상으로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해 지속적인 배움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비장애인과 함께하는 학습 환경을 조성해 장애 인식 개선과 지역사회 소통 협력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자 한다.사업 운영 기간은 4월부터 10월까지이며 공고는 3월 9일부터 24일까지 16일간 진행된다.신청 접수는 3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받는다.모집 대상은 여수시 소재 평생교육기관 및 단체로 총 5개 기관 단체를 선정해 1개소당 최대 240만원의 강사수당을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분야는 기술 습득을 통한 직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자아실현을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소통 협력을 위한 사회활동 참여 프로그램 등이다.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 교류를 통한 장애인식 개선과 자립생활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신청은 방문 접수로 진행하며 지원서 양식은 여수시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접수처는 여수시평생학습관이며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평생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학습 기회를 넓히고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역량 있는 지역 평생교육기관과 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
여수시, 노후차 조기폐차 지원 접수… 5등급 차량 올해 마지막
여수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노후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배출가스 저감 효과가 큰 노후 차량의 조기 폐차를 유도하기 위해 2017년부터 매년 추진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9232대의 노후 차량 폐차를 지원했다.특히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지원은 올해를 끝으로 종료될 예정으로 해당 차량 소유주의 적극적인 신청이 요구된다.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 5등급 경유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12월 31일 이전 기준으로 제작된 지게차 굴삭기이다.올해부터 지원 요건이 강화돼 차량의 사용본거지가 여수시에 6개월 이상 등록돼 있고 소유기간 또한 6개월 이상이어야 하며 정부나 지자체 지원을 통한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또는 저공해 엔진 교체 이력이 없어야 한다.지원금은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차량기준가액을 기준으로 지급된다.총중량 3.5톤 미만 차량은 5등급 100%, 4등급 70%가 폐차 시 지원되며 총중량 3.5톤 이상 4 5등급 차량은 차량가액의 100%가 지원된다.또한 폐차 이후 차량 구매 시 최대 200% 범위 내에서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여수시 누리집 고시 공고를 통해 변경 기준을 확인한 후 신청 바라며 접수는 자동차 배출가스등급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로 등기우편 접수가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노후차 조기폐차는 미세먼지와 유해 배출가스를 줄여 시민 건강과 대기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특히 올해가 5등급 차량 지원의 마지막인 만큼 대상 차량 소유자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
여수시,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공모 선정
여수시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3억 47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 단념 청년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신감 회복과 구직 의욕을 높이고 노동시장 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여수시는 고용노동부 여수지청과 사업 약정을 체결하고 수행기관인 미래기술산업진흥원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주요 프로그램은 밀착 상담 및 사례관리 진로 탐색과 취업역량 강화 교육 자신감 회복 프로그램 취업 연계 및 사후관리 등 단계별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된다.모집인원은 78명으로 프로그램 참여 기간에 따라 단기 중기 장기 과정으로 운영된다.참여 대상은 최근 6개월간 취업이나 교육 직업 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18세~45세 이하 구직 단념 청년, 자립준비 청년 등이다.참여자에게는 월 50만원의 참여 수당이 지급되며 과정 유형에 따라 이수 및 구직활동과 취 창업 인센티브를 포함해 최대 350만원까지 지원된다.참여자는 3월부터 모집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미래산업기술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다시 노동시장에 도전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여수시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3억 4700만원을 확보했다. -
광양시, '2026년 광양시 장애인재능키움지원사업' 발대식 개최
광양시는 지난 3월 5일 광양장애인복지관에서 ‘2026년 광양시 장애인재능키움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장애 아동 청소년의 재능 개발을 위한 사업 추진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날 발대식에는 장애 아동 청소년과 보호자,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2025년 참여자의 피아노 합주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설명, 기관장 인사말, 참여자 및 보호자 대표 감사 인사, 다짐 선언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참여자와 보호자, 강사가 함께 다짐 선언을 하며 사업 참여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광양시 장애인재능키움지원사업’은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광양시 장애인 특수시책으로 18세 미만 장애 아동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개인의 특성과 재능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지원한다.음악 미술 정보기술 스포츠 댄스 분야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총 6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사업은 광양장애인복지관과 중마장애인복지관이 공동으로 수행하며 지난 2월 참여자 모집과 선발을 완료하고 강사 매칭을 통해 연말까지 단계별 맞춤 교육을 체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지난해 미술 분야에 참여한 김학생은 “작품이 하나씩 완성되고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응원을 받을 때마다 ‘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 ‘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바뀌며 자신감이 생겼다”며 “올해도 서로 응원하고 배우면서 모두의 재능이 꽃피우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광양시 관계자는 “장애 아동 청소년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더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장애인 복지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2025년 중마장애인복지관 미술 분야 참여자 가운데 한 명은 광양시장애인재능키움센터 연계를 통해 2026년 1월 장애인 예술인으로 취업하기도 했다. -
여수시, 공직자 대상 '공공언어 바르게 쓰기 교육' 실시
여수시는 6일 쌍봉동 생활문화센터에서 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공공언어 바르게 쓰기 및 올바른 공문서 작성법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관행적으로 사용해 온 과도한 외래어와 난해한 한자어, 권위적인 행정용어를 시민이 이해하기 쉬운 우리말로 순화해 행정 서비스의 접근성과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사전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세대별 고민을 모두 담아 기획되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선배 공직자들에게는 익숙한 행정용어를 ‘시민의 언어’로 바꿔쓰는 계기를 마련하고 후배 공직자들에게는 올바른 공공언어 사용 습관을 익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두고 진행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공공언어의 정의와 바른 쓰기 원칙 시민 중심의 올바른 공문서 작성법 공공기관 전용 맞춤법 및 표준어 규정 등이다.시 관계자는 “공공기관 문서에는 여전히 공급자 중심의 어렵고 경직된 표현이 많이 사용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시민의 눈높이에서 행정 정보를 쉽고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여수시는 오늘 쌍봉동 생활문화센터에서 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공공언어 바르게 쓰기 및 올바른 공문서 작성법 교육’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