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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사랑상품권, 두 달 만에 판매 100억원 돌파
강진군은 강진사랑상품권 판매액이 올 1~2월 두달 동안 총 100억원을 기록하며 지역 내 소비 촉진 효과가 가시화되고 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판매실적을 보면 지류 상품권은 41억원, 모바일 상품권은 59억원으로 모바일 상품권 판매 및 이용 비중이 절반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모바일 상품권 중심의 소비 흐름이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군은 이러한 성과의 배경으로 2월 설 명절을 맞아 한 달간 구매 한도를 100만원으로 상향하고 모바일 상품권 이용 시 5% 적립금을 추가 지원한 정책 효과를 꼽았다.여기에 ‘강진반값여행’과 ‘강진청자축제’개최에 따른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지역 상권 전반에 소비가 확대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특히 청자축제 개막에 앞서 축제장 내 판매부스를 모바일 가맹점으로 사전 등록하고 각 부스에 QR코드를 비치해 방문객들이 현장에서 즉시 모바일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이용 활성화에 큰 역할을 했다.한편 군은 지난 1일부터 강진사랑상품권 할인율을 14%로 운영하고 있다.다만, 지류상품권의 부정유통을 방지하고 예산의 효율적 집행을 위해 할인율 상향 지원은 모바일 상품권에 한해 적용된다.군 관계자는 “강진사랑상품권이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광양시, 진월면 중도마을 정월대보름 행사 개최
광양시 진월면 중도마을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주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중도마을회와 청도회는 지난 3일 섬진강 둔치 파크골프장 인근 유채꽃단지에서 달집태우기 행사를 열고 한 해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주민과 방문객 100여명이 참여해 새해 첫 보름달 아래에서 소원지를 달집에 매달고 달집태우기를 진행했다.참가자들은 달집에 불을 밝히며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했다.가족 단위 주민들도 함께 참여해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또한 광양동부농협 진월면주민자치회 이장협의회 발전협의회 청년회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광양소방서 등 사회단체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행사 안전 관리와 봉사 활동을 지원했다.행사장에서는 정월대보름 음식인 오곡밥과 나물이 마련돼 주민들과 함께 나눴다.김현 중도마을 이장은 “정월대보름은 공동체의 안녕을 함께 비는 소중한 날”이라며 “올해도 서로 돕고 화합하며 활기찬 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행사장 인근 섬진강 둔치 파크골프장은 개장 이후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하며 지역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더불어 송월지구 시설하우스 농가에는 청년 농업인의 귀향이 이어지며 농촌 공동체에 새로운 활력이 더해지고 있다. -
전국 최대 광양시 청소년 놀이문화공간 ‘노라야재’ 개관
광양시는 청소년을 위한 놀이문화공간 노라야재 조성을 완료하고 지난 3월 2일 개관식을 개최했다.청소년 놀이문화공간 노라야재 는 광양시청소년문화센터 내 기존 수영장 공간을 리모델링해 K-POP 스튜디오, R 스포츠 체험공간, 파티룸 등 청소년 전용 놀이문화공간으로 조성됐다.이날 개관식에는 지역 주요 인사와 청소년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라야재 의 새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행사는 청소년댄스동아리 ‘카르페디엠’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시설을 둘러보며 공간 조성 취지와 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우리만의 공간이 생겨 기대된다”, “친구들과 함께 자주 이용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학부모들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아이들이 활동할 수 있어 안심된다”고 말했다.광양시는 “노라야재 가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건전한 여가 공간이 될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청소년 놀이문화공간 노라야재 는 광양YMCA가 위탁 운영할 예정이며 시범 운영을 거쳐 본격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
광양읍, 2026년 주민자치프로그램 15개로 확대 운영
광양시 광양읍은 주민의 문화 여가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3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 광양읍 주민자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올해 주민자치프로그램은 지난해 대비 6개가 증가한 총 15개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한다.신설 프로그램은 하모니카 기타교실 초급반 노래교실 실용한자 오카리나 풍물 등이며 전체 모집 정원은 지난해 180명에서 320명으로 크게 늘어났다.광양읍은 지난 2월 19일부터 25일까지 인터넷과 방문 접수 방식으로 수강생을 모집했으며 모집 결과 모든 15개 프로그램의 정원이 충족돼 일정에 맞게 개강했다.프로그램 수강료는 무료로 프로그램별 학습 도구와 재료비는 수강생이 부담한다.광양시 관계자는 “새롭게 개설된 프로그램이 많은 만큼 주민들이 다양한 취미 활동을 즐기고 잠재된 재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주민자치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광양시 옥룡면, 정월대보름 맞아 달집태우기 행사 개최
광양시 옥룡면은 지난 3일 항월마을 앞 천변 일원에서 옥룡면 청년회가 주관한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여해 소원성취문을 작성하며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했다.이어 대형 달집에 불을 붙이며 액운을 태우고 복을 기원하는 달집태우기 행사가 진행됐다.달집이 타오르는 동안에는 약 10분에서 20분간 불꽃놀이가 이어졌고 옥룡풍물단이 참여해 풍물놀이를 선보이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행사장에는 광양시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는 기원제도 함께 진행됐다.행사는 안전요원 배치와 사전 점검을 거쳐 진행됐으며 많은 주민이 참여했지만 큰 사고 없이 마무리됐다.광양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함께 어울려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고 전통문화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화합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누적 매출액 121억원 돌파, 전라남도 공공배달앱 매출액 1위 '굳건'
강진군이 지난 2월 21일부터 3월 2일까지 10일간 진행된 ‘제54회 강진 청자축제’기간 동안 진행한 공공배달앱 ‘먹깨비’할인이벤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이번 할인이벤트는 지역 상권 상생과 축제 분위기를 고조하고 축제 기간 동안 군민과 관광객들의 배달비 부담을 덜어주기위해 최대 5천 원의 할인 쿠폰을 제공해 이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벤트 예산 550만원 중 전액이 소진될 정도로 호응이 뜨거웠다.그 결과, 단 10일의 이벤트 기간 동안 배달 주문 수는 총 7645건, 총매출액은 2억 1262만원에 달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치킨, 햄버거, 중식, 피자 등 다양한 외식 가맹점들이 축제 특수를 톡톡히 누리며 매출 상위권을 기록했다.강진군 공공배달앱 먹깨비는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현재 가맹점 360개소, 누적 회원 수 7823명을 달성했다.특히 누적 매출액 121억원을 돌파하며 전남 1위 공공배달앱으로서의 굳건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먹깨비의 지속적인 성공 비결은 국내 배달앱 중 최저 수준인 1.5%의 중개수수료를 자랑하며 가맹점 가입비 및 광고료가 전면 무료라는 점에서 소상공인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특히 먹깨비 내에서 지역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할 경우 10% 할인이 적용되는 점은 지역경제 활성화의 든든한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지금까지 약 46억원이 지역사랑상품권으로 결제되며 자금이 지역 내에서 건강하게 순환하는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낳았다.배달 수수료 절감이라는 1차원적 혜택을 넘어,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웃을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경제 상생 모델로 확고히 자리 잡은 셈이다.한편 강진군은 이번 청자축제를 시작으로 다가오는 병영성, 수국, 하맥, 갈대 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한 이벤트 및 주말할인 이벤트를 계속 추진 할 계획이다. -
광양시 광영동, 2026년 제1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광양시 광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 4일 오전 11시 광영동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공공위원장과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협의체 위원 14명이 참석해 2026년도 지역복지사업 추진계획을 심의 의결하고 협의체 운영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주요 안건인 2026년 광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추진계획 2026년 광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모사업 추진계획은 참석 위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원안대로 가결됐다.특화사업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사업으로 추진되며 공모사업은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복지자원 발굴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또한 협의체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운영 내실화 방안과 위원 역량 강화, 지역사회 네트워크 확대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장미향 공공위원장은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으며 조칠규 민간위원장도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복지공동체 실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여수시, 2026년 '찾아가는 시민옴부즈만' 운영
여수시가 시민 생활 속 불편과 고충을 보다 가까이에서 듣고 해결하기 위해 ‘찾아가는 시민옴부즈만’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옴부즈만은 행정기관의 위법 부당한 처분이나 불합리한 행정제도로 피해를 입은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중립적 입장에서 사안을 조사 검토하는 제도이다.시는 3월부터 10월까지 여수시 전 지역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 민원 상담을 추진한다.오는 10일 남면 안도를 시작으로 27개 읍 면 동과 도서지역을 권역별로 순회 방문할 계획이다.특히 지난해 시민옴부즈만이 처리 완료한 민원 78건 중 55건이 ‘찾아가는 시민옴부즈만’을 통해 처리돼 현장 중심 운영의 실효성을 확인했다.민원 상담은 사전 예약 또는 당일 현장 접수로 가능하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상담을 받을 수 있다.단순 문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안내하고 조사와 검토가 필요한 고충 민원은 정식 접수 후 종합적으로 검토해 60일 이내 처리 결과를 시민에게 통보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행정기관을 찾아오는 민원 대응을 넘어 시민이 있는 곳으로 먼저 찾아가는 행정을 실천하겠다”며 “생활 현장의 목소리를 신속히 반영해 시민 중심 행정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여수시가 시민 생활 속 불편과 고충을 보다 가까이에서 듣고 해결하기 위해 ‘찾아가는 시민옴부즈만’을 운영한다. -
고흥군, 고향사랑기부제 3월 봄맞이 이벤트 추진
고흥군은 3월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를 위한 ‘봄맞이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상반기 기부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 제도를 다시 안내해 참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벤트 기간은 3월 6일부터 31일까지이며 기간 내 고흥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군은 무작위 추첨을 통해 100명을 선정해 네이버 모바일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추첨과 경품 발송은 4월 중에 진행된다.고향사랑기부제는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가 적용되며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기부 시 44% 세액공제 혜택이 있다.또한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물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현재 고흥 한우를 비롯해 쌀, 유자 가공품, 마른김, 꿀 등 지역을 대표하는 농수특산물이 답례품으로 제공되고 있다.군은 누리집 알림창,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 문자 안내 등 온라인 홍보를 강화하고 주요 관광지와 다중이용시설에 배너를 설치해 오프라인 홍보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신규 기부자 유입과 재기부 참여를 동시에 확대한다는 방침이다.군 행정과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자가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동시에 누리면서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제도”며 “봄을 맞아 고흥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기부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는 행정안전부 고향사랑e음, 민간 플랫폼 누리집 또는 전국 농협 창구를 방문해서 참여할 수 있다. -
여수시, 글로벌 시민 양성을 위한 2026년 시민외국어교육 운영
여수시는 국제화 시대에 부응하는 글로벌 시민 양성을 위해 2026년 시민외국어교육 수강생을 오는 3월 9일부터 13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시민외국어교육은 2008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9년째 운영 중인 교육으로 시민 맞춤형 외국어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교육은 3월 23일 개강해 12월 5일까지 37주간 진행되며 영어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4개 외국어에 대해 20개 과정이 개설되며 수강생은 이 중 1개의 과정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신청은 여수시민이면 누구나 여수시OK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수강료는 무료이며 과정별 교재비는 학습자가 부담한다.시 관계자는 “올해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많은 시민들이 통 번역 등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과 연계해 운영할 예정이다”며 “시민외국어교육이 글로벌 역량을 갖춘 시민 양성의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여수시 평생교육과로 하면 된다. -
여수시, 안전한 여수산단 조성 총력… 공장장 유관기관장 회의 개최
여수시는 4일 디오션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시민이 안심하는 여수산단 조성’을 위해 ‘2026년 여수산단 공장장 및 유관기관장회의’를 개최하고 산단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공동 의지를 다졌다.이날 회의에는 산단기업 주요 공장장과 유관기관장 등 150여명이 참석해 여수국가산단 안전관리 방안을 공유했다.회의에서는 여수시와 고용노동부, 한국가스안전공사 등은 사고 예방을 위한 연간 추진계획과 주요 법령 개정사항을 설명하고 공장장들에게 안전한 산단 운영을 당부했다.또한, 2025년 안전관리 우수업체 및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최우수업체는 한화솔루션, 우수업체는 여천NCC 기초소재, DL케미칼, E1 등 4개사가 선정됐으며 유공자는 GS칼텍스 등 10개사의 안전담당자가 수상했다.시 관계자는 “여수국가산단의 안전은 선택이 아닌 책무이며 단 한 번의 방심도 허용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며 “산단 전체가 하나의 공동체로서 위험 요인을 공유하고 함께 대응하는 협력적 안전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이번 회의는 단순한 업무보고를 넘어 기업과 행정, 유관기관이 함께 실질적인 예방 대책과 실행 방안을 공유하고 협력 의지를 다지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여수시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전예방 중심의 점검 강화와 현장 중심 안전문화 정착에 힘써, 시민이 신뢰하고 안심할 수 있는 산업단지 조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
나주시 다도면, 나주호 둘레길 환경정비 실시
전남 나주시 다도면은 나주호 둘레길 일원에서 '2026년 봄맞이 나주호 둘레길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다도면은 '2026 나주 방문의 해'를 맞아 지난달 28일 시민들과 함께 나주호 둘레길 환경을 정비하며 쾌적한 손님맞이 준비에 나선 것이다.이번 환경정비 활동에는 다도면 이장협의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한 관내 사회단체 회원 및 공무원 등 4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힘을 보탰다.이날 참가자들은 나주호 둘레길 주변에 무단으로 투기 된 생활 쓰레기와 방치된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2026 나주 방문의 해'를 맞아 다도면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청정 나주의 이미지를 각인시키고자 정화 활동과 더불어 생활 속 환경 정화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캠페인을 함께 펼쳤다.유설희 다도면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환경정비에 적극 동참해 주신 사회단체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특히 2026년 나주 방문의 해를 맞아 다도면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시 오고 싶은 깨끗하고 친절한 다도의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환경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나주문화재단,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 개관 기념전 개최
나주문화재단이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 개관을 기념해 특별 기획전 'PRO-JECT in NAJU'를 개최하며 시민과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5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3월 12일 오후 3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26일까지 센터 1층 전시실 스페이스빛가람에서 열린다.나주 출신 현대미술가 '나현'작가를 초청해 생태를 주제로 한 작품 21점을 선보일 예정이다.나현 작가는 역사적 사건과 기록을 토대로 아카이브를 구축하고 다큐멘터리적 리얼리티를 확장하는 '다큐-아트 프로젝트'를 선보여 온 현대미술가다.그는 홍익대학교와 영국 옥스퍼드대학을 졸업하고 해외 다양한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여했고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전과 아르코미술관 등 국내외 주요 전시에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이번 전시는 생태도시 나주의 정체성과 맞닿은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탐구하는 평면 입체 작품 약 20점으로 구성된다.이를 통해 시민들이 예술을 매개로 도시의 미래 가치와 환경적 의미를 함께 사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전시와 연계한 부대 프로그램으로 현대미술 강좌 '아트 브런치'와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애들아 오늘은 어때?'등을 통해 예술을 직접 경험하고 소통하는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세부 일정은 나주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기념전은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가 지역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는 출발점"이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일상 속에서 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전시와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고흥군, 소상공인 스마트 디지털 기기 도입 지원
고흥군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스마트 기술기기를 보급해 소상공인의 인건비 부담을 줄이고 고객 편의를 높이는 등 경영환경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 대상은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에 따른 소상공인으로 신청일 기준 고흥군 내에서 정상적으로 사업장을 운영하며 연 매출이 10억원 이하인 사업자이다.선정된 소상공인에게는 스마트 기술기기 도입 비용의 80% 이내에서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지원 가능한 기기는 스마트오더, 웨이팅 보드, 무인 판매기,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등이며 범용 개인용 컴퓨터나 노트북, 태블릿 등은 단독 도입이 불가하다.신청 기간은 오는 3월 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명원, 매출액 증빙서류 등 구비서류를 갖춰 고흥군청 경제산업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군 경제산업과 관계자는 “이번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